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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먹고, 작정하고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MBC PD수첩 <봉쇄된 광장, 연행되는 인권>(2009년 6월 2일일 방영)은
그렇게 우연히 본 것이었습니다.

보는 내내, 본 직후, 그리고 지금까지의 솔직한 느낌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말살되고 있는지에 대한 '슬픔'보다는
그렇게 민주주의를 송두리째 날려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한 '분노'였습니다.


    봉쇄된 광장, 연행되는 인권 그리고 실종된 민주주의 (PD수첩, 200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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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vod/index.html



모든 출구가 전경으로 막힌 지하철역에서 서울시청 광장으로 나가려는 지하철 승객은
자신의 머리통이 전투경찰 곤봉에 날아갈 위험을 무릎써야 하는 나라.
지금 여기가 80년 5월 광주 금남로인가.

집회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일본인이라고 밝히는 외국인을 "이게 일본사람인 척 하고 있다"면서 전투화로 짓밟는 나라.
내국인, 자국민이면 밟혀도 된다는 것인가.

고사리 손 어린 여학생이 경찰의 집회현장 사진 채증에 항의했다고
이틀씩이나 유치장 신세를 져야 하는 나라.

불법 연행에 항의하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정신연령 10세의 정신지체 장애인을 철창에 넣어놓고 수사씩이나 하고 있는 나라.

'시민의 광장'에 시민들이 모일까, 촛불을 들까 두려워
전경 버스로 광장 전체에 차단막 아니 제2의 명박산성, 원형산성을 쌓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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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이 시민에게 사무라이처럼 긴 곤봉, 장봉을 휘두르는 나라. 그러고도 할 말은 많은 나라.
너는 일개 경찰일 뿐이고 그들은 네가 보호해야할 국민이란 말이다!

정치적 발언을 하면 불법이라고
기자회견, 선언문 낭독을 길거리에서조차도 못하게 경찰이 막는 나라.
도대체 정치적 발언이면 불법이라는 새우젓같은 개념은 어디서 나온 똥덩어린가.

촛불이라면 무조건 안 된다며
어린 아이도 종이컵 속의 촛불을 꺼야 통과할 수 있다고 전투경찰이 통행을 막는 나라.
어린 아이의 촛불까지도 두려운 권력이라면 왜 그 자리에 버티고 앉아있는 것인가.


...... 그야말로 끝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1980년 5월 광주을 떠오르게 합니다. ......



대한민국은 이제, 의사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시위의 자유 같은 시민 기본권을
헌법 조문 속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나라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민의 기본권을 누리기 위해선 자신의 머리통을 곤봉 세례에 노출시켜야 하는 나라입니다.
'독재' 따로 있는 것 아니지요. 국민의 기본권이 억눌리면 그것이 바로 독재입니다.
경제를 살린다고 뽑아 줬더니 국민과 국민기본권을 다 죽이고 있군요.
(저는 설치류를 찍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설치류를 찍어버리고 싶습니다. ㅠ.ㅠ)

비주류 전직 대통령이 벼랑끝에 몰려 자살한 것을 슬퍼한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실종과 종말을 슬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그 슬픔에 앞서 억누를 수 없는 이 분노를 어찌해야 할지.
저 민주주의의 적들에 대한 분노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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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605 금 10:15 ... 10:55  비프리박


p.s.
서울대 교수들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더군요. (전문
http://www.vop.co.kr/A00000254911.html)
진정으로 모든 국면에서 대한민국은 군부독재 시절로 회귀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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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ISUS 2009.06.05 11:2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들은 우리가 겁먹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일단 할 일은 겁먹고 망설이지 않는 것이죠.
    이번 싸움은 끈질기고 깡따구가 있는 놈이 이깁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3: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죠. 미네르바 구속수사할 때부터, 우리더러 겁먹으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겠죠.
      겁먹으면 지는 거고, 포기하면 지는 거란 생각합니다.
      질긴 놈이 이긴다는 깡!이 필요하다 봅니다.

