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아백통 렌즈 필터. 캐논 70-200mm(F4L is usm)에 켄코 kenko mcuv(67mm) 필터. ▩
>>>>소통5:DsLr 카테고리의 글 | 2011. 11. 22. 00:39반응형
☞ 11/06 - 70-200mm 캐논 EF 망원렌즈 구입 (F4L IS USM) ☞ 11/08 - 켄코 렌즈 필터 구입 렌즈 구입하고 바로 렌즈 필터를 구입! 형아백통을 구입한 상태입니다. 캐논 망원렌즈 70-200mm(F4L IS USM)입니다(개봉기 - http://befreepark.tistory.com/1495 ). 렌즈 후드와 파우치는 기본 구성품으로 박스에 들어 있어서 구매할 필요가 없지만 렌즈 필터는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렌즈 구입 할 때부터, 시차를 두지 않고 렌즈 필터를 구입하리라 작정했습니다. 이전에 캐논 17-85mm(IS USM) 렌즈를 구입했을 때, 초심자이다 보니 몰라서(!) 시일이 꽤나 흐른 후에 렌즈 필터를 구입했었다죠. 그렇다고 안 좋은 일은 없었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시차를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렌즈 필터가 꼭 필요하냐? 렌즈 필터 없이 사진을 찍기도 하고 그래도 되지만 렌즈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렌즈 필터를 쓰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렌즈 필터가 있으면 렌즈 겉면에 이물질이 묻었을 때 닦아 내는 일에 겁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필터'라는 말에 걸맞게 잡광을 걸러주는(억제) 효과도 있다고 하고요. 어떤 분들은 렌즈를 떨어뜨렸을 때 보호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제 짧은 생각으로는 그런 경우 렌즈 자체가 맛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걍 이물질 제거와 잡광 필터링 정도로 렌즈 필터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렌즈 필터의 가격? 왜 켄코 필터를? 이번에 렌즈 필터를 구입할 때도 KENKO 제품과 HOYA 제품을 놓고 고민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것은 켄코이고 호야 필터에 대해 호기심과 궁금증 같은 게 있었거든요. 켄코를 택한 것은, 그간 써온 입장에서 불만사항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호야 제품이 동급 렌즈 필터일 때 가격이 좀 더 비싸다는 점도 조금은 작용했습니다. 렌즈 필터 제조사로는 SCHNEIDER도 있지요. 슈나이더의 B+W 필터, 유명한 제품이지요.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호기심이나 궁금증이 동하지 않았습니다. 켄코 제품에 비해 서너 배 비싸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 참고로, 렌즈 필터는 렌즈에 써 있는 직경(파이, Φ) 사이즈로 표시합니다. 캐논 망원렌즈 형아백통 렌즈 필터 사이즈는 67mm입니다. |
▩ 형아백통에 렌즈 필터. 캐논 70-200mm에 켄코 kenko mcuv 필터(67mm). ▩
★ 드래그하고 계시는군요. 퍼가시는 걸 막을 수는 없으나 ★원문재게시는 불허★합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안전한 포장! :)

케이스를 뾱뾱이로 싸서 보내는 센스가 좋지 말입니다.
온라인 인화권과 다운로드 이용권을 동봉했군요.
11번가 HV디카라는 곳이었습니다.
안전한 포장! :)
케이스를 뾱뾱이로 싸서 보내는 센스가 좋지 말입니다.
온라인 인화권과 다운로드 이용권을 동봉했군요.
11번가 HV디카라는 곳이었습니다.
2
형아백통엔 67mm 렌즈 필터


형아백통 렌즈 필터 사이즈는 67mm 입니다.
구입할 때 반드시 확인하고 사야죠.
형아백통엔 67mm 렌즈 필터
형아백통 렌즈 필터 사이즈는 67mm 입니다.
구입할 때 반드시 확인하고 사야죠.
3
이왕이면 MCUV

MC UV가 있고 그냥 UV가 있지요.
MC는 Multi-Coating의 약자라고 합니다.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MC UV 필터를 사게 됩니다.
이왕이면 MCUV
MC UV가 있고 그냥 UV가 있지요.
MC는 Multi-Coating의 약자라고 합니다.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MC UV 필터를 사게 됩니다.
4
필터가 없는 듯?

