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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초면 하게 되는 지난달의 결산을 들어가 봅니다.
벌써 3월 5일. 조금 더 늦으면 많이 늦어질 거 같아서 시작해 본,
비프리박의 티스토리 블로그 2009년 2월 결산입니다.
▩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블로그 결산 (2009년 2월) ▩
1. 포스트 수 → 31 posts (누적 440 포스트)
사흘은 포스트를 올리지 못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2월 7일, 12일, 15일)
그럼에도 2월 한달간 31 포스트나 올렸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군요. ^___^
인기(?) 포스트는 어떤 글들이었을까요.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확인한 바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 19218 페이지뷰 → ▩ 승용차 출퇴근을 버린지 한달... 대중교통 출퇴근으로 얻은 것^^ ▩ (2월 3일 다음 메인)
§ 8164 페이지뷰 → ▩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 (2월 1일 다음 메인)
걸릴 때면 늘 느끼는 것이지만^^ 잘만 걸리면, 다음 메인의 파괴력(?)은 가공할 수준입니다. ^^
2. 답글 수 → 784 replies (누적 8780 리플)
블로깅이 힘든 날들이 많다 보니 답글-답답글 소통이 이틀 또는 사흘씩 밀리기 보통이었습니다.
그것의 반영으로 지난달의 답글 수(1341개)의 절반을 조금 넘긴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
최다 답글 포스트는 다음과 같이 확인됩니다. 육안 확인했습니다. -.-; (3월 5일 현재)
§ 41 답글 → ▩ 핸드폰 액정 안습사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sph-b4100) ▩ (2월 3일 작성)
§ 38 답글 → ▩ 그녀의 수술은 잘 되었고 회복모드로 진입했습니다. ▩ (2월 11일 작성)
§ 38 답글 → ▩ 자영업자라는 이름으로 폭리를 취하는 장사꾼들... ▩ (2월 23일 작성)
그리고 2월 한달 동안 가장 많은 답글을 주신 두 분은 명이님과 밍스양이었군요. ^^
§ 명이~♬님 → 26개 (명이님, 일등 드셨어!!! 간발의 차이로 말이죠. ^^)
§ mingsss양 → 25개 (밍스야, 이등 먹었어!!! 간발의 차이로 말이지. ^^)
3. 받은 트랙백 수 → 48 trackbacks (누적 377 트랙백)
바톤문답이 2개가 끼어서인지 지난달보다는 확 늘어난 숫자입니다. (지난달 28 트랙백.)
가장 많은 트랙백을 받은 포스트 둘을 육안 확인하니 다음과 같더군요.
§ 12 트랙백 → ▩ ID(이드) 취향분석, 메인스트림을 위한 착한 감수성의 영역! ▩ (2/4 작성)
§ 9 트랙백 → ▩ 당신의 세가지 소원은 무엇입니까. [바톤문답] ▩ (2/21 작성)
그리고 이 두 포스트는 트랙백으로 티스토리 베스트에 올랐더랬지요.
4. 월 방문자 수 → 5만 9277 visitors (누적 53만 6328 명)
근근이 이어간 블로깅의 여파인지, 1일 방문자수가 급감하여^^ 평균 1200명 선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메인에 걸린 포스트로 인한 유입량을 빼면 그렇습니다. 그걸 넣으면 일평균 2천명 정도 되지만요.
일일 방문자수의 급감은 급기야(?) 세자리수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2월 중 총 8일이 그랬습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들러주시는 분들과 검색 타고 들어오시는 랜덤 서퍼들 덕에 일정 선은 유지하지 싶습니다.
5. 2월의 기록할 만한 일들
얼마 전에 올린 포스트 ▩ 한RSS(HanRSS) 구독회원 100명을 넘어섰군요. ▩에서도 적었지만,
한RSS(hanRSS) 구독자 100명 돌파한 것이 기록할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2월 23일이었습니다.)
'챙겨서 읽는' 분들이 계시다는 의미에서 더욱 책임있는 글쓰기를 하자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알라딘 도서 광고를 드디어(?) 삽입하게 된 것도 기록을 해두어야겠군요.
알라딘 측의 더딤과 저의 정신없는 시기가 맞물려서... 2월 1일에 가입한 ttb2 알라딘 광고를...
2월 21일에서야 블로그에 삽입하게 되었습니다. 맘 먹은 것까지 따지자면 대략 한달만에 마무리된 겁니다. -.-;
이 책광고로 돈 번다는 생각은 별로 없구요. (그 '소액성'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
그냥 내가 관심있어 하는 책을 블로그 어디서나 볼 수 있게 한다...는 정도의 의미로 끼워넣은 것입니다. ^^
6. 다짐
다짐은 늘 같은 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블로깅을 하고자 하는 쪽이니까,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의 마음을 잊지 말자. ^^ (블로그 오픈한지 꼭 1년을 채운지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들러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자. ^^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은 더더욱 감사할 따름이지요.)
포스트 하나하나에 더 공을 들이자. ^^ (사실 이건 처음의 마음과도 통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강해지는군요.)
