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카센터를 가기 싫어합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계실 거라 보는데요.
카센터를 잘 안 가는 이유를 꼽자면 많습니다. 앞서 올린 포스트도 있는데요.  
이 포스트였죠. → ▩ 카센터를 잘 안 가는 이유 [1] - 합성유 엔진오일 사용자의 비애(?) ▩

앞서 올린 포스트에서는, "합성유 엔진오일 사용자로서의 비애"를 맛보기 싫어서, 될 수 있으면 카센터에 안 간다고 적었더랬구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외의 다른 이유들을 적어봅니다.
(카센터에 안 가면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아래 이 글의 뒷부분을 참조하시길.)

행여나 해서, 워낙에 오독이 대세인지라, 오독 방지 차원에서 미리 드리는 말씀이지만,
때 되면 차는 점검과 정비를 해야 하고, 다른 대안이 없는 한, 카센터에 정기적으로 들러야죠.
들러서 점검할 거 점검 받고 교체할 거 교체하고 그래야죠. 그럼요. ^^
다만, 그걸 하기 싫어지게 만드는 이유가 있다는 겁니다.



       카센터를 가기 싫어하는 이유 [2] - 고객은 문외한? 고객은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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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는 게 알려고 하는 만큼 모습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알고 관리하는 만큼 잘 굴러가고 오래타는 듯 하고요.
내 차에 대해서 많이 알수록 '봉' 신세를 면합니다.
( 10만km 넘기며 교체한 점화코일. 2008 1115 토. )



1. 카센터에서는 합성유 엔진오일 사용자를 좀 고까와 한다.
 ( 앞서 올린 포스트 참조. http://befreepark.tistory.com/751 )


2. 고객을 자동차에 문외한이라고 가정한다. 일단 무시부터?


그냥 막 던지는 말인지, 고객을 시험하는 말인지, 카센터 쪽에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해옵니다. 주행거리 7만5천km 때 타이밍 벨트 세트랑 점화플러그를 교체할 때의 일이 기억납니다.

센터사장 - 7만km 넘었는데 점화플러그를 교체한다구요? 몇 만km마다 교체하시는데요?
비프리박 - 이번이 처음이예요. 신차 출고시에 백금 점화플러그가 달려나왔거든요.
센터사장 - 뉴EF에 무슨 백금 플러그가 달려나와요? (고객의 차를 무시하는 말투?)
비프리박 - 백금 플러그 달려 나왔다고 되어 있어요. 지금도 교체는 좀 이르죠.
센터사장 - 에이, 잘못 아셨네. 뉴EF가 무슨 백금이예요. 순정으로 7만 타셨으면 큰일 났네.
비프리박 - 열어보시면 아시겠죠. (자꾸 뉴EF 어쩌구 하는 게 기분이 좀 그랬습니다. -.-a)
센터사장 - (엔진에서 점화플러그를 빼 보더니) 이상하네. 왜 백금플러그지?

안 무안할까요. 매년 새로운 차는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오고, 차종은 헤아릴 수 없을만큼 많아졌고, 게다가 같은 차종이라도 매년 부품 구성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카센터에서 자동차의 스펙을 모두 알고 있을 수는 없는 것이죠. 그런데 어디서 저런 자신감이 나오는 것일까요.

어찌 보면 관심있는^^ 사용자(운전자)가 그 자동차는 가장 잘 알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고객을 무조건 자동차에 문외한일 거라고 가정하는 모습을 겪게 되면 일단 무시부터 하고 보는 것 같아 씁쓸할 때가 많습니다. 그게 손님을 대하는 태도냐! 라는 반문을 속으로 삭입니다. 제 차를 인질처럼 잡고 손보고 있으니까요. 물론, 저 일이 있은 후로 저 카센터에는 가지 않습니다.




3. 소모품 교체(교환)는 무조건 지금? 일단 위협(?)부터 하고 본다.

적정한 시점에 소모품을 교체하는 것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저도 100% 인정하고 공감합니다.
나름 교체시기, 교환주기를 잘 지키는 편입니다. 상태봐서 조금 미리 교환하는 쪽입니다.

