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 "편견타파" 릴레이가 아니고 "부담스러운 편견" 타파 릴레이입니다. 블로그계(?)^^에 휘몰아치고 있는 <편견타파 릴레이> 태풍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지인 Kay~님에게서 당당히(^^) 넘겨받은 바톤입니다. ^^ http://ccoma.tistory.com/685 포스트에서 바톤 주자로 저를 지명하셨었죠. "현란하고 코믹한 글솜씨가 빛이 나는"이라는 과분한 수식어까지 선사하시면서 말이죠. ^^ 포스팅 날짜가 지난 6월 24일(수)이었고 오늘이 7월 1일(수) 심야이니... 꼭 1주일이 되었군요. 초큼 늦었습니다. Kay~님 목 빠지신 거 아닌가 몰라. OTL 바쁜 시즌이라는 핑계보다는 구상에 시간이 좀 들었다는 비.겁.한. 변.명.을 준비했습니다. ^^ |
그러고 보니 IDE HDD 1개, SATA2 HDD 2개가 달렸군요. 총 2테라에 육박하는 하드디스크가 되어버린. ^^v
[ #1 ] 저, 그렇게 컴퓨터 잘 하는(잘 아는) 사람 아니에효. +..+a 컴퓨터 프로그램들 중에서 제가 익히 쓰는 프로그램을 좀(?) 돌리긴 합니다. [ #2 ] 저, 만화책 오덕후(오타쿠) 아니라구요. =..=a 제가 만화를 좀 좋아하긴 합니다. 삘 받으면, 본 만화 또 보고 그러기도 하구요. [ #3 ] 저, 소시빠(소녀시대빠) 아니그등요. -..-a 얼마전 포스트에도 올렸지만 소녀시대 Gee 앨범을 좀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 편견타파 릴레이 다음 주자 아. 바톤을 넘겨드려야 하는군요. 저는 바톤을 한번 오픈 바톤(!)으로 넘겨드려 봅니다. 마음 내키시는 분은 누구든(!) 바톤을 가져가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랑 친하다고 생각되는 분은 반드시(?) 가져가 주셨음 하네요. ^^ 구체적으로 누군지 적진 않겠습니다. 지금 텔레파시가 파박 머리에 가슴에 꽂힌 분들 모두! (바톤을 가져가 주셨음 하는데 이거 바쁘신 분들은 삶이 먼저니... ㅜ.ㅜ) ☞ 편견타파 릴레이 유의사항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 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 저는 취미(?) 생활과 관련된 것을 적은 셈이군효. -.-a 2. 다음 주자 세 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 저는 오픈 바톤을 넘긴 셈이군요. 포스트 작성하시면 트랙백 교환 아시죠? ^^ 3. 마감기한은 7월 31일입니다. - 저는 7월 1일 심야에 작성했다고 우깁니다. 지금은 7월 2일 새벽. 크흣. 2009 0702 목 00:50 ... 01:50 비프리박 p.s. 이 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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