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잭 브라운 밴드(Zac Brown Band)
우연히 알게 된 밴드입니다. 케이블방송 채널티였는지, 지상파방송 EBS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무슨 여행 프로그램이 방송되고 있었는데, 배경음악으로 깔린 노래가 귀를 잡아 끌었습니다. 검색을 해볼까 싶어서 귀기울여 들으니 영어 가사의 노래더군요. 가사 중에서 "I don't even know her name."하는 부분과 "Now I'm falling in love as she's walking away"하는 부분이 또렷이 들렸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이 가사를 구글링(googling)했습니다.



두둥~
Zac Brown Band라는 그룹명이 뜨고 제가 들은 노래는
As she's walking away 이라는 곡이었습니다. ( 감상하러 가기 )


반복 듣기
구글 검색페이지는 유투브(YouTube) 동영상을 링크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편리해진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노래 제목을 클릭! 했습니다. 유투브에 올라온 동영상으로 잭 브라운 밴드의 As she's walking away를 처음부터 들었습니다. 듣고 나서 리플레이! 그리고 또 듣기. 그리고 반복. ... 이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쓴 그 방송 프로그램이 참으로 고마왔습니다. 이런 노래를 알게 해주어서 말이죠.



컨트리 풍
제가 컨트리 풍의 노래를 좀 좋아하긴 합니다. 잭 브라운의 이 노래를 들으면서 컨트리풍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문판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 )에서는 '미국의 컨트리-포크 밴드'라고 이 밴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컨트리'로 적을까, '컨츄리'로 적을까, 조금 고심했습니다. '컨트리'로 적습니다.)


Knee deep
잭 브라운 밴드의 다른 노래들도 들어 보았습니다. 물론, 유투브로요. 유투브의 국내 시장 지배력(?)이 엄청 커졌다고 하는데 그럴 수 밖에 없단 생각을 하구요. 잭 브라운 밴드의 다른 노래들 중에서 저는 Knee deep이라는 노래가 좋군요( 감상하러 가기 ). As she's walking away와 함께 묶어서 제 유투브 계정 재생목록에 올려 계속 들었습니다. 지금도 자주 듣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


유투브 조회수
잭 브라운 밴드의 As she's walking away는 유투브 동영상 조회수가 770만 건을 넘기고 있습니다. knee deep라는 곡은 900만 건에 육박하고 있고요.
Zac Brown Band로 검색하면 1000만 번 이상 플레이된 동영상이 세 곡 나옵니다(2013년 11월 현재). As she's walking away 이상으로 플레이된 곡은 knee deep 포함해서 네 곡이고요. "아. 이런 대단한 그룹을 몰랐다니!"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통기타를 치면서 Zac Brown Band의 유명한 곡을 부르고 그걸 동영상으로 올려 놓은 개인 카피 송들도 엄청 많습니다. "아. 이 정도의 밴드였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As she's walking away를 배경음악으로 깔았던 그 여행 프로그램이 무척이나 고맙습니다. 
 
Zac Brown Band, As she's walking away, Knee Deep, chicken fried, 케이블방송 채널티, 지상파방송 EBS, 여행 프로그램, I don't even know her name, Now I'm falling in love as she's walking away, 유투브, YouTube, 반복듣기, 배경음악, BGM, 컨트리풍, 컨츄리풍, 위키피디아, 유투브 조회수, 리뷰, 음악, 노래, 방송, 음악듣기, 유투브 재생목록, 잭 브라운 밴드, 컨트리 송, 컨츄리 송, 포크, 포크 송, country song, folk song 
 

글의 내용에 공감하시면 추천버튼을 쿡! ^^


 
2013 1106 수 07:30 ... 09:00  비프리박
 
Zac Brown Band, As she's walking away, Knee Deep, chicken fried, 케이블방송 채널티, 지상파방송 EBS, 여행 프로그램, I don't even know her name, Now I'm falling in love as she's walking away, 유투브, YouTube, 반복듣기, 배경음악, BGM, 컨트리풍, 컨츄리풍, 위키피디아, 유투브 조회수, 리뷰, 음악, 노래, 방송, 음악듣기, 유투브 재생목록, 잭 브라운 밴드, 컨트리 송, 컨츄리 송, 포크, 포크 송, country song, folk song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




