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수업을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서 한다는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전에 올린 포스트 ▩ 엡손 빔프로젝터를 사용중입니다. (EMP-1710) ▩ 에서 적은 바 있지요.
아마, 기억하는 분들 계실 듯. ^^
그렇게 수업 중에 이용하는 노트북... 수업 중에 예상치 못한 데미지를 입고... ㅜ.ㅜ
지금 사후처리 과정 중에 있습니다. -L-;;;   상황은 그나마 다행스런 쪽이구요.



    비프리박의 노트북은 현재 갱생중... =.=;;;


1.

수업이 끝나면, 컴퓨터를 종료하고, 빔 프로젝터 전원을 끄고, 연결케이블 끝의 전원 플러그를 뽑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 새학년에 배치된 후 전원 콘센트가 주로 강의실 뒤쪽에 있습니다.
맨 뒷자리에 앉은 학생들에게 "누구야. 부탁한다."라고 하면 전원을 빼주고 그럽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이제 '자동으로'(?) 제가 안 시켜도 전원을 뽑는 거 있죠. ^^;


2.

문제는, 그렇게 전원코드를 뽑아 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전에 학생들이 친절을 베푼다고,
제가 말을 하기도 전에, 미리 전원 코드를 뽑는(!) 거지요. 노트북은 지금 돌아가고 있는데 말이죠. ㅠ.ㅠ
참고로 제 노트북의 배터리는 이미 수명을 다한 관계로-.-; 성능이 zero라고 봐야 합니다.
전원코드를 뽑으면, 배터리가 단 몇초도 못 버티고, 그냥 바로 노트북 파워가 꺼져 버리는 상황입니다.
(아. 노트북 배터리에 관한 포스트를 올린 적이 있군요. → ▩ 노트북 배터리 오래 쓰는 법? ▩ )


3.

어쨌든...
이렇게 컴퓨터가 돌아가고 있는 중에 전원이 off 되는 것에 대해서 걱정이 되던 요즘이었습니다.
물론, 정전이 되기도 하고, 기타 등등의 이유로 컴퓨터 전원이 사용 중에 꺼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요.
하지만 그런 경우를 포함해서 컴퓨터 사용 중에 전원을 끄거나 전원이 꺼지는 것은 컴퓨터에 안 좋습니다.
최악의 경우, 물리적-하드웨어적 손상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주로 하드 디스크가 맛이 가는 걸 봅니다.
그나마 나은 경우라고 해도, 이번의 저처럼, 파일시스템-소프트웨어적 손상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하드 디스크 포맷을 새로 하고, OS(제 경우 윈도우 xp)부터 다시 깔아야 하는 긴 과정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원래, 저는, 보통...
아주 특별한 에러상황이 아니고는, 항상 <시작>단추를 클릭해서 전원을 '상식적으로' off 합니다.
특별한 에러상황에선 노트북의 파워 버튼을 3초간 눌러 강제종료 시키고요. 데스크탑도 마찬가지일 걸요?


4.

아. 그런데...
결국 지난 토요일 2교시 수업을 끝낼 때가 문제였나 봅니다. 전원 코드를 그냥 뽑은 것 같습니다. =.=;;;
아니면 3교시 수업 시작할 때가 문제였을 수도 있구요. (전원 플러그 접촉불량으로 off 되었을 지도. ㅠ.ㅠ)
수업을 시작했는데, 이상하더군요.
느리긴 하지만 부팅은 되는데, 탐색기(explorer)를 실행할 수 없는 겁니다. OTL
바탕화면에 꺼내놓은 강의용 파일은 다행히 실행이 되더군요. 그렇게 해서 일단 수업을 했습니다.


5.

이후에 점검을 했습니다. 문서파일과 사진파일들은 문제가 없는 듯 했고... (휴우~)
바탕화면에 꺼내 놓은 문서파일과 빠른실행폴더에 바로가기를 만들어놓은 데이터파일은 실행이 되지만,
실행파일들은 대개 열리지 않더군요. 네이트온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알패스도, ... 모두요. ㅠ.ㅠ
무리한(?) 전원 off로 인해, 파일 시스템이나 디스크 색인 파일 쪽에 문제가 생겼다는 판단이 서더군요.
하드웨어에 물리적 손상이 가해진 것 같지는 않구요. 다행히, 노트북의 이상 현상은 요 정도였습니다.
윈도우 자체는 잘 돌아가는 걸로 보아, 소위 '파일이 엉킨'(?) 에러 상황인 것으로 결론...!