  2. BlogIcon Slimer 2009.06.05 11: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과격해진 전경들.. 할말이 없죠.. 그들의 형제, 친척, 형제들이 시민들이라고 생각하면 그러지 못할텐데 말이에요..
    조심스럽게 트랙백 남겨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3: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명령에 죽고산다지만 현장과 일선에서
      저러는 것은 좀 아닐텐데 말입니다.

      트랙bag 잘 받았구요. 보내드린 bag 잘 받으셨죠?

    • BlogIcon Slimer 2009.06.08 09: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보내주신 트랙백도 잘 받았습니다.

      주말에 대전에서 친구들 만나 소주한잔 하면서 은근 이얘기를 꺼냈더니 지방에서 보기에는 정부가 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믿고 있는 친구들이 재법 있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11: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정부랑 떡찰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군요.
      소주가 더 들이켜지지는 않으셨는지.
      하기사 그런 분들이 주변에 아마 널렸을 거예요. 저도요.

      아직도, 2mb가 뭘 잘못했길래, 라고 정색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05 13:0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으로 생각지 않는 지도층과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일신의 안위를 위해 따라가는 그 아래의 사람들과
    시키면 시키는대로 '영혼을 팔아버린' 똘마니들과

    그걸 잘한다고 박수치는 우민들과
    돈 몇푼 쥐어준다고 여기저기 여론몰이를 하는 알바들...


    전 민주사회가 아니더라도 현명한 10%가 나머지 90%가 정치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나라가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을 광장으로 내 모는 현재의 사회가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캭... 퉷...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3: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시키는 것들, 시키는대로 하는 것들, 시키는 것보다 오버하는 것들,
      그거 보고 잘 한다고 박수치는 것들, ...
      영혼을 팔아버린 것들 맞습니다.

      먹고살기 힘들다지만 '알밥'소리 들으면서
      웹 상에서 키워 노릇하는 알바들.
      영혼을 내다판 것들이지요.

      정치는, 그런 거 같습니다, 신경 안 써도 되고, 못 느끼고, ...
      그러는 정치가 잘 하는 정치겠죠.

      지금의 정치는 통치만 남은 것 같습니다.
      다카키 마사오, 박정희를 주워섬기는 게 확실한 듯. -.-;;;

  4. BlogIcon 별바람 2009.06.05 14: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것은 모두 조작된 것입니다. 비열한 좌빨언론 MBC와 PD수첩이 갖은 음모와 조작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통해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으며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시작한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김정일과 김대중 슨상님의 은밀한 지시로 이루어진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런 좌빨언론과 매체들에게 절대 속아서는 안됩니다. 더구나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에게 대항하는 교수라고 하는 작자들은 모두 교수라는 탈을 쓴 좌빨들입니다. 이제는 이러한 좌빨들이 교수라는 그럴듯한 지위를 가지고 학생들과 국민들을 선동하려고 하고 있으니 정말이지 큰일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 하루빨리 집구석에 숨어서 골프나 치고 있는 29만원 빡빡대가리 전대갈 전 수령님을 찾아가십시오. 전대갈 수령님의 조언을 듣고 전대갈 수령님이 했던 것처럼 특공부대라도 투입하여 계엄령을 선포하고 좌빨들을 모조리 총칼로 소탕해야 할 것입니다.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 하루빨리 수령님에게 대항하려는 좌빨들을 소탕하시고 대운하의 대업을 완수하셔서 땅부자들과 친일파들이 떵떵거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십시오!

    벽에 똥칠하시는 그 순간까지 위대하실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 만만세! 만만세!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3: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피디수첩에 보도된 것이 모두 조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좌빨언론이 국민 선동을 위해 내보낸 조작 화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북괴의 괴수 김정일과 좌빨의 거두 김대중이 내린 은밀한 지시에서 비롯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줄을 잇고 있는 시국선언이 모두 교수 탈을 쓴 좌빨 빨갱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이지, 이것이, 현실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전경은, 광주의 공수부대를 연상시키고도 남음이 있으니,
      전대갈 수령님은 쥐색히로 변신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발 대운하에 익사한 미키마우스를 보고 싶습니다.

