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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들에게는 항상 신경쓰는 문제로 주유를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어디 주유소가 싼 거야? 또는 왜 이렇게 기름값은 떨어질 줄은 모르는 거야? 하는 물음을 던지게 되는데요. 결국은 어떻게 주유를 해야, 돈을 아낄 수 있을까?로 모아질 수 있을 걸로 봅니다.
어느 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느냐? 하는 문제는, 행동반경을 감안할 때 육안확인이 늘 가능하므로 그닥 큰 문제는 아닐 거 같습니다. 그 외의 돈 벌어주는 주유 방법으로는 뭐가 있을까? 그게 더 큰 관심사일테지요.

돈 버는 경제적인 주유 방법에 대해선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조금 정리해보고, 저 나름의 돈 버는^^ 경제적인 주유 방법을 적어봅니다.


    기름 어떻게 넣는 것이 이득일까 - 돈 버는^^ 경제적인 주유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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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기만 하다면 한방울이라도 더!!! 가능하기만 하다면 10원이라도 더 싸게!!! ^^



먼저 그간 여론을 들쑤셨던 경제적인(?) 주유방법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1]  리터 단위로 넣는다?

언젠가, 운전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방법이지요.
이 방법의 요점으로 정확한 연비 계산을 쉽게 할 수 있다는 걸 이야기 하더군요.
주유소에서 애용하는(!) 리터당 주유 오차 범위를 생각할 때,
주유를 딱 1리터를 하지 않는 한, 보통 이삼십 리터를 주유하는 한,
심리적으로는 정확한 연비 계산이 될지 모르나, 실제로는 그렇지 못합니다.
그리고 리터당 얼마 할인 같은 걸 정확히 적용받는다는 이야기도 했던 거 같은데,
그런 할인이 주유소 소매가격에 적용되는 게 아니라는 말씀을 드려야겠군요.

☞ 리터 단위로 주유를 해도 돈을 벌어주지는 못한다.



[#2]  아침에 주유한다?

이 방법도 한때 꽤나 세인의 이목을 끌었던 방법인데요.
요점은 그런 거죠. 온도 상승에 따른 부피 팽창이 기체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라
액체나 고체에도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날이 덜 뜨거울 때 주유하면 기름을 더 받는다!!!
그런 취지죠. 주유하는 연료에 대해서 정확한 부피 개념을 적용시킨 면에선 대단하지만, 이것도 그닥 실효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뜨거운 여름 아침과 한낮의 기온차는 10도씨 내외이고 승용차 기준으로 한번 주유할 수 있는 양이 고작 몇십 리터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아침에 주유한다고 해서 실제로 기름을 더 받는 효과는 거의 없다지요.

☞ 아침에 주유한다고 해서 실제로 더 많은 기름이 오는 것은 아니다.




실효성 없는 주유방법에 관한 이야기는 그만 하고요. 제 방법을 공유해 봅니다.


기름값이 오를 땐 가득! 기름값이 내릴 땐 적게 자주!

기름값이 오를 땐 가득 넣습니다. 2008년 봄, 1주일에 100원씩 올라간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 집 차에 가득 주유하면 55리터입니다. 이걸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봅니다.
무식하게 말하자면, 텅 빈 상태로 일주일 후에 가득 넣었을 때, 5500원이 왔다갔다 합니다.
그리고 기름값이 오르고 있을 땐, 가득 주유 후, 대략 눈금 한칸만 비어도 바로 가득 채웁니다.
어차피 넣을 기름, 미리 넣는 겁니다. 가득 주유를 했다고 어딜 더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면요.

