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차네요. 방금 조깅 트랙 돌고 왔는데 완연한 겨울 느낌입니다.
귀와 손이 시렵고 머리까지 얼얼합니다. -.-;;; 하지만 겨울철에도 운동은 계속해야지요.
그래서 예전에 썼던 글 ▩ 새해 계획, 겨울철 운동에 신경 써야할 세 가지 ▩를 가져와 봅니다.

                                                                                           [ 2009 1114 일 15:30, 재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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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가는 헬스클럽이 새해가 되어서^^ 더욱 복작거립니다.
같은 시간대에 나가면, 못 보던 얼굴들이 보이고... 더 많은 러닝 머신이 돌아갑니다. ^^
아마도 새해 계획에 운동을 포함시킨 분들이겠지 합니다.
모쪼록 그렇게 새해 계획의 일환으로 운동을 시작하신 분들~ 오래오래 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개인적으로, 건강보다 더 앞에 올 수 있는 덕목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 와중에, 함께 운동하는 사람으로, 나름 고민을 조금 더 하며 운동하는 사람으로...
겨울철 운동에 신경 써야할 몇가지를 정리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도 겨울이면 더 신경 쓰는 항목이고,
지인님들과 검색서퍼들과 필요로 하는 이들이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해서요. ^^




     새해 계획^^ 겨울철 운동에 신경 써야할 세 가지


1. 전신(!)을 이용한 충분한 워밍업

겨울철 워밍업, 적어도 15분 정도는 되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길게...! ^^
말 그대로 몸을 warm up 시키는 거지요. 본격적인 운동을 하기 위한 준비운동의 의미가 강하구요.
겨울철에는 자동차도 시동 후 워밍업을 조금 더 오래 해주는 실정이니, (이 부분에 태클 걸지 마시길요.)
사람에게 있어서 겨울철 워밍업의 중요성은 말해 무엇하랴 싶네요.


그리고 신체의 모든 부위를 이용한 '전신'(!) 워밍업이어야 좋겠지요. 모든 부위가 웜업 되어야 하니까요.
허리-어깨-목-팔-무릎-발목 ... 요런 순이 좋지 싶구요. 관절 부위를 돌려주고, 스트레칭 해주고, ...
하면 되겠지요. 큰 부위부터 차례로 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있군요.



2. 기구운동, 중량보다는 횟수를...!

기구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중량을 올리고픈 욕망(?) 비슷한 것이 있지 않나 싶은데요.
그걸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겨울철에는 중량을 좀 더디 올리더라도 횟수에 치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봐서, 중량이 근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라면 횟수는 지방을 연소시키는 면이 크거든요.
예컨대, 50kg을 8회 드는 것보다 40kg을 10회 또는 그 이상 드는 것이 좋다는 거지요.
12~15회 권장입니다.

겨울철에 횟수를 좀 더 많이 하는 것이 좋은 다른 이유로...
인간의 몸이 겨울철에는 지방을 몸 속에 붙잡아두려는 성향이 강해진다는 것도 이유라면 이유가 됩니다.
살을 빼고 싶은, 즉 지방연소를 더 많이 시키고 싶은 경우, 그래서 중량보다는 횟수를 늘리는 것이 맞지요.



3. 몸이 더워지는 방향성을 찾자...!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다 보면 몸이 더워졌다 식었다 하는 것이 반복됩니다.
운동의 종류에 따라 땀이 더 나고 덜 나고, 그래서 몸이 더워졌다 식고 그러는 것인데요.
주의할 점은 땀이 났다가 식을 때... 우리 몸은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지요. 겨울철엔요.
게다가 땀이 나고 식고 하는 것을 여러차례 반복할 경우에는 그 가능성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겨울철 운동에 있어서 '몸이 더워지는 방향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더워졌다 식었다의 반복이 아닌 몸이 차츰 더워지는 방향의 운동 프로그래밍이 필요한 것이구요.
예컨대, 땀이 덜 나는 운동부터 시작하고... 마지막에는 땀이 가장 많이 나는 운동을 하는 것이지요.
평소에 걷기+달리기를 먼저하고 기구운동을 나중에 하는 저는...
겨울이 되면 그 순서를 바꾸어서, 기구운동을 먼저하고 걷기+달리기를 마지막에 합니다.
(어떤 순서로 해도 나는 감기 같은 건 안 걸려... 하는 반박은 접어두시길... '가능성'의 문제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가 대략 7개월 넘게 헬스클럽에서 애용하고 있는^^ 운동화입니다. 매일 걷고 달리고 있습니다. ^^ )