  5. 2009.06.05 14:2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3: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습니다.
      통탄스러운 현실입니다.
      이 현실을 만들고 있는 것들이, 같은 대한민국사람일까요. ㅠ.ㅠ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05 15:5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미 보셨는지도 모르겠는데, 티스토리 메인에 이 포스트가 '주제별 새 글-리뷰'란에 올랐어요. 그것도 맨 위에! +_+ 평소처럼 티스토리에 로그인해서 제 블로그 링크를 통해 넘어오려고 하는데 맨 위의 글제목이 왠지 눈에 익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작성자 닉네임을 살펴봤더니 떡하니 박혀 있는 비.프.리.박! 괜히 제가 다 기쁜 거 있죠. 포스트의 주제는 전혀 유쾌하지 않지만요. -_-;;

    지하철 출구를 모조리 막고 있는 전경들, 우리나라에 관광하러 온 일본인을 전투화로 짓밟은 경찰, 어린 여학생을 유치장에 가둬두고 부모님을 따라 온 어린아이의 손에 들린 촛불까지 윽박질러 꺼 버려야 안심이 되는 이 정권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기사를 통해서, 뉴스를 통해서, 또 수많은 블로거들의 포스팅을 통해 들은 이야기예요. 하지만 들을 때마다 피가 거꾸로 치솟고 울분이 납니다. 대체 우리가 뭘 잘못했기에 이런 꼴을 보면서 살아야 하나 싶어서요. 이럴 땐 '이명박을 찍은 사람들은 남은 3년 동안 찍소리도 하지 말고 조용히 살아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가기도 해요. 저도 작년 겨울에 그 사람 안 찍었거든요. ㅜㅜ 어쨌거나 다수의 선택으로 대통령을 선출하는 나라에 살고 있으니 고통을 분담해야 하겠지만요.

    비판을 넘어선 지나친 냉소주의는 경계해야 합니다. 하지만 정권의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하는 게 왜 죄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이 절대왕정 시대도 아니고 7, 80년대의 독재정권 시절은 더더욱 아닌데 말입니다. 조선시대 왕들도 두려워했던 민심을 이 정권은 길바닥에 뱉어놓은 가래침 만큼도 거들떠보지 않으니 원.

    2008년 여름의 촛불집회는, 만에 하나라도 병균이 든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할 경우 가장 많이 피해를 볼 것이 자명한 학생들의 자발적인 광장 참여로 시작되었죠. 비록 시간이 지날수록 온갖 정치적 단체들이 끼어들어 집회 초기의 취지와 본질이 흐려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 의의가 퇴색된 건 아니라고 봐요. 어쩌면 대다수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지도 모르는 쇠고기 수입을 그 건강권과 생명권의 주인인 국민들이 반대하는데도 결국은 수입을 강행한 정부에 문제가 있으면 있는 거지, 물대포와 방패와 곤봉 앞에서도 비폭력을 외쳤던 국민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인지요. 진심 청와대에 탄원이라도 넣고 싶어집니다. 지금은 촛불 뿐이지만 이러다가 전경이 휘두른 곤봉에 잘못 맞아서 국민이 크게 다치기라도 하면 그 땐 정말로 그들이 그토록 두려워하는 '폭동'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모른 척하는 걸까요? 대체 학교 다닐 때 한국사는 왜 배웠죠, 이 분들?

    하긴, 광주민주화운동을 여전히 광주사태 또는 광주폭동이라고 부르고 위안부 문제마저 자발적인 참여였다는 개떡같은 소리를 지껄이는 정권에게 무얼 기대하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원래 이런 정권이었다고 해서 국민들을 탄압하는 것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다면 이런 한탄조차 늘어놓을 자격이 없는 국민이 될 테니까요. 돈 벌어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대통령을 뽑은 늬들이 잘못이지!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어려운 경제를 살려준다는 말을 듣고 찍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거 아닙니까. 자기의 이득과는 관계없이 일단 먹고 살만하게 해준다니까 찍은 사람들이요. 경제 살리기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건 알지만 자기를 믿고 뽑아준 국민들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 건 국민에 대한 배반행위죠. 시대에 역행한다느니, 기만이라느니 하는 표현 정도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이미 도를 넘어섰거든요.