  1. BlogIcon 공감한의사 2013.11.06 09:4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새로운 음악을 들었는데 그 음악이 좋다! 이럴 때 정말 행복하죠~잭 브라운 저도 한번 들어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3.11.06 16: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노래를 알게 되었는데 그게 좋을 때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느낌입니다.
      잭 브라운 밴드 때문에 또 하나의 세상을 열었습니다. ^^

  2. 2013.11.06 09:5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3.11.06 16: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음악 소개해주고
      그게 내 입맛에 맞을 때
      소개해준 사람이 좋아지기까지 합니다. ㅋ
      채널티를 그래서 이 이후에도 꽤나 들락거렸는데
      이 노래가 나왔던 프로그램만한 프로그램을 만나진 못하고 있습니다.
      귀한 인연이 쉽게 만들어지는 건 아니겠죠.

      음악은 삶의 한 부분이지요.
      떼어놓고 살아가기 힘든 그런 요소.

      함 들어보시면 좋아하실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러길 바래요. ^^

    • 2013.11.06 20:33 | Address |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3.11.06 21: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컨트리풍의 노래가 사람에게 어필하는 그 무언가가 있나 봐요.
      그러길래, 그렇게 카피송을 불러대고(동영상도 올리고요ㅋ)
      동영상을 다시 듣고 하는 거겠죠?
      ㅇㄹㅋ님에게도 괜찮게 받아들여졌다니 기쁘네요.

      아 텀블러에 올리셨다는 그 곡은 저도 여러 차례 들었던 곡입니다. ^^
      포스트에 적은 두곡 만큼은 아니지만요. ㅎㅎ

      근데 텀블러 주소를 제가 날려 먹었어요.
      다시 알려주심 즐겨찾기 해놓겠심더. ^^

    • 2013.11.06 22:21 | Address |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3.11.06 22: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그렇게 할게요.
      여기 답글에 영어 적으면 차단되던가요? ㅠ.ㅠ
      고생하신 거 아닌지요.

      얼마전에, 하도 스팸 답글에 시달리다 못해
      비로그인 방문자의 경우 숫자입력 단계를 넣었어요.
      그렇게 하니 스팸도 걸러지는군요.
      이젠 영어 적어도 차단 안 되게 해도 되겠네요.
      밤에 시간 되면 플러그인 찾아서 풀어볼게요.

  3. BlogIcon Naturis 2013.11.06 15: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유튜브로 들어보니 컨트리음악이라 그런지 확실히 가사가 알아듣기 쉽긴 하네요.
    랩에 비하면 정말 쉬워요 ㅋ
    뮤비도 아주 건전하구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3.11.06 16: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컨트리 음악이 우리나라 포크송이나 발라드처럼 가사전달력이 좋죠.
      개인적으로 가사를 알아듣기 힘든 노래는 별로 안 땡기기도 하구요.
      제 청력에는 이상이 없건만. ㅠ.ㅠ
      두 노래 모두 뮤비 아주 깔끔합니다. ^^

  4. kolh 2013.11.08 01:1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쉽게 들린다는 영어 가사가 잘 제게는 잘 들리지 않는..
    영어사대주의를 사는 요즘에, 저 같이 영어 스펠링까지 잘 기억하지 못하는 영어청맹과니에게도 역시 안들리는 가사..ㅋ
    컨트리 송이라고 해도 외국 노래는 여전히, 외국 노래입니다..ㅋ

    컨트리송을 좋아하시는지 몰랐네요..ㅋ
    듣기에 거북살스럽지 않는 편안한 박자와 음정의 음악입니다..
    물론 가사는 잘 모르지만..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3.11.10 07: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kolh한테 영어 울렁증이 있던가? 유재석처럼? ㅋㅋ
      나도 여기 적은 노래들 중에서 몇 군데는 정확히 알아들을 수가 없어.
      가끔 그럴 때 '원어민들은 과연 똑똑히 잘 들릴까' 궁금해. ㅠ.ㅠ

      컨트리송이 좋더라구.
      개별적으로 어떤 가수의 노래가 좋고 그랬는데
      걔네들의 공통점이 있지 뭐야. 컨트리송. ㅋㅋ
      잼있는 것은 컨트리송이 우리나라 포크나 발라드처럼
      꾸준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