그런데  카센터에서는 소모품 교체 시점을 너무 앞당기려고만 합니다. 이런 식입니다.

비프리박 - "겉벨트 장력을 좀 조절해주심 좋겠어요. 시동 건 후에 그쪽에서 소리가 나요.
                  그런데 아직 벨트 상태는 멀쩡한지 모르겠네요."

센터사장 - "벨트가 아직 멀쩡은 한데, 주행거리 상으로는 교체할 주기가 되셨어요."
비프리박 - "아직 멀쩡하긴 하다는 말씀이시죠? 좀 더 타도 되는 거죠?"
센터사장 - "멀쩡은 한데, 더 타시면 위험해요."


이거, 뭔 말인지? 사람에 비유해서 말하자면, "건강은 한데, 언제 죽을지 몰라요."라는 건가요.
솔직히, 저한테는, 그냥 멀쩡한 거, 지금 당장 교체하라는 소리로 밖에 안 들립니다.
사장의 욕심은 고객을 위협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그리고 이런 식의 위협은 보통 잘 먹혀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눈탱이를 맞는 것이죠. 덮어쓴다고 해야 하나. -.-a

앞서 교체했던 겉벨트 교환주기를 감안할 때 아직 대략 2만km를 더 타도 되는 상황이었구요. 거기 근무하는 기사가 겉벨트 장력을 조절해주면서 한 2만km 정도 더 탄 후 타이밍 벨트랑 같이 작업하면 좋을 거라고 말해주더군요. 기사의 말이 맞는 걸까요? 사장의 말이 맞는 걸까요? 만약 기사가 사장과 같은 말을 했다 하더라도 별로 개의치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만. -.-a




4. 차를 막 다룬다. 차를 분해를 하는 건지, 부수는 건지.

이건 카센터 사장이나 엔지니어나 대충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저는 카센터에 가면 작업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편인데요. 솔직히 "네 차 아니라는 거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예전에 타던 차의 문짝 내측을 분해해야 할 일이 있어서 카센터에 갈 일이 있었는데요. 분해하는 일을 맡은 기사가, 외측 커버와 내측 비닐을 거의 잡아 뜯는 수준까지 가더군요.

비프리박 - "기사님, 그렇게 심하게 다루시면 어떻게 합니까."
담당기사 - "이거, 살살 다루는 거예요. 심하게 다루는 거 못 보셨구나."
비프리박 - (속으로는 "뭐야!" 겉으로는) "그래도 좀 살살 다뤄주세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힘을 줘서 다뤄야 할 때가 있음을 모르지 않습니다만, 심하게 막 다루는 것은 다르지요. 솔직히 그 기사분이 작업하기 전에 무슨 기분 나쁜 일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작업 하는 내내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리곤 다시 그 카센터에는 가지 않습니다. 고객의 차를 심하게 막 다루는 것은 손님을 대하는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이래 저래, 갈만한 카센터는 자꾸만 줄어가고, 어디 괜찮은 카센터 없나? 하는 생각 듭니다.
위에 적은 식이라면 카센터엘 가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 거 있죠. 가기 싫어지는 거죠.
제 경우, 엥간한 건, DIY로 하자는 쪽입니다. ○○자동차 지역서비스센터 자가정비코너를 주로 이용합니다. 지역서비스센터 주말 자가정비코너는 이용료를 따로 받지 않습니다.

DIY는 사전 지식이 좀 있어야 하고요. DIY로 교체할 항목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제 수준에서 DIY가 불가능한 것들인 경우엔 어쩔 수 없이 카센터에 가지만 웬만하면 제가 하려고 노력합니다. -.-a 온라인 동호회에 가입해서 같은 차를 타는 분들의 도움도 얻고요. 지금 타는 차, 오래 타야겠지만, 차를 바꾸게 되는 경우에도, 자가정비코너를 운영하는 회사의 차를 사게 될 거 같습니다.


결론...! 위에서 적은 상황에 대한 나름의 대처법을 적어 봅니다.