    출근하는 길에 전경 부대에게 통행을 방해받은 시민이 화가 나서 항의하니까 현장에 있던 경찰 간부가 그랬다죠. 시위대인지 일반 시민인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막고 봐야 한다고. 이 어처구니없는 소동을 다룬 블로그 주인이 그러더군요. 그렇다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입국하는 외국인들도 테러분자인지 일반 관광객인지 구분할 수 없는데 공항도 폐쇄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한 경찰 간부가 한 말을 가지고 정부 전체로 확대시켜 생각할 수는 없지만, 자기 임무에 대해 이 따위 궁색한 명분밖에 들이대지 못한다는 건 그 사람 역시 본인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지도 못할 뿐더러 타당하다고도 생각지 못한다는 반증이죠. 차라리 '그러면 우리가 위에서 시키는대로 따라야지 어떡합니까!'라고 했다면 모를까, 시위대인지 일반 시민인지 육안으로는 확인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국민들의 행동의 자유를 억압한다니. 이게 무슨 병맛같은 소리냐구요.

    동생들이랑 가끔 청계천으로 바람 쐬러 가는 거 참 좋아했는데 뭣같은 정부 때문에 앞으로 3년은 더 청계천 구경은커녕 시청 반경 10킬로미터 이내로는 발도 들이지 못하게 생겼네요. 청계천 복원 비용도 전부 국민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것이거늘 국민의 돈으로 복원한 청계천을 국민이 보지도 못하다니,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있을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4: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주제별 새글이 시간순으로 올라오는데, 묘하게 올리자마자 보셨군요.
      흠흠. 거기서 저를 만나서 이렇게 들어오시니 더욱 기쁘셨을 듯. *^^*
      저도 간혹 아는 분을 거기서 보게 되면 기쁘거든요. ^^

      여러곳에서 접한 기사와 영상들을, 피디수첩에서 모아서 내보낸 건데도,
      왜 일케 살은 떨려오는 것인지. 피가 꺼꾸로 솟는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저러라고 대통령 자리에 앉힌 것은 아니잖아요.
      저러라고 국회 다수당을 만들어준 것은 아니잖아요.
      저러고도 준법 운운하는 것들은 참 웃깁니다.
      설사 법을 어겼대도 전경이 멀쩡한 사람의 머리통에 곤봉을 날리다니... ㅠ.ㅠ

      이거, 또, 피디수첩을 무슨 명예훼손이니 걸고 자빠지는 거 아닐랑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것들은 비판 자체를 인정 못하겠다는 거 같아요.
      노무현 시절에 자기네들이 해대던 비난과 비방과 폄하에 비하면
      훨씬 수준이 높은 비판인데, 그것조차 못 견디겠다면
      권력의 자리를 내놓는 것이 맞겠죠.

      촛불집회 자체를 무조건 불법이라고 하는 거 같죠?
      촛불을 든 어린아이도 막는 판이니까요.
      촛불을 물대포로 끄려는 것들이지요.
      국민들의 직접 민주주의가 잘못되었다고 떠드는 것들이기도 하구요.
      뭐라더라 지금은 대의제 민주주의 시대이고 간접민주제 시대이니
      직접민주주의는 잘못된 것이라든가.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죠.

      기대를 안 건다, 기대를 안 한다, ... 하지만,
      이건 그것마저도 처참하게 짓밟고 있습니다. 뽑아준 국민을 뭐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그냥 투표날 잘 꼬드겨서 표만 얻어내면 그만이라고 보는 것이겠죠? 새우젓같은 것들!
      정말 이러다가 곤봉에 누구 하나 죽으면 그때 가선 또 어쩌려구 하는 생각 듭니다.

