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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한번 만들어 볼까?"


제 옆에 있는 그녀의 갑작스러운(?) 물음이었습니다.
제가 늘 바라던 일이어서 놀랄 거까진 없었고요. 반가왔죠. ^^

마침 저에게 여유분이 있던 초대장을 보내주어 그녀의 블로그 개설에 일조했습니다.
옆에서 블로그에 관한 개략적인 설명을 하고 클릭은 그녀가 하게 하면서 도와줬습니다.


<제로냥의 하루>라는, 그녀의 블로그 ( http://zeroland.tistory.com ) 탄생.
어쩌면 '제로'라는 말에 그녀의 '공수래 공수거' 정신이 깃든 건 아닐까, 추측만 해봅니다. ^^



제가 키워드를 던지고 그녀가 답하는 형식으로 첫 포스트를 작성해서 올린 상태입니다.
앞으로, 잦은 방문과 답글 투하로 블로그를 빛내달란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a


오래 뜸 들이다 시작한 블로그이니 만큼, 부디 롱런했으면 좋겠습니다. _()_
아마 제 지인님들 닉네임 보면 그녀가 바로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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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03 수 11:45 ... 12:15  비프리박

tag - It, tistory, 그녀가 처음 블로그 열던 날, 닉네임, 롱런, 블로그, 블로그 지인, 첫 포스팅, 키워드, 티스토리, 티스토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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