  << 제 나름의 대처법>>
1. 카센터에서는 합성유 엔진오일 사용자를 좀 고까와 한다.
  → 공격적인 언사에 별 반응 보이지 말자. 어차피 대화는 불가능하다.

2. 고객을 자동차에 문외한이라고 가정한다.
  → 매뉴얼을 좀 챙겨 보자. 내 차에 관한 한 전문가급이 되자.
3. 소모품 교체를 놓고 일단 위협(?)부터 하고 본다.
  → 넘어가지 말자. 모르면 당한다. 주변 지인들, 온라인 동호회에서 조언을 구하자.
4. 차를 막 다룬다. 차를 분해를 하는 건지, 부수는 건지.
  → 옆에 서서 정당한 항의를 하자. 다시 그집 안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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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928 월 17:30 ... 18:00  거의작성
2009 1021 수 00:10 ... 00:50  비프리박
2009 1021 10:00  예약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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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ndyboy 2009.10.21 10: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래서 카센터는 단골을 잡아야 하죠. 동네 카센터라면 입소문이 있으니 단골한테 함부로 사기 치지는 않는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1 10: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단골을 정할까, 하는 마음을 먹은 집들이 저렇더라죠. ㅠ.ㅠ
      '단골한테 함부로 사기를 치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지만 현실은 다를 수 있어요. ㅜ.ㅜ
      나중에 알고 보니 크게 당한 거더란... 그런 이야기 가끔 듣습니다. -.-a
      물론 캔디보이님이 그런 케이스는 아닐테지만요. ^^

  2. 불량운전자 2009.10.21 11:0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차량정비일을 하는 피붙이(사촌)가 있으니 아주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차가 이상하다 싶으면 그냥 가져다 주고 손봐 달라고 하면 최대한 돈이 적게 들게, 깔끔하고 간결하게 수리를 해주고, 수시로 자잘한 정비는 무료로 챙겨주고, 모르는 것 있으면 부담없이 귀찮게 이것저것 물어 볼수도 있고, 언제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서 참 좋더군요. 특히나 자동차 정비같은 신뢰가 무너진 업종이다 보니 더 그렇더군요. 규모가 큰 카센터인데다가 일한지도 오래 되어서 바쁠 때 빼고는 직접 수리나 정비를 하는 일이 잘 없는데도 차 몰고 가면 직접 다 챙겨주는 걸 보면 정말 고맙더군요.
    어느 업종이든 믿고 맡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1 14: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부럽습니다.
      사촌이라도 피붙이가 그쪽 일을 하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런지.
      바쁘지만 않으면 부담 안 느낀다니 얼마나 좋아요.
      사실 카센터에서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봉이 될까 염려가 늘 앞선다죠.
      그리고 주변에 봉이 되어 눈탱이 맞은 분들은 참 많더라는.
      이미 신뢰가 무너진 업종이라는 말씀에 백번 공감하고요.
      맞습니다. 좀 믿고 맡길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3. BlogIcon ageratum 2009.10.21 14: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맏을만한 카센터 찾기가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도 다행이 집근처에 있어서 가는데..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그래도 솔직히 카센터는 싸우러 간다는 느낌이...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1 14: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만 어려운 건 아니었군요.
      그래도 근처에 믿을 만한 곳이 있다니 부러워요.
      하지만 항상 잘 감시(?)하시길. 언제든 눈탱이를 맞을 수는 있으니까요.
      흠흠. 싸우러 간다는 느낌, 맞습니다. 요즘 저는 그게 '포기'로 이어집니다.
      어디 말이 통해야 말이죠.
      "건강하지만 언제든 죽을 수 있어!"라는 식이니. ㅠ.ㅠ

  4. 유리파더 2009.10.21 15: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가 좀 믿었던 곳인데...아내가 혼자서 정비소를 갔었을 때 일입니다.

    영수증을 가져 왔던데, 오일교환 정비보다는 좀 많이 나와서 뭘 갈았느냐고 물어봤습니다.

    10000km 정도 뛰었었을 때인데... 미션오일을 바꿨더군요.

    정비공이 자동 미션 오일을 교체할 때가 되었대서 그렇게 해랬답니다.