      시위대인지 일반시민인지 구분할 수 없어서 일단 다 막는다...?
      참 재미있는 헛소리지요. 공항 예를 들은 것은 적절하다 보여지구요.
      일본사람이 경찰에 밟혀서 병원신세 졌다고 하니까,
      그거 경찰이 했는지 증거가 없다고 그러더군요.
      다친 일본사람의 주장은 1g도 안 믿어주는 거지요.
      사실 누가 그 와중에 일반인을 밟을까요. 참 발상이 웃기지도 않죠.
      더 가관인 것은, 그래서(!) 도심 시위진압은 지금처럼 계속하되,
      안내 멘트를 일본어로도 하겠다는 거겠죠. 한 10개국어로 안내방송을 하지, 왜!
      이런 식입니다. 이거 어이가 없기로, 참 하늘을 찌릅니다. ㅠ.ㅠ

      입만 벌리면 설치류는 청계천을 들먹이죠.
      그거, 백보 양보해서, 잘 만든 거라고 쳐도, 그게 다 지돈으로 한 거랍니까.
      국민 세금으로 한 거 아니냐구요. 어디서 생색이냐구요.
      청계천은 원래 물이 콸콸 넘치는 개천이 아닌, 건천이예요.
      거기다 물 흐르게 하기 위해서 일년에 수백억이 들어간다죠.
      이게 잘 한 짓거리냐구요. 설치류가 하는 짓은 항상 이 모양입니다.
      그래 놓구서 떠들어대기는 참 잘도 떠들어대지요.
      게다가 거기에 맞장구치는 사람들은 뇌 속에 무엇이 들은 것일까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08 23:37 | Address | Modify/Delete

      다들 꼭 봐야 한다고 말하는데 저는 상상만 해도 열받아서 못 보고 있어요. ㅜㅜ 워낙 불끈하기를 잘 하는 성미여야 말이죠. 다른 분들 말씀처럼, 경찰들은 지난 10년 동안 국민들을 복날 개 잡듯 패는 짓을 못해서 울화통 터져 어찌 살았답니까. 괜히 견찰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에요. 가끔은 일부 서울 경찰들 때문에 전국의 경찰들이 싸잡아 욕먹는 게 안타깝기도 한데, 일부라고 치부하기에는 지금 하는 짓들이 지나친 게 사실이니까요. 서울에서도 그러는데 지방에서라고 그런 짓 못하겠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특히 경찰처럼 상하관계가 특화된 조직은요.

      국민들을 몽둥이로 다스리려 하는 저들의 머릿속에는 한국인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는 생각이 들어 있다고 200% 확신합니다. 국민들이 뭐라고 말하든 두들겨 패기만 하면 알아서 길 거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게 아니라는 걸 확실히 보여줘야 할 텐데요. 전대갈도 6.10 항쟁 때문에 6.29 선언을 했는데 이명박이라고 안 그러리라는 법 없잖아요. 중요한 건 현재 국민들의 문제의식이 80년대 국민들의 절반이라도 따라가느냐 하는 것인데, 생각만이라도 그렇다고 하고 싶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결국 이명박 정부가 원하는대로 이끌려갈 것 같아서요.

      외국인을 위해 10개 국어로 시위 진압 안내를 하겠다는 병맛같은 발상이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들을 때마다 기가 차는 것이 참-_-;; 저들은 20세기가 아니라 17세기 절대왕정 시대에 농노로 태어나서 죽도록 고생해봤어야 했는데 말이죠. 일왕에게 깍듯이 고개 숙일 때는 언제고 그 나라 국민이 맞아서 다쳤는데도 발뺌인가요. 하긴, 제 나라 국민들을 개떡으로 보는 눈이니 어느 나라 국민이건 사람으로 보이겠습니까마는.