기름값이 떨어질 땐 적게 자주 넣습니다.
1주일에 100원씩 떨어진다고 가정할 때, 한번 가득 넣을 거 나누어서 천천히 주유하는 거죠.
저희 집 차 55리터 기준으로 따져도 대략 5500원이 왔다 갔다 합니다.
가격을 올리기는 해도, 좀처럼 내리지는 않는 국내 정유-주유업계의 새우젓같은 행태 때문에,
기름값이 내릴 때의 스킬은 써먹을 일이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만. -.-;;;

가득 채우고 달리면 기름 무게 때문에 기름이 더 소모된다?
맞는 이야기일 겁니다. 무게가 더 나가면 기름을 더 먹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기름값이 일주일 단위로 마구 치솟고 있을 때는 그래도 가득 넣는 것이 이득입니다.
55리터 넣을 것을 한 25리터 넣고 달린다고 할 때 30리터 무게만큼 기름이 덜 닳긴 하겠지만
가득 넣었을 때의 이득(위의 예로 대략 3천원)을 생각하면 그쯤은 포기할 수 있습니다.

기름값이 오르고 떨어지는 걸 어떻게 신경쓰나?
이런 이야기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냥 본인 취향대로 넣으시라고 할 수 밖에요.
하지만 돈을 아끼겠다고(=돈을 벌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신경은 좀더 써야합니다.
운전하고 다니면서 주유소 가격을 눈여겨 보는 습관(?) 같은 것도 필요하지요.
어느 주유소가 싼지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름값의 상승하락 추세도 알 수 있구요.


제휴 주유할인카드는 반드시 만들자!

제 경우 신○카드 중에 G○칼텍○ 제휴카드를 쓰는데요.
보통 리터당 80원 할인이 되고, 전월 카드사용이 많을 때에는 리터당 120원까지 할인됩니다.
주유할인카드는 워낙 많이 나와 있지요. 어떤 것이 더 이득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유회사별 조금씩 다른 가격대도 고려를 해야할 것이고,
자신의 생활 영역에 어느 정유사 주유소가 많은지도 고려해야 하겠지요.
요일별 주유 혜택이 다른 카드도 있으니까 그것도 따져봐야 하겠구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요점은 어떤 게 더 큰 할인효과가 있느냐겠지요.

아, 청구시 할인과 현금같은 포인트 적립 둘 중에, 청구시 할인을 덜컥 택할 일은 아닙니다.
기분상 청구시 할인이 좋긴 합니다만, 진짜 중요한 건 얼마나 할인해주느냐겠지요.
제가 알아봤던 때를 생각해보면, 청구시 할인보다 포인트 적립이 더 이득이었던 거 같습니다.


                    ──────────────────────────────


아, 제가 차계부를 쓰고 있다죠.
두번째 신차 구입후 2004년 8월부터 지금까지 MS Excel로 쭈욱 적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워드로 기록양식을 만들어 출력한 후 손으로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a.

다음은, 2004년 8월 구입 신차 New EF Sonata(2.0 / 수동 / 휘발유) 주유관련 기록의 일부.

누적주행거리 120448km  //  주유량 11148.4L  //  연비 10.80km/L  //
총 주유금액  1677만 6300원  //  리터당 평균 단가 1505원  //  총 할인금액 104만 9607원


대략 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 (2009년 7월말 현재.)
운전습관이 더욱 중요하겠지만, 거기다 수동미션(스틱) 차량이라서 평균 연비가 11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12만 킬로미터 이상 달린 총 연비가 11km/L가 나와주는 데에는 사실 신경을 좀 더 써주는 관리도 한 몫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제가 그닥 신경을 바람직하게(?) 많이 써주는 편도 아니고 갈 길은 아직 멉니다만.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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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811 화 07:40 ... 08:5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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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09.08.11 09: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차계부 써야 하는데 ㅡ.ㅡ;;;
    이놈의 귀차니즘의 끝은 어디일까요 ㅠ.ㅠ

    비프리박님 잘 지내시죠잉? 제가 너무 뜸하죠? 흐...바쁘다는 핑계로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7: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맘 먹고 한번 차계부를 시작하시지요.
      나름 재미가 쏠쏠 합니다.
      돈 버는 재미보다, 적는 재미, 챙기는 재미가요.

