애꿎은 젊은 목숨 잃게 한 데 대해서 사과부터 해야할 판에, 다른 곳에 열폭부터 한다. 최소한 애들 실고 나들이  떠난 놀이방 봉고차가 사고를 내도, 아이들 부모 앞에 운전사와 놀이방 원장이 무릎을 꿇는 게 상례다. 더군다나 '국방'을 총괄하는 입장에서 남탓하고 있는 게 말이 되는가 말이다.

선거가 가깝긴 가까왔나 보다. 3월 하순에 천안함이 침몰했을 때부터 이거 6월 초 지방선거까지 끌고 가는 거 아냐, 싶었다. 그래 딱 맞춰, 지방선거 선거운동 공식 개시에 딱 맞춰, 대국민 담화를 발표해주신다. 자신들을 위한 선거의 만병통치약 '북풍'을 좀 일으키고 싶은 모양이다. 지금, 누가, 죄 없는 청춘들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있는 건가. 

발표한 것은 대국민 사과성명이 아니고 대국민 담화문이었다. 포스트를 작성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기 어려웠다. 포스트 작성을 위해 두번 읽었다. 읽느라 힘들었다. 내용에 동의하기 힘든 글, 표현이 안 깔끔한 글은 정말이지 읽기 힘들다. 이제, 두번이나 읽은 글, 읽은 공이 아까워서라도, 글을 안 쓸 수 없게 되었다.



    '대통령 천안함 사태 담화문 전문'을 읽으면서 든 몇가지 생각.

글을 작성하고 발행하기 전에 이미지를 찾으려고 검색을 좀 돌려보니 공감할만한 글들이 꽤 올라와 있다.
누군가의 사진을 삽입하지는 않을 생각이었는데 다행이다. 검색 결과물 스크린 샷을 올린다.



담화문 전문을 인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몇몇 대목만 따오고 코멘트를 적어본다.
( ☞
'담화문' 전문을 보시려면 클릭 ☜ )


국민 여러분, 천안함은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 공격에 의해 침몰되었습니다. 또 북한이었습니다. ... 천안함 침몰은 `대한민국을 공격한 북한의 군사도발'입니다.

☞ 북한을 욕하기는 쉽다. 그리고 북한이 한 짓이라면 욕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문제는 천안함이 과연 북한에 의해 침몰된 게 확실하냐는 것이고, '북한에 의해 침몰'되었다고 하면 다냐는 것이다. 북한이 기습한 '결정적' 증거라며 내놓은 것들이 이리저리 조롱을 당하고 있으며, 민간 고기잡이배도 아닌 '초계함'이, 경비-경계 임무를 띤다는 초계함이(!) 그런 식으로 침몰한 거 자체가 문제다. 국방이 구멍 뚫린 것에 대한 책임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는 거다.


이 때문에 나는 처음부터 철저한 과학적·객관적 조사를 강조했습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떤 예단도 하지 않도록, 모두에게 인내와 절제를 요청했습니다.

☞ 과연, 철저히 과학적-객관적 조사를 했는가. 그리고 과연 예단은 하지 않았는가. 최소한 증거라는 걸 내놓기 전까지, 그렇게 북한을 들먹인 것이 예단이 아니라면 뭔가. 인내와 절제를 언제 요청했던가. 분노와 열폭부터 했던 것은 정부 아니었던가 말이다. (본문에서 사용된 '나는'이라는 말과 '절제'는 참 뜬금없다. 우리말에 참 약한 대한민국 대통령이시다.)


마침내 지난 20일, 국제합동조사단은 확실한 물증과 함께 최종 결론을 내 놓았습니다. 이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어떤 나라도, 천안함 사태가 북한에 의해 자행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파란 매직 1번'을 확실한 물증이라고 하고 싶은 모양이지만, 그건 정말이지 '모양 빠지는' 증거다. 심증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할 수 있을 뿐 결정적 증거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 이미 수도 없이 패러디된 사실 자체가 그걸 뒷받침한다. (이에 관해서는 다른 포스트를 하나 쓰게 될 것 같다.) 그리고 지구상의 모든 국가가 이번 천안함 침몰을 북한에 의해 자행된 사건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아직 그렇다. 그게 현실이다.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그 나라를 책임 없는 나라라고 하기도 어렵다. 


