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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휴가가 이달말로 예정되어 있군요. 사무실에서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안 알려주고 있습니다만, 평년대로라면 이달 말에 휴가를 줄테죠.  아마도 3박 4일. 하지만 날짜를 알 수 없기에 예약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결국 국내관광을 하게 될테죠. 예년에 그랬듯이. ^^;

2010년 여름휴가를 얼마 안 남겨둔 시점에서 2009년 여름휴가를 추억해 봅니다. 뜨거웠던 여름, 전남 테마관광과 맛기행으로 강행군에 돌입했던 기억 납니다. 흥국사, 오동도, 보성 녹차밭(대한다원), ...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는 2009년 여름휴가입니다.

그때 들렀던 곳들을 후기로 올린다고 올렸는데 일년이 다 지나도록 다 못 올렸네요. 많이 돌아댕겨서 올려도 올려도 끝이 없는 그런 게가 아니라(설마요), 누가 쫓아오는 것도 아니다 보니 다른 포스트에 늘 밀려서 그만 늦어진 측면이 있네요. 당분간은 계속 여기에 집중을? ^^

이번 포스트는 지난 여름휴가의 강렬함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명동식당>(전라남도 강진 소재)에 관한 포스트가 되겠습니다. 여행의 궤적은 맛집의 흔적을 남기게 마련입니다. 여행은 많이 돌아댕겨야 맛이지만 입맛으로 기억될 맛집을 많이 찾아댕겨야 제맛이겠죠.

강진 명동식당의 주소는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 11-3 로 나와있고, 전화번호는 061-434-2147로 확인되네요. 지도 검색은 전남 강진에 있는 명동식당을 찾으시면 됩니다. 지도상 위치는 포스트 말미를 참조하시면 되고요.


★ 드래그하고 계시는군요. 퍼가시는 걸 막을 수는 없으나 ★원문재게시는 불허★합니다. 

       ▩ 강진 명동식당 - 남도음식하면 떠오르는, 전남 여행 필수 코스 (2009 0730)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명동식당, 정식 3종 세트^^


영랑정식(2인), 다산정식(3인), 청자정식(4인).
가격은 2인 한상차림 6만원에서 시작합니다. 좀 ㅎㄷㄷ하지요.
영랑, 다산처럼 누군가의 호가 식사 이름에 붙은 게 이채롭습니다.
영랑과 다산이 살아있다면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할까요. 핫.



명동식당 1인, 2인 메뉴와 가격.


한정식(1인분) 25000원, 한정식(2인분) 60000원. 한상차림 가격표입니다.
3인, 4인 한정식 가격은 미처 확인을하지 못했습니다만, 예상은 됩니다. ^^;;;
사람수 줄고 느는 것이 단순히 음식 양이 줄고 느는 것에 그치지 않지요.
사람수가 늘어날수록 제공되는 음식의 가지수도 많아집니다.
가격이 사람수에 비례해서 늘지 않는 이유입니다.

 


  
2  
  
보기만해도 푸짐한, 2인 한정식 한상 차림


음식을 가져와서 상에 놓는 방식이 아니라 한 상을 차려 상을 들고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몇년 전에 들렀던, 바로 앞에 있는 이름난 <해태식당>도 이건 마찬가지였습니다.
두 식당에서 다 먹어본 소감은 <명동식당>에 점수를 좀더 주고 싶다는. ^^



조금 더 당겨 잡아봤습니다. 군침을 흘리며. ^^


2인상 맞고요. 그렇습니다. 둘이서 다 먹었습니다.
깜빡하고 '비움 인증샷'을 안 찍었네요. 쿠훗.

여행지에서는 이른 아침식사를 하고 관광을 하므로
점심식사 때가 되면 배가 고픕니다. 허기가 곧 반찬인데
이 정도의 상차림을 받으니 이거 뭐 세상에 부러울 게 없단. 훗.

 


  
3  
 
상 모퉁이 별로 각각 크게 찍어본 모습. 클릭하면 커집니다.
  



위의 2번에서처럼 사진을 찍고 나서 뭔가 좀더 당겨 찍고 싶은 생각이 동했습니다.
상을 4분하여, 상 모퉁이 별로 한컷씩 찍어봤습니다.
음식 사진 찍는 걸 좋아합니다. 나중에 꺼내볼 수도 있고 말이죠.