6.

이제 할 일은, 제 손을 거친 모든 데이터와 어디선가 구한 소중한 자료들을 일단 백업한 후,
포맷을 하고 시스템(OS)을 설치하고 필수 유틸리티 프로그램을 깔아야지요.
사용하기 편리하게 제가 즐겨쓰는 방식의 온갖 세팅들을 하는 것도 빼먹으면 안 될테구요.
그리고 응용 소프트웨어들을 설치하고, 백업했던 개인 문서들과 자료들을 다시 가져와야 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포맷 후, 윈도우XP만 설치한 하드디스크의 상태입니다. 오. 저 여유공간! )

이 포스트를 올리는 지금 저는, 필수 유틸리티 프로그램 까는 곳까지 와 있습니다. -.-;;;
어제 심야, 귀가해서, 백업을 시작했고, 자는 동안 백업을 걸어놨지요.
깨서 포맷을 하고 윈도우XP를 깔고... 디스크 정밀 검사를 걸어두고 운동을 다녀와서...
지금 필수 유틸리티 프로그램들을 깔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컴퓨터로 포스트를 작성하고 있구요.
참 지리한 과정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냥 날렵한(^^) 컴퓨터 만든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7. 요약 및 결론 ^^

컴퓨터 사용 중에 전원을 강제로 끄는 것은 문제 발생의 소지가 굉장히 크다.
→ 비프리박의 노트북이 지난 주말 본의 아니게,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그렇게 문제가 발생했다.
→ 하드웨어적 손상 없이, 문서와 자료 그리고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었다. (휴우~!)
→ 현재 노트북을 갱생(^^)시키고 있는 중이며 참으로 지리한 과정을 겪어야 한다.
→ 여러분이나 저나... 앞으로 컴퓨터 사용 중에 전원 코드를 뽑는(or 뽑히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009 0120 화 11:30 ... 11:55  비프리박
2009 0120 화 08:40 ... 09:05  일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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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zar 2009.01.20 12: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런저런.. 갑자기 컴퓨터가 말을 안듣게 되어 엄청 당황하셨겠군요.
    게닥 수업하는 중에 컴퓨터가 말썽이면.;;
    그나마 자료가 무사하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0 12: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을매나 당황스럽던지요. 게다가 머리속에 날아다니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정말 ㅎㄷㄷ스러운 몇일이었습니다.
      게다가 수업도 해야 하는데 말이죠. -ㅁ-;

      다행히, 물리적 손상이 없고, 자료 백업이 가능해서, ...그야말로 휴우~! 입니다.

  2. BlogIcon Coda. 2009.01.20 12: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용하고있던 프로그램을 종료안하고 켠 상태에서 그냥 시작누르고 시스템종료할때가 많은데 그것도 안좋을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0 12: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그렇게 <시작>버튼 눌러서 시스템 종료를 하는 것은 문제가 없지 싶은데요.
      혹시라도 작성중이던 문서파일이 저장이 안 될 수는 있겠습니다... ^^;;;

      위에서 강조하고자 했던 것은,
      <전원코드 뽑기>나 <파워버튼을 이용한 강제종료>가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소문대로(!) 컴퓨터에 해롭다는 것이었구요. ^^;

