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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제동등을 달고 싶었습니다. 저희 차에는 보조제동등이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 있지 않았지요.
공기청정기와 일체형으로 되어 있는 보조제동등을 선택사양으로 추가할 수는 있었는데...
그게 가격이 20만원돈이기도 할 뿐 더러, 공기청정기의 그 저음이긴 하지만 소음이 싫기도 해서,
추가하지 않았구요. 신차 주문할 때부터 보조제동등은 내 손으로 달자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

보조제동등이 꼭 필요한가. 하는 질문이 있을 수 있는데요.
브레이크등의 깜빡임만으로는 추돌의 가능성이 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타는 차의 후방 안전을 위해서 보조제동등을 달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그래서인지 기본 사양으로 보조제동등이 대부분 장착되어 나옵니다. -.-;


어떤 보조제등등을 달까 몇개월을^^;;; 고민합니다. 보조제동등을 달고자 맘 먹고서요. ^^;
운전 중에 다른 차량의 보조제동등을, 공기청정기와 일체형이 아닌 것(!)으로 눈여겨 봅니다.
몇개월의 조사와 숙고 끝에 가장 눈에 잘 들어오는 시인성 높은 것으로 찾아낸 것이 바로,
에쿠스 보조제동등이었습니다.
3만원 정도의 거금을 들여 모비스에 순정품을 주문했습니다.
오피러스나 TG 그랜저의 보조제동등도 괜찮았으나, 보조제동등 램프의 가로 길이에서 밀렸습니다. 


그런데, 제품을 받아들고, 몇가지 간단한 작업을 하고서, 뒷좌석 선반에 갖다 얹어본 결과...

뉴 EF에 에쿠스 보조제동등을 달면, 뒷좌석 선반 스피커에 살짝 닿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OTL

그리고 뒷 선반에 보조제동등을 고정을 할 경우, 피스로 박기가 좀 곤란한 문제도 있었습니다. ㅎㄷㄷ
이 포스트는 그 두가지 문제 해결의 과정을 담은 DIY 후기입니다.

혹시 고민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제 나름의 해결 방법을 올려 봅니다.
꼭 뉴 EF가 아니더라도, 보조제동등 장착의 힌트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 ^^
보조제동등 장착시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할 수도 있는 배선관련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지요.




     뉴 EF 소나타에 에쿠스 보조제동등 장착 DIY (2005. 0917) ▩


첫번째 할 일, 에쿠스 보조제동등의 하부를 적당히 재단(?)해야 합니다... 

 
*** 스피커에 직접 대어보고 오려내고 ... 반복한 끝에 얻은, 스피커와 닿게 되는 부분의 굴곡면입니다.
*** 보이는 굴곡면만큼 제동등에서 플래스틱 부분을 오려내면 됩니다.
 

 
 
 
*** 확인시켜 드릴려고 보조제동등에 함 대어 봤습니다.
*** 어떻습니까? 대충 감이 잡히시지요? 요만큼을 오려내면 후면 스피커와 제동등이 닿지 않게 됩니다.
 

 

*** 아래 그림은 깎아내고 갈아내는 작업과정의 한 모습입니다.
*** 정해진 모양이 될때까지 열심히 깎아내고 갈아냅니다. ㅋㅋ ( 과도와 사포 이용... ^^;;; )
 
 

 

 
 
*** 아래 그림이, 깎아내고 갈아내고 해서 얻은  쌩노가다의 결과입니다. ㅋㅋ
*** 대단하지 않습니까? 아니... 눈물겹다고 해야 하나...? ^^;
*** 어차피 diy의 한 축은 쌩노가다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제 두번째 할 일, 선반에 고정시키는 문제를 해결할 차례인데요...
 
*** 마침 에어컨 필터를 교체한 터라 에어컨 필터의 플래스틱 부분을 재활용해 보았습니다.
*** diy의 다른 한 축은, 있는 것을 120% 활용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에어컨 필터가 검정색도 있었는데(!)... 구하려고 하면 회색이더라죠. ㅠ.ㅠ 어쨌든 도려냈습니다.
 