케이스 안에 쿠션이 당근 들어 있어얍죠. ^^
링 안에 필터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ㅋ
필터가 없는 듯?
케이스 안에 쿠션이 당근 들어 있어얍죠. ^^
링 안에 필터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ㅋ
5
렌즈에 장착

살짝 얹고 돌려서 끼우면 됩니다.
렌즈와 필터에 아주 가는 나사산이 나 있습니다.
렌즈에 장착
살짝 얹고 돌려서 끼우면 됩니다.
렌즈와 필터에 아주 가는 나사산이 나 있습니다.
6
맑고 투명하게! ^^;

렌즈 필터 씌운 거 같나요?
맑고 투명하게! ^^;
렌즈 필터 씌운 거 같나요?
7
렌즈 캡이 잘 맞는. :)

처음에는 참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어찌 이렇게 딱딱 들어맞게 만들 수 있을까, 하면서요.
물론, 지금도 유심히 보면서 섬세한 맞물림에 감탄합니다.
렌즈 캡이 잘 맞는. :)
처음에는 참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어찌 이렇게 딱딱 들어맞게 만들 수 있을까, 하면서요.
물론, 지금도 유심히 보면서 섬세한 맞물림에 감탄합니다.
렌즈에 렌즈 필터 끼워 놓으면 마음이 편합니다. 인라인 스케이트 탈 때 무릎 보호대 한 것처럼 말이죠. ^^ 렌즈란 게 조심히 다뤄야 하는 물건이지만 어쩔 수 없이 먼지와 이물질은 묻게 마련이고 그거 제거할 때 마음이 편해지는 게 사실입니다.
2011 1118 금 08:00 ... 08:05 사진로드
2011 1122 화 00:00 ... 00:40 비프리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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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필터 마련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시차 없이 마련해서 좋습니다. :)
필터도 장만하시고 야외로 고고! ^^
그러실까봐(^^) 바닷가에 한번 다녀왔어요.
장만하신거 축하드려요.
저는 카메라에 대해서는 거의 몰라서요.축하드린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렌즈 자랑하시는거 보고 저도 오늘 안경점 가서 보행용 렌즈나 좀 바꿔야겠네요.^^
축하 받고 그럴 만한 일은 아닙죠. ^^;
그저 렌즈 필터 구입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일 뿐. ^^
안경 바꾸시나 봅니다?
얼마전에 안과 진단 관련 포스트 올리신 게 기억 나는. ㅋㅎ
비밀댓글입니다
그쵸. 맨 렌즈로 내놓기 어렵죠.
최소한의 보호막(^^)이란 생각을 해요.
ㅇㄹㅋ님은 당연히 다 꼽아두셨겠지요. 아무렴. ^^
여러 필터를 써보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합니다.
비용이 비싸지 않다면 cpl도 한번 꽂아서
쨍한 여름에 맑은 냇물 한번 찍어 보구 싶고요. ^^
구경이 클수록 가격이 점점 플러스 되지욤.
67은 큰 쪽에 속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격이 2년 반 전에 비해서 많이 떨어져서 다행입니다. ^^
형아백통이 67 mm 군요. 일단 더 커보였는데..
필터는 없으면 불안 있으면 편안...^^;;
전 현재 24-105를 시그마 24-70으로 바꾸고 싶은데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있네요.
그쵸. 없으면 불안합니다. 있으면 마음까지 편해지구요.
