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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새벽... 2시간 20분의 답답글 러시를 방금 마쳤습니다.
이 꼭두새벽에 답답글 러시를 하면서도 이게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
꼭두새벽에 일어났으면 뭔가 생산적이고 유의미한 일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만큼, 또는 그 이상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하니까요.

2시간 20분의 답답글 러시는, 바쁘게 돌아갔던 토-일요일 일정으로 인해 답답글이 불가능했기 때문인데요...
토요일(11일) 아침 8시 반경,
사과벌뢰님에게 요 포스트(http://befreepark.tistory.com/294)에서 드린 답답글을 드린 후,
오늘 (13일) 새벽 3시에 깨서,
HSoo님에게 요 포스트(http://befreepark.tistory.com/293)에서 답답글을 드리기 전까지...
하루하고 여섯시간동안 답답글을 달 수가 없었군요.


밀린 답답글은 23개였고, 그 23개의 답답글을 작성하는 동안에, 그 새벽에...! 답글을 날리신 분들이 계셨지요.
그 와중에
사과벌뢰님과 바보양께서 각각 2개씩 보태^^ 주셔서 27개가 되었습니다.

YoshiToshi님이 요 포스트(http://befreepark.tistory.com/289)에 작성하신 답글이 최신이었으나,
답답글 작성하고 나니,
사과벌뢰님이 이 포스트(http://befreepark.tistory.com/294)에 주신 게 최신이군요. ^^

27개의 답글 중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답글의 길이를 자랑하시는
HSoo님 답글이 3개(!) 있었습니다.
제가 답답글을, 답글만큼 적는 거,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요.
2시간 20분의 답답글 러시를 가능하게(!) 해주신
HSoo님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토-일의 바빴던 일상에는... 일요일 밤, 할머니 제사음식 만들러 갔던 것도 포함이 되는군요.
지친 몸...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사람 노릇 해야죠. 전 부치러 갔습니다.
토-일 정상근무 후임에도, 울집 그녀는 몇주만의 휴무였건만. ㅠ..ㅠ
부모님 댁에 가서 대략 너댓시간 전 부치고 왔습니다. ㅜ..ㅜ 제사는 월요일 오늘 밤입니다. -.-;;;
제사 당일에 음식을 만드는 것이 맞겠으나 노는 손이 없는 날이라 음식을 하루 당겨 만들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월요일, 오늘은... 심야 퇴근 후, 바로(!) 부모님 댁으로 쏴야 합니다. -ㅁ-;


모두들, 힘찬 한주, 멋진 한주! 여시기 빌어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깬 것이니, 뭔가를 좀 해야 할 듯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1013 월 05:30 ... 06:20  비프리박



p.s.1
본문 속에서, 불러드리는 이름... 귀차니즘은 갖다 버리고(!)
그래도 하나 하나 링크 걸고, 새창으로 뜨게 했습니다. 저, 착하죠? ^^



p.s.2
지난 9월, 추석 때 처가에 갔다가 처가에 있는 사과나무에서 딴 사과입니다. 과수원은 아니고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탐스럽죠? 한입 베어물면 국물이 쭈루룩 흐를 정도였습니다. 아. 또 먹고 싶다... ㅋ.F
다소 북쪽지방인데도, 사과가 열린다는 사실이 놀라왔습니다.


p.s.3 [ 2008 1013 월 새벽, 대문글 ]

바빴던 토-일... 그래도 지나갔군요.
방금 밀린 답답글 러시를 마쳤구요.

한 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토-일을 못 쉰 저같은 분이나, 휴식을 취하신 분이나
월요일은 언제나 시작입니다.
힘찬 한주 여는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가을이 점점 더 깊어갑니다.
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고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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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6:4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과사진이닷 ~~~~~~~~~~~저 녹색 잎사귀는 마치 따로 붙여논것처럼 어쩜 저리 선명하니 이뿌데욤
    비프리박님두 사과좋아하시나바욤

    요기 몇번 온적은 있는것같은데 댓글 단건 처음이었죵 호호호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6: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과'님이라서 '사과'를 좋아하시는군요.
      '사과' 좋아합니다. '사과'님도요. 하하핫.

      따고 보니 잎사귀가 참 예술적으로 붙어있더군요.
      그리고 조렇게 가느다란(?) 가지에 사과가 두개나 붙어있다는 사실도 놀라왔지요.