      청계천도, 복원한다고 할 때 수많은 국민들이 반대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더니만, 국민들이 이왕 우리가 돈으로 복원했으니 구경도 하고 산책도 즐겨보자 하니까 마치 제 사유재산인 양 봉쇄하는 꼴이라니. 우습지도 않아요.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청계천은 내 거라고 할 셈인가요? 아니면 다시 한 번 대선에 출마해서 연임해먹을 생각인가? -_-

      이래저래 답답한 시절입니다. 이 와중에 고대는 8일날 시국선언을 하겠다고 하더니 정작 오늘이 되니까 조용하군요. 흥. (아씨 괜히 연아가 불쌍하다. ㅜㅜ)

      p.s. 집에 돌아와서 뉴스를 보니 고대를 비롯한 다른 대학 교수 166명이 시국선언을 했다고 하네요. 오늘 하루 인터넷기사를 잘 못 봤더니만^^; 정정합니다. (p.m.23:37)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1 00: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슬프지만 직시해야할 현실이 있겠지요.
      아프지만 인정해야할 현실이 있을 거구요.
      다 알지만 눈으로 봐야할 현실도 있을테구요.
      기회 되면 한번 보시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구글 유투브 검색해 보면 10분 정도씩 끊어놓은 것들이 있어요.
      잘 순서 맞춰 보면 되리라 보구요.
      그리고 미리 마음의 대비를 하고서 슬퍼할지언정 열폭하진 않겠다 맘 먹고 보셔도 좋구요.
      사실 그게 많이 힘들 겁니다. 저는 예상 못하고 봐서 살이 얼마나 떨리던지. ㅠ.ㅠ

      견찰들은 그렇죠, 지난 10년간 자기네 국민들 못 때려잡아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으면 국민부터 때려잡으려고 벼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인은 맞아야 말을 듣는다는 생각을 하겠죠. 그 한국인은 주로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정치적 견해가 다르면 맞으면 같아진다는 생각도 할테구요.

      아마도 전대갈의 시대 때와 같은 사고를 가진 분들이 나이 불문하고 아직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깨어난 분들의 퍼센트가 높아졌을 거라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 싶네요.

      지금의 시위진압 방식이 괜찮다고 하는 새우젓같은 것들은
      반대로 그 방식으로 그것들을 좀 진압해주면 뭐라고 할까요.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당하는 탄압과 신체적 고통을
      생각이 다르다느 이유로 자신들에게 한번 가해주면 걔네들은 어떨까요. 기분이.
      내 일이 아니기에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단세포들이죠.
      그리고 현재의 체제 속에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안락함을 누리는 것들일테구요.

      작년에도 대국민 성명인가 발표할 때 자기가 만든 청계천 복원사업이라고 했었죠.
      한마디로 헛소리죠. 국민 세금으로, 현장 노동자들이 만든 것이지, 지가 한 게 뭐 있다고
      그런 소리를 하는 거냐고요. 그리고 그 사업이 뻘짓이었음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요.

      고대는 시국선언에 개별적으로 참여를 한 것으로 짐작이 되는데요.
      시국선언에 고민을 엄청 했던 이유가 고대 동문인 설치류를 비판하기 힘들어서라네요.
      나라가 중요할까요. 동문이 중요할까요. 참 안이한 사고방식의 소유자들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따위 생각을 하는 것들이 무슨 학교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인지.
      참 재미있지도 않습니다.

      p.s.
      안 그러셔도 되는데, 정정까지 하시고. ^^
      그리고 정정하실 때는 수정 전 원 답글 작성시각을 넣으셔야 한다구욧...! 크흣. ^^
      수정하면 작성시각이 수정된 시각으로 바뀌거든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11 15:58 | Address | Modify/Delete

      허걱, 그렇군요. 답글을 수정할 땐 원글을 쓴 시간을 표기해야 하는 거군요. 수정한 시간으로 바뀌는 줄 미처 몰랐습니다. ㅜㅜ 제 생각엔 대략 오후 3~4시 사이에 작성했지 싶지만 정확한 건 기억이 안 나네요. 3~4시 사이가 맞을 거예요, 아마.;;

      그나저나 고대가 시국선언을 망설였던 이유가 참-_-;; 나라가 어디로 가든 자기들 밥그릇이 먼저라는 거군요. 지성의 상징인 대학교수라는 작자들의 입에서 나올 소린가 싶습니다. 이미 네티즌들은 연아 낳느라 힘들어서 시국선언이 늦었냐? 고 조롱하고 있는데 말이죠. 아, 다시 한 번 연아양이 괜히 불쌍합니다. ㅜㅜ