2009 0103 토 12:25 ... 13:0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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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현파 2009.01.07 13:0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늘로 헬스장에 간지 3일 되네요.. ^^
    처음 하는 거라 어색하네요.. 걷기만 20분씩하고 있는데 .
    40 남 176 90 아침에 한시간정도씩 운동을 하려고 하는데 프로그램 좀 짜달라고 부탁드려도 될는지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8 01: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이제 3일 되셨다 하시는 걸 보니, 새해 계획을 운동을 끼워넣으신 거 같습니다. ^^
      걷기만 20분씩 하고 계시다고요.
      2주 정도 후에는 30분 정도로 늘리시면 어떨까 싶네요.
      한시간 운동을 하신다니, 나머지 30분은 기구운동 하시고요.
      기구운동은 사실 팔과 가슴과 등 그리고 다리 정도지요.
      역기나 아령으로 하시는 것 보다는 기구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지 싶네요.
      자세가 처음에는 잘 안 나오거든요.
      구체적인 운동 종목 활용은 코치나 트레이너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답글로 적기에는 문제도 좀 있어보이구요.
      전체적으로 위에 적어드린 방향으로 하시면 어떨까 싶네요.

  3. 2009.01.07 15: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8 01: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알기가 어렵군요.
      그러므로 회답은 더더욱 드리기도 어렵고 말이지요. -ㅁ-;

  4. 미야 2009.01.07 16:1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뭐 어디서 봤는데 다이어트를 하려면 근력운동부터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음 그러니까 스트레칭->근력운동->유산소운동->스트레칭 끝/ 이런식? ㅎㅎ
    제가 이거 다 해봤는데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당..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8 01: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체중감량을 하는 데 있어서 운동 순서는 적으신 내용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만...
      꼭 그렇지는 않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부터도 워밍업-유산소-근력-몸풀기... 순서로 해도 살은 잘 빠지거든요.
      순서에 관한 한, 본인에게 맞는 것이 있지 않나 싶어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구요.
      참고만 하시길요.

      그리고 운동시간은 총 1시간 20분...이라면 적당하네요.

  5. 비젼 2009.01.07 19:1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연히 들어 왔는데... 요즘 저의 현실을 어떻게 하면 다시 과거로 회귀할 수있을지..조언을 듣고 싶답니다.
    최근 발을 다쳐 깁스한 한달여 동안 체중이 5kg이나 늘어 옷은 물론 전혀 맞지 않고 온몸이 퉁퉁 부은듯한
    그 느낌이 삶의 활기마저 앗아가네요. 어떤 운동을 시작해야 할지..고견을 좀..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8 05: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과거로의 회귀가 이런 쪽에선 좋죠.
      어느 녀석들이 말하는 10년전으로의 회귀가 아니니까요. ^^

      말씀하신 상황이시라면, 살살 걷기부터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대략 1주일에 5분 정도씩 늘려서 30분 정도 될 때까지 늘리신 후,
      계속 유지하심 어떨까 싶네요.
      더 하면 좋겠지만, 시간도 없고, 몸은 자꾸 힘들어하고, ^^;;;
      30분~35분 정도면 족하지 싶구요.

      그렇게 걷기 시간 늘리시면서 기구운동을 팔-다리-가슴-등 정도 살살 들어가시면 좋겠네요.
      부위별 한 종목 정도만 정해서 매일 돌리시는 것도 괜찮지 싶구요.
      대략 두세달 정도 그렇게 가시면 더 늘리고 싶은 것들이 마구 눈에 보이시지 않을까 하네요.

      흠흠. 이 답글을 챙겨보셨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답글 챙겨보시고 도움이 좀 되셨다면 확인 답글 주시면 고맙겠구요. ^^