      최근에 처음 답글 주셔서 반가왔고요.
      아마 안 그러셨으면 저는 답글 못 드렸을 듯.
      얻따 대고 작업질이야? 이러실 수도 있는 여성분이라고 생각을 했는지도. 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6:57 | Address | Modify/Delete

      넵 제가 사과를 너무 좋아해서 예전에 쓰던 새끼벌뢰를 사과벌뢰로 바꾸게되었어욤 ㅋㅋㅋ

      저 잎사귀 자연산 치구 너무 예술적으로 붙어있어서 살포시 의심가는데용 ㅎ호호호호

      글구 작업의묘미는 실패하더라도 한번 해보는건데 어때?? 이거 아닐까요 헤헤헤

      근데 안피곤하세요??? 저야 늦게 일어나서 피곤하지 모르는데 늦게 까지 일하구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8: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벌레가 벌뢰인 것도 인상적이었지만,
      그것이 '새끼벌레'였군요. 하하핫.
      여성분에게는 잘 안 맞는 닉네임이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사과벌뢰'에서도 약간은 남성분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었더랬죠. 닉네임만 보면요. 하하.

      100% 자연산 사과와 잎사귀입니다. 믿으셔요. 하핫.
      그런데 유심히 보니 자꾸 자연산이 아닌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 크.

      작업의 묘미는 있으나, 이제 뻘쭘함의 의미를 아는지라. 큿.
      웹상에서 작업 아닌 작업이, 작업으로 오해받기도 하고 그렇기에, 좀 주저하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아. 어제밤 10시 좀 넘어서 자기 시작해서 3시에 깼으면 많이 잔 거지요. ^^
      사과벌뢰님은 아직 주무시기 전이란 말씀...? ㅎㄷㄷ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8:26 | Address | Modify/Delete

      보통 한번 눈뜨면 거의 24시간을 안자요 더 안잘때두 있구욤 글구 어딜봐서 사과벌뢰가 남자로 느껴지나욤 ㅠㅠ

      백마탄 초인님이 상큼하고 애플이라고 불러주시는데 ....... 초인님한테 꼬질를꺼에욤 흥~~~~~~~

      저두 이제 울 도야지군이 있기에 작업하면 못쓰죵 ㅎㅎㅎㅎ

      저 일할때랑 살포시 비슷하게 주무시네요 저두 일할때는 4시간 이상 자면 몸이 더 뻐근하고 그랬는데 어쩔땐 일주일에 잠자는 시간이 총 합해서 3시간 잔적두 많았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8: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그렇게 생활 하시고 일상이 돌아가나요? 흠흠.
      한번 눈 뜨면 24시간이라시니...
      한번 눈 붙이면 몇시간 주무실까 궁금해진다는... 궁금~궁금~

      '벌뢰'란 말을 여자분이 닉에 붙이시리라고는 상상을 못했거든요. 하핫.
      지금 리플놀이 중에 느껴진 사과벌뢰님은 톡톡튀는 갓 스물 넘긴 여성의 느낌이 강하네요. ^^
      아부 아니고요. 사실이예요. 상큼하다는 말도 어울릴 것 같구요. 일르지 마효. ^^

      도야지군...? 누굴까요.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는. 큿.

      일 하실 때, 초인 수준이었던 듯.
      일주일에 총 3시간 잔 적이 있으시다니...! 흠. 대단대단~!
      저는 요즘 잠이 좀 줄은 것 같아요.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서 신진대사가 좋아져서 그런가, 건강해져서 그런가. 핫.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8:47 | Address | Modify/Delete

      넵 ~~~~~ 일할때는 신경이 예민해져서 자고 싶어두 잘 못자요 그리고 남한테 일을 잘 못맡겨요 제가 맡은건 곧죽어도 끝까지 제가 마무리해야하는 스퇄이라서 다른 사람을 못 믿는건 아닌데 쩜 깐깐하다고 해야하는 그런 생각이다보니 잠두 못자고 맨날 피곤해서 겔겔거리고 ㅎㅎㅎㅎ

