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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편견타파" 릴레이가 아니고 "부담스러운 편견" 타파 릴레이입니다.
블로그계(?)^^에 휘몰아치고 있는 <편견타파 릴레이> 태풍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지인 BlogIcon Kay~님에게서 당당히(^^) 넘겨받은 바톤입니다. ^^

http://ccoma.tistory.com/685 포스트에서 바톤 주자로 저를 지명하셨었죠.
"현란하고 코믹한 글솜씨가 빛이 나는"이라는 과분한 수식어까지 선사하시면서 말이죠. ^^

포스팅 날짜가 지난 6월 24일(수)이었고 오늘이 7월 1일(수) 심야이니...
꼭 1주일이 되었군요. 초큼 늦었습니다. BlogIcon Kay~님 목 빠지신 거 아닌가 몰라. OTL
바쁜 시즌이라는 핑계보다는 구상에 시간이 좀 들었다는 비.....을 준비했습니다. ^^



  ▩ 소녀시대 빠? 만화 오덕후? 컴 도사? [ "부담스러운 편견" 타파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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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위해^^ HDD 하나를 1TB로 교체 장착하고 케이스갈이를 한 저희집 메인 컴퓨터. 2009. 0521. 목. 집.
그러고 보니 IDE HDD 1개, SATA2 HDD 2개가 달렸군요. 총 2테라에 육박하는 하드디스크가 되어버린. ^^v




[ #1 ]  저, 그렇게 컴퓨터 잘 하는(잘 아는) 사람 아니에효. +..+a

컴퓨터 프로그램들 중에서 제가 익히 쓰는 프로그램을 좀(?) 돌리긴 합니다.
한글과 컴퓨터 <아래한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을 조금 돌리긴 하거든요.
그치만 그 외의 소프트웨어적인 것에 대해서 무슨 도사 소리 들을 정도는 분명히 아닌데,
컴퓨터 하다가 뭐, 좀 막히면 아무거나(!) 다 물어옵니다. ㅠ.ㅠ
저, 그렇게 컴퓨터 잘 하는 사람 아니에효. +..+a

제가 컴퓨터를 그냥 제가 쓸 수준으로는 조립을 해서 쓰는 정도는 됩니다.
간혹 주변분들 가운데 지인들 컴을 직접 세팅해서 조립해주기도 하고요.
그리고 컴퓨터 본체 뚜껑을 열면 약간은 희열을(응?) 느끼는 편이긴 합니다만
제가 하드웨어적으로 컴퓨터 도사 소리 들을 정도는 전혀 아니그등요.
근데 컴퓨터 관련해서 부품 및 시세에 관해서 마구 물어옵니다. 불시에 말이죠.
저, 그렇게 컴퓨터 잘 아는 사람 아니에효. +..+a



[ #2 ]  저, 만화책 오덕후(오타쿠) 아니라구요. =..=a

제가 만화를 좀 좋아하긴 합니다. 삘 받으면, 본 만화 또 보고 그러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간혹 명대사가 줄줄이 나오고 주인공 이름을 풀네임으로 읊을 때도 있습니다.
블로그 대문에 걸린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참조없이(!) 테니프리(테니스왕자)에 나오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테니스의 신(?) 후지 슈스케라는 답을 하거나, 주인공은 에치젠 료마,
그 팀의 주장은 이름이 데즈카 쿠니미츠라는 걸 알려주면, 저를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학생들한테서 "혹시 오덕후셈?"이라든가, "샘은 혹시 십덕후?" 라는 반문을 받습니다.
그냥 삘 꽂힌 만화를, 음미하면서 볼 뿐이고 그러다 보니 입에 익은 것일 뿐인데 말이죠.
저, 만화책 오덕후(오타쿠) 아니라구요. =..=a



[ #3 ]  저, 소시빠(소녀시대빠) 아니그등요. -..-a
 

얼마전 포스트에도 올렸지만 소녀시대 Gee 앨범을 좀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소녀시대의 그 <the first mini album>에 푹 빠져 지냈더랬지요.
출퇴근시간에 하루에 대여섯번씩 꼬박 한달을 귀에 꽂고 있었으니까요.
수업시간에 소녀시대 이야기 나오면 제가 이제 몇번 트랙 무슨 곡 정도는 읊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곡은 '그냥 <힘 내!>'가 아니라 '2번 트랙 <힘 내!>'라고 말하고요.

학생들은, 저를 짐승 보듯(컹!) 하며, 그 나이(?)에 소녀시대를 좋아하느냐는 눈초리로 저에게
"어린 애들이 좋아하는 소시를 왜 좋아하느냐?" 또는 "선생님, 혹시 소시빠?"라고 물어옵니다.
그냥 여러번 반복해서 듣다 보니, 제 머리가 돌도 아니고(!) 외워지게 된 것일 뿐인데. 크흙.
저, 소시빠(소녀시대빠) 아니그등요. -..-a




☞ 편견타파 릴레이 다음 주자
아. 바톤을 넘겨드려야 하는군요. 저는 바톤을 한번 오픈 바톤(!)으로 넘겨드려 봅니다.
마음 내키시는 분은 누구든(!) 바톤을 가져가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랑 친하다고 생각되는 분은 반드시(?) 가져가 주셨음 하네요. ^^
구체적으로 누군지 적진 않겠습니다. 지금 텔레파시가 파박 머리에 가슴에 꽂힌 분들 모두!
(바톤을 가져가 주셨음 하는데 이거 바쁘신 분들은 삶이 먼저니... ㅜ.ㅜ)

☞ 편견타파 릴레이 유의사항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 저는 취미(?) 생활과 관련된 것을 적은 셈이군효. -.-a
2. 다음 주자 세 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 저는 오픈 바톤을 넘긴 셈이군요. 포스트 작성하시면 트랙백 교환 아시죠? ^^
3. 마감기한은 7월 31일입니다.
   - 저는 7월 1일 심야에 작성했다고 우깁니다. 지금은 7월 2일 새벽. 크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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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702 목 00:50 ... 01:50  비프리박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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