      저는, 잘 지냅니다.
      울 돌이아빠님, 많이 바쁘신가 보다, 했는데, 역시. -.-;;;

  2. BlogIcon sephia 2009.08.11 11: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 차는 없지만 저런 것도 도움이 되는군요. ㅠ.ㅠ

  3. 유리아빠 2009.08.11 11:5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일단 셀프 주유를 한다. (가격도 싸고 운전하면서 잠시 쉴 쉬간을 주기도 하지만, 넣어주는 양에 장난 칠 수도 있다는 건 막을 수 없습니다.)
    주유원은 기름 다 넣고 주유기를 뺄 때 질질 흘리는데, 셀프 주유하면 탈탈 털어 넣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자동차의 주유구 근처가 많이 깨끗해졌습니다.
    주변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정직한 주유소 이야길 듣습니다. 특히 고속버스 터미널 근처(지방에 따라 다르지만)의 주유소는 기사들 속이면 안되기 때문에 비교적 정직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오른발의 힘을 빼고 운전하는 게 최고이고, 옆에서 시비 걸어도 니는 달려라...는 평온한 마음가짐이 기름값을 아끼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7: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셀프 주유소는 왜 그리 찾기 힘든지 말입니다.
      저도 주변에 셀프 주유소가 있다면 당연히 그곳 이용할 겁니다.

      주유 후에 기름 질질 흘리는 것은 만땅이든 아니든 습관인 주유원들이 있더군요.
      일부러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 -.-a
      많이 지저분해질 때가 있습니다. 기름도 아깝구요.
      셀프 주유하면 이런 건 없을 거 같아요.

      싼 주유소, 정량 주는 주유소, ... 이런 거 챙기느라 머리가 아픕니다. 그쵸.

      연비를 상승시키려면, 아무래도 그렇겠죠, 오른발을 컨트롤하는 것!
      옆에서 찝적대도 너는 가라, 뒤에서 똥침을 쏴도 너는 걍 가라!
      그런 정신이 필요합니다. 기름값이 다시 2000원대에 육박하는 지금은 더더욱.

  4. BlogIcon Slimer 2009.08.11 13: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10.80km/l 의 연비.. 헐.. 저는 16km/l 가지고도 ㅎㄷㄷㄷ 하는데 말이죠.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11 13:13 | Address | Modify/Delete

      저의 애마 감자는 대략 7km/1정도 나옵니다......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7: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2.0 승용차들의 경우 10 넘기기 힘들어요. 슬리머님.
      동호회에서만 봐도, 대략 7~8 나온다는 분들 많더군요.
      11에 가까운 저로서는 그래서 나름 자부심을 느끼는데,
      슬리머님은 16km/L를 자랑하시는군요. 대략 대단!
      그런데 차종은 어떻게 되시남요. 배기량도.
      (갑자기 궁금. ^^ 다른 건 아니고 연비 때문에.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7: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 평균은 치고 계시네요. ^^

    • BlogIcon Slimer 2009.08.13 09: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열세살된 아방이 1.5 수동밋션이라죠.ㅎ
      지난 주말에 가까스로 20만 주행거리를 채웠답니다... 친구 이삿짐 날라주다가...헉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9: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열세살된 아방이라...
      그러면 오리지널 아방이겠어요?
      저는 아방xd를 몰았었죠. 지금 뉴이엡 타기 전에요.
      저도 1.5 수동 밋션이었는데.
      그걸로 연비 기록을 최고 15까지 내본 기억이 있네요.
      혹시 슬리머님이 이야기하신 16km/L는 최고기록인가요?
      평균기록이라면 좀 쩌는 듯. ^^

    • BlogIcon Slimer 2009.08.13 09: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러다 또 실시간 륍흘놀이 체제로 전환되겠는걸요.ㅎ
      에어컨만 아니라면 보통 52L 가득넣고 800km 이상 주행합니다. 물론 시동 꺼질때까지 타지는 않구요.^^
      80km ~ 100km사이를 유지하면 연비차이가 없더라구요.
      아마 야간운전을 많이해서 그런가 봅니다.
      야간운전은 과속도 할 수 있지만 '정속'도 할 수 있거든요.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9: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에어컨에 신경 안 쓰고 55리터에 대략 770km를 가는데요. (뉴이엡)
      14km/L를 찍네요. 고속도로 기준이구요. 지방 국도도 비슷은 할 거 같아요.
      아무래도 평균연비를 팍팍 갉아먹는 것은 시내주행이지요.
      아, 주로 야간 운전을 하신다면 평균연비가 그 정도 나올 수 있겠어요.
      그쵸. 정속주행이 가능한 시간대지요. 야간은요.