 

 
 
*** 요게 도려내자 마자 찍은, 따끈따끈한 가공 전 모습입니다. ㅎㅎ
*** 원하는 모습으로 오려야 하기 땀시... 조금은 부드러운 플래스틱을 원했는데, 마침 부드럽더군요.
 

 
 
*** 아래의 그림이 재단을 마친... 보조제동등과 합체^^할 모습입니다. 보조제동등 지지대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제동등에 대보고 적당한 모양으로 오리시면 됩니다. 합체시, 보조제동등 겉으로 나오지 않게...!
*** 부드러운 플래스틱의 경우, 자대고 칼로 몇번 그어대면 금방 잘립니다.
 

 
 
*** 이제 보조제동등과 합체시 꼭 필요한 피스 박을 구멍을 좀 내놓아야겠죠?
*** 주의할 점은, 합체시 헐겁지 않으려면, 박을 피스 보다 지름이 좀 작은 지름이 되게 뚫는 센스~ ♬
*** 그리고 두장을 겹쳐서 작업하는 센스~♬가 필요하겠군요. 보조제동등 피스 구멍 위치에 대보고 위치 잡았습니다.
 

 
 
*** 자, 이제 합체 준비가 끝난 모습입니다. 보조제동등에 갖다 대고 적당한 크기의 피스로 박으면 됩니다.
 

 
 
*** 아래 그림은 보조제동등과 위에서 작업해 놓은 플래스틱이 합체한 모습이고요.
*** 양면 벨크로 테잎이 붙어 있습니다. 벨크로는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에서 구했습니다.
*** 벨크로의 폭신한 쪽은 버리시고 까칠까칠한 쪽으로 선반에 붙이시면 됩니다. 잘 붙습니다.
*** 아~ 눈썰미가 있으신 분은 스피커 옆에 분필로 그어놓은 붙일 자리, 흰선을^^ 보셨겠습니다.
 
 

 

 

*** 아래의 그림이 긴 작업이 완료된 모습이라지요... ㅋㅋ
*** 고생스럽지만, 후면 스피커와 살짝 뜬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기쁩니다. ^^v
 
 

 
 
*** 아래 사진은 밖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벽돌과 우산으로 브레이크를 밟아놓고서요. ㅎㅎ
*** 달아놓고 보니, 흠... 암만 봐도 보조제동등이 눈에도 잘 들어오고, 참 예쁘군요. ㅋㅋ

 

 



2008 1228 일 22:00 ... 22:50  비프리박
2005 1022 토 14:00 ... 15:00  원글작성


p.s.
이 글의 본문에 해당하는 작업과정은, 제가 몸담고(?) 있는 어떤 까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그 까페도 자꾸만 비활성화되어 가고... 어차피 작성했던 글, 더 많은 분들에게 공유되면 좋을 것 같아...
까페에서 꺼내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그냥 copy-paste 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군요. ㅜ.ㅜ
까페의 해당 포스트를 정회원 이상만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인지...
블로그에 붙여넣으면 엑스박스가  저를 압박하더군요.
결국... 원래 사진을 들춰 꺼내서, 하나하나 재작업을 했습니다. -.-;;;
이래저래 또 캐고생을 했네요. 그냥 복사해다 붙여넣으면 끝날 문제일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

원글작성시각은 추정임당. 날짜는 확인이 되는데, 시각은 그당시에 기록을 하지 않았던 터라, -.-a
사진 작업을 했던 시간으로 미루어 추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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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gsss.net 2008.12.28 23:2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익숙한 뒷모습이다! 했더니
    우리집도 뉴EF였네요 ㅋㅋ 색깔도 똑같은 'ㅂ'!
    우리집껀 2002년형이라고 했는데 베풀박님껀 언제거에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8 23: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뉴EF '였던' 거...?
      아님 지금도 뉴EF란 거...? ^^;;;
      색깔도 같구낭. 하하핫.
      울집 차는 2004년형. ^^
      만4년을 훌쩍 넘겼어. -.-;;;

      밍스.
      올해가 진짜 얼마 안 남았다 그치?
      무슨 특별한 계획이라도?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29 07:1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공기청정기 겸용..보조제동등을 달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좀 비싸더군요...-.-;
    그냥 마구 달까?..하고 생각할때 있는대..금세 청알의 압박으로 포기하고 마는 불쌍한 가장입니다...^^;;

    제동등 길쭉한것이 재법 드랜져티가 나는대요?
    요즘 브레이크등..짜증날 정도로 밝은것들이 많은대..그래서 그런지 바짝 붙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고휘도 LED다이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요거요거 또 DIY를 해봐 막 요러고요...사진찍으며 하는 일이 두배는 시간이 걸리더라는....^^

    만4년 되셨음..아직 새차시군요...전 그저 부럽기만 할 따름입니다...^^
    저도 왕년에 세차를 타고다녔드래요..빙판길 사고로 폐차시키기는 했지만...
    아이들이 안다친것만 생각하면 하늘이 도왔다고밖에는 생각이 안들어요..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고요...