      어쨌거나 PD수첩은 꼭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 건 알아야죠. 이 방송 때문에 나중에라도 뒤탈이 나면 안 될 텐데요. 걱정이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2 15: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실 초록장미님은 어떻게 수정을 하셔도 돼요.
      제 블로그에서 거의 백지위임을 받은^^ 친선대사 같은 분이니까요.
      그리고 수정 시각을 표시하지 않으신다 한들 제가 다 알아서 챙겨 읽습니다.
      필요할 때는 맘 편히 답글 수정하시길. ^^

      고대가 시국선언을 주저한 이유가 참 같잖죠?
      동문에 저 정도 약한 모습을 보인다면,
      그보다 더 강한 연결망이라도 된다면 이거 뭘해도 옹호할 거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본 한겨레21의 기사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있더군요.
      지식인이라면 권력을 비판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다...
      제 생각이 꼭 그렇거든요.
      그런데 동문이라고 해서 해야할 비판 앞에서 주저거리다니 이건 지식인으로서의 임무를
      길바닥에 패대기 쳤다고 봐야죠.
      맞아요. 연아를 낳느라고 많이 힘들어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을 거예요.

      흠흠. 피디수첩은 보시기 전에 반드시 릴랙스 하시고요. ^^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05 21:1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잘못되어 가도 한참 잘못되어가고 있습니다. 피디수첩 보면서 얼마나 울화통이 터졌는지 몰라요.
    하지만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 때문에 무력해지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피디수첩에게 박수를...

    조금 무기력한 하루였어요. 어제 다시보기로 봤거든요. 피디수첩. 휴. 그래도 힘 내야겠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4: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피디수첩 보면서 진짜 살이 떨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경험했어요.
      현장에 있던 사람들, 밟힌 사람들, 얻어맞은 사람들, ...은 어떨까요. ㅠ.ㅠ

      절망과 자포자기는 아마도 저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겠죠.
      힘 내자구요.

  8. BlogIcon 엠파이어 2009.06.06 07:5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심각하더군요. 곤봉으로 시민들(기자들) 머리를 치지를 않나, 네티즌들의 우스게 소리로 "사무라이 조"로 악명을 남기신 조 경감... 지적장애 2급 장애인 분을 구속 그리고 시위하지도 않는 시민들 무차별 연행(일본 관광객도 맞았더군요.) 그들이 말하는 좌파세력들(시민단체) 블랙리스트 작성.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나와 반대되면, 악(불법)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아무든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하는데, 무늬만 민주주의 국가인것 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4: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거, 독재라는 말과 딱 맞다는 거지요.
      29만원의 전대갈이 투입한 공수부대가 떠오른다니까요.
      사무라이 조라는 저 작자는 제 정신일까요.
      그러고도 언젠가 인터뷰에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더군요.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을 정당화해야지, 어떤 생각을 갖고 경찰직을 수행하길래,
      저런 만행이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무늬만 민주주의 맞습니다.
      자신을 뽑아준 국민에게 곤봉을 휘두르는 설치류와 그의 똘마니들이겠지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6.06 11: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지금 임영박 잘한다는 분들을 모아서 청계천 관광 시켜드리면 좋겠습니다.
    X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분들께는 사비를 털어서라도 꼭 맛 보여드리고 싶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4: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심정같아선,
      임영박 잘한다고 하는 것들 모아서 청계천에 빠뜨려 못나오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것들에겐 똥을 먹여야 합니다.
      저도 사비를 좀 털겠습니다.

  10. BlogIcon 린이 2009.06.06 17:3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도저히 정상이 아닙니다.
    ...
    어디 29만원에다가 영혼을 팔아버린 껍데기인지.
    쥐박쥐가 스스로 앙그라마이뉴가 되고 싶어서 환장한건지.
    ...
    영어 위키백과에 Internet Censorship을 보니..
    대한민국은.. 중국 바로 밑에 있는 substantial 레벨입니다. 허허.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4: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시키는 것들이나 시키는 것보다 오버해서 저 ㅈㄹ을 하는 것들이
      제 정신인가 싶다니까요.