북한은 자신의 행위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나는 북한의 책임을 묻기 위해 단호하게 조처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북한 선박은 < 남북해운합의서 > 에 의해 허용된 우리 해역의 어떠한 해상교통로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교류협력을 위한 뱃길이 더 이상 무력도발에 이용되도록 할 수 없습니다. 남북간 교역과 교류도 중단될 것입니다.

☞ 옛말에 빗장을 건 자가 빗장을 푼다고 했다. 빗장을 걸기 전에 신중해야 함을 말하고 싶다. 더 확실한 증거를 토대로 해서 조치를 취해도 늦지 않다. 이러고서 또 나중에 다른 나라가 북한과의 무역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면 난리 법석을 떨 게 아닌가. 그리고 '교류 협력을 위한 뱃길이 무력도발에 이용되었다손 치더라도, 그래서 교류협력을 중단하는 건 말이 되는 건가?


이 상황에서 더 이상의 교류.협력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다만 영유아에 대한 지원은 유지할 것입니다. 개성공단 문제는 그 특수성도 감안하여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 책임을 묻겠다고, 단호하게 조처하겠다고 하더니, '다만'은 뭔가. 또 '특수성'은 뭔가. 그런 식으로 만들어줄 틈은 앞으로 과연 안 늘어날 것인가. 솔직히, 어정쩡한 자세로 오락가락하는 모습으로 밖에 비치지 않는다. 또한, 교류-협력을 중단함으로써 빚어지는 우리 측의 모든 손실에 대해서 감당할 준비는 된 것일까.


대한민국은 앞으로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고, 적극적 억제 원칙을 견지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의 영해, 영공, 영토를 무력침범한다면 즉각 자위권을 발동할 것입니다.

☞ 결의도 좋고, 의지 천명도 좋다. 그런데 지금 이건 국방현실에 관한 이야기다. 천안함 침몰은 '용납'해서 벌어진 일이었던가? 국방은 '앞으로 용납'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지 않던가. 결의와 의지 천명으로 해결될 일은 아니라는 거다. 무력침범에 대해서도 '앞으로 자위권을 발동'하고 말고의 문제는 아니지 않은가. 그것이 국방에 관한 것인 한 애초부터 어떠한 것도 용납하지 않았어야 하고, 자위권을 발동도 그때 했어야 맞는 게 아닌가 말이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북한 동포 여러분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군사적 대결이 아닙니다.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입니다. 한민족의 공동번영입니다. 나아가 평화통일입니다.

☞ 이 담화문 자체가 상당히 '불안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까 모를까. 그리고 담화문 발표 후의 북한 반응을 보면, 과연 이 담화문을 통해 현 정부가 지향하는 것이 '안정과 평화'인지 의문이다. 이 대목은 그야말로 취임 후 보여온 대결적 태도와 상반된다. 정치적 수사 외의 다른 의미를 찾기 어렵다.


온 세상이 변했습니다.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어떻습니까? 60년 전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 그렇다. 세상이 변하고 있다. 빛의 속도로 세상은 앞으로 내달린다. 그런데, 잃어버린 10년이라고 과거를 그리워하며 시대를 역주행하고 나라를 사회-정치-경제적으로 과거 회귀 시키고 있는 나라는 어느 나라던가. 변화는 남에게 요구하기 이전에 자신한테 먼저 요구하는 것이 순서다.


우리는 천안함 사태를 통해 다시 한 번 뼈아픈 교훈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호전적인 집단과 대치하고 있다는 현실을 잊고 있었습니다. 우리 군도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안보태세를 확고히 구축하겠습니다. 군의 기강을 재확립하고, 군 개혁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군 전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입니다.

☞ '현실'을 잊고 있던 건 누군가. '이번 사태를 계기로'가 아니라 '대통령 취임 선서 하던 그 순간부터 안보와 국방에 신경을 썼어야 맞는 것 아닌가. 잘못을 '인정'한다면 책임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하는 걸로 해석해도 되나. 그래, 과연 어느 선까지 어떤 문책을 할 것인가. 최고 책임자는 어떻게 할텐가. 기대에 걸맞는 조치가 취해지길 간절히 바란다. 제발.