      글구 보니깐 벌뢰란 닉넴 저말고는 못 본것같네요 역쉬난 특별해 푸하하하하

      갓 스물 넘긴게 아니라 사과단물 꽈악 올를 슴여섯입니당 ㅋㅋㅋㅋㅋ

      포동포동한 제 착한 도야지군 귀엽게 생겨서 작업할때 야 너 내꺼 해라 이 말 한마디로 진짜 제 도야지가 돼버렸어욤 ㅜㅜ 흑흑 후회스러벙~~~~~~~~ ㅋㅋㅋㅋㅋㅋ


      초인은 무신......... 남들이 다덜 환자 같데요 다클써클이 진짜 광대뼈 밑까지 내려왔었거든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8: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신경이 예민해지시는 건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잠을 잘 못자는 편이죠. 길게 못잔다 해야 하나...?
      길게 못 자구서 말씀처럼 겔겔^^거리지요.
      해야할 일은 남한테 못 맡기고요. 그래서 힘든 면도 있지만, 그래야 맘이 편하지요.

      벌레도 벌뢰도 첨 봤다는. 큭. 특별하세요.

      스물 여섯이시면 명이님이 언니시넹. ^^

      다크써클이 가끔 무릎까지 내려온다는 분이나 발목까지 내려온다는 분을 봤는데...
      광대뼈 밑에까지라 하시면 포스가 많이 딸리시넹. 하하하하핫.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9:00 | Address | Modify/Delete

      한번 잘때는 몰아서 일주일동안 자구 그랬어요

      그래가꾸 담배피다가 잠들어서 집에 불낼뻔 한적두 있구욤

      자고 일어났는데 이불이 뚱그렇게? 탔어요 그때 얼마나 깜짝 놀랬나 아직두 가끔씩 자다가 눈뜨면 손확인하구 이불 확인하구 그래요

      전 명이님이 언니인줄 아라써욤 호호호 포스팅에 나이가 보이는 글을 봣거든요 ㅎㅎㅎㅎㅎ

      글구 다클써클은 포스 없어두 돼요 피부가 얼마나 푸석해지는데요 ㅠㅠ 진짜 일할때는 맨날 자기전에 수분팩하구 자구 별짓을 다하구 그랬어요 한 몇일 까묵고 안하믄 얼굴에 푸석한게 보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9: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 몰아자기. 초폐인의 근성이 읽히십니다. ^^
      잘 털고 나오셨삼.

      담배 피다 잠들어서 집을 날릴 뻔한 사람이 여기도 계셨군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도 그런 이야기 한 사람이...! 큭.
      많이 놀라셨겠네요. 정신적 트라우마는 없으신지. 핫.

      다크서클이 내려오는 길이를 포스라고 표현한 검미닷~! 버럭. ^^

      근데. 다크서클 생기면 피부에도 표시가 나지요.
      팩을 하고 마사지를 하고 ... 뭘 해도 감춰지지가 않구 말이죠. ^^

      이거이거~ 실시간 립흘은 은근 중독성이 강하군요. 하하.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9:18 | Address | Modify/Delete

      그래서 쉴때 장보는거라고 음료수 담배 말고는 없어요

      저같은 사람이 또 있다니 그분도 얼마나 놀랬을까 ㅋㅋㅋㅋ

      앙~~~~~ 사과한테 버럭했엉 그럼 사과두 버럭 버럭


      화장두 안하는데 더 심하게 표시나요 그래서 맨날 얼굴에 수분크림 짠뜩바르고 시간지나면 기름진것같아서 또 세수 하고 다시바르고 그럤습죵

      그르게요 이거 완전 중독인데요 자꾸이러다 나 비프리박님한테 빠지는거 아냥 호호호호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4 02: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음료수와 담배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장난 아닌데요? 밥도 없고. 큭.

      버럭은 주고 받으면 정이 든다던데... 하하핫.
      실시간 리플에 버럭 주고받기에 이거 어쩌죠? 크.

      잠 푹 자야 다크 서클도 안 생기고 피부도 뽀송뽀송해지고... 그러죠.
      푹 주무시길 빌어드리겠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4 03:10 | Address | Modify/Delete