    많은 분들에게 참고가 될만한 훌륭한 포스트입니다...^^
    엠팔 확인하시고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9 10: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공기청정기 겸용 보조제동등이 현대모비스 순정품이 최소 20만원은 할 걸요. ㅎㄷㄷ
      그래서 저도 결국 포기한 대한민국의 불쌍한 가장입지요. ^^;

      요즘 브레이크등에다 고휘도 LED를 장착한 것들이 좀 되더라구요.
      보조제동등도 아니고 제동등이요.
      이거 바로 뒤에 붙으면 선글래스를 껴야 되지 싶어요.
      아. 그 고휘도 브레이크등을 달고 싶으신 거군요.
      그것도 일단 효과면에선 괜찮겠습니다. 못 붙을테니. 크크.

      만 4년. 아직 새차지요. 아시는군요. 대한민국의 가장은 4년 10만 넘긴 차는 새차라고 생각해야 함다. 그쵸?

      오. 근데, 어쩐 일로 새차를 폐차시키셨는지. ㅠ.ㅠ
      그래도, 애들 안 다친 거만 해도 하늘이 도운 거 맞네요.
      좋은 차라고 해야할 듯요. -.-a

      희수님도 안전운전 하시고요.
      저는 이번 겨울, 뚜벅이가 될 예정입니다. ^^; 아마도요.
      주말만 이용하던 대중교통의 매력이 여러가지로 저를 유혹해서요. ^^

      p.s.
      엠팔은 이제 확인해보네요.
      운동을 다녀왔더니. 크크. ^^

      글고, 제 블로그에선 오랜만입니다. ^^ 웹 상에서 하루이틀은 참 길어요. 그쵸?
      이제 조금은 바쁜 게 정리가 되신 건지. ^^

  3. BlogIcon YoshiToshi 2008.12.29 10: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옷, 보조제동등을...수제로?!
    비프리박님은 못하시는게 무엇가요??!! (버럭)

    저희집 트라젯은 거의 10년 가까이 굴러다니고 있는 것 같은데...아직 새차 맞겠죠?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9 10: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원하면 합니다.
      원하지 않아서 못하고 안할 뿐...! 크크.
      요시토시님이 버럭!할 입장이십니까. 얼마전의 그 쿨러 사진을 선명히 기억하고 있는데요. 버럭. ^^

      트라제. 10년되었군요. 새차 맞네요. 주행거리로는 새차이실 듯. 아닌가효?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29 11: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비푸리박 오빠님하는 능력자!!! +_+
    예전에는 다이를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따라서 무던하게 드라이버질(?)좀 했더랬죠..ㅋㅋㅋ
    에쿠스의 보조제동등은 아무리봐도 간지!!
    차를 열심히 아끼고 내식구처럼 타시는 모습이 괜히 제가 다 뿌듯합니다. ^^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저는 간만에 술에 흠뻑 빠졌다가 건져올려졌습니다. 아훙...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9 15: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능력자...? 하하. 넘 띄워주는 거 아니삼?
      기분은 좋지만. 크흣.

      오. ex-boy freind랑 '도라이바'(큿)질 좀 했군요.
      다음에 도라이바질 할 때는 콜 드리겠습니다. (막 이래. 하하.)

      음. 간지가 좀 나나요?
      나름 고민에 고민씩이나 하고 선택해서 힘겹게 난관 뚫고 장착했는데,
      간지라도 좀 나야...! ^_____^

      제가 좀 차를 아끼긴 하지요.
      굴러만 가면 된다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새차처럼 타자... 이런 생각을 해서요. ^^

      주말은 그럭저럭 잘 보냈는데요. 돈이 좀 깨졌군요. 크흐.