천안함에 승선했다는 이유로
차가운 바다에서 유명을 달리한 젊은 그들의 명복을 빕니다. 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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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525 화 00:20 ... 01:4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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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5.25 11:0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상황 인식과 전제가 잘못을 바탕으로 시작하는 글일 뿐이다. 천안함 사태는 놀이방 봉고차가 나들이 갔다가 운전자가 사고를 낸게 아니라 묻지마 살인 폭주족을 만나 봉고차가 공격을 당해 사고를 당한것이다. 그런데 도망친 범인은 모르겠으니 나몰라라 하고 애꿎은 원장과 운전사만 탓하고 있는게 정확한 비유일 것이다.

    그리고, 첫번째 반박글의 전제또한 북한이란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전제로부터 시작하지만 이것 또한 스스로 눈과 귀를 막고 단지 대통령이 내 생각과 다른 발언을 했다고 안믿겠다고 억지 부리는 것에 불과하다. 북한이 했다는 증거는 차고도 넘친다.

    공유와 소통이라는 블로그의 타이틀과는 달리, 자기 생각 만의 아집과 끼리끼리만의 음모론 공유만으로 채워진 편협한 글로 채워져 있을 뿐이다.

  3. 다람 2010.05.25 11:0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뢰를 맞았는데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 말고는 모두 고막 손상하나 없이 멀쩡하다?
    설마 배의 함장이 배의 폭발음도 구별하지 못한다?
    배가 두동강이 났는데 어뢰 추진부는 멀쩡하다?,
    국방부가 북한의 확실한 증거라고 내놓는 파란색 매직의 "1번" 표시?
    rokaf님 다국적 국가 조사단의 결과를 그렇게 맹신합니까? 일반인이 상식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전문가들이랍시고 내논 결과를 믿으세요? 예전의 평화의 댐, 광주민주화사태, 문인 간첩단사건등등 열거하지도 못할만큼 많은 사건들이 정부의 충분한 설명과 전문가들의 조언 덕분에 그당시에는 모두 사실이라고 믿고 있어지요.
    조사단이라고 해도 어짜피 미국 외에는 모두 들러리일테고,(당시 한미 훈련중이었으니깐) 미국은 중동쪽도 중요하지만 추후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할 그 무엇인가가 있어야될 시점에서 이번 일은 아주 잘된일이지요.
    특히 우리 정부의 경우 얼마남지 않은 선거에 이용하기도 안성맞춤이고요. 거짓말같다면, 앞으로 흘러가는 정세를 보세요. 한나라당은 다른것 필요없이 국가 안보를 계속 외치면서 선거전에 이용할것이고, 미국의 경우 중국의 눈치를보면서 북한을 압박하여, 중국의 견제를 갈수록 높일것입니다.

    • ROKAF 2010.05.25 11:15 | Address | Modify/Delete

      확실한 증거라는게 '1번' 표시던가요, 북한의 카달로그와 화약흔적이던가요? '1번' 이 확실한 증거라고 주장하는 측은 북한 정권과 대한민국 소수 (혹은 다수?) 네티즌들 정도? 참고로 그딴 것이 진짜 최종 증거라고 내세웠다면 그 세부 조사결과를 전달받은 중국이 지금처럼 저렇게 '에에에' 하면서 미적거리고 있을까요? 당장 까내렸을 겁니다.

      다국적 조사단의 결과를 받아들고 북한을 비난하는 다국적 정부가 최소한 2MB 정권이라고 무조건 까는 해당 네티즌들보단 합리적이지요. 아울러 이들은 북한의 수교국들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우리들같은 일반인들보다 많은 정보를 받은 천안함 유족들은 다른 반론 없이 북한의 소행임을 공식화하더군요. 그들의 입은 돈으로 막혔다고 주장할 사람들도 있으려나요.

      2MB 까내리기의 본산 DC 에서도 좌초설 따위는 이미 OUT OF MIND 취급을 받고 있는 판국에...

      이미 일어난 일을 현 정권이 정치적으로 이용할 것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과거 정권들 역시 다 그랬고, 박통이나 DJ 정권도 남북회담 발표를 선거 전날 하는 꼼수를 부리기도 했었지요. 근데 2MB 싫어서 북한의 행위를 쉴드쳐줄수 있는 것도 아니죠.

    • 2010.05.25 11:31 | Address | Modify/Delete

      고막 손상이 왜 없는가?