      보통 만땅 채우시나 봅니다. 52리터.

      흠흠. 이거 실시간 립흘놀이가 될려나요?

    • BlogIcon Slimer 2009.08.13 09: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언젠가 다른분의 연비향상법에서 읽은게 맞다고 생각되어 넣을 때 가능한 많이 넣고 다닙니다.(물론 돈의 압박이.. 무이자 6개월이면 좋으려만...ㅜㅜ)

      아낀다고 조금조금 넣으면 주유소 찾아가는데 기름들고, 시간들고, 시동 껐다 다시 켜는데 또 기름이 들어가니까요.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느껴져서 그전에 일주일 탈것만큼 주유하다가 요즘은 떨어질 때쯤 계산해서 가득 주유하고 다닙니다.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9: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기름 무게만큼 차가 무거워진다고 하는 이야기들 하지만
      크게 변수는 못 되는 듯 하구요.
      오히려 가득 넣을 때의 이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거기에 설득되셨군요.
      저도 가격이 툭툭 떨어지는 때만 제외하고는
      귀찮아서(!) 가득 채우는 것이 보통인데,
      슬리머님하고 통하는 면이 있군요.
      아래 희수님이 적으신 것처럼 차라는 것이 만땅 후 주행을 디폴트값으로 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11 13:1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건 그냥 여담이긴 한대요..자동차 설계시에 연료를 가득 채운다는 조건하에 설계를 하신답니다..;;
    신차 연비테스트시에 주유만땅채우고 실연비측정을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믿을만한 근거있는 예기는 아닐꺼같지요?전 무조건 만땅입니다.....;; 고속도로에서 한번 연료가 바닦나 시동이 꺼져서 죽을뻔한 아찔한 경험을 한뒤로는 그뒤로 쭈욱..가득채우고 다닙니다요...^^ 아..어제 어디좀 가다가 주유가격표를 좀 보니 며칠전보다 기름값이 확 올랐더군요...최하층 극빈층인 저는 요즘 걸어다니는 관계로 기름값이 그렇게 와닿지 않습니다만..직업상 차를 가지고 다니는 우리집그녀가 걱정을 좀 하더군요...그나저나 지하주차장에 쳐박아둔 자동차가 썩어서 주저앉을까 걱정입니다....ㅎㅎ 점심식사 맛있게 하셨는지요?....오후도 홧팅!!!!!!!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7: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신차 연비 테스트시에 만땅 주유 후에 한다는 이야기는 저도 들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달리다 보면 기름은 떨어지게 마련이고, 늘 채우고 달릴 수는 없는 것이니...
      기름을 늘 만땅 채워야 한다는 생각은, 저로서는, 별로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변수는 기름값이 오름세냐, 내림세냐, 요것이 중요할 뿐. ^^;;;

      아. 고속도로에서 연료가 바닥나신 경험이 있으시군요. 어째요.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요? 긴급출동 서비스 부르셨나요?

      제 경우 연료 게이지와 연료 잔량에 신경을 좀 많이 쓰는 편이다 보니,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만, 늘 주의는 하고 있습니다.
      멀리 가거나, 여행을 떠날 때에는 일단 가득 채웁니다.
      예상 경로를 벗어날 수도 있으니까요.

      요즘 기름값은 낮은 환율과 낮은 국제유가에도 불구하고
      계속 오름세죠? 이제 조만간 2000원대를 칠 거 같습니다.
      그런데 작년같은 바람잡이를 언론은 해주지 않습니다.
      유가환급금을 줄 거 같지도 않구요.
      오른(오르는) 기름값은 내릴 줄을 모릅니다. -.-;;;

      하하. 저도, 대중교통 출퇴근을 하는지라 차가 지하 주차장에서 먼지를 잘 뒤집어쓴다죠.