      오늘도 사과 잠은 다 날라갔어욤 지금 웹폰트 땜에 머리가 아파와욤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4 20: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웹폰트 그냥 패스하시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 답글에 적었지만, 약간의 로딩지체 & 깨지는 글자... 요게 있습니다.
      예컨대, 맑은고딕인가에서는 맆흘이 안 보여요. '맆' 요 글자 지원이 안 되는 듯. 큿.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7: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2시간 20분을 답답글에 투자하시는 비프리박님이 존경스럽습니다...ㅎ
    아..전 귀챠니즘에 답글이 달릴까봐 어제 게시했던글도 감춰뒀는대 고세 바보양님꼐서 댓글을 달고 가셨다는..
    그래도 꿋꿋이 비공개로....그래서 오늘 비피리박님이 댓글을 달 포스트는 전 없습니다..^^
    다..이게 비프리박님을 위해서 단행한 조치 일꺼라 생각하셔요...^^;;
    꼭두새벽엔 정말 머리가 잘 돌아가요..답답한일, 풀리지않는일들은 꼭두새벽에 생각하면 쉽게 풀리는 경우도
    가끔 있는대요...것도 일어나 버릇하면 쉽게 일어나 지더라구요..^^
    요즘은 새벽에 일어나면 자꾸 속이 쓰려서 좀 더 자볼려구 노력중입니다..^^
    23개의 답답글 러쉬...모두 잘 마치셨군요...전 가끔 빠뜨리는 댓글도 있거든요..
    당췌....이런건 제 체질이 아닌가 봅니다...댓글 빼먹으면 무척이나 서운할껀대요...^^
    새벽일찍 댓글러쉬 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토닥토닥...

    아..할머니 기일 이었군요?...전 이제 제사는 당분간 참석안합니다...^^
    막내라는걸 강조하는 큰형 때문에..당분간 집안일에 손때기로 마음을 단디 먹었거든요...^^
    우리집 그녀..속으로 좋아라 할까요?..당분간은 제사음식으로 골치 안썩어도 되니..그럴듯..
    암튼 이틀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전 집들이로..초죽음은 아니더라도 설거지하느라
    허리 부러지는줄 알았지 뭡니까..도와주는 사람도 없어서..그나마 둘이서 다 해결했내요.
    당분간은 또 집들이는 안한답니다...크하핫!!!!!!
    이제 한 육개월 정도 지난다음에 또 한번 하고요..다음번 이사갈떄까지 쭈~욱 집들이를....ㅎㅎ
    앗....사과...맛있겠습니다...껍대기 옷에 쓱닥아서 한입 베어물고 싶군요...
    아침에 사과 보약이라는대..어디 사과라도 없나?..두리번두리번....^^
    가을이 깊어..이;젠 스쿠터도 반납해야할꺼 같아요..조금만 더 타볼까 생각했는대 새벽엔
    좀 춥군요..낮엔 그럭저럭 탈만한대요...처박어 놔둬야 할까봐요...^^;;
    요즘 감기 좀 심하게 힘들다더군요..건강 조심하시구요..독감 예방접종도..꼬옥 하시구요
    나이가 나이인만큼....ㅋㅋ
    이 가을...쭈~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8: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무슨 존경씩이나요. ^^
      시간 가는 줄 몰랐지요. 거기에 희수님의 장문이 3개가 끼어 있어서 더 즐거웠다는 거 아닙니까. 핫.
      귀차니즘에 감추시는 포스트가 있으시군요.
      접때 성격분석 mbti 포스트처럼요. 그때 제가 달았던 답글은 잘 있죠?

      '비피리박' 이건 오타가 아니라 비틀기죠? 일부러 하시는. ㅋ
      지인들의 닉네임 비틀기는 오래된 관행인지라 괘않습니다. 하핫.

      안 그래도 시크릿 폰에서 백태클 걸었다고 2회 출장 정지 처분 내리셔서
      저는 2일 출장 정지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ㅁ-;
      그리고 뭐, 새 포스트 없어도 기존 포스트에 답글 올리는 게 제 특기 아닙니까. 하핫.

      새벽엔 머리가 잘 돌아가지요.
      자고 일어나서일 수도 있고요. 시간대가 그래서일 수도 있겠는데요...
      말씀처럼 고민거리가 잘 해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창작활동 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야행성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크.
      아. 새벽에 속은 좀 쓰리지요. 먹은 게 없어서. 핫.

      빠뜨리는 댓글이 가끔 있다는 거, 제가 직접 몸소 경험을 했지요.
      희수님 블로그에서 말이죠. 하핫. 기억 나시죠?