      고막이 손상되려면 매질(공기,물)에 의한 충격파가 전달되어야 한다.
      수중에서 폭발이 일어날 경우 물이 충격파를 흡수, 고막이 파열되기 어렵다.
      수중 폭발에서 고막파열은 수중에 있을때 한정된다.
      당시 물속에 있던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고막 손상이 없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런 기초적인 지식을 알지 못하니 음모론이 양산되는것이다.

    • 2010.05.25 11:35 | Address | Modify/Delete

      함장이 폭발음을 구분 못했다?

      폭발음은 당시 승조원 전원이 들었고, 한번이 아닌 2번에 걸쳐 들었다고 분명이 증언했다. 그런데 뭘 구분못했다는 소리지?

      어뢰 추진부는 멀쩡하다?

      쇠뭉치로 이루어진 추진부는 당연히 멀쩡할 수있다. 추진부 앞부분에는 베터리 실이 있어 충격파가 흡수되고 쇠뭉치 형상이라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고공에서 폭발 추락한 항공기 조차 엔진 덩어리는 그 형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무식하면 음모론에 휘둘린다.

      전문가를 못믿겠다?

      나는 현장은 근처에도 가보지 못하고 골방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는 자칭 아고라 전문가들 보다는 자기 분야에서 수십년간 일을 해온 진짜 전문가를 신뢰한다.

      망상에서 벗어나라

    • 에휴 2010.05.25 19:17 | Address | Modify/Delete

      일반인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우주와 전쟁터입니다.
      군사 기밀이란 것도 그런 전쟁터에서 이기기 위해 혹은 살아남기 위해 자국민에게 조차 지켜야 하는 것이구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데...

      다람님은 어떤 분야의 전문가이신가요? 저쪽 분야에서 수십년 일 해 오신 분들보다 더 많이 아시는 것 같네요. 존경합니다.

  4. 제이슨 2010.05.25 11:0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애들을 싣고 나들이 가는 봉고차가 사고를 낸건 운전사의 잘못이구요. 달려가는 봉고차에 수류탄을 던져넣었을때 운전자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수류탄을 던져넣은 자의 잘못일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9 17: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런 식으로 비유를 하자면 달리던 봉고차가 조수석 타이어가 펑크가 난 경우라든가
      정비불량으로 주행중 고장이 난 경우를 예로 드는 것이 더 맞을 거 같은데요.
      달리는 봉고차에 수류탄이 나아오는 경우를 자주 접하십니까.

  5. 제이슨 2010.05.25 11:0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린이를 태운 봉고차 운전자가 과속해서 사고를 내면 운전자 잘못이죠. 하지만 달려가는 봉고차에 누가 수류탄을 던져 넣었어요. 그럼 운전자가 수류탄을 막지못해 죄송합니다 해야부터 할까요? 아니면 범인부터 잡아야 할까요?

    • ROKAF 2010.05.25 11:17 | Address | Modify/Delete

      봉고차에 방탄유리를 장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운전자가 까일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그 방탄유리를 설치하는데는 사업 시작부터 해서 완성까지 최소한 5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럼 중고차를 물려받은지 2년 된 운전자가 까여야 할까요, 아니면 그 전에 5년을 쓰던 운전자까지 까여야 할까요?

  6. 2010.05.25 11: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천안함 사태를 보는 인식과 전개가 이미 잘못된 상태에서의 논리전개는 안드로메다로 빠질 수 밖에 없다. 예시로 든 봉고차 이야기만 해도 천안함 사태는 봉고차 운전자가 사고를 낸것이 아니라 묻지마 살인 폭주범이 고의로 봉고차를 들이 받고 도주한 상황인데 달아난 범인은 안보인다고 모른채하고 봉고 운전자와 학원원장만 비난하는 꼴로 봐야 할 것이다.

    또한 담화에 대한 첫번째 반박 글 역시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시작하고 있으니 역시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다. 북한 군부의 복수결의, 사건전후 사라진 잠수함, 파괴단면의 형상, 승조원의 증언, 발견된 어뢰부품, 그 어뢰 부품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북한설계도까지 북한이 했다는 증거는 차고도 넘치지만 매직1번만 쳐다보고 물에 녹니 안녹니 하는 초딩적 시비만 무한 반복하면서 불신하고 있다. 수많은 증거중에서 이해되는 것인 매직으로 쓴 글자뿐이라서 그런것일까?

