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계속 아마추어리즘에 머물 것인가...
제목이 좀 선정적으로 또는 감정적으로 보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티스토리 좋아합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로 옮겨오게 되었구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끔은 쓴소리를 해야할 때도 있지요.
그 쓴 소리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  

어제 오후였지요. 다섯시 반경이었던가, 그렇습니다.
잠시 틈을 내어 티스토리 제 블로그에 접속을 하니... 이런 메시지가 뜨더군요. 이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블로그만 그런 건가 싶어서 티스토리 메인으로 가봤습니다.
잘 돌아가고 있더군요. 아무글이나 클릭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잘 열리는 블로그도 있고, 저와 같은 증세(?)를 보이는 블로그도 있더군요.
티스토리 시스템에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더군요.

그 와중에 에러메시지가 좀 웃기단 생각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웃기단 생각이 든 것은 사실입니다.
"트래픽 부하"로 "블로그 사용이 잠시 중단"된다니... 이거, 제 블로그가 뭐 다음 메인에라도 걸렸나.
참고로 저는 블로거뉴스기자단 가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하루 고작 300명 내외인데... 트래픽 부하는 뭔 말이냐. 싶었습니다.
티스토리 시스템에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쪽으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잠시 후에 아래와 같은 메시지가 뜨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관리 오픈 소식과 함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트래픽과 DB량이 폭주하여" 접속이 안되었다더군요.
솔직한 심정은, 이것이 말이 되나 싶었습니다.
새관리 오픈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찾았길래, 접속이 안 되나.
그러면, 앞으로도 트래픽이 폭증하게 되면 또 접속이 안 되는 일이 생길 거란 이야긴가.
도대체 티스토리의 트래픽 최대치가 얼마길래.
하는 데까지 생각이 가 닿았습니다.

일전에도 티스토리는 접속이 안 된 일이 있었죠. (8월 25일 밤 7시 40분 경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관리자 페이지는 뜨는데... 통계치가 0으로 뜨더군요. 정말 놀랐었습니다. 잠시지만요.
그러고선, 또다시... 접속 장애...! 불과 3일만의 일이군요.

앞서 적은 물음이 떠올랐습니다.
티스토리는 계속 아마추어리즘에 머물 것인가.
사실, 이건 아마추어리즘이란 말 밖에 안 떠오르는 상황입니다.


 2

티스토리 새관리 모드가 어제부로 론칭했습니다.
저, 이번 새관리 모드 론칭에 베타테스터로 참여했습니다.
그때 느낀 불편한 점과 에러들과 버그들 ... 제가 찾을 수 있는 한, 열심히 찾아서...
트랙백으로 보고서(?)를 냈더랬습니다. 아마 다른 169명의 베타테스터도 다르지 않았을 거라 봅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새관리 모드, 들어가기가 싫은 것이 현재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먼저, 새관리 모드에서 화면전환은 여전히 느리고...
글쓰기 모드에서 스크립트 오류창 뜨면서 화면 멈추는 현상은 베타테스트 때나 지금이나 여전합니다.

이 정도의 수준이라면, 새관리 론칭은 미뤘어야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티스토리 측에선 섭섭할 수도 있는 이야기입니다만...)
그동안, 대략 한달간... 새관리에서 뭐가 달라진 거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보고서로 낸 것들 중에 '의견'인 경우에는 반영이 안 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고쳐야 할 것은, 고쳐져야 맞다는 생각이 틀린 생각일까요.
혹시라도...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새관리를 외면하는 일이 생기면
티스토리 측에서는 어떻게 할 건가. 싶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꾸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티스토리는 계속 아마추어리즘에 머물 것인가. 라고 말입니다.


 3

결론입니다. 해결책, 간단합니다.

트래픽 폭증, 시스템 에러, 접속장애... 이 부분에 있어서는 뭔가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잦은 접속 장애가 발생하면... 으~ 그 이후는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새관리 모드로 들어갔을 때, 벌어지는... 고쳐야 할 점은 얼른 수정해야 합니다.
이거 수정 안 되면... 흐~ 이것도 그 이후를 상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만 줄입니다. 이 글에 대한 오해나 오독 없으시기 바라면서...
서두에 적은 말을 다시 한번 옮겨오고 끝맺도록 하지요.