    • BlogIcon vbmania 2009.01.20 13: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윈도우의 시스템 종료를 이용할때는 윈도우가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에게 종료하라고 명령을 합니다.
      이 명령은 사용자가 Alt+F4를 눌렀을 때와 같은 것인데...
      프로그램에 따라서 자신이 저장할 것이 있다면 저장 여부를 묻는 시스템 Confirm창을 열고 사용자의 판단을 기다립니다. (강제종료가 아니라면)시스템 Confirm창은 사용자의 응답이 있을 때까지 다음 작업으로 넘어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레지스트리 설정에 따라 컴퓨터 종료가 아예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레지스트리에 대기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데, 그 대기시간이 지나도 응답이 없으면 해당 프로그램을 강제종료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상 없다는 거죠..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0 16: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vb매니아님. 맞습니다. 그렇지요.
      <시작>버튼을 눌러 종료하기만 한다면, 그리고 시스템에서 시키는대로만 종료한다면,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
      <파워>버튼을 눌러서 강제종료하는 것은,
      그게 어쩔 수 없는 경우라 하더라도 문제는 생길 가능성이 있구요. 그쵸?

      결론적으로 말하면 매니아님이랑 저랑 같은 이야기라는 뜻...! 하하.

  3. BlogIcon mingsss.net 2009.01.20 13:4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자료가 무사한것은 정말 천만다행! ㅜㅜ 전 심지어 평소에도 컴퓨터 잘 안끕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ㅋㅋ
    보통은 잠자기모드로 해놓지요 'ㅂ'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0 16: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직도 그 아찔함을 생각하면 정말 ㅎㄷㄷ스럽다니까.
      자료가 날아갔대도 누구한테 뭐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ㅠ.ㅠ
      정말 천만다행이지.
      이번 기회에 일단 백업은 해뒀다... ^^;
      그 이전 백업을 보니까, 2008년 4월이더라구.
      대략 8개월분의 자료와 사진들이 다 날아갈뻔... ㅠ.ㅠ

      오호. 밍스는 컴터를 한달에 한번 정도 끈다고...?
      흠흠. You win...!
      보통은 대기모드로 해놓았다가 켜는구나...?
      나도 집의 컴터는 잘 그러는데. 하하.

  4. BlogIcon YoshiToshi 2009.01.20 14: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윈도우 한번 뒤집어 줘야하는데 귀찮아서 그저 ~ 미루고 또 미루고 있습니다. (^^);;
    불의의 사고 때문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데이터들 건지셔서 정말 다행이십니다~!! 경축?!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0 16: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윈도우 설치 후 오래 쓰면^^ 컴이 느려질 뿐, 데이터 날릴 위험성은 극히 적으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그래도 주기적인 백업과 포맷 그리고 재설치로...
      새로 산 듯한 컴을 쓰심이 어떨는지요. ^^

      다행히, 데이터를 고스란히 건져서...
      얼마나 안도하는지 모른답니다. ^^;

  5. BlogIcon oddpold 2009.01.20 17: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핫! 원인은 다르지만 저와 같은 작업을 하셨네요. ^^
    트랙백 함 날려 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0 18: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러게요. 포스트 보고 왔는데, 제가 한 일의 일부를 하셨더군요.
      고생 많으셨던데... ^^;

      100 받은 이상 저도 100 드립니다. ^^

    • BlogIcon oddpold 2009.01.20 18: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하드디스크를 바꿔 버렸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2 07: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넴. 하드를 바꾸셨더군요.
      제 놋북과는 차원이 다른 용량의,
      그것도 sata 방식으로 말이죠. 대략 부럽삼...!

  6. BlogIcon 명이~♬ 2009.01.20 19: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잘 갱생 완성하셨어욤???
    으....지루하고 힘든 작업이지요잉~~~
    제 회사 컴퓨터는 요새 가끔 스스로 이잉~ 하고 노래를 합니다. 발로 툭 차서 조용히 시키기는 하는데...
    언제 안켜질지 모르는 두려움에.....ㄷㄷ;;;;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욤???
    저는 야근크리...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2 07: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갱생은 잘 했습니다. 염려 덕분에. ^^
      제가 문과 출신 엔지니어란 소리 듣는지라... 문제될 것은 없지요잉. ^^

      크헉. 발로 툭 차서 조용히 시키는 저 포스...!
      아마도 쿨러가 문제일 듯 하군요.
      발로 툭 차서 조용해진다면 더더욱.
      근데 조심하십셔...! 외부적 충격에 하드 디스크가 손상될 수도 있습니담.

      우욱. 명이님 야근...? 이를 어째?