    근데, 제가 그 전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매뉴얼도 봤죠) 40000km에서 점검 또는 필요시 교환인데, 이 정비공이 아내에게 여자라고 장난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아내 혼자 정비소에 갈 때면... 뭐뭐 만 교환하라고 말을 해주고, 혹시 다른 말 하면 저에게 전화를 하라고 합니다.



    정비하시는 분들은 모두 그런 게 아니니 색안경 끼고 보지마라고 하시지만, 제 주변서도 잘 모를 땐 한번씩은 다 당해본 터이고 그런 게 CF까지 나오는 정도라면... 예삿일은 아니란 말이죠.

    누구라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DIY를 할 수 있는 건 에어컨 필터와 전구, 와이퍼 교환 정도라고 보는데, 아무리 기계쪽 감각이 떨어지는 여성이라 할지라도 이런 쉬운 것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으면 하는 생각이 늘 듭니다.

    그러고 보니, 타이어 교체 안해본지도 어언 5년이나 흘렀군요. -_-;

    [추가]
    이런 정비공들도 M비 보고는 XX쉑~이라고 욕할테죠? 적반하장이 딱 맞단;;;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돈 앞에 깨끗해지는 사람이 별로 없다라는 가정을 한다면, 그까짓이라고 넘길지 모르지만, 도덕적인 차원에서 그런 가정을 한다는 자체가 비도덕한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4 14: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여자분 혼자 카센터를 보내면 안 되는 이유가 많죠. ^^
      유리엄마가 혼자 갈 일이 있으면 거기서 뭔가 추가 작업을 요구할 때
      반드시 유리아빠님한테 콜 하라고 하는 게 맞지요.
      연애할 때 그녀가 카센터를 갈 때 그래서 함께 가거나 그랬던 기억 납니다.

      흠흠. 그런데 유리엄마가 만 킬로미터에 미션오일을 갈게 만든 그 카센터는
      많이 심했군요. 돈이 많이 궁했나? ㅠ.ㅠ
      오토 미션의 경우, 미션오일은 4만쯤 갈거나 점검하면 되는 것이죠.

      맞습니다. 그런 눈으로(?) 보지 말라고 하지만 워낙에 눈탱이가 일상화 되어 있지요.
      예삿일 아니죠. 뭔가 대안도 없고요. 이거 모르면 당한다. 그런 게 되는 듯 합니다.

      타이어 교체는 저도 대략 한 3만 5천 정도 남았는데요.
      위치교환을 두번 해야겠군요. 그러면 타이어 교체를 해야지요.
      diy는 아니고요. 좀 번거롭게, 고품질의 타이어를, 저렴하게 갈아줍니다.
      요건 기회 되면 한번 포스팅 할게요. ^^

      추가로 적으신 내용은 말 그대로 맞습니다.
      양심을 내다 판 카센터 사장들이나 정비공들이 임영박씨를 보면
      우리는 피라미야, 그러겠죠. ^^

  5. BlogIcon 雜學小識 2009.10.21 16: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저는 그쪽으로는 완전 무식이노 하기 때문에 ㅋ, 아예, 직접 카센터에 갈 생각 자체를 안합니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한번 가 봤습니다만, 말귀 자체를 못알아 먹습디다, 제가요 ㅡㅡ;;;)

    그래서, 이 문제 만큼은 주변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장면인데요.ㅋ
    아무래도, 돈이 걸린 문제이다 보니, 결정을 100% 믿고 따를 수 있으려면 가족이 장땡이더라구요.;;

    공업을 안배웠어도, 왠만한 건 그럭저럭 뚝딱뚝딱 만지건만,
    차는 어렵더라구요.;
    요즘은 책하나 사서, 안그래도 늙은 차, 한번 열어나 볼까 뭐 그런 생각 잠깐씩 하곤 합니다.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4 14: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잡학님, 여성의 몸으로 카센터에 직접 혼자 가진 마시길요.
      차에 관해 무식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쪽에선 여자분이 나타났다, 그러면
      봉이라고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 '봉'이라는 것이 결국 '돈'이 되는 것이구요.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그런 경향이 꽤나 강하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차라는 게 어깨 너머로 배워가는 것인데
      책으로 공부하시긴 어려운 면이 있을 겁니다.
      그래도 모르는 것에 비하면 천만배 낫습죠. ^^