티스토리 좋아합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로 옮겨오게 되었구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끔은 쓴소리를 해야할 때도 있지요.
그 쓴 소리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08 0829 금 15:10 ... 15:40  비프리박


p.s.
제발이지, 오해와 오독은 없었으면 합니다.
제발이지, 에러와 불편함은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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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08.08.29 15: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따끔한 일침!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애정이 없다면 나올수 없는 그런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고마운 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29 15: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신속한 답글이시넴요. ^^
      이런 분들이 가장 고맙더라... 하하.
      모쪼록 같은 일의 반복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티스토리도 더 클테구요. ^^
      제가 몸담고(?) 있는 곳, 자꾸자꾸 커가야지요. ^^

  2. BlogIcon Zet 2008.08.29 16: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늘 오전에도 한동안 접속이 안되더라구요. 왜 이리 불안한건지 참 가슴 아픕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29 16: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랬나요? 흠... 큰일이군요.
      이래서~ 저래서~ 접속장애 있었다...
      그리고 그거 좀 전에 복구되었다...
      이런 말의 반복은 없어야 할 일이지요. -ㅁ-;

      말씀처럼, 저도 가슴 아프고요. 안타깝습니다.

  3. BlogIcon HSoo 2008.08.29 16: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파리로 접속중입니다...^^
    티스토리는 사파리에 최적화가 하나도 안되어 있습니다...그래도 괜잖습니다...ㅎㅎ
    티스토리...사랑하니까...ㅋㅋㅋㅋ

    어제 저의 블로그는 아주 잘 돌아갔어요...항상..에러나 트래픽 부하가 생기면 내 블로그쪽이 먼저 민감했는대
    어제는 어쩐일인지 아주 쌩쌩 잘 돌아가더라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니...거의 매일 1기가바이트씩 올리던 파일을 어제는 별루 안올렸구나....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트래픽 과부하...이거 내 블로그 때문에 생기는거 아닌가 몰라요....암튼 어제 방문자도 폭주(?)했었습니다....ㅎㅎ

    새로 오픈한 에디터 아주 뭐 스럽더라구요..
    길들여 지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사파리에서는 아예 입력도 안됩니다...-.-;;
    계속 파이어폭스를 써야 할지..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써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되겠더라구요.
    그리고 플러그인도 표시 안되고...버튼도 너무 작아서 수전증 있는 전 다른버튼을 누르기 일쑤구요.
    파일 올리는 시스템도...음악 플레이어를 만들려면 파일을 또다시 올려야 되는 불편함이....^^
    이거 새로이 론칭을 하면 더 편리하게 만들어야 하는대 우째 샨새교는 후퇴하는 모양새입니다...ㅋ

    전 주로 새벽에 블로깅을 하는대..주로 새벽시간대에 시스템 점검하는것도 별로 맘에 들지 않구요.
    요즘들어 트랙픽과부하가 자주 걸리는 문제도 좀 맘에 안들지만 말입니다....
    무엇보다 악플러가 없어서 티스토리가 참 이쁩니다.....ㅎㅎ
    아~악플러 많지 않은 티스토리가 참 좋습니다....^^

    그렇지만 고칠건 바로 고쳐야지....베타테스터들의 의견을 듣기는 한거야 이거?....떼끼...!!!!
    저도 어제 플러그인 표시가 없다고 하니 화면캡쳐해서 정식으로 신고하라더군요..
    이것저것 지들이 테스트 해볼생각은 안하고...게으른 티스토리 개발자들 같으니라고....^^
    트래픽 과부하는 대형포털들도 자주 생깁니다...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이글루스도 하루정도 접속이 안될때 있었지요...올블로그도 그랬고..네이버도 툭하면 점검이죠 뭐....
    암튼...사랑하는 티스토리개발자들이 열심히 노력하시겠지;요..

