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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 전하게 되었습니다. ^_______^
제 티스토리 블로그 누적 방문자가 100만을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쁜 일이지만, 저 혼자만의 노력으로 이뤄지는 일은 아니니,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블로그 누적방문자 100만 임박! 감사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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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0817 월 첫새벽에 잡은 97만 클린 히트 )


8월 17일 꼭두새벽(?) 현재 97만을 넘어서고 있군요.

3만명 정도 남은 셈인데요. 현재 1일 평균 1500 정도는 되니까,
별 일(?) 없으면 대략 20일 안쪽으로 100만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로그에 첫 글 올린 후 대략 1년 6개월만의 쾌거(응?)로 기억될 대사건입니다. ^^



지금 속도라면, 9월 초에 100만을 돌파할 거 같습니다.
누적방문자 100만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
제 옆의 그녀와 협의(!)를 마친 상태구요. 조만간 이벤트 포스트가 올라옵니다.
가계 예산(???)을 써야 하니 당연히 그녀의 협의와 결재가 필요합니다. ^^a



이벤트의 컨셉은 두가지로 정했습니다.
제가 랜덤으로 추첨하는 방식의 이벤트는 좀 안 땡겨 하는 관계로,
모두 고마운 분들이지만, 경제 사정상^^ 몇 분을 선정하여, 감사의 나눔을 할 생각이고요.
그리고 책 몇 권을 골라, 동시에 또다른 감사의 나눔을 할 작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 드려도 되겠죠? 제발~~~! (라디오스타 버전.^^)


말이 난 김에,
누적방문자 100만 돌파에 미력(?)이나마 도움을 주신 분들을 포함해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_._)



이왕 말이 난 김에,
누적 방문자 100만 돌파를 하루라도 앞당기는 데에(!) 도움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더더욱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도와주십쇼. 버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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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817 월 07:00 ... 07:30  비프리박


p.s.1
누적방문자수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은 저도 합니다.
누적방문자수를 티스토리가 정확하게 집계하지 못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구요.
누적방문자수 100만은 대박 블로거들이 넘치는 현실을 생각할 때 뉴스꺼리도 아닐 겁니다.

이벤트를 위한 이벤트(크흣!), 기념의 의미, 감사의 의미로 하는 이벤트입니다.
그러니, 사소한 부분에 집착하거나 태클 걸거나 하진 마시길. ^^a

p.s.2
어제, 8월 16일(일) 밤에 제 블로그 대문에 최신글 thumbnail 목록보기 방식을 삽입했습니다.
다소 산만한 느낌이 들어 택하기를 계속 주저했던 방식인데요. 다소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혹시 관심있게 보신 분은 어떤 느낌인지, 그것이 살짝 궁금합니다. 솔직한 느낌을 알려주세요.

p.s.3 [2009 0901 화 13:30]
포스팅 이후 쭈욱 최신글 최상위에 노출시켜놓았다가 날짜를 원위치 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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