  7.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1.20 22: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황당한 일 당하셨군요.
    잘 해결 되셨나요?
    명절이 다가오니 맘만 분주하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2 10: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잘 해결되었습니다. 염려 덕분에요. ^^
      어제 밤의 포스트에 올렸지만, 결국 한번 더 똑같은 일을 해야 되었다는... ㅠ.ㅠ
      그래도 일단 잘 해결되긴 되었더랬으니... 크.

      명절 다가옵니다.
      맘만 바쁜 시기인 것 같습니다.

      복이 넘치는 명절 되시길요.

  8. BlogIcon 찬늘봄 2009.01.20 22: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도 웬만한건 셀프로 하시네요..
    정말 큰일 하셨어요.. ㅎ~
    정말 컴이 맛가는거 만큼 짜증나는 것은 없어요..
    회사 업무부터 시작해서 모든 생활이 컴, 넷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컴이 먹통되버리면 보든것이 올스톱되버리죠..
    저도 MS-DOS6.0 시절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평소에 컴관리는 잘 한다고 하는데도 갑자기 먹통되는 경우가 있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고.. 그래서 1년에 한두번은 갈아 업어버린답니다.
    그 과정은 약간 지루하지만 팡팡~~ 잘 돌아가는거 보면 기분이 상쾌해지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2 10: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웬만한 건, 셀프로 합니다. diy족? ^^
      돈도 돈이지만, 퀄리티(?)도 직접하는 거 따라오진 못하지요. 만족도도 그렇구요. ^^

      정말 모든 것이 컴과 넷으로 연결되어 있는 세상이라지만,
      컴이 먹통이 되면 참 어떤 세상이 될까.
      그런 생각했는데, 직접 겪었지요. 컴이 없으면 수업이 힘들어효. -.-;
      언제 책만 갖고 수업했나 싶은... ㅠ.ㅠ

      아. 저도 도스 시절부터 컴과 친했는데, 소프트웨어는 그때부터 좀 갖고 놀았어요. -.-;
      하드웨어랑 친해진 것은 대략 7, 8년 된 것 같구요. ^^

      음. 찬늘봄님 말씀 듣고 보니, 가끔은 diy로 엎어주시는군요.
      그게 좋지요.
      그리고 지루해도, 결국 쌩쌩 잘 돌아가는 컴을 보면 기쁘구요. ^^
      아시네... 그 기분. ^^

  9. BlogIcon 에코♡ 2009.01.20 23: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하다가 서면 무조건 전원부터 끄고 보는 1인 인지라 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2 10: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에코님이시군요. ^^
      맞습니다. 모든 것이 멈추면 끌 수 밖에 없지요.
      그 외에는 좀 번거롭더라도, <시작>버튼 이용하는 것이 맞겠구요.

  10. BlogIcon 베이(BAY) 2009.01.21 10: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저희 아버지가 제가 컴퓨터 잠깐 켜놓고 어디 가거나 하면 그냥 무작정 전원을 내리셔서... 그 덕에 컴퓨터가 일찍 노후화 됐죠. 이제 한계점에 온듯 한데 집에서 컴퓨터 하는 시간도 많지 않고 돈도 들고 그래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영화 같은거 잘못보면 버벅대서 답답해 죽겠다능... 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2 11: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가끔 그냥 전원을 꺼주시는(?) 어른들 때문에 이래저래 고충이 많죠. 그쵸?
      베이님 집 컴터는 그래서 더 일찍 노후화...?
      제가 부모님 댁에 컴퓨터 놔드리면서^^ 제일 당부한 것이,
      저절로 끝날 때까지 컴터는 그냥 놔두시라는 것이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1년 넘어가는 것 같은데, 잘 돌아갑니다. 아직은요. ^^

      흠흠. 이래저래. 컴터 하는 시간도 많이 없는데,
      영화 같은 거 보려면 버벅대는 컴터 때문에 고충이 많으시군요.
      근데, 황금기 리뷰는 어떻게 올리시는지? 혹시 회사에서? 아님 놋북? ^^