    그나저나 티스토리베타테스터 경품은 어찌 수령하셨습니까? 포스팅이 없어서....ㅎㅎ
    블코에서 받은 아이팟셔틀....한달만에 왔는대 딸랑구가 찜해버렸습니다..고이 모셔 두었다가 이벤트 한번 할라 그랬더니..
    미리 다 뜯어버렸어 이벤트 꽝입니다 그려.....ㅎㅎ

    30분이나 한시간뒤 전 퇴근합니다..
    비프리박님은 조금 더 일하시고요...안전한 퇴근길 되세요...^^

    • BlogIcon 명이양 2008.08.29 17: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HSoo님댓글에서 "블코"가 블리자드코리아인줄 알고 한참 내려가다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_-
      블로그코리아인데 전 왜이럴까요..ㅠ_ㅠ

      괜히 혼자 민망해서 얼굴이 빨개집니다. 휴~

    • M 2008.08.29 23:14 | Address | Modify/Delete

      사파리에서 글쓰기가 안되나요?
      저는 잘 되던데....
      흠 사파리 어떤 버전을 사용하시나요?
      아 맥에서 사용하시나
      되는데가 있고 안되는데가 있다니 이상하긴 하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30 01: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희수님, 사파리 쓰신다고 했죠. 최적화가 안되어 있군요.
      사파리는 브라우저가 아닌가 봅니다. -ㅁ-;
      뭐, 그래도 괜찮지요. 사랑하잖아요... ^^ 티스토리에 저도 있고. ㅋㅎ

      1기가씩 올리나요? (흠흠... 이거 반어법 같기도 해서... 하하)
      그렇다고 트래픽 과부하가 걸릴라구요. ^^
      새관리 오픈으로 방문자가 폭주했다고 하잖아요. ^^
      아, 어제(그제군요) 방문자가 폭주했었다고요... ^^
      전, 이 글 올리고 방문자가 폭주했네요. 평소의 두배?
      하지만 트래픽 과부하로 접속에러가 뜨진 않네요. -ㅁ-;

      사파리는 글도 입력이 안되는 지경이라구요. -.-;
      파폭이나 ie 쓰세요. 안 되니 어쩌겠어요. ^^;;;
      수전증 있는 분들이 많이 힘들군요. 희수님이야 나이가 이제 몇개라고 벌써...!
      플러그인, 파일 업로드, ... 등등 더 귀찮고 번거로운 분들도 있는 모양이네요.

      새벽시간대 시스템 점검은... 요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저는...
      못 느끼는 불편함이었는데, 희수님을 비롯한 얼리 버드님들은 힘드네요.
      명이님 같은 불면족^^들도 힘들 거 같구요. 명이님 용서를... -.-;

      뭐 그래도 악플러가 없어서(!) 티스토리가 좋으시군요.
      전 티스토리에서 악플러를 만나지만, 티스토리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
      뭐, 심하다 싶으면 온갖 차단 걸면 되고... ♬ 생각대로 하면 되고...♬
      그래서 티스토리가 좋습니다. 하하.

      티스토리 개발자들 열심히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아직 안 고쳐진 거, 언젠간 고쳐지겠죠. 언젠가...는 말입니다.
      그렇게 믿어야지요.

      경품수령은 아직 못했고요.
      우수베타테스터가 아니라서-.-; 아이팟은 못 받구요.
      무슨 노트랑 캘린더 보낸다는데... 쓸 일 있을까 싶네요. -.-;

      아, 딸래미가 가지는 것이 그래도 좋지요.
      아빠를 좀 더 좋아할 수는 있으니까요.
      엊그제 말도 안 한다 그러셨는데, 그래도 바탕은 좋아할 거예요.

      이제 퇴근해서 씻고 컴 앞에 앉아서 웹서핑 하다가...
      밀린 답답글 달고 있습니다. 희수님 답글이 1빠로 걸려있네요.
      저는 답답글을 가장 많이 기다린 답글부터 답니다.
      오래 기다리신 분 먼저 챙겨드려야지요. 오늘은 희수님이 가장 오래... ㅋ
      게다가 이 글이 올블로그 메인에 걸려서인지...
      방문자수가 많다 보니... 밀린 답답글이 좀 많으네요.
      밀린 거 얼른 달고 자야 할 듯 합니다. 2시엔 자야죠.