      오. 어쩐 일로 술에 빠지셨대...?
      어쩐지 안 보이더라... ^^;

  5. BlogIcon 雜學小識 2008.12.29 22: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진정 놀랍습니다.
    제가 요즘들어, 공구 만지는 분들을 쫌 마니 부러워하는 듯..;;;

    관심은 있는데, 실력이 안되니...ㅋ
    가끔, 저도 가정가사가 아닌 공업이라는 과목을 배웠더라면, 어땠을까라는 가정을 해보게 되는데요..
    아마 그랬더라면, 이렇게 어려운 건 못하더라도 좀 간단한 걸로는 자작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요.^^;

    여튼, 부러운 능력입니다.^^
    진정한 능력자, 비프리박님...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30 01: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진정'이란 단어까지 동원하시다뉫...!
      제가 좀 쩔긴 쩔죠? ^^
      사실은 새발의 피이고요. 마음만큼 시간과 손이 안 따라주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

      굳이 울 잡학님이 diy하실 필요까지는 없지 않을까 싶은데요? 큭.
      어디서 diy 잘하는 사람으로 하나 업어와서... 어쩌구... 크크. 아닌가요? 하하.

      자동차 관련 diy는 돈도 절약하지만
      차에 대한 애정에서 출발하고 차에 대한 애정을 더욱 증폭시키기에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요. ^^

      능력.
      능력자.
      흐미~ 이거 감당하기 힘든 칭찬이 난무하누만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면 되는 거죠? ^^;;;
      일단 칭찬은 먹고 보는 거야. 하하.

      잡학님도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설계 잘 하시길요.

  6. BlogIcon Lucia 2008.12.29 23:0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울 비프리박님은 DIY의 달인이셨군요.
    꼭 한번 해보고 싶은 DIY. 물론 장르(?)는 상관없구요.
    여튼, 저는 워낙에 손재주가 없어서 꿈도 못꾸는 일들을 하시는 분덜 보시면..
    정말 존경스럽다는.

    존경함다~ 울 비프리박님. 쿨럭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30 01: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직 달인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요. ^^
      달인이 되었음 합니다. 문제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그게 문제네요. ㅜ.ㅜ

      울 루시아님의 diy꺼리는 최근의 일상사로 미루어,
      의자 만들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하하핫.

      아. 제 경우, 좀 파고드는 성격이라서... diy가 좀 맞는 것 같긴 합니다.
      신경 쓸 것 한두가지 아니거든요.
      정말 한없이 치밀해져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
      문제는 그렇게 치밀한 준비를 한다고 해도 결국은 돌발변수가 생긴다는 거지요. ㅠ.ㅠ

      존경씩이나 하신다니 내세울 것도 없는 제가 많이 쑥스럽습니다. ^^;

  7. BlogIcon please 2009.01.02 00:1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왓 대단하십니다.
    루시아님 답글처럼 달인의 경지가 아니신지?
    처음엔 설마 했는데 맨 마지막에 이쁘게 완성된 보조제동등을 보니 과연 달인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마구마구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뻘짓한다고 욕먹을 것 같아서 생각 좀 해보구 말이죠. 혹시 실패라도 하는 날에는? 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1.03 08: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달인의 경지는요. 무슨. 쑥스럽게... *^^*
      후기 포스트를 저는 이런 컨셉으로 올리면 좋은 것 같아요.
      뭔가 완성되어가는 시간순 구성요. 그쵸? 좋은 것 같죠?
      완성되는 느낌도 팍팍 오고 말이죠.

      사실, 저는 diy 하기 전에 여러달, 머리 속에서 작업을 한답니다. ^^
      대개 그 머리속 작업과 비슷하게 진행이 되고요.
      플리즈님도 diy에 도전할 일이 있으면 도전하시길요.
      물론, 사전 이미지 트레이닝(?)은 풍부하게 해 두시고요.
      아마, 잘 하시리라 보고요.
      실패라도 하는 날에는 대략 안습일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하하.

  8. BlogIcon 라오니스 2011.01.20 12: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우~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9. BlogIcon 잡학왕 2011.01.20 23: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예전에 DIY하다가 고생한 적이 있어서요, 요즘은 자제하는 편입니다. DIY, 정말 어렵더라구요. ㅠㅠ