  6. 텅스텐 2009.10.21 17:0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글에 동감합니다.
    그래서 우선 전 자동차 직영 서비스만 이용을 하고요(참고로 전 삼성자동차입니다)
    주기적으로 점검이나 교환할 것이 있으면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 교환해야 한다는 얘기보다는 더타도 괜찮습니다라는 얘기를 더 많이 하네요...

    이걸 좋아라 해야하나...모르겠네요...
    그래서 좀 버티다가 느낌이 안좋으면 교환하긴 하는데....
    쩝..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4 14: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요즘 아주 동네 카센터가 아니면,
      무슨 핸즈니 무슨 메이트니 하는 곳들은 거의 공임 수준이
      지역 서비스센터 수준에 육박하죠.
      굳이 직영 지역 서비스 센터를 안 갈 이유가 없는 것이죠.
      흠흠. 그런 센터일수록 더 타시란 이야기 많이 합니다. ^^
      그거 하나 갈고 안 갈고 하는 것이 급여랑은 무관하니까요.
      카센터에 비해 다소 객관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7. BlogIcon 특파원 2009.10.21 18: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단골 정비소를 찾는 일도 믿을수 없습니다.
    아는 사람이 더 바가지 씌우고 카센터 사장은 내가 차에 대해서
    어느정도 상식을 가지고 있는지 알기에 더 위험 합니다.

    난 내가 가는 카센터 사장에게 가끔 차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구해 드리고
    이야기도 해 드립니다.
    그것은 은연중..나도 차에 대해서는 너만큼 안다는 암시지요.

    그리고 뭐라고 할때는 차에 구조설명 안내 책자를 들이밉니다.
    제조공장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탈이 없다고 하면 카센터 사장들 입 다뭅니다.
    그리고 가끔 남의 실수를 나의 무용담 처럼 이야기 해줍니다.
    이미 알고 있다는 식으로....

    나의 비슷한 이야기 트랙백으로 걸었습니다.

    좋은 글 읽어서 기분 업..입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4 14: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특파원님, 맞습니다. 단골정비소라고 믿기는 어려운 구석이 많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이 어디 한두가지라야죠.
      그래서 일단 카센터에선 좀 아는 척, 중요한 말 한두마디씩만 툭툭 던지면서,
      살짝 한발 뒤로 물러서서 감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봅니다.
      그리고 위험하다고 해도, 아 그러냐고, 별 대답 안 하는 거죠. ^^
      말씀하신 대로 하자면, 나도 너 만큼 안다, 그런 무언의 표시죠.

      뭐뭐, 황당한 요구를 하면, 기억나는대로 매뉴얼의 내용을 이야기해주고요.
      더 치고 들어오면 다음에 올 때 하겠다, 그런 정도로 한발 물러서지요.

      흠흠. 특파원님하고는 많이 비슷한 걸 느끼는데요. 특히 차는 더 그러네요.
      앞으로 차에 관한 포스팅을 좀 자주 해야할 듯. ^^

  8. 안동 2009.10.21 18: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비일을 하고있는 청년입니다. 저도 차량정비를 하고있지만 될 수 있는한 고객들한테 피해를 안주려고 노력해요. 꼭 교환해야 하는 것들을 말씀드려도 의심하는 눈초리로 보는 손님들이 있어서 저한테도 상처가 됩니다ㅠ 그래서 오히려 말을못하는 경우가 있죠. 믿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요~