    공유와 소통이라는 블로그 타이틀과는 달리 아고라식 음모론(물론 나중에 다 구라로 밝혀진)만 끼리끼리 공유하면서 자기만의 생각으로 단정해버리고 드러난 증거와는 소통을 거부하는 식의 글들로만 채워져 있다.

    정말 공유와 소통이 필요한것은 바로 이 블로그의 주인장인것 같다.

  7. 실상반야 2010.05.25 11:3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치란 원래 그런겁니다. 집권당이 민주던 노동이던 비슷할겁니다..아마..
    그 정치싸움 속에서 국익이 될만한 일을하면 정치 잘하는것이요그 반대면 못하는거겟죠.
    진실? 전 그런거 관심 없읍니다. 다만 그로인해 결과적으로 국익이 있느냐 없느냐 그것만 보고 있읍니다.
    당염히 성인이라면 매스컴을 다신뢰하지 않습니다. 그건 당연한겁니다.
    그냥 그속셈이 보이면 나름대로 머리속에 정리해 두고...
    정의 진실 그런거 마음속에 간직하고 언젠가 기회가 오면 펄치세요.
    아이들이나 그런거 가지고 떠들고 그러는겁니다.

  8. 광마 2010.05.25 12: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맟다 아니다 틀리다 그르다 필요없음 증거를 대시요 지금까지 증거대라면 군사 기밀이다 ... top 영상 없다
    군함위치 추적 군사 기밀이다 천안함도 건질때 못보게해 장병시신도 못보게해 뭐든지 비밀위주 창구도 일원하 하고 국민에게 쉬쉬하면서 선거 다가오니 이게 증거다 누가믿겠습니까 ...그런 정황 근거없이 누가 믿냐고요 뭐 우리나라 국민이 죽었습니다 국민이 어떡게 죽었는지 알고 싶다는게 빨갱이인가요 자기 말 믿어주면 애국이고 국민이 외죽었는지 알고 싶으면 빨갱이라 참나 이러다 전쟁나면 당신들이 나가 싸울거요? 국민이 나가 싸울거 아니요 알아야 나가지 무조건 총주고 나가라고 하면 장땡인가 ..
    난 그리 못하겠소이다 .. 전쟁 나면 현정부 관료들이 오래 사나 내가 오래 사나 봅시다 ...물론 전쟁은 안나겠지만
    어른뒤에 숨어서 땍땍 거리는 애가 뭔힘이 있겠소

  9. 주운 2010.05.25 12:4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반박한 당신 글은 더 앞뒤가 안 맞네 그려..

  10. 아오 2010.05.25 13:2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절대 동감입니다.. 정부 발표를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을 보니 왜 정부가 언론장악하려고 혈안이 되어있었는지 알만하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9 17: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믿으시는 분들이 계시죠.
      가카께서 하시는 말씀은 법이요 진리라고 받드는 사람들.

  11. 공유와 소통 2010.05.25 13:3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블로그의 공유와 소통과 전혀 걸맞지 앟는 글이라 생각되네요.
    어찌 모든 것이 삐딱하고 신뢰란 걸 찾을 수 없는지? 애국이란 단어가 무색하네요.
    지금 당신이 몸담고 있는 곳, 숨쉬는 곳 우리 모두의 신뢰와 많은 희생으로 만들어진 나라입니다.

    한쪽귀는 닫은채, 전혀 믿지않고 불신을 떠나 증오에 가득차 모든 것이 왜곡되어 있는 듯하네요.
    전 내 아들이 맞고 오면, 때린 사람을 미워하지.. 내아들을 미워하진 않겠어요.
    내 아들이 분명 옆집사는 깡패에게 맞은듯 한데.. 심증만 있다고.. 아들보고 못난놈 하면서.. 증거도 불충분하고 너 부모가 준 몸 온전히 보존못하니 못난 놈이라고 욕하는 부모는 없을 껍니다.

  12. 오리궁 2010.05.25 14:0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대선 때마다 있어 왔던 북풍 공작의 되풀이에 다름 아니다. 정보가 정부에 의해 완전히 통제된 상태인데 국민이 알아봤자 뭘 얼마나 더 알겠는가. 여기 댓글 단 수많은 사람들, 그래, 정부의 발표를 믿으려면 믿어라. 나는 정부 발표의 증거가 불완전하다고 생각한다. 미국과 일본의 공조체계도 저의가 의심스럽다. 과거의 역사로부터 우리가 자유로울 수 없는 현실을 다시 한번 절감한다. 불완전한 증거를 가지고 대북정책을 밀어 붙였을 때 그 결과는 뭘까. - 전면전쟁?