    • BlogIcon 베이(BAY) 2009.01.22 12: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컴퓨터를 켜자마자 딴거 하나도 실행 안하구 곰플레이어만 틀어서 보구 캡쳐 쓕쓕 하면 되요 ㅎㅎ

      저 같은 경우 동영상도 동영상인데 (제가 컴에 하드가 2개인데 그중 하나가 10년이 다 되어가는거라 성능이 좀 떨어지는게 원인일수도 있고) 플래쉬나 자바 관련된게 익스플로러에 뜨면 컴퓨터가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윈도우 XP 서비스팩1 버전이라 업데이트도 안되구요... 조만간 바꿔야 할거 같긴 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2 15: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으하하. 아주 잘 하고 계시누만요. ^^
      딴거 안 하고 그거부터... 슉슉 캡쳐를...! 하하. 멋지십니다.

      아. 좀 오래된 하드라면, 저도 애착을 가지는 편인데요.
      외장으로 물려서 쓰기는 해도 내장으로 물리진 않는데요.
      그것이 다른 하드의 속도까지 떨굴 수는 있겠습니다. 참고하시길요.
      그리고 자바스크립트, 플래시 플레이어, ...
      이런 게 돌아가면 익스플로러가 많이 힘겨워하는 면이 있어요. 역시 참고하시길.

      서비스 팩은 3까지 나와있는 거 아실테고.
      저는 현재 갱생시킨 노트북을 비롯해서, 모두 sp3로 쓰고 있습니다.
      보안과 네트워크 쪽이 안정적이라고 해서요. ^^
      뭐, 체감으로 달라진 것은 크게 없습니다요. ^^a

      컴터를 조만간 바꾸시지 마시고,
      한번 밀고 새거처럼 만들어 쓰시는 데 한표, 살포시 던집니다. ^^
      오래된 것과의 이별을 힘들어하는 1인, 비프리박...의 의견입니다. ^^

  11. BlogIcon 돌이아빠 2009.01.21 14: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데이터가 생명! 자료가 안전하다는 부분에서 일단 안심했습니다.
    사실 노트북 그까이꺼(ㅡ.ㅡ;;;) 고장 나면 어떻습니까. 데이터만 안전하다면야.
    노트북은 돈 주고 살 수 있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내 데이터들, 내 기록물들, 내 자료들!!!! 이건 돈주고 살수도 없는.
    뭔 소리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안전한 자료에 안심하고 전원 관리 잘해야겠다는 두번째 생각을 해봅니다. 흐.
    새로 설치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2 10: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데이터가 안전하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나니, 하드웨어적으로 손상이 안 갔다는 것도 참 다행이다 싶구요. ^^
      맞습니다. 데이터는 돈주고 사기 힘들고 하드웨어는 돈주고 살 수 있죠.
      다행히 둘 다 건졌다는... ^^

      그야말로 전원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같아요.
      흠흠. 어제밤에 포스트로 올렸지만, 결국 그 긴 지루한 과정을 다시한번 반복했다는... ㅠ.ㅠ

  12. BlogIcon powder FlasK 2009.01.22 00: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 노트북은 비스타 전용이라고 살때 그랬었는데 혹시나 다시 깔일이 생기면
    xP로 다시 갈아탈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ㅠㅠ아놔 이놈의 비스타ㅠ
    저 깔끔한 용량 부러운데요ㅋ?
    전 이제 MP3파일이 사진을 지우고 있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2 11: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 주변에 비스타에서 xp로 다운그레이드 하시는 분들이 꽤 됩니다.
      그리고 비스타 쓰시는 분들 중에는 귀찮아서...! 그냥 쓰는 분도 계신데,
      맘은 언제든 갈아엎고 싶다더군요.
      파우더님처럼 이놈의 비스타...! 라는 말을 잊지 않으시고요. 큭.

      정말이지, 첨 깔았을 때의 저 용량과 체감 성능 완전향상...!
      그래서 갈아엎는지도 모릅니다. ^^

  13. 2009.01.22 03:4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2 11: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ㅇㅅㅇ (이니셜임. ^^)
      정말 오랜만인 거 같음. 불과 얼마 안 지났지만 말이야.