      이른 출근하실텐데...
      오늘도 힘찬 하루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30 01: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명이님도...!
      하하. 약자가 오해를 좀 일으킬 수 있지요.
      근데 어인 일로 울 명이님이 블리자드 코리아를 먼저 떠올리셨댜...?
      혹시 게임의 지존? 아니면 블리자드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라도...?
      하하. 민망하실 거까지야...!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30 01: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M님처럼 글쓰기가 잘 되시는 분도 계시고
      안 되시는 분도 계신가 봅니다.
      Hsoo님이 맥을 사용하지는 않는 걸로 아는데요. ^^
      어차피 Hsoo님은 파폭이나 ie로 바꾸실 거 같은데요...?
      M님, 답글 감사합니다.

  4. BlogIcon 명이양 2008.08.29 17: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랑하는 티스토리가 얼른 제자리로..!
    어제 제 블로그도 접속이 안되서 성질나서 캡쳐해놨다능..-_-;;;

    비프리박님~ 비프리박님~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니 꼭 신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밤낮은 제법 쌀쌀합니다. 운동하기에 적격이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30 01: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명이양님도 캡쳐하셨군요.
      저도 승질나서 일단 캡쳐부터 해놨더랬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포스트도 하고 말이죠.

      사랑하는 티스토리가 얼른 제자리 잡기를 기대해 봅니다.

      금요일 신나게 보냈구요.
      이제 빡신 토-일요일로 이어집니다.
      아자~! 힘내야 할 것 같네요.

      명이님... 모쪼록 멋진 주말 만들기...! 아시죠?

  5. BlogIcon 찬늘봄 2008.08.29 20: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좋아 하니까 쓴소리를 할 수 있는거에요..
    네이뇬이 싫어서 이사오신 대부분의 분들은 완죤 쌩까고 티스토리로 날라오잖아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30 01: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죠? 좋아하고 아끼니까 쓴소리를 하지요.
      쌩까고 그냥 옮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근데, 제가 네이버에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아서 모르겠는데요.
      상태가 심각하긴 심각한 모양입니다.
      고등학생들이 초딩들의 놀이터라고 부를 정도니... -ㅁ-;

  6. BlogIcon Rin4 2008.08.29 21: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말 답답합니다. 이거, 다음에서 메인에 띄울 정도로 열렬히 지원하는 서비스 맞나요;
    새관리는 정말 실망.. 이럴꺼면 사전 베타테스트는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30 01: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말이 그말입니다.
      다음과 링크된 관계를 봐도...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명성과 기대에^^ 걸맞지 않는 웬 아마추어리즘...?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특히나 오늘(아, 어제)는 그게 아주 심해서...
      이렇게 포스팅까지 했지요.

  7. BlogIcon BLUE'nLIVE 2008.08.30 09: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트래픽 과다시의 동작상태'라는 것이 베타테스팅 때 할 수 없기 때문인 것도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더 기다릴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티스토리의 이번 업글은 처음부터 아마추어 수준이었습니다. 단적으로, 기능이 추가된 것이 전무하거든요.
    1. 태터시절부터 있던 BBCode 플러그인 여전히 미지원
    2. 관리화면은 바뀌었지만, 기능개선은 거의 없고 디자인 수정 수준임
    3. 통계기능의 전무 (이제 비공개베타테스트중인 텍스트큐브닷컴만 가도 통계기능이 티스토리보다 훨 다양합니다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30 13: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한가지 궁금해지는 것은 현재 티스토리는 어느 선까지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나.
      하는 점입니다.
      현재 메이저(?) 블로거도 아니고 이제 급상승 중인 신생블로그일 뿐인데,
      그 트래픽을 견디지 못하고 접속장애를 내다니...
      그 한계가 궁금해진다는... ^^

      말씀하신 세가지 중에 특히 2번째와 3번째는...
      너무너무 절실한 부분인데, 안 이뤄지고 있네요.