    선거가 임박한 시점, 각종 무리한 정책결정과 정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여론이 좋지 않은 시점, 뭔가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에 정부는 이 사건을 악랄하게도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실을 외면할 때, 모두가 잇속만 가지고 떠들어 댈 때, 그 댓가는 우리 모두가 나눠가질 것이다.

    6.2 선거 결과를 두고 보자. 정부 여당의 지지도가 그리도 높다고 나오는데, 선거 결과가 나오면 다시 생각해 보자.

    • 2010.05.25 14:05 | Address | Modify/Delete

      진실외면이 아니라 내가보기엔 님의 증거외면으로 보입니다. 눈을 감고 세상이 보이지 않는다, 세상이 어둡다 한들 본인은 비장할지 모르나 사람들이 비웃습니다.

  13. 아무도몰라 2010.05.25 15:4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행복추구권은 어디로..?

  14. 유리파더 2010.05.25 18:2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100% 불신하는 건 아니지만, 50%를 신뢰하는 편도 아닙니다.
    뭔가 의구심이 많이 들고, 뭔가 조작한 듯한 느낌이 드는 건 G가 있어서 더 그렇다는 생각도 들고요.
    만일 G가 아닌 다른 정권이 그랬다면 같은 사실 발표라도 51%는 믿었을런지 모르지요.

    근데, 사실... 우리가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뭔가 냄새나는 것에 대해 숨겨지는 것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집안에서도 술값이나 카드값 조차도 용도를 숨기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저는 그런 면에선 참 솔직한 편이라;;;)

    그리고 사소한 교통사고에서도 본인의 양심을 속이고 눈 앞의 이익만을 보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많고,
    장사꾼의 관행화된 거짓말, 기업의 뻥튀기 CF나 광고, 사회적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묘하게 꼬여 작성한 신문기사 등등,
    G를 욕하기 이전에 우리의 모습도 그닥 깨끗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그렇다고 해서 G를 못믿겠다, 하는 짓마다 그러냐는 비난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아무리 솔직하고 공명정대한 정부라도... 군사적인 이유로 국제적 이해관계로 100% 솔직하게 까발릴 수는 없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주절거림을 써봅니다.

    상당수 많은 네티즌들이 정보를 공개하라고, 의혹에 대해서 100% 밝히라고 하는 말들은 우리는 그러고는 싶지만 현실에서 일어나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 있기에, 최소한 큰 의혹으로 제기되었던 것 만큼은 어느 정도는 증거 제시 또는 가타부타를 밝혀 줬으면 합니다. 저는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7 06: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신뢰가 어려운 구석을 만들어놓고 믿으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예단 없이 한발짝 물러서서 보면 이거 뭐 구멍이 슝슝 뚫린 결과보고니. -.-;
      맞습니다. 전과 14범의 G가 아니라면 그래도 51%는 믿었을지 모릅니다.

      일상에서 구린 구석을 만들고 구린 구석을 털어내지 못한 채 살아가는 면이 없지 않죠.
      저나 유리아빠가 그런다는 게 아니라 사회적인 현상을 이야기할 때요.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회구성원이라 하더라도, 비난과 비판을 할 수 있는 것이죠.

      군사적인 이유로 밝힐 수 없다는 말은 일반론으로 동의합니다.
      문제는 지금 재네들이 들먹이는 군사기밀이라는 것이 과연 그런 거냐, 라는 거겠죠.
      솔직히 치부라서(!) 공개를 못하는 거 아니겠냐는 겁니다.
      그런 이상 군사기밀이란 말을 갖다 붙이는 꼴이 더더욱 설득력을 잃게 되는 그런 순환구조. -.-;

      이래저래 갑갑합니다.

      덧) 뭐가 급했는지 남의 블로그에서 그 많은 댓글에 일일이 답글까지 다는 사람이
      보여서 또 웃겼습니다. 아이피 확인을 하니 한 아이피에 닉네임 두개도 보이더군요.
      관련해서는 포스트를 하나 적을 생각입니다. 조만간요. ^^

    • 유리파더 2010.05.27 07:39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숨긴다'는 그 무엇이 '명백하지 못하다'란 현상에 대한 다음 해석으로 나온 게 아닌가 싶어, 젊은 사람들(저도 포함)이 제기하는 음모?에 대해 좀 경계를 하는 편입니다.

