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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정감사의 핵폭탄급 이슈 쌀직불금 문제를 잠재울만큼 거센 후폭풍을 몰고온,
유인촌의 국정감사장에서의 욕설과 막말과 반말 사건.
다시한번 보시는 것이, 포스트 내용의 이해에 조금은 도움이 될까 하여 동영상을 붙여넣습니다.
짜증부터 몰려오시는 분들 또는 홧병이 있거나 다혈질인 분들은 플레이를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유인촌의 욕설과 막말 사건을 빛내주는 주-조연들 ▩



1. 전원일기, 역사스페셜로 얼굴을 알린 그.
이젠 국정감사장에서는 욕설과 막말과 반말을 선사해 주신다. (관련기사)
"찍지마"라고 반말짓거리를 할 수 있는 그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 건지.
see-bal 같은 막말을 공개석상에서 쓸 수 있는 그 배짱은 어떻게 가능한 건지. 어디서 나오는 건지.
촬영 카메라가 돌아가고 있는데도 욕설을 내뱉는 건 뭔가 믿는 구석이 있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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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사진기자들을 상대로 한 것이 분명한 "찍지마"라는 반말. 그리고 "see-bal"이라는 막말.
"성질이 뻗친다"는 말도 그렇지만, 어떻게 이런 반말과 막말이 가능할까? 공개석상에서 말이다.
뭔가 든든히 믿는 구석이 있다 이거지? 개콘의 황회장 코너가 떠오른다.
"황회장"만 그의 이름으로 바꾸면 정말 딱이다 싶다. "많이 컸네~ 有人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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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기 있던 사진기자들.
꼴랑 욕설과 막말과 반말 앞에서... 플래시가 일제히 멈추는 건 뭥미.  * 놓치신 분은 위 동영상 참조.
그의 욕설과 막말과 반말 앞에서 사진기자들은 한없이 작아지기만 하나? 일제히 셔터~ 스톱!이니 말이다.
거기 있던 사진 기자들은 병진들...? 대한민국의 사진기자들은 다, 간이 콩알만한가.
아. 때마침 그때, 사진기자들의 카메라 배터리가 일제히 나갔다고 할 수도 있긴 하겠다.


3. 말리는(? 척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신재민.
미소를 띠고 있네...? 이 양반, YTN 사태에 대해 "한 민간기업의 노사분규일뿐"이라며 (관련기사)
이를 언론탄압이라고 하는 등 정치문제화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주장했던 사람 아닌가?
이 사람, 이번 사건의 와중에 미소를 짓고 있다. 참 대단하다.
그러고 보니, 국정감사장에서 답변 중에 팔짱 낀 자세로 분노를 샀던 분이기도 하다. (관련기사)
한술 더떠, 팔짱 좀 풀고 답변하라는 말에, "이 자세가 불편한가요?"라고 되물었단다.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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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식(?) 논평을 내놓은 문화체육관광부.
see-bal 이라는 막말에도, 격한 감정 표현일 뿐 욕설은 하지 않았댄다... (관련기사)
욕설을 했다는 건, 잘못 알려진 거랜다. 왜 안 나올까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딱 오해 타령 나와주신다.
술은 마셨지만 음주는 하지 않았고, 밥은 먹었지만 식사는 하지 않았고,
누군가를 좀 두들겨 팼지만 폭행은 하지 않았고, 사람은 죽였지만 살인은 하지 않았고, ...
뭐, 그런 거냐. 지금 장난 하자는 거냐.


5. 그를 감싸주지 못해 안달난 딴나라당.
욕설을 한 그를 보호(?)하자고, 욕설을 하게 만든 민주당의원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관련기사)
그가 했다고, 막말과 욕설에 대해서, 친절하게도, 막말과 욕설을 할 수 밖에 없는 배경을 짚어주신다.
참 재미있다. 촛불집회를 할 수 밖에 없는 배경과 맥락과 이유는 그토록 덮어둔 채,
줄기차게 '어쨌든 현행법 위반!!!'으로 몰고 가던 그들 아닌가.
언제부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배경과 맥락을 따졌다고...! 핑계냐 핑계가.


6. 이상한 논리로 보도하는 엠빙시.
"사건의 발단은 야당의원의 거친 표현이었습니다"...? (관련기사)
사건의 발단은 그의 오만불손, 안하무인이 아닌 거냐.
근본적으로, 야당의원의 거친 표현, 발단은 2mb의 주옥같은 행태라는 생각은 안 드나?
엠빙시. 이제 알아서 기나? 댈 핑계를 대라.
야당의원이 거친 표현을 하면, 사진기자에게 욕하는 게, 말이 된다는 거냐?
하기사 촛불집회에 뺨 맞고 유모차 엄마들한테 화풀이하는 견찰도 있으니...! 이해를 해줘야 하는 건가.



2008 1026 일 04:30 ... 05:55  비프리박



p.s.1
이 글... 원래 생각했던 컨셉이 작성 중에 변화를 겪기도 했지만, 작성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군요.
가지고 있던 생각을 정리하고 적어보자고 시작한 글인데...
포스트 작성 중에 이거 검색해보고 저거 검색해보고... 출처 명기하고 붙여넣고... 하다 보니,
한시간이 넘게 가고 있군요. 일단 마무리해야 할 듯요. ^^;

p.s.2
사진과 동영상의 출처는 인터넷에 떠도는 것을 검색으로 가져온 것들입니다.
2차 3차 4차 출처가 되는 것 같아, 사진과 동영상의 출처는 따로 명기하지 않았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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