    • 유리파더 2009.10.22 06:38 | Address | Modify/Delete

      그게 다 모든 요소마다 불신이 쌓인 탓이겠죠.
      그래서 합리적인 제안 또는 대안을 말해도 막무가내식으로 버티는 사람들...
      (차량 접촉사고 났는데, 잘 해결하려고 보험사 부르고 처리하려고 이야기하자고 해도 문밖으로 나오지 않는 일부 여성운전자들이 갑자기 생각)
      어쨌거나,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서로가 속이고 못믿는 일은, 어쩌면 지금의 반 정도로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4 19: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안동님 같은 분들이 많이 계셔야 할텐데요.
      불신은 안동님 같은 분들이 아니라 다른 분들에 의해서 생긴 것이구요.
      안동님은 애꿎은 피해자라고 봐야죠.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4 19: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파더님.
      그쵸. 그게 수십년에 걸쳐 쌓여오다 보니 누적된 바가 크구요.
      그래도 좀 속이는 일이 줄고 그래서 못 믿는 일도 좀 줄고 ...
      그러길 바랍니다. 간절히. ^^;

  9. BlogIcon 아홉살인생 2009.10.21 18:5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선 속이고 보려는 그 심보들을 다들 좀 고쳐야할텐데...쩝..

  10. 그나마 2009.10.21 23:5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옆집 아저씨께서 카센터하시니
    차사면 거기서 조언이나마 좀 얻어야겠네요.
    기계치라 차수리하다 냉각수 건드려서 화상입을까 겁납니다만...;;
    (머리는 알아도 몸이 안따라줘서...ㅎ)
    웬만한건 스스로 고칠 줄 알아야지
    안그럼 뭔 꼴 당할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4 19: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무래도 엥간한 건 본인이 하거나 알거나 하면 좋지요.
      물론 첨부터 그렇긴 힘들지만 조금씩 챙기다 보면 달인의 경지에? ^^
      옆집에 카센터 하시는 아저씨한테 배우시면 좋겠습니다.
      부럽다는. ㅠ.ㅠ

  11. Z백호 2009.10.22 00:0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한때 정비기름밥 8년먹고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일 하지만.
    근본적으로 차량정비사들을 개무시하는 우리나라사람들 자체도 문제가 있져.
    꼭 다 그런건 아니지만 8년동안 일하면서 느낀점하나..--> 자동차 끌고오는 손님
    내리면서 지차 바퀴에 발올리면서 야 공기압좀 봐줘..참내 어이없는 손님들도 무지 많다는거...

    지금이야 세월 많이 좋아져서 좋은 손님도 많지만 . 2000년즈음에는 거의 손님들이
    이런식으로 정비사 좀 부려먹는다는 식으로 개무시 많이 했져...

    솔직히 나도 이일을 그만뒀지만 손님눈탱이 치는곳이 워낙에 많아요.
    왜냐?? 정비사 월급 쥐꼬리만한데 그 월급받으려면 눈탱이 칠수밖에 없으니깐요.

    카센타하고 미용실은 진짜 한블럭마다 있다는 소리가 있었져? 예전엔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하여간에 어찌됐건 정비소나 정비사나 다 나쁜건 아니지만
    인식이 좀 많이 바뀌었으면 하네요..

    일본만 보더라도 차량정비사들은 대기업보다 더 대우해주던데...그래서 지금의 혼다나 도요다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져.....일본따라가려면 좀더 배워야 할거 같네요...

    • 유리파더 2009.10.22 06:40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그런 사람들...얼마전에도 봤습니다.

      자기가 정비공들보다 뭐 잘났다고(잘났다고 해도 그럼 안됨) 처음부터 하인 취급이라니...

      식당에서도 "어~ 여기 봐라"...하는 걸 보고서 속으로 그랬습니다. "개XX시키...지X하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4 19: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z백호님 말씀처럼 일단 기사분들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어이없는 사람들이 손님들 가운데도 많을 거라 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거의 눈탱이 수준으로 바가지 씌우는 것이 말이 되는 것도 아닐 거구요.
      말씀처럼 손님한테 눈탱이 씌우는 곳이 어디 한둘일까 라는 생각부터 듭니다.