  6. 비젼 2009.01.08 22:2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헉! 진종일 머리만 쓰다 지쳐버려 운동은 엄두도 못내고 ...혹시 하고 들렀더니..아! 내 고민이 누군가에 의해 진지하게 받아들여짐이 더욱 운동에 대한 도전으로 가슴에서 무언가 뜨거운 열정이 생깁니다. 일단 님의 조언을 성실하게 실천하도록하겠습니다. 사실 이제껏 50kg를 넘어본 적이 없어서 주변인(?)들에게 살 쪘다고 하면 돌맞거든요. 하지만 전 자기관리도 자기사랑이라고 강믿음하기에 결코 그냥 넘기기 싫습니다. 여기서 제가 무너지면 저의 인생도 차근차근 타협할 것 같아서 그건 아니라는 신념이 있기에..저에겐 그저 한번의 다이어트가 아닌 저의 꿈을 향한 작은 고난의 통과의례로 여기면서 앞으로 님의 인도함으로 확실한 성과를 거두고 싶습니다. ㅎㅎ 운동초보의 게으름을 저의 최고의 무기인 성실함으로 출발합니다. Go Go sing~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9 00: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조언이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맞아요. 자기 관리는 자기사랑입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쌓아가시면 좋은 날이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하구요. ^^
      혹시나 하고 들르셨는데... ^^
      제가 답답글 드리길 잘했네요. 하하.
      제가 원래 답답글은 조금 늦더라도 모든 분들에게 드린답니다. ^^

      시작이 반이래니... 멋진 시작하시길요. ^^

  7.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1.09 01:5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생각!!!

    사진 보니 생각보다 안 찌셨더군요,,,하하
    난 또, 배불뚝이 양반을 생각 했더니만,,,^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0 00: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건강한 신체라야 건강한 생각을 담보하겠죠.
      간혹 건강한 생각이 있어야 건강한 신체를 만들기도 하지만요. ^^

      배불뚝이를 생각하셨군요.
      어쩌면 그것이 맞을 지도 모르지요. ^^

  8. BlogIcon please 2009.01.10 21:1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제는 어엿한 다음 메인 단골이 되셨네요?
    너무 자연스러운 느낌이 들고 어색하지도 않네요.
    뭔가 당연하다고 느껴지니까 신선한 느낌은 좀 떨어지지만 말이죠. ㅋㅋㅋ

    다른 부분도 다 공감하구요.
    특히 몸이 더워지는 방향성이라는 부분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평소에 그렇게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운동화는 정열적인 빨간색이 포인트가 되겠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1 05: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정말이지 다음 메인 단골(!)이 되고프다구요. 하하.
      근데 이 글이 다음 메인에 걸린 건 어떻게 아셨을까 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니, 저어기 위에 운영자 답글이 보이네요. 하하.

      이제 자연스런 느낌이 드신다고요...?
      당연하니까 신선한 느낌은 떨어지신다고요...?
      그래도 축하는 해 주시라고요...! ㅋㅋㅋ

      포스트 내용에 대한 공감은 언제나 환영이고 감사합니다.
      우리가 늘 확인하듯이, 공감은 블로거를 춤추게 하지 않습니까. 그쵸?
      게다가 공감의 기초는 꼼꼼한 챙겨읽기고 말이죠. 역시 즐겨하듯이 말입니다. 하하.

      운동의 방향성, 겨울에는 좀 신경을 써야지, 안 그럼 감기가 오니까...
      일단, 거기에 포인트를 두고 방향을 정하게 됩니다. ^^

      하하. 빨강 포인트를 찾아내시니, 눈썰미 하나는 대단하십니다. 뭔들 대단하지 않으시랴마는...!

  9. 비젼 2009.01.11 08: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혹시나가 저의 운동습관으로 발전되길 ...나름 걷고 스트레칭 하고 윗몸 일으키기 등등 한다고 하지만 넘넘 입맛이 좋아 체중은 움직이지 않아요. 음식조절에 대한 조언을 좀.....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1 10: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운동하면 입맛이 좋아지지요.
      그렇다고 그 입맛 시키는 거 다 들어주면 안 되리라 보구요. ^^
      의외로, 답은... 식사는 평소처럼 유지하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식을 자주 하는 것이 가능하면 좋겠지만, 우리의 생활이 그게 잘 안 되는 면이 있지요.

      사실, 일정 정도 더 먹게 되어도, 그 이상으로 더 운동하면,
      먹은 것이 상쇄되니까 괜찮다는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과한 식사만 아니라면 일정 정도 더 드시는 것이야 뭐 어떻겠나 싶기도 하네요.

  10. BlogIcon YoshiToshi 2009.01.12 11: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감기 핑계(?)로 연말부터 운동은...Orz;;
    겨울은 역시 밖에서 운동하기엔 너무 가혹한 계절인 것 같습니다.
    헬스장을 가려고 하니...일찍 닫는 탓에 학원을 못 가게되고...진퇴양난!