      살다 보니, 그렇게 말하는(행동하는) 건 이래서 그런 거 아냐 라는 식의 넘겨짚기가 주변에 너무 만연해서 말이죠.

      어떤 사람의 말을 믿자니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 사는 것 같고, 세상이 얼마나 지저분하면 그럴까요, 안믿자니 모든 게 음모로 보이고 말에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7 08: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기사 주변에 넘겨짚기가 만연해 있다 보니,
      '이래서 그런 거 아냐'라는 말에 주의를 해야겠지요.
      하지만, 타당한(타당해 보이는) 가설이라면 '이래서 그런 거 아냐'를 신뢰하는 것도. ^^

      '숨긴다'는 건 '구리다'랑 통한다고 봅니다. 핫.
      어느 정부가 들어선 후로 '오해다'라는 말을 '인정한다'고 해석하는 거랑 비슷. 큭.

    • 유리파더 2010.05.27 09:34 | Address | Modify/Delete

      발표 내용이나 일부 언론을 통해 나오는 이야기가 죄다 틀린 건 아니지만,
      내용을 곰곰히 읽다 보면(제 지적수준에 따라 해독 정도가 달라지겠죠) 뭔가 결론 내놓은 뒤 맞추려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A란 Factor와 B라는 결과의 연관 관계가 불분명할 뿐더러, 묘하게 넘겨 짚은 후에 그렇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누가 나타나서 뭐가 그런데, 정(증)거 내바~ 라고 하면...)

      아마 그런 것이 불신의 단초가 되는 것일테고요...

      무엇보다 필드의 박식한 네티즌들의 (정황상 얼토당토한 내용일지라도) 자근자근 따지는 것들이 더 '혹'하는 내용같이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 수많은 가설 중 절대 진리야 있을 수 없겠지만요(신이 아닌 다음에야) 그래도 진실에 근접된 그 무언가는 존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두둥.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7 11: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최소한 누군가 뭔 짓을 했다고 단정지으려면
      '반대심문'에도 답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여기엔 답을 안 하죠.
      예단을 하고 거기에 맞는 증거 찾기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쵸.
      그래서 결론 내놓은 뒤 끼어맞췄다는 이야기가 가능한 거구요.

      저 역시 강호^^의 네티즌들이 자근자근 물고 늘어지는 부분에 설득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소한 더 논리적이고 최소한 더 앞뒤가 맞거든요.
      (다 그렇더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요.)

      이제, 맞습니다, 진실은 저짝 언덕배기 너머로 넘어가 버렸습니다. ㅠ.ㅠ

  15. 민주주의의 권리 선거 2010.05.25 19:2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인류 역사상 가장 민주주의 적인 방법은 '가위바위보'라고 하더군요.
    웃자고 한 말입니다.

    우리는 이제 곧 선거를 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정의를 펼치고 싶다면, 속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그 선거에 반영하십시오.
    "어차피..." 라는 식으로 선거 하지 않고 놀러 갔다 오신 뒤에 정치가 어쩌고 하는 것 처럼 개자식은 없습니다.

    자신의 한 표로 뒤바뀌지는 않겠지만, 그 한표, 한표가 쌓이고 쌓이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선거입니다.

  16. 앞뒤가 안 맞잖아요. 2010.05.25 22:2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가카께서는 초기대응이 잘 되었다 라고 칭찬하셨다는데...
    합조단은 천안함이 어뢰에 맞았고, 적 잠수정은 유유히 도주하였다...
    그럼 누가 잘못된 겁니까?
    한 국가의 지휘부에서 조차도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맞는데...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이번 지방선거에는 꼭 투표하세요.
    지금으로선 그게 최선의 방법인 듯 하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9 17: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기 대응이 잘 되었다는 말을,
      자기네들 말대로 하자면, 북한 어뢰에 때려맞은 상황에서,
      해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때려맞은 게, 국방에 구멍이 뚫린 거랑 다르지 않은데,
      뭐 그리 잘 했다는 투로 계속 때려맞았다고 자랑스레 이야기하는지 말입니다.

      엊그제는 때려 맞은 게 아니라 좌초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소송을 걸었다더군요. 흐미.

  17. BlogIcon sephia 2010.05.26 02: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군대도 안 나온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은 없었습니다만....