      지금은 카센터가 많이 사라져갑니다.
      오x오아시스, 스x드메이트, ... 이런 곳이 많이 생긴 탓도 있겠지만,
      워낙 한방에 뽕을 뽑으려는 사장님들이 많았어야죠.
      그것도 적지 않게 작용했으리라 봅니다.
      그런 분들이 아직도 버티고서 '하나만 걸려라' 그러고 있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좀 변화를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구요.
      당분간은 모르면 당한다는 생각을 떨치긴 힘들 듯 합니다.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4 19: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그렇죠. 어딜 가나 일하는 분들 무시하는 종자들(!)이 있어요.
      반말도 그렇고, 하대하는 것도 그렇고, ...
      인격이나 개념은 낮술에 안주로 쳐드신 건지. ㅜ.ㅜ

  12. 단골 정해도.. 2009.10.22 00:5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기칠라면 칩니다. 오히려 단골이라 치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용산에서도 신제품 테스트하거나 문제있다 반품했는데 없어보이는 것들
    지인들에게 팔아먹었다는 경험담도 있더군요..

    가장 좋은건 멍~한 소비자가 안되는게 최고인듯하고요.. 그리고 운...^^
    둘다 자신없다면 그냥 모르는게 가슴 안아플듯...ㅎㅎㅎㅎ

    전 멍한 편인데 운이 좋네요. 자질구레한것들은 부품값만 받으시고, 정말 간단한것들은 손수 알려주시면서 다음에는 직접하라고 합니다. (그냥 사장님이 게을러서 그런건가?? ㅎ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4 19: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단골 정해도 손님이 의심을 거둔다 싶으면 이제 맘놓고 사기를 칠 수도 있다고 ㅗ봅니다.
      계속 다른 곳과 가격과 서비스 비교를 해야하구요.

      어익후. 문제있는 반품 제품을 단골에게 팔아먹기도 하는군요. ㅠ.ㅠ

      그쵸. 아무래도 멍하게 당하지 않으려면
      좀 알려고 노력하고 이것저것 챙겨보고 똑똑해져야죠.

      그래도 님은 운이라도 좋아서 다행입니다.
      눈탱이 맞으시고 지갑 털리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잖아요. ㅠ.ㅠ

  13. 저같은 경우는 2009.10.22 00:5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차량 동호회에 가입해서 주치센터로 잘 알려진 곳으로 가서 했지요.
    그래서 사기같은거는 안당했지만 공임네고같은것도 받지 못했답니다ㅋ
    그리고 주치센터분들이 확실히 특정차량을 잘 보고, 설명도 잘 해주시니
    옆에서 지켜보는 저까지 제 차에 전문가가 점점 되어가게 됫지요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4 19: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무래도 동호회에서 소개하는 곳이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 깔끔하게 작업만 해준다면,
      그곳이 최고인 것이죠.

      문제는 이것도 잘 살펴야지,
      동호회 운영진하고 특수 관계에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님은 그런 케이스는 아니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14. 유리파더 2009.10.22 06:4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갑과 을이라고 표현하지요...
    갑은 특정, 일정 서비스를 받고 돈을 지불하는 사람, 을은 그것을 제공하고 비용을 받는 사람이라고들 하는데,
    갑은 상대방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막~하는 습성이 우리 사회에 배어 있습니다.
    묘한 것은 갑이 제대로 대접을 받으려면 을에게 제대로 정정당당하게 대해줘야 하는데,
    몰지각한 을은 그런 걸 되려 이용해 먹는다는 거죠.(저는 우리 사회의 30% 이상은 그렇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 것에 당한 갑은 잘해주면 나만 손해...라는 피해의식을 가지게 되고, 어차피 속일 거니까 투입 자금에 대한 산출 결과를 더 많이 받아내려고 노력하게 될테죠.

    경제논리로 보면 들어가는 것에 비해 나오는 것이 많은 것이 분명히 "선"일텐데, 을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으니...그게 문제지요. 그래서 을은 어차피 저쪽에서 더 많은 걸 요구하거나 네고 들어올테니, 처음부터 속이는 일을 하게 될테고요.


    카메라나 취미생활하는 분들이 중고물품을 매매하는 상황에서도 위와 같은 상황이 많이 벌어집니다.

    다행히 전 여태까지 매매할 때 눈쌀 찌푸린 경우는 없었는데, 게시판에서 통용되는 가격보다 좀 내려 값을 부르고(네고 들어오는 자체를 싫어해서요) 상대방도 물건 상태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니 네고하는 경우가 없었단 것이죠.