      새벽 일찍 그 시간에 다른 걸 했으면 뭘 했을까 생각이 조금 들기는 합니다.
      흠흠... 그 생각 하면 좀 아까운 시간이긴 했네요.
      그치만 어차피 제가 해야할 일, 미루게 된 것이었으니, 아무렴 어떻습니까. ^^

      23개가 27개로 늘어나더군요. 그 꼭두새벽에 말입니다. -ㅁ-;
      암튼, 희수님의 격려와 위로 감사합니다.

      할머니 기일입니다. 오늘 밤이지요.
      어제 가서 음식을 하고 온 것은 오늘 아무도 시간이 없어서...
      미리 음식을 좀 만들어두자고 제가 제안을 했던 겁니다.
      하루 묵는다고 음식이 상하는 것도 아니니. ㅋ

      아. 형님 때문에 집안일에서 손 떼시니 편하긴 하시겠습니다.
      마음은 좀 쓰이겠지만요. ^^ 그녀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하는데요.
      마음은 똑같이 쓰이시겠지만요. 핫.

      이틀. 정말 바빴네요. 왜 그랬을까. 좀 생각을 해봤습니다. -ㅁ-;
      뭐 특별한 것은 없었는데, 제가 피로모드라~ 잠도 좀 더 자고...
      그래도 피로는 덜 풀리고, ... 그러다 보니 바빴던 것 같습니다.
      거기다 제사음식 만들어야 하고... 그래서 더욱...!

      집들이. 준비도 힘들지만 뒷정리가 더 힘들죠. 압니다.
      도와주는 사람도 없이 두 분이서 고생하셨군요. (저희도 그랬었다는. ㅠ..ㅠ)
      허리 안 부러지셨습니까.
      그 동서분... 대단하시네요. 보통은 인간관계를 먼저 생각해서 도와주는데...
      몸 편하시려고 관계를 저버리시네요. -ㅁ-;

      사과는 정말 쓱쓱 닦아서 먹어야 제맛이죠.
      저 사과 정말 맛있었다는. ㅋ
      아침 사과는 보약인데, 좀 있다 하나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두개인가 남아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하핫.

      스쿠터, 가을부터는 타기 힘드시죠...
      레간자로 바꿔타세요. 방치(?)된 레간자도 좀 타줘야죠. ^^
      히터 좀 돌리시고요. 따뜻하게 지내셔야죠.

      감기는 항상 조심해야 할 것 같구요.
      독감 예방접종은 얼른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희수님도 그녀분과 아이들과 함께 받으시길. 얼른요. ^^
      접종하고 2주가 지나야 효과가 있다던데, 얼른 받아야지요.
      나이... 크~ 아픈데 자꾸 찌르시넴.
      희수님도 만만찮으시면서... 자꾸 그러심, 그녀분을 형수님이라 부릅니다. 버럭.

    • BlogIcon Lucia 2008.10.13 13:08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 스쿠터 쳐박아 놓으시려면 걍 여기로 보내주세요! ㅋㅋㅋㅋ 보내주시면 제가 감사히 잘 타고 댕길께요. 푸핫. 그리고, 저 한국 가믄 집들이 꼭 한번 다시 하시구용. (뭐래니. 퍽! - 플리즈님 닮아가는 루샤. 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4 17: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 그쪽 동네에선 스쿠터, 자전거, ... 이런 거 인기라고 들었는데, 중국처럼요.
      흠흠. 희수님, 보내드리삼. 큿.
      한국 오시면 루시아님 맞이 집들이를 하지 않으실까 합니다. 울 희수님은요. 하핫.

    • BlogIcon Lucia 2008.10.14 21:02 | Address | Modify/Delete

      근데 집들이의 파워는 남편보다 아내쪽에 더 있지 않나요? 고로, 희수님의 그녀분께서 오케이를 하셔야...ㅋㅋㅋㅋ 쿨럭! 정작 본인은 암말씀 안하시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구 있다는. 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4 22: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의 그녀께서 카리스마가 있어서 그렇지. ^^
      제 짐작으론 사람 마다하진 않으실 분일 거 같은... (머야. 추측이냐. ㅋ)
      그러네요. 중요한 건, 그녀께서 오케이 하셔야... 하핫.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7:3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 내가 없다아~~~!!!!