      으으. 집 컴터가 전원 쪽에서 혹사를 당했군.
      밥통 컴터가 될만함. ㅠ.ㅠ
      오호. smoke cluster가 와서 포맷해주고 갔구나.
      다행이긴 한데, 문제는 에러구만...?
      어떻게, 처리 좀, 해야 되는 거 아니야?
      클러스터한테 a/s를 의뢰하라고. ^^

      16년간 정시 대입을 위해 공부해온 한방 ㅇㅅㅇ...! ^^
      좋은 기대 나오길 기대할게.

  14. BlogIcon please 2009.01.24 04:5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링크 들어갔다가 낚이고 왔습니다.
    힘이 없습니다.
    하드의 여유공간이 너무 부럽네요.
    이만 갈랍니다. ㅜㅡ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4 17: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질문이 좀 낚시성이었나요?
      대략 인정합니다. ^^;;;

      포맷 후 윈도우만 깔았을 때의 하드 디스크 용량...!
      저건 저때만 그랬을 뿐이고...!
      이미 사용공간과 사용가능공간은 반전되었을 뿐이고...!

      제발이지, 컴터, 잘 썼음 하네요. 별탈 없이요.
      날아간 게 몇 시간인지... ㅠ.ㅠ

  15. BlogIcon 자색기류 2009.01.29 16: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배드섹터 걱정때문에 노트북 전원 켜놓고 움직이는 것조차 무서워서 못해요;
    히힛..저도 방금 거의 1년 만에 포맷하고 컴퓨터 하니까 참..무겁고 좋네요-_-)

    비스타는 초기 1주일이 참..흑흑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1 02: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잘 하고 계시네요.
      노트북을 전원 켜진 상태에서 움직이는 거, 정말 안 좋죠.
      특히 하드 디스크에요.
      말씀하신 배드섹터의 염려가 가장 큽니다. 'ㅂ'

      오. 새로 포맷하니 컴터가 쌩쌩...! 아닌가요?
      비스타는 초기 1주일이 힘든가 보군요.
      엑스피는 날아댕깁니다. ^^v

  16. BlogIcon lory 2009.02.01 10: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저번에 노트북 하드디스크가 접촉오류인지.. 불량인지... 오류계속떠가지고 삼성에 전화했는데. 접수가 되고 할짓없어서 컴그냥 켜봤는데 괜찮더군요-_-;; a/s해주시는분께서 전화 왔을떄 남감-_-;;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1 19: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럴 때 난감하죠. 뭔가 수리를 의뢰했는데, 이상하게(?) 잘 돌아갈 때. ㅋㅋ
      다행히 지금도 잘 돌아가는 모양이시네요.
      걍 잘 돌아가면 됩니다. 그쵸? ^^

  17. Martin 2009.02.19 22:0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기 전 몰래컴퓨터하다 2번이나 컴퓨더 바로껏는데 괜찮을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0 08: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문제 없이 돌아가기만 한다면 괜찮을 듯요. ^^
      이게 사실 가능성과 확률의 문제인지라...
      문제가 생겨~ 라고 말할 순 없는 면이 있긴 하지요.
      그러다 어느날 부팅이 안 되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될 수도... ㅠ.ㅠ

    • Martin 2009.02.24 21:41 | Address | Modify/Delete

      ㄳㄳ여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5 08: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뭘요.

  18. BlogIcon SOS 2009.02.23 23:5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몰컴하다 본체전원 바로 많이꺼서 모든 것이 다 느려요.. 무슨 방법없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25 08: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모든 것이 다 느려졌다면,
      위에 적은 제 경우처럼 한번 초기화를 해야할 운명일 것 같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할 거 같거든요.
      참고하시길요.

  19. HELP! 2009.05.09 20:4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누나가 계속 뭘깔아요 -- 이대로 놔둬도 댈까요? 계쏙 빅뻉에 미쳐서는 빅뱅관한거 다깔고있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1 15: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볼 때는 누나가 문제군요. 크흐.
      아무래도 이것저것 계속 깔다 보면, 뭔가 엉키고 느려질 가능성이 커질 거 같습니다.
      정 안 되면 최악의 경우 포맷을 해야 한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