    불신을 부르는 몇몇 물품들, 이를테면 사진에도 스크래치가 좀 보이고 상태가 B급임에도 상태 좋다 하면서 가격은 결코 저렴하지 않은... 워낙 허풍심한 게시물을 많이 보다 보니, 사람들이 참 가지가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5 00: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갑과 을이란 말로 설명을 하셨는데요.
      몰지각함을 좀 탈피할 수 있다면 좀 더 나은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을 막 대하는 풍토는 어떻게 좀... ㅠ.ㅠ

      뭐랄까. 돈을 지불한다고 해서 그것이 인격적으로 상위에 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데
      그것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죠.

      물론, 이렇게 적는다고 해서, 카센터에서 눈탱이 하나 골라잡으려고 하는
      을의 행태가 변하지는 않습니다. 그쵸?
      갑의 문제는 갑대로, 을의 문제는 을대로, ...
      참 해결이 어렵게 시간과 세월이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카메라 직거래에 관한 상황을 적으신 것은
      머리 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값을 조금 낮게 부르고 네고의 여지는 제공하지 않는...
      저도 바로 그런 쪽이라죠. ^^
      직거래를 한다면요. 크흣.

  15. BlogIcon sephia 2009.10.22 21: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후....

    나중에 차 사면 웬만한 기초 정비는 아버지에게 배울랍니다. 진짜. ㄱ-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5 00: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버님이 운전을 오래 하시고 차를 오래 들여다 보신 듯 하네요.
      가능하기만 하다면 아버님에게 배우는 것이 맞겠죠.
      근데, 세피아님이 아버님에게 배울 것이 있긴 한 겁니까?
      차에 관한 전문가적인 지식을 갖고 계심서. ^^

  16. BlogIcon oddpold 2009.10.31 01: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역시...차에 대해서는 할 말들이 참 많군요.
    전공이 기계인지라...대충 알아서 합니다만...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31 15: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별로 차에 대해서 아는 게 많지 않은 일반 사용자일 뿐이죠.

      아드폴드님은 전공이 기계 쪽이시니 일단 웬만한 건 엄두가 나실 듯. 부럽습니다.

  17. fdsfds 2011.06.21 19:3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흠,,,태도가 확실히 좋지는 않지만

    님도 무쟈게 깐깐 하신 분이 신가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창현 2011.08.17 23:0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이상하게 카센타가기가 싫더군요..

    지저분하고 공간도 적고 고객에게 거칠게 대하는것 같아서 중고차 처음 몰때 부터 직영 서비스 센타로

    갔습니다. 키로수 별로 체크를 하고 나름 서비스 정신도 있는것 같더군요..

    합성유를 별도로 구입해서 가도 윗글처럼 아는척 하는경우도 없더군요...

    해당 모델에 대해서는 서비스 센타 직원이 잘아니 믿음도 가고 편하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8.19 17: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카센터 자체가 싫으신 거군요?
      저는 카센터 자체는 싫은 게 없는데 그들이 보여주는 행태가 좀 그래서. 흐으.
      시간과 여건이 된다면 직영 서비스 센터 들어가는 게 낫죠.
      게다가 요즘은 무슨 타이틀 내건 곳이랑 서비스 센터랑 가격 차이도 거의 없으니까요.
      저는 비용이 좀 드는 큰 부품/ 소모품 교환할 때 서비스 센터 들어가는 편입니다.
      그 외의 것은 대부분 diy 하려고 노력하구요.

    • 견적 2013.05.26 23:52 | Address | Modify/Delete

      일단 돈없다고 하면 진짜 견적 불러줘요
      어디카센터를 가던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70만원 하다가 그다음에 40 10하다가 엔진오일만 무료로 보충했는데 그 이후로 엔진오일 교체 외에는 한번도 수리안했고 10만키로 더탔네요. 이번에 점화플러그가 촉이 완전히 나가고 애자가 깨지고 고압케이블도 낡아서 그냥 교체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