      흠흠. 화요일 점심은 빵으로 때웠군요.
      수업이 좀 많아서요. -.-;;;
      희수님은 점심 잘 챙겨드시고 계시죠?

  6. BlogIcon mingsss 2009.08.11 14: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가 무섭게 오네요..'ㅁ'!
    저는 기름값에 신경쓸일이 아직은 전혀 없지만
    연비라든지 드는 기름값을 저렇게 엑셀로 정리하면서 분석하시는거 넘 놀라워요 ㅋㅋ
    저라면 분명 내키는대로(?) 주유하고 기름값이 많이드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깜짝 놀랄 뿐일텐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7: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비가 정말 무섭게 온 것은 11일 밤이었엉.
      내 생활 영역에선 말이야. 길은 강이 되고, 어딜 디뎌도 발은 풍덩했다지. ㅠ.ㅠ

      나중에 차를 몰 일이 있으면 밍스한테 차계부를 쓰길 권하는 바임! ^^
      차계부는 이런 저런 관리의 의미가 있걸랑.
      관리는 곧 절약의 의미가 되기도 하고 말이지.
      내키는대로 주유하고 그러면 안되는 경제빙하기라고! ^^;;;

  7. BlogIcon 라오니스 2009.08.11 17: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기름절약법이 그닥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었군요..ㅎㅎ
    아직 차는 없지만서도, 잘 적어놨다가.. 잘 써먹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7: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간 이런 저런 노하우로 소개된 주유방법들이
      돈이 되는 방법은 아니었죠.
      그간 생각햇던 것들을 이번에 한번 방출(^^)해 봤습니다.
      지금이든 나중이든 도움이 되신다면 제가 기쁘죠.

  8. BlogIcon G_Gatsby 2009.08.11 22: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처럼 차를 처분하시면 기름값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작년에 처분했는데요. 걸어다니고 전철 타고 다니니까 참 좋네요. 다만 일할때 불편한것은 있습니다만...참을만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7: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차는 현재로선 필요악인 듯 합니다.
      이런 저런 일로 차가 꼭 필요한 일들이 좀 되거든요.
      물론 개츠비님처럼 대부분 걸어다니고 대중교통 이용합니다만.
      흠흠. 개츠비님에게 이제 차는 불필요악(!)이 된 것 같습니다. 부럽. *^^*

  9.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8.12 01: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하하,,,아껴야지용!!
    차계부도 쓰시고, 베리 꼼꼼한 비프리박님!!


    그라고,
    ★ 제3차 나눔 행사의 준비를 알립니당!!
    랙백 확인 하시고 비프리박님도 가급적이면 동참 하시길!! ^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7: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나눔 행사를 계속 이어서 하시는군요.
      나눔 행사하시는 것 알고 있었구요.
      기회 봐서 참여하도록 하지요. 꼭 한다고는. -.-a

      차계부 쓰는 것은 성격이 좀 작용한 면도 있는 것 같아요.
      성격상 차계부 같은 것은 못 쓰겠다~고 하시는 분은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되구요.

  10. BlogIcon ageratum 2009.08.12 05: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기름값 요새도 많이 비싼가보네요..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3 07: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현재, 1800원/L 를 돌파하는 시점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언론과 방송은 잠잠합니다.
      기름값이 그 정도 나와야 할 이유는 전혀 없는데 말이죠.

  11. BlogIcon 지구벌레 2009.08.13 12: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말 요즘 주유할때마다 살 떨립니다. 좀 내리나 싶더니 다시 오르고 있죠.
    저는 조금씩 자주 넣는 편입니다. 기름 무게도 신경쓰여서 ㅎㅎ..
    그런데 정작 트렁크는 가득 채우고 다닌다는...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4 07: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정말 요즘 기름값이 무서운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올라야 할 핑계도 적당히(?) 대지 않은 채 말입니다.
      맨날 기름값 올리면서 핑계라도 대더니, 이번은 그냥 올리네요.
      환율도, 국제유가도, ... 오를 이유가 없거든요.