      아, 지적하신 것처럼 좀 더 기다려야지 뭐 별 수 있겠습니까. -ㅁ-;

  8. BlogIcon Woodit 2008.08.30 14: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휴.. 제 블로그는 원체 사람이 없어서 트레픽이 없을듯.ㅋㅋㅋ;-_-; 웃을일이 아닌데;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30 16: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트래픽이 별로 없어도... 접속장애가 있더라는... ㅋㅋ
      저도 별로~ 트래픽이 급증하는 그런 블로그 아니구요.^^

  9. BlogIcon mingsss.net 2008.08.30 18:3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래도 맥환경에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데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가끔 답글달 때, 한국어로 전환이 안되는 버그가 있던데
    그게 제 브라우저나 오에스의 문제인지 아니면 티스토리의 문제인지 확인은 안해봤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30 23: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맥 사용자는 그렇기도 하겠네...?
      사용 자체에 감사해야 할 따름... ㅋㅎ
      한영 전환 안되는 버그는 지금도 가끔 경험함. -.-;
      이건 티스토리의 문제가 아니라 아마도 브라우저의 문제...? 일 듯함.
      OS의 문제일 수도 있긴 하겠고...
      타 사이트에서도 발생하는 걸로 봐서는 요건 티스토리의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 싶다는... ㅋ

  10. 지나가다 2008.08.31 06: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트래픽 관련해서 그냥 떠오르는 생각인데,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가 1블로그=1서버=1회선 제공은 아닐것입니다. 하나의 회선안에 하나내지 그 이상의 서버들이 있을테고 그 서버들안에 여러개의 블로그 관련 데이터들이 있겠지요. 결국 하나의 회선을 여러 블로그 계정들이 공유해서 사용하는 블로그군 형태가 된다고 봅니다. 문제는 제한된 트래픽을 서로 균등하게 나눠주는게 아니라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서로 알아서 쓰거라 하는 형태가 되는거죠. 서로 다같이 적당히 쓰면 모르겠는데 걔중 일부가 무자비한 트래픽을 발생시켜 회선을 마비시킨다면, 결국 그 블로그군에 속한 모든 블로그가 피해를 보게 되는거죠. 대충 그런 이유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들러 글 보고 생각나서 몇자 적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8.31 19: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좋은 지적해주셨네요.
      아마 제 생각에도 그런 생각 드네요. 서버마다 여러블로그가 그룹으로 물려있는 그런 생각요.
      티스토리 접속장애가 일어날 때마다 1서버에 모든 블로그가 물려있는 거냐...하는 의문도 들었구요.
      본문에서 적은 1회선-1블로그 ... 이건 좀 오버를 했던 거지요. ^^ 설마 그렇게 할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떤 트래픽 증가 요인으로 타 블로그들이 피를 보는(?) 그런 상황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왜 이 트래픽 폭증(? 도대체 허용한계치가 얼마길래?)으로 인한 접속장애를...
      허구한 날 경험해야 되는거냐...?는 의문이 듭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저는 아직 이렇다할 내용을 접하진 못했구요.
      그냥 접속장애 생기면, 그런가보다... 해야 되나 봅니다.
      이 부분이 우리 블로거들을 우울하게 하는 것 같구요.

