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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S 전자 A/S 센터 컴터 관련 담당 기사분과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노트북의 어떤 부품을 교체하러 A/S 센터 방문했을 때였지 싶습니다.
다들 알고 계실 내용일 수도 있지만, 혹여 도움 받으실 분이 계실까 하는 생각에 올려보는
정보공유 목적의 포스트입니다. ^^



    cd-rw 오래 쓰는 법 & 컴퓨터 내부 청소의 필요성


기사분과 대화 중에 확인한 바로는, cd-rw를 오래 쓰는 데 있어서 핵심 중의 하나는...
한번에 너무 많이 굽지 않기... 라는 것이었습니다. (dvd-rw나 dvd+rw도 마찬가지지요.)

제가 가끔 cd 굽는 작업을 몰아서 하는 편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cd-rw의 수명이 생각보다 짧더군요.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한번에 너무 많이 굽는 행위(!)는, cd-rw도 기계인데(!!) 기계를 너무 혹사하는 거라더군요. -.-;;

득이 된다는 말이라면 귀가 얇은(!!!) 저로서는, 연속 7장을 맥시멈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컴터의 cd-rw가 완전히 cool-down 된 후에 다시 굽는 거지요. =.=v

A/S 센터를 찾았다가 알게 된 또다른 컴터 관련 유용한 tip은요...
랩탑(노트북)이든 데스크탑이든 내부 청소를 주기적으로 하면
컴터를 오래 쓸 수 있다는 거지요. 고장 날 확률이 아주(!) 낮아진다는 말씀 하시더군요. ^^;;;

S전자 노트북의 경우 구입 후 1년간은 내부 청소가 무료라고 하던데 다른 회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노트북은 개인적으로 분해하기가 힘들지요.
기사분이 노트북 분해하는 어깨 너머로 내장(?)을 보니
구입한 지 얼마 안된 시점에 어찌나 먼지투성이던지...
내부 청소의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방문했을 때, 분해한 김에 하자며, 내부 청소도 해주시더군요. (참 친절한 분이시라는~~~ ^^)
무상보증 기간이 지나면 내부청소만 1만원인가 1만 몇천원인가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


이것이 데스크탑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임은 물론이지요.
집의 데스크탑 컴퓨터 내부 청소를 한번 해야 되는데... 하면서 날짜만 지나갑니다.
기분상 그런 건지는 몰라도... 예전에 내부 청소를 했을 때
클릭 후 화면 전환 체감속도가 확실히 빨라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언젠가 구입해서 diy 장착한... 컴터의 소음을 확 줄여준... 잘만 cpu 쿨러...! 잘만 장착하면 잘만 합니다. ^^)


2009 0209 월 00:55 ... 01:20  비프리박
2005 0527 금 17:00 ... 17:20  원글게시



p.s.
이 글은 예전 물파스 아니 이젠 이글루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다듬어 올리는 포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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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gsss.net 2009.02.09 03:0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부팅시 띠띠띠- 거리는 비프음이 간혹 팬의 고장을 알릴 때
    청소해주면 없어지는 경우가 간혹 있더군요 -_-;;
    저도 가끔 집의 데스크탑 청소하면서 까만먼지들에 놀라지요
    제 아이맥은 도무지 분해를 할 엄두가 안나서 청소도 못하고 있네요 ㅠㅠ
    겉은 일주일에 두세번씩 빤질빤질 닦아주는데 말이죠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9 15: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cpu 쿨러고장이 나면 컴이 부팅이 안 되지.
      쿨러를 청소만 해도 정상 회전을 하고 부팅이 되는...! ^^

      데스크탑 청소하면 느끼는 건데, 이 먼지를 나도 마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 -ㅁ-;;;
      딱히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다는...! ㅜ.ㅜ

      아이맥은 분해하면 안 되고~~~!
      센터에 한번 들어가서 청소를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지.
      대략 2년에 한번 정도는...! ^^
      돈 좀 주더라도 말이야.

  2. BlogIcon YoshiToshi 2009.02.09 14: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컴을 한번 열었다 닫을 때마다 윈도우가 마술을 버려서...(ㅠㅠ);;;
    컴을 오래 쓰니 처음의 정열(?)은 오간데 없고 그저 뒤로뒤로 미루게 되내요. (쿨럭)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9 15: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윈도우가 마술을 '버리'나요? -ㅁ-;;;
      제 윈도우는 처음부터 마술을 '버린' 상태라... 크하하하하핫.
      큰 기대 안 걸고 그냥 씁니다. ^^

      맞아요. 쓸수록 처음의 열정 비슷한 것은 사그라들고 걍 돌아만 가면 된다는 그런 생각. 크.
      한번 청소해야지 싶습니다.
      아니면 부품을 다 분해해서 다시 재조립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요. 하하.