  4. BlogIcon 찬늘봄 2008.10.13 09: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ㅎㅎ~
    주말동안 많이 바쁘셨네요..
    바쁜 와중에 새벽시간까지 쪼개어 공유와 소통을 하시는 비프리박님이 대단하시네요.. ^^*

    지금은 운동가셨을 시간일거 같은데요..
    오늘도 빠샤샤~~ 활기찬 하루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4 17: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주말에 좀 바빴는데, 결국은 월-화에도 바쁘네요. -ㅁ-;
      이 답글을 오늘 화요일에나 드리고 있으니깐요. -ㅁ-;

      그래도 답글과 답답글을 통한 공유와 소통은 즐겁습니다.
      문제는 짬을 내야 한다는 것인데...
      이렇게 아주 일찍 일어나기라도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련만, 그게 매일 가능한 것도 아니고. 크.

      넴. 운동은 염려 덕분에 매일 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빠샤샤 활기찬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
      찬늘봄님도 힘찬 화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5. BlogIcon YoshiToshi 2008.10.13 11: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2시간 20분간 댓글이시라뉫...힘드실 것 같지만 댓글숫자엔 부럽부럽입니다~ ㅇㅂㅇ)~*
    그나저나 비프리박님 기혼이셨군요...저랑 비슷한 연배에 청춘이시란 이미지가...툭! 와그르르!!!

    비프리박님도 즐거운 하루, 일주일 되시길~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4 17: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핫. 2시간 20분의 답답글 러시 후에는 위의 사과벌뢰님과 실시간 립흘놀이가 이어졌더랬습니다.
      흠. 대략 100개는 갔을라나. 큿.
      넴. 제가 기혼이었습니다. -ㅁ-;
      비슷한 연배는 맞지 않을까효. ^^
      다만 기혼이라는 것이 아닐까효. 하하핫.
      그래도, 같이 놀아줘~~~요. 제발~~~! ㅋ

      요시토시님도 힘찬 한주...!

  6. BlogIcon Lucia 2008.10.13 13:0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새벽부터 고생 많으셨습니다. 포스팅 시간을 보아하니, 내가 쫌만 더 늦게 잤다면, 어쩜 실시간 리플 놀이도 가능했을법한 시간이로군요. 하핫. 늘 생각하는거지만, 정성스럽게 답글 다는 비프리박님 참 대단하시고 멋지시다는!

    오늘 할머니 기일 이시군요. 제사 잘 지내고 오세용. 뜬금없이 지난번에 올리신 추석 '전' 사진이 생각나네요. 어제 전부치실때도 줄 맞춰서 '몽크'스럽게 부치셨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사과 사진 보니 증말 사과가 먹고싶어지는데 요기 사과는 증말 맛없다는. -_-;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4 17: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고생은 고생이지요. 하핫. 다만 제가 즐거운 시간이니... 힘든 줄 모른다는. 크.
      좀만 더 늦게 주무셨다면 실시간 맆흘놀이 가능했겠군요.
      근데, 울 루시아님은 잠자는 시간이 급격히 줄었을 듯. 하하.
      다음에 언제 실시간 립흘놀이가 가능하길 기대해 봅니다. 크.

      아. 제 답답글이 좀 정성스럽게 느껴지시남요? 캄사캄사~.
      저의 노력과 고생을 알아주는 분들은 언제나 감사하하다는... ^^

      답글을 거의 하루 만에 드리는 것 같은데요.
      할머니제사는 어젯밤에 잘 다녀왔구요.
      그쵸. 추석전 사진 생각나셨나요?
      저도 그게 떠올랐더랬는데, 제사상차림 음식은 좀 올리기가 그렇더군요. 하하.
      몽크 스럽게 부치려 노력했는데, 주변 여건이 자꾸 방해를 하더군요. ㅠ.ㅠ

      아. 사과. 맛있게 생겼죠? 정말 맛있었구요.
      흠흠. 하나 보내드리고 싶으나, 가는 동안 썩겠군요. -ㅁ-;
      거긴, 사과가 별로인가요, 맛이...?

    • BlogIcon Lucia 2008.10.14 21:04 | Address | Modify/Delete

      중국에서 넘어오는 사과가 꽤 맛이 좋다는데..
      우리나라로 치자면 홍옥인가요? 여튼 신맛 강한..
      고런 사과가 꽤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원채 신맛 강한
      사과는 안좋아해서요. 여긴 부사 같은거 없어서..
      정말 부사가 느무 그립다는..^________^

      근데, 제 블로그 어여 가보세용.
      비프리박님이 꼭 보셔야할께 있담당~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4 22: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중국에서 넘어오는 사과가 맛이 좋군요...?
      중국산 하면 왜인지 요즘은 신뢰가 안 가서... 크.

