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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했습니다.
등수놀이는 즐기지만 등수는 즐기지 않습니다.
등수가 어떤 동기유발이 되지 않는 사람인지라, 그냥^^ 궁금했다고 하면 맞을 겁니다.
등수가 아닌 그냥 '놀이'로서 궁금했다고 하면 솔직한 표현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입력하고 클릭해본, <야후 블로그 순위>(Yahoo Blog Ranking>였고
그래서 입력하고 클릭해본, <블로그얌 내블로그 가치평가>(Blogyam Valuation>였습니다.

참고하시길. → 야후 블로그 순위 페이지 그리고 블로그얌 내블로그 분석 페이지
야후 해당 페이지는 편의상(!) 제 블로그 주소가 입력되어 있습니다. 고치시면 됩니다.



    야후 블로그 순위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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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블로그 랭킹은 간혹 들어가보는데요. 6월 8일 집계 1824위로군요.
어디까지 야후 블로그 랭킹의 집계 범위인지는 알 길이 없으나,
최근, 제 블로그는 대략 2000등 이쪽 저쪽을 오락가락 하는 것 같습니다.

무슨 주식 시세처럼 등락이 있더군요. 사실 저에게 그 등락도 별 의미는 없습니다.
랭킹이 떨어졌다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안(!) 들고
올랐다고 기분이 좋거나 하지도 않으니까요. 그냥 또 떨어지겠지 합니다.

야후 블로그 랭킹을 보면서 든 생각은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나보다 더 열심히 블로그 꾸렸거나 꾸리는 블로거가 2000명 정도 있구나 하는 생각과
다른 하나는 블로그 랭킹을 내는 변수와 방식이 조금씩 변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그거죠.

2000명 중에는 블로그를 접었거나 접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꾸렸거나"...!
제 기억으로 2008년 여름 6만등대,  겨울 2만등대, 2009년 1월말 10만등대, 지금은 2천등대...
저는 꾸준한 블로깅을 했고, 또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랭킹이 이런 변폭을 보인다면
야후 측에서 블로그 순위를 매기는 데 있어서 뭔가 변수와 방식에 변화가 있는 게 맞겠죠?



    블로그얌 내블로그 가치평가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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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꺾은 선 그래프의 꾸준한 증가(!) 앞에서 '오오!'라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평평한 직선일 줄 알았거든요. 흠흠. 포스트와 답글과 트랙백이 꾸준히 늘어서겠지, 합니다.


브랜드 지수는 블로그를 독립적인 브랜드로서 평가 했을 때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라네요.
특정분야에 집중해서 포스팅하는 블로그의 전문성과 좋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능력이 브랜드 지수의 평가지표라고 하구요. (홈페이지 설명 참조.
보러가기)

미디어 지수는 블로그를 미디어로서 평가 했을 때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라네요.
블로그의 인기도 및 블로그상에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미디어 지수의 평가지표라고 하구요.

커머스 지수는 두 지수의 합산으로 블로그의 종합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지수라네요.
블로그의 독립적인 브랜드 가치와 미디어로서의 가치를 함께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구요.


흠흠. 제가 '공유와 소통'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인지(?)
브랜드 지수에 비해서 미디어 지수가 대략 두배 높게 나왔군요.
이건 그럭저럭 잘 분석한 것 같습니다. 제가 체감으로 느끼는 것이랑 엇비슷하니까요.
근데, 브랜드 지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달리 말하자면 여러 우물을 팠다는 뜻??? -.-a

커머스 지수는 블로그 '가격'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가격'이란 말이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를 700만원에 사겠다는 분이 (미치지 않고서야) 계실까 싶지만,
저는 한 7000만원 정도 준다면 블로그를 팔아보나^^ 고민을 좀 하겠네요. 크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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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노랑색 막대그래프는 일정하군요. 포스트 발행 건수가 매달 비슷비슷하다는 거겠죠.
2009년 6월 6일 기준 561 포스트라면 거의 정확한 숫자입니다. ±1 정도 될 겁니다. ^^

최근 1년간 녹색 막대그래프의 오르락 내리락이 좀 심하군요. 답글수 변폭이 컸다는 뜻인데요.
월별 답글 갯수의 변동이 저렇게까지 심했던가? 하는 의심이 살짝 드는군요. ^^
총 댓글 갯수는 대략 100개 정도가 부족하게 집계가 된 것 같습니다만,
13000개에서 100개 정도니 눈감아줄만 합니다. 6월 10일 0시 현재 13320을 넘어서 있군요. 훗.



<포스트의 결론>

개인적으로는 야후 블로그 랭킹이라는 것은 단순명쾌한 맛은 있지만
포스트 수를 비롯한 블로그 관련 자료 집계도 좀 부정확한데다 랭킹 산출에 어떤 변수와 방식이 동원되는지 알 수가 없기에 좀 답답한 면이 있고,
블로그얌 내블로그 가치평가는 정확한 집계가 이뤄지는 듯한 느낌은 있지만
도무지 왜 그 금액이 나오게 되는지 알 길이 없기에 역시 좀 답답한 면이 있네요.
게다가 꼭 금액화해야 하나 하는 의구심도 지울 수 없고 말이죠.
 
야후와 블로그얌 모두, 그냥 심심풀이, 심심파적, 재미로 한다면 괜찮을 듯 하고요.
거꾸로 두 시스템의 정확성을 판단해 보는 기회로 삼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야후 블로그 랭킹 산출이 좀 안정되어 가나 하는 개인적인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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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610 수 00:35 ... 01:30  비프리박



p.s.
야후 블로그 랭킹 관련 이전 포스트. → ( 관련글 )
블로그얌 가치평가 관련 이전 글들.  → ( 관련글 ), ( 관련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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