    비프리박님은 올해도 건강한 한해 되시겠내요~ ㅎㅎ;; 아니 건강하시란 이야긴거 아시죱!!!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12 12: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감기는 운동에 대한 최대의 적인데... 어쩌다 걸리신 검미깟. 버럭.
      밖에서 운동하는 것에 겨울은 가혹한 계절이지요.
      일년내내 외적 조건에 가급적 덜 영향을 받자는 생각에서 제가 헬스클럽을 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요시토시님, 멋진 사진을 선사해주시려면(!!!!!)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아셨죠?

      p.s. 요시토시님이 대충 적으셔도 저는 착착 뜻을 챙겨먹습니다. ^^

  11. 비젼 2009.01.27 10:5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악 이놈의 명절이 모든걸 원점으로 되돌리고 말았슴다. 만나고 또 만나고 하면서 맛나고 또 맛나고 하니까 그 동안 째끔하던 운동효과가 다 허사가 되었답니다. 한심한 제 모습에 잠시 우울하기까지....하지만 다시 심기일전 해야겠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7 19: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비젼님이시군요.
      저도 이번 명절에 모든 게 원점으로 되돌아간 거 아닌가 합니다. -.-;
      헬스클럽도 토~화 4일씩이나 쉬니... ㅠ.ㅠ
      게다가 음식 만들며 먹고 식사할 때 또 먹고...
      굴러다녀야지^^싶습니다. 하하.
      그래도 심기일전 하고 새출발, 재출발 해야죠.
      그러자구요...! 아자~!

  12. 비젼 2009.01.28 18:3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 공감해 주시니 힘이 납네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하더라도 식사조절도 필수가 아닌지 이젠 나이살이 되려나 운동티가 잘 나질 않네요.
    최소한 6월이 되기전엔 5킬로그램은 빼야되는데...
    공항에서 그녀들이 날 못알아보면 헉 생각만 해도 아찔.....
    1월부터 5월까지 단계적 운동을 하려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실현가능성이 있는지요.
    현재는 집에서 그냥 스트레칭이나 윗몸일으키기정도합니다.
    직업상 거의 앉아서 책만 보고 헬스 갈 시간은 없고 ... 그래도 체질상 운동하면 잘 빠지는편이거든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29 00: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나이를 먹을수록 운동한다고 살 빠지는 속도나 비율이 예전같지는 않대요.
      나이살이라고 불리는 것이 과학적 사실로 입증된 면도 있고요.
      결국 운동을 더 해야 한다는... 크.

      제 경우 얼마까지 몇 킬로 이렇게 정하고 운동하는 편은 아니어서,
      뭐라 말씀드리긴 힘든 부분이 있네요.
      하다보면 빠지드라... 그런 쪽이어서요. 하하.

      그런데, 스트레칭과 윗몸일으키기로 살빼기가 가능할 순 있겠는데요...
      5월까지 몇 킬로... 이렇게 하는 방법을 제가 뭐라 적긴 힘들군요.
      그냥 한 삼사십분 시간 내어서 뛰시는 편이, 오히려 목표에 부합하지 않을까 싶네요.
      동네를 뛰든, 개천가를 뛰든, ... 어떤 방법으로든요.
      물론, 걷더라도요. ^^

  13. 비젼 2009.02.12 20:0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 동안 ㅡ피나게 음식조절한 덕에 핏이 좀 되고 지퍼도 좀 올라가고 성과가 좀 나타났어요.
    그러나 몸이 영 라인이 아니랍니다.
    결국 전문가의 케어를 좀 받아야 할까봐요.

    땀빼지 않은 체중하락은 역시 탄력도 없고 체력도 좋아지지 않네요.
    심기일전 내일은 기필코 헬스를 가리라.
    응원해 주세용~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18 00: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음식조절을 열심히 하신 게 보람이 있었군요. ^^
      라인은 어차피 차차 나오지 않겠습니까.
      가능하시다면 전문가의 손길을 받으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싶구요. ^^

      아. 땀을 흘리지 않은 체중 감소는 뭐랄까, 단팥 없는 호빵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죠. ^^

      헬스는 기필고 가셨음꽈...?

  14. 비젼 2009.02.18 17:4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헉!
    사실 아직 헬스에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음다.
    제 안에 무엔가 두려움이 있느 듯...
    날마다 헬스 앞을 지나 다니지만 아직도
    in하지 못하고 서성거림이 왜인지...
    두려움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집요한 반복으로 자신을 변화시킬 자신감의 결여?
    운동도 결국 철학이라는 신념이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는 걸까요?
    용기를 주세요. 운동 초보에게....