      종류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장모님에게 여쭤 보면 알 듯. ^^
      국물이 쭉 나오는 그런 사과임당. 그런 사과 좋으시죠? 아마 그럴 듯. 하.

      넴. 금방 날아갑니다. 더이상 밀린 답답글도 없고. 카핫.

  7. BlogIcon 니그 2008.10.13 13:5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2시반이면 전그시간에 네이비필드서 항해중이었군요...

  8. BlogIcon 베이(BAY) 2008.10.13 15: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주말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블로그에 거의 접근도 못하고 있었네요;;;
    오늘도 일이 많은데 틈틈이 RSS 최신업데이트 된 블로그 다니면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주말에도 회사 워크샵으로 잡혀 있어야 해서 월요일부터 기분이 꿀꿀 하네요 ㅠㅠ

    그나저나 사과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데 요즘 비싸서 잘 사먹지 못한다더군요.
    어디 사과 싸게 많이 파는데 좀 다녀와야 겠습니다. 충주호 드라이브를 한번 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되면 충주사과 한박스나 사서 돌아와야 할듯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4 17: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랑 거의 비슷하게 주말에 정신이 없으셨군요.
      저는 접근은 했으나 답글을 달기는 힘든 상황이었죠.

      rss 요거 하시면 좀 편한가요?
      새글 알림은 편할 거 같은데, 저는 그냥 기대감을 안고 찾아가는 거가 좋아서 안 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성격이 쫌 그런가요? 하하.

      워크샵이다 뭐다, 계속 바쁜 날들의 연속이군요. 저도 좀 나아질까 했는데 월-화 계속 바쁘네요. -ㅁ-;

      사과는 충주 한번 다녀오시죠.
      산지에 가도 싸게는 못 사지만 맛은 장난이 아니죠.
      판매용 사과는 한두주 전에 딴다더라구요.
      산지에서 파는 건 바로 딴 거구요. 그래서 맛 차이가 나는 듯.
      위의 사과는, 그러니까, 산지에서 따자 마자 바로 먹은 사과~! 되겠습니다. 하하.

      기회 봐서, 충주 다녀오시고 포스트도 올려주삼. 하하.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20:3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말 사과 잎이 가짜처럼 선명한 색이네요~
    사과국물이 주르르...아 입에 침고여요ㅎㅎ표현이 탁월하신데요?^ㅅ^
    전까지 직접 부치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ㅜ
    갑자기 애처가의 길은 멀고 험하다는 생각이 듭니다..하하;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4 17: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과 잎은 지금 보니 가짜 같아요.
      위에 사과벌뢰님께서도 그런 말씀하셨는데, 그렇더라구요. -ㅁ-;

      사과국물이 쭈루룩...! 제가 표현이 좀 쩔어요. 하하.

      넹. 전 쯤은 남자들이 부칩니다. 아니, 저혼자 부치는군요. 남자들~ 취소! 남자가 부칩니다. 크.

      그쵸? 애처가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애처가에서 경처가로 가야하는데. 그것은 업글이 필요할 듯. ㅋ

  10. BlogIcon 雜學小識 2008.10.14 14: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ㅋㅎ

    답글에 2시간 이상을..;;;
    대단하시다 싶은 한편, 부럽다는 생각도 드는데요?ㅎㅎ

    그나저나, 이 포스트에 적힌 사과벌뢰님과의 댓글과 답글...
    몇번의 오고감이 있나 시알려보다가(ㅋ 비프리박님께서는 아실 듯^^;) 포기했습니다.--;
    두분다 진짜 대단하세요..^^

    비프리박 님,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4 20: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밀린 갯수는 몇개 안되는데(!) 하핫.
      답글들의 길이가 다들 길다 보니,
      받은 이상 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받은 이상 드리는 것이 몸에 밴 저로선...
      결국 두시간 이상 답글을 달았네요. 크하.
      부럽다고요. ^^;;; 감사합니다. 핫.

      사과벌뢰님하고는 정말 우연찮게 실시간 립흘놀이가 시작되었죠. -ㅁ-;
      딱 그때 서로 발동이 걸린 것 같기도 하고요. 하핫.
      시알려 보지 마십시요. 안구 돌아갑니다. -ㅁ-;
      칭찬 감사합니다.

