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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상을 좋아할 수도 있고 싫어할 수도 있다. 호오는 갈리는 거다. TV에서 '두번째 스무살'이라는 드라마를 시작한다는 광고를 보았다. 케이블TV나 종편(종합편성채널)에서 하는 드라마는 흡인력이 없다. 안 보게 될 거 같다. 호오는 갈리는 거다. 게다가 최지우가 나온다. 더더욱 안 보게 될 거 같다. 호오는 갈리는 거니까. 


두번째 스무살, 이라는 드라마가 첫 방영 되었다(고 한다. 2015 0828 금 20:30 첫방송). TV 채널 돌리다 드라마 홍보 영상을 접했는데 인터넷 연예-방송 기사로도 꽤나 올라온다. 티비 화면으로 하는 홍보의 연장선 상에 뉴스 기사가 있을 거다. 기사들은 소위 '빨아' 주느라 바쁘다. 홍보 영상에 보이는 몇몇 장면과 등장인물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면이 없진 않은데 시청률이 과연 나올까? 등장인물 중에 시청률 3%를 걸고 무슨 공약을 건 이도 있다는데 과연?

(2015 0904 추가) 기사를 보니까 첫회에 시청률 3.5%를 돌파했다고. 


케이블TV나 종편에서 드라마 만들어 방영하는 일이 점점 더 잦아진다. 예능-버라이어티 쪽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포맷과 컨셉과 섭외에 한계가 있을 테고 그런 면에서는 공중파 채널이 워낙 막강하다 보니 틈새를 찾는 거든가 방향을 모색하는 거든가. 그런데 나 개인적으로는 그쪽 드라마를 거의 안 본다. 드라마들이 흡인력도 없고 공감유발도 안 된다. 인물과 줄거리와 장면이 자주 너무 식상하다. 티비 화면 앞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능력치가 너무 딸린다. 이 문단은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케이블티비나 종편에서 하는 드라마들에 대한 일반론적 이야기다.


tvN에서 내보내는 방송 컨텐츠에 대한 내 개인적 호오가 '오' 쪽은 아닌데, 두번째 스무살은 안 볼 가능성이 높다.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내가 케이블TV, 종편 드라마는 안 본다. 이 두번째 스무살이라는 드라마가 내게 특별한 경우는 되지 못 할 듯 하다. 게다가 손나은과 최원영 그리고 이상윤은 그렇다 쳐도, 최지우가 나온다. 나는 최지우를 안 좋아한다. 좋아라 하는 사람이 나오는 드라마도 겨우 찾아 볼까 말까 한데 안 좋아하는 사람 나오는 드라마를 일부러 챙겨 시청할 일은 없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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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829 토 07:00 ... 07:3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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