아. 지금 24-70을 뽐뿌 중이시군요. 요것도 L렌즈라 가격이. ^^;;;
제 바람은 마인드이터님이 24-105를 오래도록 쓰시는 겁니다. 핫핫핫.
필터에 대해선 아직 지식이 없어서 뭐라 아는 척을 못하겠네욘;;ㅎ
렌즈에 UV필터는 꼭 장착해야 된다는 말은 들었어요..ㅋ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당..
형아백통에서 빛이 분출합니다..
맞습니다. 일단 렌즈 필터는 uv 기능이 없어선 안 될 터이구요.
가능하면 mcuv를 택하는 게 맞지욤. 멀티 코팅, 하드 코팅, ... 이런 게 더 믿음이 가는.
물론 가격은 조금 더 비쌉니다만. 큭.
다올님도 이미 필터 쓰고 계시죠, 당연히?
이 포스팅은 지름신막이를 위해 빠른 스크롤로 지나갔음을 알려드립니다.ㅋㅋㅋㅋ
형아백통에 관한 포스팅이 아니고 고작 거기에 꼽는 렌즈 필터 이야기일 뿐인데
요즘 슬리머님 심리적 긴축 재정 하시는 건가요? 이미 필터도 있으실 거면서. ^^;
어떤 렌즈건 기본적으로 필터는 장착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렇죠. 어떤 렌즈건 기본적으로 필터는 장착을 해야 마음이 편해지는.
이번에는 시차를 안 두기 위해서 조금 신경을 썼어요.
예전에는 꽤나 긴 시간을 필터 없이 맨 렌즈로 지냈어요. ( 모르고! -0-;;; )
이제 겨울철 쨍한 야경과 일출 사진찍으러 많이 다니시겠어요^^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팍팍 와닿는 것이 야경과 일출-일몰인 건가요? ^^
비밀댓글입니다
슈나이더.
쓰시는 분들은 age*****님처럼 권할 만하다고 하시더라구요.
age*****님도 b+w를 쓰시는군요?
처음에 가격 보고 ㅎㄷㄷ 했어요. 그래도 가격만큼 뭔가 메리트가 있겠지, 했습니다.
플레어 현상이 눈에 띌 정도로 억제된다 하시니 이거 켄코 괜히 샀나 하는 생각이. ^^;
긴 답글 감사하고요. 괜한 말이라니옵.
앞으로의 구매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워요.
덧)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부모님 농장에 계속 나가고 계신 거죠?
농장일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제 업이니까요..ㅋㅋ
암튼 그 덕분에 블로그를 많이 못하네요.. 정말 피곤할때가 많다보니..^^:
그렇네요. 불로화님의 업이라고 할 수도 있는 일. 맞네요.
이래저래 오프라인의 삶이 단순 학생 때와는 다를 거고
블로그에도 조금 덜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생활의 연속. 그렇겠네요.
즐거운 사진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갖출 거 갖추고 준비는 끝난 셈인데
한달 여 시간이 없을 예정이네요. -.-;;;
전 B+W도 호야 것도 켄코 것도 사용해 봤지만, 플레어가 문제될만한 상황을 그리 많이 만난 것 같진 않습니다. 되려 필터 때문에 안생겨야 할 고스트가 생기는 경우는 야경 촬영하면서 몇 번 겪었습니다. 물론 비싼 게 좋지만서도 지금 구입하신 저 제품도 성능이 꽤 좋은 것 같았습니다. 스르륵 클럽 비교 사진에 따르면 말이죠. ^^;
다 써 보셨군요. (그러셨을 거라 생각했다면 믿으실런지요? ^^)
플레어 현상은 제 사진에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그것에 대해서 민감하지 않다 보니 그냥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가 주로 찍는 상황이 플레어가 발생하지 않는 상황인지도 모르겠구요.
맘 놓고 쓰겠습니다.
안 그래도 맘 놓고 쓰려고 했고 그렇게 쓰고 있지만