      잡학님, 이제 자주 뵙는건가요?
      조금 뜸하셨던 것 같은데 말입니다.
      숙제거리도 하나 생각해 놨는데. 하핫.

  11. BlogIcon please 2008.10.15 00:0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답글을 2시간 이상이나...역쉬 비프리박님이군요.

    제 글은 주로 분량이 많은 대신 자주 안 올리는 반면에 비프리박님은 워낙 포스트를 자주 올리셔서 실제로 따져보면 제 글의 양을 뛰어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제가 저번에 책을 천천히 읽는 편이라고 했었죠? 근데 이게 책 뿐만이 아니거든요?
    간단히 말하면 제가 비프리박님 포스트를 둘러보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을 소모해야 한다는 거죠. ^^;;;
    매번 느끼는 거지만 비프리박님의 그 블로깅에 대한 열정엔 정말 감탄했습니다.

    사과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과수원에서 금방 딴 것 같은 느낌입니다.
    풍성한 가을처럼 비프리박님께도 풍요롭고 넉넉한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5 01: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답글을 두시간 이상 달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요. 그 새벽에. 크.
      거기에 희수님의 쩌는 답글이 세 껀이나 끼어 있어서 더 행복했지요. 하핫.

      플리즈님은 길게 쓰시는 스탈이시죠.
      저는 좀 짧게 쓰자는 쪽입니다. 길게 써지면 잘라서 나누어 올립니다.
      짧아서 읽고 싶은 욕심이 들게 하자는 내심이 작용한 면도 있고요.
      사실, 긴 글 맘먹고 달려들지 않으면 잘 안 읽게 되는 면이 있지요.

      처음에 플리즈님 김구, 테러리스트, ... 의 비판글을 접했을 때가 그랬습니다.
      사실, 관심이 있어서 맘먹고 읽었으니 읽었지(!)
      안 그러면 긴 글 읽기 힘들지요.
      플리즈님 글, 찬찬히 읽었던 기억 납니다. 그래서 그게 인연이 되어서 이렇게... 하핫.

      긴 거 나누어서 올리는 일도 있다 보니, 포스트의 갯수가 많게 느껴지시는 걸 거구요. ^^
      양도 많게 느껴지시는군요. 이럴 땐 감사~~~! 하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하핫.

      느리게 읽기가 블로그 포스트에서도 작용하시는군요. 저랑 같으시네요. ^^
      사실 블로그 포스트는 날림 읽기와 천천히 읽기를 선택적으로 구사합니다.
      모든 포스트나 기사를 모두 천천히 읽을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읽을만한 포스트나 기사는 천천히(찬찬히!) 읽습니다. 플리즈님 글은 여기에 포함됩니다. 하핫.

      아. 제가 플리즈님 글 읽을 때처럼 플리즈님이 제 글 읽으실 때 시간을 상당히 들이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_._)

      제 블로깅에서 열정이 느껴지신다구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라는 말씀 드려야겠네요.
      예전 다른 포털(물파스)에서 블로깅할 때 한번 슬럼프 빠지면 한달도 좋더라구요.
      티스토리에서 시작할 때, 그러지 말자고 다짐하고 시작한 거라...
      슬럼프나 정체기로 안 들어갈라고 하다 보니, 좀 열정적으로 보일 수는 있을 거 같습니다.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원칙은 오늘 몇건의 글을 올리든...
      내일은 쉬어도, 모레는 쉬지 말자는 겁니다.
      포스트를 쉬어도 내일만 쉬자...! 이거구요.
      그래서 가끔 제가 여기저기서 적은 거 보셨을텐데...
      최소 2일 1글...! 하자는 생각을 합니다. 큿.

      사과가 맛있어 보이시죠? 맛이 정말 장난 아니랍니다.
      위에 다른 분 답답글에 적었는데요. 익혀서 따는 것과 따서 익히는 것은 천양지차더군요. ^^
      과수원은 하시지 않는데, 시골에 계시다 보니, 사과나무를 심으셨더라고요.
      그리고 그게 올해는 먹을만했구요. 그나마 비가 덜 왔잖아요. 하핫.

      울 플리즈님의 풍성한 가을을 제가 빌어드릴라고 했는데, 선수를 치시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