  12. 청바지 2009.10.22 03:0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전 현재 미국에 살구 있구요.

    지금 타는 타는 렉서스 IS250 인데 현재 거의 2만 마일을 탔네요(키로로 환산하면 약 32000 키로)

    게이지에는 지금카지 평균 갤론당 마일리지가 27.8로 찍혀있네요.(겔론은 3.785195 리터, 키로로 계산해보면 11.7)

    제차가 2500 엔진이니까, 좋은 편이네요.물론 새차기도 하고 트래픽이 많지는 않지만.

    이번에 게스 넣고는 지금까지 마일리지가 29.2 마일로 나왔네요.(12.3 키로)

    여기는 (참고로 기름값 싼편인 텍사스) 제가넣는 주유소가 겔론당 2.29 달라하네요(저는 프리미엄을 넣어서 2.49 달라), 리터로 환산하면 환율을 1200원 잡으니 리터당 725원 정도 하네요.

    참 여기도 기름값은 잘 올라요.

    물론 내릴 때도 잘 내리고.

    연비는 말한데로 발끝에서 나오는게 맞는듯.

    정속 운전과, 급가속 금지 그게 최고인듯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24 12: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청바지님 미쿡 사시는군요.
      렉서스 is250이면 한국에서도 시판이 되는 차인지 잘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여전히 비싼 차로 명성이 높은 찬데, 좋은 차 타십니다. ^^

      3만 킬로 정도 뛰시고 연비가 점차 좋아지는 편인 거군요?
      저의 경우도 대략 10만 정도까지 계속 연비가 좋아진 면이 있습니다.
      차가 좋아진 것이 아니라 운전자가 좋아져서(?)일 수도 있습니다. 큭.

      리터당 700원대의 기름을 이용하신다면 한국에서보다 무려 리터당 천원이 싸군요.
      하기사, 우리나라에서 붙이는 그 천원은 세금이라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a
      차 타는 사람이 애국자가 되는 꼴입니다. ㅠ.ㅠ

      맞습니다. 연비는 발끝에서 나옵니다. 정속주행, 급가속-급제동 자제! 그게 최곱니다. ^^

  13. 구슬파파 2009.10.30 20:0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가 연비로 한말씀 드릴께요.
    얼마전 제가 제 차에 주위 주유소 보다
    백원 정도 더 비싼 기름을 넣어 보았습니다.
    왜냐구요?
    싼 기름을 넣으니까 연비가 잘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비싼 기름을 넣으면 연비가 얼마나 좋아질까! 싶어서 넣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제차는 고속도로로 출퇴근 하던 모하비 입니다.
    연비가 계기판에 찍히니 바로 확인 가능 하더라구요.)

    완존 바가지 뒤집어 썼습니다.

    연비가 8.5를 넘어 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전 거래하던 주유소는 9.7~8 정도였는데, 넘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양심적으로 양질의 경유를 판매하는 주유소를 찿아 다니려고 합니다.

    쭈~~~욱.

    • BlogIcon 비프리박 2009.10.31 23: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양질의 기름을 파는 것은 제 경험으로도 가격과는 무관하더군요.
      가끔 비싼 기름을 파는 곳에서 넣은 기름도 마치 물같고-.-a
      싸다고 넣은 기름도 물같을 때가 있습니다.

      다른 예로, 기름을 많이(?) 주는 곳도 연료 게이지가 팍팍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기름을 적게 주고도(!) 연료 게이지가 마구 떨어지는 곳도 있었구요.

      걍 적당한 선에서 타협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그곳을 주로 이용합니다.
      정량에서는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기름 자체가 괜찮은 것 같은데다,
      가격도 나름 착한 편이어서 만족합니다.
      정량을 주거나 많이 주면 좋겠는데, 모든 걸 만족시키는 곳은 없겠죠. ㅠ.ㅠ

      구슬파파님의 노력에도 볕이 들 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