    • BlogIcon 비프리박 2009.02.19 10: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어쩌다 아직, 못 가셨대요...?
      그냥 느낌이 오는 날, 팍 지르시길요. ^^
      벼르고 벼르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계획하고 계획하면,
      결국 못 나가더라구요.
      저도, 작년 5월 말에 다시 헬스클럽을 나가기 시작했던 것이,
      그야말로 뜬금없이...! 나간 것이었습니다.
      두려움은 아니란 이야기지요. ^^

      어느날 느낌이 오는 날 팍 나가시길요. 히힛.

  15. BlogIcon 키작은나비* 2009.11.15 15: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으왓.
    저도 요새 흐지부지 운동하다가 몸상태에 위기가 오게 되었어요 ㅋㅋㅋㅋ
    오늘 다시 제가 애용하는 온라인 사이트의 운동 강의를 신청하려고 마음 먹고 있답니다..ㅋ
    근데 비프리박님 혹시 몸짱 아니신가요?
    +.+ 언제 복근 공개 가능한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1.15 23: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운동은 며칠만 좀 뜸해도 몸이 금방 알더라구요.
      운동 강의를 보면서 따라하는 것도 참 좋지요. ^^
      흠흠. 저는 몸짱이 되고픈 사람이란 말씀만 드립죠. ^^
      그리고 복근 공개는... 흠흠... 언제 가능할란가. (그건 저도 모른다는. 후다닥.) ^^

  16.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11.15 23: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무심코 댓글 쓰려고 내려 오내 제 닉네임 보고는 깜짝~~ *.* ㅋㅋ

    요즘은 방에 누워서 고구마 캐고 야콘 캐느라 혹사 당한 허리 운동이
    제 운동의 전부... ^^;;;

    • BlogIcon 비프리박 2009.11.15 23: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하하. 한동이님, 도플 갱어가 떠오르신 건가요? ^^
      이런 저런 이유로 재발행 신공을 발휘한 포스트입니다.

      흠흠. 오늘 허리를 많이 혹사시켰군요.
      그래도 캐놓은 고구마와 야콘을 보시면 뿌듯하시지 않은가요? ^^

  17. BlogIcon 넷테나 2009.11.16 07: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으.. 완전추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ㅎ 몇년전에 추운날씨에 운동한다고 촐싹거리다가 다친적이 한번있어요.. 조심해야되지요..ㅋ

  18. BlogIcon raymundus 2009.11.16 08: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침에 출근하는데 절로 몸이 움츠러들어서인지..뒷목이 뻣뻣이 땡기는게..띵합니다.
    급작스런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11.16 18: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낮에 출근하는 데에도 목이 움츠러들고 귀가 시려운데,
      아침엔 오죽하려구요. 따뜻하게 잘 챙겨입고 나가시길요. 이번주 중반까진 춥답니다. -.-a

  19. BlogIcon sephia 2009.11.16 09: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오늘 날씨 최강이더군요.

    수요일까지 이런다는데 미치겠습니다. ㄱ-

  20. BlogIcon 지구벌레 2009.11.16 11: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늘 저절로 몸이 움츠러드는 날씨더군요..
    이럴때일수록 몸을 많이 움직여야 할 것 같은데
    키보드에 손가락 올리는 것도 부담스럽네요..ㅡㅡ;..

    • BlogIcon 비프리박 2009.11.16 18: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런 때일수록 몸을 좀 움직여주는 것이 맞는데,
      역설적으로 이런 때일수록 움직이기는 싫어지죠.
      오늘 아침 조깅트랙 돌기를 건너뛰었습니다.
      괜히 돌다가 감기 걸리면 오히려 손해다! 라는 생각으로요. 큭.

  21. BlogIcon ageratum 2009.11.16 16: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집앞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을 했는데..
    이제는 추워서 못하겠더라구요..
    헬스클럽을 등록해야겠네요..^^: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11.16 18: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겨울철일수록 헬스클럽이 미어터질 이유가 있는 것이죠.
      근데 재미있는 것은 헬스클럽이 미어터지는 것은 초여름 반짝인 것 같습니다. ^^
      다들 바다에, 수영장에 가서 벗을 준비를 하는 건가. -.-a
      얼른 등록하셔서 겨울, 건강하게 나자구요. ^^
      저는 겨우 재등록을 했다죠. (지난 포스트에서 적었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