      이미 설치류는 29만원의 그 전대갈장군이 되어 있습니다.
      저게 자국민에게 할 짓이냐구요.

      흠흠.
      인터넷 검열이 그 수준이면,
      현실의 탄압과 억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1등 먹겠어요.

  11. BlogIcon G_Gatsby 2009.06.06 23: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경찰이 살판났더군요. 그 콧대높은 권위의식과 특권의식을 어찌 참고 있었을까요. 사회적 상식에서 가치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누구 편이냐에 따라서 판단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겠죠. 이명박 정부의 경찰..절대 잊지 말아야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4: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견찰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 걸까요.
      시민을 보호해야 할 것들이 시민에게 곤봉이나 휘두르고 있으니까요. ㅠ.ㅠ

      그러게요.
      저 ㅈㄹ들을 하고 싶어서 잃어버린 10년은 어떻게 참고 지냈는지.

      2mb 시절에 저렇게 오버한 견찰들은
      차후 정부에서 도려내야할 것이라 봅니다.
      그렇죠. 절대 잊지 말구요.

  12. BlogIcon ageratum 2009.06.07 00: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거 참..
    답답한 현실이죠..;;

  13. BlogIcon Lucia 2009.06.07 04:1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의 포스팅을 보고 나서 피디수첩을 직접 봤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이미 친구가 다운을 받아놨더라구요. 제게 파일을 전해주면서 딱 한마디 하더군요 "이거 보면, 열받아 쓰러질지도 모른다' 라구요.

    하..참. 기가 막혀서.
    )^^$%^&*()_)(*&^$%^&*()_)^&*()__)(*&^%#$%^&*()~!@#$%^&*()_@#$%^&*()_+_)(*&^%#$%^&*()

    할 말이 없더이다.
    우리나라는 더이상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더이다.

    국가에 국민은 더이상 존재 하지 않는 듯.
    우리는 국가를 잃은것 같더군요.

    정말... 답답할뿐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4: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피디수첩을 다행히 보셨군요.
      열받아 쓰러지더라도 알고 있어야 할 우리의 현실이지요.

      참 기가 막힐 따름이죠.
      쟤네들은 민주주의가 뭐라고 생각할까요.

      투표날 하루 꼬드겨서 표를 받아내고는
      나몰라라 정도가 아니라 도리어 몽둥이질을 하는 것들이죠.

      국민도 없고, 국가도 없고, ...
      오로지 지네들만 사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일야방성대곡.

  14. BlogIcon 찬늘봄 2009.06.07 22: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경찰공화국입니다..
    경찰력으로 유지되는 정권..

    내년, 후년, 내후년 선거할때...
    꼭 기억합시다..
    꼭..........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04: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견찰과 떡찰을 빼면 뭐로 버틸까요.
      전투견찰과 곤봉도 뺄 수 없군요.

      이거 선거할 때까지 국민들이 다 살아남아 있어야 할건데 말입니다.
      그리고 붕어기억력이 안 되기를.

  15. BlogIcon sephia 2009.06.08 19: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나라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갈지. 이미 반 한나라당이지만, 아주 이제는 답 없습니다.

    나라 뒤엎어버립시다!!!

    (뭔 소리야!!! 왜 이리 초강경이야!)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1 00: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걔네들, 쟤네들이 원하는 세상이 바로 지금의 모습이겠지요.
      답이 없어요. 쟤네들에게는요.
      나라가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건지. ㅠ.ㅠ

  16. BlogIcon 유리파더 2009.06.09 18:2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이것이 이번 정부의 숨겨진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어딜봐도 진지한 구석도 없고 경박하고 기본적인 예의(국민, 전임대통령 등)도 없고.

    대통령 되기 전부터 이미 싹수가 보였단;; XX 인증 동영상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속이 니글니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GScf32t4nPo$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1 00: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미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싹수가 없었겠죠.
      하루 아침에 저런 인간이 되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참 잘도 눙치고 얼러서 표는 받아냈다죠. 그리곤 나 몰라라 또는 때려잡기. 그런 거죠.

      즐감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보기는 할게요. 카악 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