질긴자승(叱緊者勝)의 두가지 의미를 새기자. ^^ (비판에 긴장감을 잃지 말자! & 질긴 자만이 뜻을 이룬다!)
한결같음 속에서 나아지고 발전하는 모습을 담보해 내자. (그런 블로그였음 합니다. 그런 3월이었음 하고요.)
2월에는 개인적으로 블로깅을 하기 힘든 날들이 꽤 되었는데 그래도 근근이 노력을 이어갔던 기억 납니다.
결산을 하면서 보니, 그래도 결산 상으로 그것이 표가 날 정도는 아니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
그것의 반영으로 지난달의 답글 수(1341개)의 절반을 조금 넘긴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
최다 답글 포스트는 다음과 같이 확인됩니다. 육안 확인했습니다. -.-; (3월 5일 현재)
§ 41 답글 → ▩ 핸드폰 액정 안습사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sph-b4100) ▩ (2월 3일 작성)
§ 38 답글 → ▩ 그녀의 수술은 잘 되었고 회복모드로 진입했습니다. ▩ (2월 11일 작성)
§ 38 답글 → ▩ 자영업자라는 이름으로 폭리를 취하는 장사꾼들... ▩ (2월 23일 작성)
그리고 2월 한달 동안 가장 많은 답글을 주신 두 분은 명이님과 밍스양이었군요. ^^
§ 명이~♬님 → 26개 (명이님, 일등 드셨어!!! 간발의 차이로 말이죠. ^^)
§ mingsss양 → 25개 (밍스야, 이등 먹었어!!! 간발의 차이로 말이지. ^^)
3. 받은 트랙백 수 → 48 trackbacks (누적 377 트랙백)
바톤문답이 2개가 끼어서인지 지난달보다는 확 늘어난 숫자입니다. (지난달 28 트랙백.)
가장 많은 트랙백을 받은 포스트 둘을 육안 확인하니 다음과 같더군요.
§ 12 트랙백 → ▩ ID(이드) 취향분석, 메인스트림을 위한 착한 감수성의 영역! ▩ (2/4 작성)
§ 9 트랙백 → ▩ 당신의 세가지 소원은 무엇입니까. [바톤문답] ▩ (2/21 작성)
그리고 이 두 포스트는 트랙백으로 티스토리 베스트에 올랐더랬지요.
4. 월 방문자 수 → 5만 9277 visitors (누적 53만 6328 명)
근근이 이어간 블로깅의 여파인지, 1일 방문자수가 급감하여^^ 평균 1200명 선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메인에 걸린 포스트로 인한 유입량을 빼면 그렇습니다. 그걸 넣으면 일평균 2천명 정도 되지만요.
일일 방문자수의 급감은 급기야(?) 세자리수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2월 중 총 8일이 그랬습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들러주시는 분들과 검색 타고 들어오시는 랜덤 서퍼들 덕에 일정 선은 유지하지 싶습니다.
5. 2월의 기록할 만한 일들
얼마 전에 올린 포스트 ▩ 한RSS(HanRSS) 구독회원 100명을 넘어섰군요. ▩에서도 적었지만,
한RSS(hanRSS) 구독자 100명 돌파한 것이 기록할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2월 23일이었습니다.)
'챙겨서 읽는' 분들이 계시다는 의미에서 더욱 책임있는 글쓰기를 하자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알라딘 도서 광고를 드디어(?) 삽입하게 된 것도 기록을 해두어야겠군요.
알라딘 측의 더딤과 저의 정신없는 시기가 맞물려서... 2월 1일에 가입한 ttb2 알라딘 광고를...
2월 21일에서야 블로그에 삽입하게 되었습니다. 맘 먹은 것까지 따지자면 대략 한달만에 마무리된 겁니다. -.-;
이 책광고로 돈 번다는 생각은 별로 없구요. (그 '소액성'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있습니다. ^^;)
그냥 내가 관심있어 하는 책을 블로그 어디서나 볼 수 있게 한다...는 정도의 의미로 끼워넣은 것입니다. ^^
6. 다짐
다짐은 늘 같은 것 같습니다. 한결같은 블로깅을 하고자 하는 쪽이니까,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의 마음을 잊지 말자. ^^ (블로그 오픈한지 꼭 1년을 채운지라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들러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자. ^^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은 더더욱 감사할 따름이지요.)
포스트 하나하나에 더 공을 들이자. ^^ (사실 이건 처음의 마음과도 통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강해지는군요.)
질긴자승(叱緊者勝)의 두가지 의미를 새기자. ^^ (비판에 긴장감을 잃지 말자! & 질긴 자만이 뜻을 이룬다!)
한결같음 속에서 나아지고 발전하는 모습을 담보해 내자. (그런 블로그였음 합니다. 그런 3월이었음 하고요.)
2월에는 개인적으로 블로깅을 하기 힘든 날들이 꽤 되었는데 그래도 근근이 노력을 이어갔던 기억 납니다.
결산을 하면서 보니, 그래도 결산 상으로 그것이 표가 날 정도는 아니어서 보람(?)을 느낍니다. ^^
2009 0305 목 00:45 ... 01:30 비프리박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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