  10. BlogIcon 지구벌레 2011.01.21 16: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보조제동등이 뭔지도 잘 몰랐는데.
    따라가다보니..오호..하고 탄성이 나오는군요. 근사한데요. ^^.
    저도 요런거 상당히 좋아하는데 아직 차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시도해본게
    없는 것 같습니다. 따로 까페활동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언젠가 차도 한대 조립하시는게..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01.23 21: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차량들은 보조제동등 기본장착이지요.
      제 경우엔 왜 저 보조제동등이 고급형 그레이드에만 있었는가 말입니다. ^^;
      안전을 위해서 치밀한 사전 준비(?) 끝에 작업 들어갔더랬습니다.
      돌발변수는 있었지만 잘 해결하고 잘 넘어가서, 장착이 완료되었습니다. ^^

      자동차 동호회 까페 활동을 활발히 했는데(현재도 회원이긴 합니다만)
      요즘은 잘 가지지도 않고 diy도 하고 싶은 맘이 잘 안 드네요. ^^;

      흐으. 자동차 한대 조립을요? 하하. 상상만으로 행복합니다.

  11. 익명 2011.01.21 18:5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Slimer 2011.01.24 01: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DIY는 항상 새로운 활력소를 공급하지요...

    이렇게 없던 제동등도 추가하시는 분이 계신가하면, 있는 제동등이 나가도 교체하지 않는 분이 계서서 가끔 위험하기도 합니다.

    제동등은 뒷사람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고, 안전을 위한 필수품이기도 할텐데 말이죠.

    이렇게 말하다보니... 제 제동등을 확인 안한지가 좀 된것 같네요.. 내일 출근하기 전에 벽에 꽁무니를 대고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1.25 17: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diy는 활력이 됩니다. 그리고 활력이 있어야 좀 할 수도 있다는. ^^
      지치고 힘들 때에는 diy 엄두가 잘 안 난다죠. 심리적-시간적 여유가 좀 있어야. ^^

      제가 보조제동등 diy 장착 포스트로 슬리머님에게 어떤 힌트나 자극이라도 드렸다면
      그걸로 제 포스팅의 목적은 다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

      저 역시 가끔 자동차의 램프들 상태를 점검합니다.
      다행히 브레이크등은 계기판에 단선 표시등이 있어서. ^^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25 07: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나전 순정 같습니다... 멋진 DIY 성공사례에 애마가 생명연장을 하게 되었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1.25 17: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diy를 하더라도 가급적 순정품으로 하는 편이라서. ^^a
      보조제동등을 달아서 후방 위험 요소를 줄임으로써 생명 연장을. ^^

  14. 지민 2011.03.11 02:1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얼마전..저 보조등을 파란불로한 택시를 보았는데
    밤에 보아서 그랬는지 음침한 분위기가 묘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11 09: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요즘 자동차에 딸린 램프에 색깔을 주고 LED를 달고 ... 그러죠.
      분위기 묘할 때 있죠.
      근데 일단 그게 순정품스럽지 않으면 자동차 검사할 땐 다 걸린다고 합니다.

  15. 이호재 2015.10.28 10:4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래된 글이지만 혹시나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 혹시나 다이 배선파트도 올려주실수 있나요?
    아버지께 물려받아 뉴이엡(2001년식 가스차)타고 있는 1인 입니다 ~ 이제 주행거리 7만 갓넘긴차라 오래 오래 타야 할거 같은데 이 작업은 한번 손수 해보고 싶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5.10.28 21: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배선은 간단합니다.
      보조제동등에 연결할 선을 구합니다.
      비슷한 굵기의 전선을 구하면 되겠죠.
      저는 앰프 선을 이용했습니다.
      두 가닥 선을 보조제동등에 연결하고 브레이크등까지 가져옵니다.
      브레이크 등은 양쪽 아무 쪽이나 무방합니다.
      브레이크 등은 3점식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세가닥의 브레이크 램프 선 중에 2가닥에 연결하면 되는 것이죠.
      저는 세가닥 모두 중간을 적당히 까서 연결해 보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경우의 수는 몇 개 안 되죠?
      브레이크 밟을 때 보조제동등이 켜진다면 잘 된 것이구요.
      절연테이프로 감아주면 되겠죠.
      아. 브레이크 등 커버는 트렁크 내측에 나사를 풀면 탈거할 수 있습니다.

    • BlogIcon 리치보명 2015.10.31 10:03 | Address | Modify/Delete

      아 감사합니다. 배선끌어다가 브레이크선에 연결 하면 된다는 말씀이시네요^^ 시간 날때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5.10.31 15: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보조제동등은 어떤 걸로 하실 건지 정하셨나요?
      작업 잘 해보시고 궁금한 점 있으면 답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