      지나가다... 주신 글이지만,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11. BlogIcon 코드넴 2008.09.10 11: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글한번올립니다. 저도 이번에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아직도 잘쓰구있구요.
    트랙픽이란게 어느 한사람의 실수로 일어날수있습니다, 뭐 초대장받아서 블로그만 개설해 놓고 파일만 외부링크해서 사용한다거나, 동영상을 외부로 링크하면 트래픽은 티스토리에서 받게되는거죠,, 위에 분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룹으로 묶여있다면 그룹사람들은 피해를 보는거죠, 뭐 여러 이유야 있겠지만 저도 초대장을 받아볼땐 대부분 블로거님들이 좋은 취지에서 초대장을 드리는데 광고나 이런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저도 티스토리 사랑합니다. 따뜻한 쓴소리도 좋지만 아직더 발전하고있는 단계에서 시행오차도 겪으며 크고있는 티스토리에게 아직은 사랑의 말한마디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0 15: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옮기신 케이스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티스토리 잘 쓰고 있습니다.
      위에 적은 에러가 날 때, 근본적인 답답함이 치밀어올라오는 것을 제외하면요. -ㅁ-;
      트래픽에 관한 것은 말씀하신 부분도 충분히 상상은 합니다만...
      그런 이유로 잦은 접속장애가 일어나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이냐. 프로들이 할 일이냐.
      이게 제 포스트의 요지였구요. 빨리 아마추어리즘 털었으면 합니다.
      티스토리 저도 아낍니다. 하지만 제 경우,
      따뜻한 소리도 좋고, 크고 있는 단계도 좋고, 다 좋지만,
      따끔한 쓴소리도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계속 떡 줘봐야 그 자식 뭐가 되겠습니까.

      첫 방문이신 것 같은데, 긴 답글 주신 거 잘 읽었고요.
      앞으로도 또 뵙도록 해요. ^^

  12. BlogIcon 천칭자리 2008.09.10 13: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새 관리 버그가 좀 많더군요 ㅠㅠ
    글 수정할 때에 파일첨부한 거 안 지워지는 현상.. 제일 싫어요.. IE에선 파일첨부 안내도 안 뜬 적도 있고요,,
    그리고 화면전환이 느리고.. 스크롤이 제한적이라 1280*800 모니터 쓰는 노트북에선 정말 화면 작습니다. -_-;

    아직 안정화가 많이 필요하고 개선이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게 수정되지 않으면 텍스트큐브닷컴이나 텍스트큐브로 갈아타야죠.. 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0 15: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천칭자리님 반갑습니다. ^^
      파일 첨부했다 지워도 아래 목록에서 남아 있는 현상...
      저도 싫어하는 것 중의 하납니다. -ㅁ-;
      화면전환은 말씀처럼 왜 그리 느린 건지...
      새관리 들어가려다가 세살 버릇이 여든 갔다는 소문도... ㅋㅎ
      아. 제가 1400*1050 모니터를 쓰는 놋북이라서 그나마 덜 불편했군요.

      근본적으론... 이번 업뎃, 관리자 모드 좀 나아진 거 말고... 뭐가 업뎃이냐...
      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ㅁ-;

      말씀처럼 안정화, 개선, ...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그냥 아마추어리즘이라고 적은 그런 성향을 빨리 털고 프로페셔널이 되었음 합니다.
      자꾸 이러면... 말씀처럼, 갈아타기가 성행할지도... =.=;

  13. BlogIcon 雜學小識 2008.10.31 13: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상황이 거의 비슷한 듯 싶네요.^^
    그 상황에서 느꼈던 감상도 그런 것 같구요.ㅎㅎ

    그런데, 저는 작업시간이나 이용제한 같은 별도의 안내문구도 보질 못했습니다.
    매번 처음의 에러 메시지만 줄기차게 뜰 뿐이지요.ㅜㅜ

    제발, 이런 오류는 더이상 없었으면..
    같은 문제로 계속 지적하지 않게 되기를.. 티스토리 사용자로서 바랄 뿐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01 18: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거의 비슷한 상황이 나아질 줄을 모르고 반복입니다.
      아마도 저나 잡학님만의 경험은 아니리라 봅니다.
      어쩌면 접속장애를 겪는 모든 분들이 항의하면 거의 폭동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정도일거라 생각이 들어요.

      제발이지 이런 오류는 더이상 없었으면 해요.
      저는 한 두달 정도 잠잠한 것 같습니다.
      물론, 간간이 엄청 느린 화면전환-작업취소...!
      이런 걸 경험합니다. -ㅁ-;

      이렇게 적고 보니 무슨 안티 처럼 읽는 분이 또 나타나서 칭찬 어쩌고 할 것 같기도 하군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