유리아빠님의 말씀에 힘입어 더욱! :)
그래도 필터는 항상 좋은것을 사용하세요...
오히려....안하느만 못하게 만드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ㅎㅎ
아..부럽네요.....망원.... ㅠㅠ
이왕 사용하는 거 좋은 것 사용해야죠.
슈나이더가 아니고 켄코이지만
uv가 아닌 mcuv를. ^^
켄코 제품군 중에서도 하위 그레이드 제품은 말고. ^^
다음에 구입할 때는 호야를 한번 구입해 볼까 해요.
슈나이더를 쓸 거 같진 않구요. 가격이 서너배 이상 비싸서 말이죠.
ㅎㅎ 전 직거래를 통해 시작렌즈 번들과 쩜팔을 구입할 때 필터 포함인지를 보고 샀었죠-
쩜팔엔 켄코 UV, 번들엔 묻지마(?) 필터가 끼워져 있는 녀석들을 데려왔어요.
필카 들고 다닐 때 NB라든지 편광필터라든지 특수 기능의 필터도 사보고, 유리막의 신비에 슬슬 빠져들뻔 하기도 했지만ㅠ.ㅠ
DSLR은 바디값도 비싸고 렌즈도 L의 빨간줄 붙지 않는 한 번들과 큰 차이 못느낄 것 같고,
필터에 눈 돌릴 여유가 없네요. 그나마 다행인게 고장난 컴팩트 디카의 SD카드, 필카 넣고 다니던 가방, 청소도구 등이 있어서
바디와 렌즈 말고는 전혀 구입할 필요가 없긴 했지만요 ^0^
언니는 600D에 빠져 계신가요?!
출사 따라가고 싶어요 ㅎㅎㅎ
구입할 때 필터가 따라왔구나? 아무래도 그렇게 되면 또 몇 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
필카 때 필터의 매력에 빠진 적이 있었군?
렌즈는 L렌즈가 아닌 한 거기서 거기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지만
신품 기준 50만원대의 렌즈와 번들 렌즈는 아무래도 사진의 퀄리티 에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 해주면 안될깟! ^^
필터는 그저 렌즈 보호 정도의 의미라고 보는 입장이라
큰 돈 들이기 싫어하는 쪽이야. 그래서 켄코나 (가격이 엇비슷하다면) 호야를 택하는 편.
언니는 그렇지 600D에. 핫.
밍스가 60D에 빠져 있듯.
흠흠. 언제 한번 만나서 출사를?
서울시내에서라도. :)
이번에 제주 여행가서 찍은 사진에 플레어가 확실히 찍힌 사진이 나왔습니다.
사용한 24-105에는 Hoya가 물려 있는 듯 한데, 거의 태양을 마주 보고 각도만 살짝 아래로 숙인 상태의 사진이었는데, 플레어가 안나오면 이상한 그런 상황이었었죠.
희망 가득한 마음으로 구입하신 망원렌즈로 좋은 사진 많이 찍으셨겠죠? 그러길 바랍니다.
제주도는 재미있으셨나요? 어른들 모시고 함께 간 거라 어떠셨을지.
플레어가 발생할만한 그런 상황이 있겠죠.
흠흠. 확실히 플레어가 잡힌 사진, 함 보고 싶은데요?
내가 바로 플레어다! 이렇게 말하고 있을 듯.
형아백통은 찍을 기회가 없어서 집에서 잘 쉬고 있습니다.
이번 바쁜 시즌이 끝나면 바로 겨울인데 그럼 또 동면할텐데. ㅠ.ㅠ
오호.. 이것이 그 백통이군요..
펜탁스쪽에는 백통류는 없고 스타와 리밋렌즈가 있어요^^
만만치않게 비싸서 아직 아무것도 써보지 못했지만요 ㅋ
저는 필터를 겁없이 B+W 007을 샀었어.. 67mm로요.... ^^
핫. 이것은 백통의 필터입니다욧. ㅋㅎ
펜탁스 쪽에는 스타와 리밋렌즈라고 하는 게 있는 모양이네요.
가격대가 꽤나 나가는 모양이네요.
저도 이 렌즈만 오랜 뽐뿌 끝에 질렀을 뿐
렌즈 하나에 50만원 돈이면 맥시멈이에요.
그녀와 저에게 총 4개의 렌즈가 있는 셈인데(둘다 캐논 바디. 호환돼요. ^^)
더 이상 렌즈를 구입하고픈 생각도 없구요. (그래서도 안 되지욤! ㅋ)
으으. 그 비싸다는 B+W 렌즈 필터를 낑구고 계시는군요.
저는 그냥 저렴한 2만원 이쪽저쪽의 필터 밖에 생각을 못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