  3. BlogIcon 돌이아빠 2009.02.09 15: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맞아요 맞아요 청소해 줘야 하는데 그나저나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놋북도 청소를 좀 해주면 소리가 덜 나겠죠 ㅡ.ㅡ?
    최근 들어 펜 도는 소리가 영 귀에 거슬리는데 ㅡ.ㅡ;;;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9 15: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데스크탑은 그래도 일반인(?)이 청소를 할 수 있지만,
      노트북은 그게 쫌 어렵죠.

      오호. 놋북에서 팬 돌아가는 소리가 커지신 모양이군요.
      사태가 악화되기 전에 청소라도 유상으로 신청해보심이 어떨는지요?
      지금 신호를 보내고 있는 거라 사료됩니다. ^^

  4. BlogIcon oddpold 2009.02.09 19: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는다고 하죠. 미리미리 보살펴 줘야 말을 잘 들어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09 21: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죠. 하드웨어적으로든 소프트웨어적으로든 미리미리 살펴야
      가래가 아닌 호미로 막을 수 있겠지요. ^^
      답 트랙100 보냈습니다. ^^

  5. BlogIcon 소노라 2009.02.11 11: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데스크탑 먼지 청소해야 하는데 할 엄두가 안 나네요.
    저는 문제가 조금 있는 드라이버로 노트북(미니노트북) 뜯었다가 기기 하판의 나사산이 전부 마모되었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17 18: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데스크탑 먼지 청소만 해도 컴터를 좀더 잘 쓸 수 있지요. ^^
      아. 나사산이 전부 마모되는 그런 일을 당하시다니... 어찌 처리하셨습니까. -.-;;;
      저는 컴터는 자주(?) 뜯어도 노트북은 센터에 들어간다죠. ^^;;;

  6. BlogIcon 참깨군 2009.03.09 04:3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예전에 3만5천원 주고 구입한 대만제 CD-RW를 구입한 적이 있었습니다.성능도 괜찮고 참 쓸만했어요.
    엄청나게 많이 구워도 튼튼하더군요.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저는 가상CD를 사용하지 않고 언제나 정품 CD를 넣고 게임을 했었죠.

    그런데 어느날 브루드워 정품 CD를 넣고 게임을 실행했더니 CD-RW안에서 퍽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뭐가 막 안에서 파파팍 튀는 소리가 들리길래 트레이를 강제로 열어보니 CD가 안에서 완전히 산산조각 박살...
    CD-RW도 망가지고 CD도 깨지고 난리도 아니였었죠.
    한빛소프트에서 만든 브루드워 CD는 저질 CD로 만들어서 저만 그런게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당했더군요. -_-;;

    그래서 A/S 받으려고 A라는 수입업체에 전화했더니 그 업체는 사업 철수하고 B라는 업체에게 이양했더라구요.
    할 수 없이 B업체에게 택배로 보내 A/S맡겼는데 한달이 되도록 깜깜 무소식...
    할수 없이 직접 용산으로 찾아갔더니 그 업체 창고에서 썩고 있더라구요. OTL
    직접 찾아가 지키고 있으니 LG 역수 제품으로 교환해주더라구요.

    저질CD 제공한 한빛소프트와 CD-RW의 A/S를 제대로 안해준 그 업체 때문에 참 찜찜한 경험이었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10 10: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정품주의자 참깨군님은 정품CD를 돌렸는데, 퍼버벅~ cd가 날아가면서 cd-rw도 날려버린 슬픈 이야기군요.
      자식들 그런데 무슨 a/s를 그따우(!)로 하는 겁니까.
      창고에서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며 썩고 있다니...! ㅠ.ㅠ
      역수제품이긴 해도 a/s의 불리함만 있지 성능상 차이는 없는 것이니 그 정도면 양반이군요.

      저도 언젠가 cd-rw를 엘쥐 것으로 구입했는데...
      요것이 리콜이 걸렸지 뭡니까. 제조 시리얼 몇번부터 몇번 사이는 리콜대상이라고 해서...
      확인해 봤더니, 해당이 되더군요. 이미 상당히 cd를 구운 녀석이었지만
      걍 교환을 했습니다. 크흣. 그런데 웃긴 것은 그다지 오래 못 쓰고 cd-rw가 나가버렸어요.
      아마도 본문에 적은 것처럼 한꺼번에 너무 연속으로 구워댔던 것이 이유였을 듯. -.-;
      이 사실을 모를 때에는 걍~ '자식들이 교환해준 제품이 저질?' 그랬지요. 크하하.

      한빛소프트는 뭡니까. 참깨군님 같은 유저들이 한두분도 아니다 보면 저질 cd 제공한 것이 맞네요.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