    이건 뭐 답이 없습니다.

    덤 : 김태영 국방장관... 경찰들이 들으면 뒤집어질 발언을 하셨소. 에라. ㄱ-

    • 유리파더 2010.05.26 07:23 | Address | Modify/Delete

      질문을 받으니 그에 대한 대답을 나름 알아 듣기 쉽게 한다고 했던 것 같긴 한데요...(회사서 발표를 할 때 그런 위기?를 많이 맞게 되죠)
      그다지 좋은 표현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저라면 어찌했을까 싶기도 한데요.. 사실 전 김국방장관만큼도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 BlogIcon sephia 2010.05.26 21: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김태영 국방장관의 말을 잠시 요약하면...

      "범죄자들이 왜 현장검증을 하냐!!"인데...

      따지고 보면 잘못된 발언이죠. 사실 현장검증 할 때 범인이 있어야 현장검증을 하는데, 범인 없이 현장검증?? 그건 문제가 있는거죠. 뭐....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7 06: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세피아님/
      군대를 못 간 게 아니라 군대를 기피한 자들로 우글 거리는 집단에서
      뭐가 나올까 싶습니다. 답이 없죠.

      그 장관이란 사람은 정말 경찰들이 들으면 까무러칠 발언을 했죠.
      이건 뭐 앞뒤도 없고 상식도 없으니. -_-;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7 06: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파더님/
      걔네들이 하는 언론대상 발표라는 것은 늘 그런 식입니다.
      뭔가 이유가 있는 듯 하지만, 결국 속내를 드러내는. 수준도 드러내는.
      그래서 자신들의 본색을 뽀록내는. 그런 거죠. 휴우.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7 07: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세피아님/
      참 누군가는 갑갑하겠습니다.
      범인이 아니라고 해도 안 받아들여주고
      '현장검증'을 하겠다고 해도 안 된다고 하니.

  18. Joachim 2010.05.26 08: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도대체 이 사람이 뭐 하는 사람인데 신경들을 쓰시는지요?
    잡다하게 많은걸 블로그에 담고 있으나, 이 사람은 그냥 지구상에 있는 한 사람일 뿐입니다.

    개인의 의견이 대중에게 영향력 있게 작용하려면,
    그 사람의 능력과 경험이 인증받은 사람이어야 하고,
    또한 이를 바탕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냥 무시하면 될 것을...

  19. 2010.05.27 12:5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7 13: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링크 따라 갔다 왔습니다.
      이건 뭐 이런 질문에는 답도 안 하고 무작정 믿으라니 더욱 믿기가 어려운 것이죠.

  20. BlogIcon 雜學小識 2010.05.28 17: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후와~
    댓글들... 후덜덜이네요.;;

    질적으로 양적으로 모두 말이죠.;


    그저, 욕보셨다는 말씀 전해 드립니다.^^
    이런 일들, 한번씩 있고나면 정신적으로 얼마나 소모가 되던지..;;

    모쪼록, 주말 잘 보내시고, 충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십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9 17: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질적으로 상당히 떨어지는 녀석들(답글들)이 있지요.
      그리고 남의 블로그에서 주인장 행세하며 답글에 답글을 줄창 달아대는 자들도 보이고요.
      휴지통으로 보낸 답글도 적지 않아요. 걸레를 물고 사는지 욕부터 하는 자들도 있더란.
      욕 봤다는 말이 딱 맞는 상황이 좀 있었네요.

      예전에는 엄청 심한 흥분을 몰고왔을 상황에
      지금은 조금 담담해진 듯 합니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_-;

      잡학님도 모쪼록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라래요.

  21. BlogIcon Slimer 2010.05.30 10: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진실이 드러나는 날 전 세계의 비웃음거리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G 스스로 무덤을 파려면 G것만 팔 것이지 왜 힘없는 국민들 무덤까지 파는 것인지...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30 13: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진실을 언덕 너머 저짝에 아니 바다 밑에 깊숙이 파묻어 두고
      진실이 드러날 일 없다고 믿는지도 모릅니다.
      어찌 된 것이 민간 합동 조사단에서 어떤 의견을 내놓았다고 소송까지 거는지,
      그게 참 말도 안 된단 생각이 들더군요. 상반된 의견은 원천봉쇄하는?
      G들이 G들의 무덤을 파는 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