 


  
4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역시 홍어 삼합!
 



삭힌 홍어, 묵은지, 삼겹살. 홍어삼합!
삭힌 홍어를 그녀가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제가 본래 홍어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녀 때문에^^
가까이하게 되었습니다. 삭힌 홍어, 없어서 못 먹습니다. 카핫. 남탓은.

삼합을 먹을 때 코로 나오는 시큼한 냄새 때문에 싫어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옆에 있는 회와 갈비와 육회가 나름 강렬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남도의 홍어삼합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5  

상이 들어오고 난 후, 별도로 나온 불고기
   



아. 요 녀석 이름을 알았는데 까먹었습니다. 뭐였더라. 긁적.
분명히 서빙하시는 아주머니에게 물어보기까지 했는데. -.-;

 


  
6  
  
명동식당 위치 및 가는 방법
 



명동식당 주소는 위에 적었듯,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 11-3 이고,
전화번호는 061-434-2147로 확인됩니다. 먼저 강진군청을 찾으시면 되고,
그 다음 강진버스여객터미널 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샛길로 찾아야 하니까 눈을 크게 뜨셔야. ^^
 


 

여름 휴가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늘 그랬듯이, 3박 4일짜리 지역테마관광 + 맛집기행이 될테죠. 일단 먼저 지역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올해는 또 어딜 가본다? ^^a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의 내용이 유익하셨으면 조오기 아래의 추천버튼을 쿡! ^^


  
2010 0703 토 05:30 ... 06:10  사진선별,업로드
2010 0703 토 14:00 ... 15:00  거의작성
2010 0704 일 04:10 ... 04:30  비프리박

 
p.s.
토요일에 사진 업로드하는 중에 자꾸만 에러가 났습니다. 일요일 새벽에도 별 개선은 없군요. 업로드 후에 사진이 안 보이는 현상이 반복됩니다. 두어장씩 나누어 올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차례 반복한 끝에 정상적인 사진 업로드를 끝낼 수 있었고요. 왜 이런 업로드 에러가 반복되는 걸까, 참 미스테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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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오니스 2010.07.04 12: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상다리가 휘어지는구만요... ㅎㅎ
    보기만 해도 배부르는 것이.. 흐뭇해집니다... ^^
    휴가준비 잘하시어.. 멋진 여행 되시길.. 바래요... 호호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상다리 휘어진다는 표현이 딱입죠.
      그래서 상다리를 확인했는데 참으로 튼튼한 상다리였습니다.
      이 포스트 작성하면서 입에 군침이 돌았는데요. 언제나 또 가게 될까 머리를 굴려봅니다.

  2. BlogIcon Slimer 2010.07.04 16: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올해 초 벌써 강진에 다녀갔습니다.ㅎㅎ 비록 15년 만에 찾아간 곳이긴 하지만, 저의 외가가 있던 곳이 강진의 한 작은 마을이었기에 기억에도 많이 남습니다. 외할머니의 상을 마지막으로 15년을 못가본 곳이 되었었네요.

    어렸을 적 외가에 놀러가면 시골 집의 정겨움이 그대로 남아있었는데, 그립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강진에 다녀왔군요? 외가가 강진이셨던?
      흠흠. 15년 전에 갔던 게 마지막이라면 지금 모습은 그때와 비교할 때 많이 변한 것이겠죠?
      외지에서 강진 읍내를 가도 시골이란 느낌이 강하지만
      그건 외지 사람들 이야기고. 그쵸.

  3. BlogIcon G_Gatsby 2010.07.04 17: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요즘..어딜가나 음식 테러가 많군요.
    Reignman님 블로그에도 음식 향이 솔솔..
    비프리박님 블로그에도 음식 향이 솔솔...
    설마..
    저 많은걸 다 드신건 아니시겠지요? ㅎㅎ
    아~ 부럽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꽃으로도 사람을 때리지 말라고 했건만
      음식으로 사람에게 테러를 가하다니 죄가 무겁습니다.
      설마, 저 많은 걸, 다 먹은 거라고 말하면 이거 분위기가 이상해질 듯. ^^
      여행은 우리에게 허기를 선사해서 좋은 면도 있습니다. ^^

  4. BlogIcon ageratum 2010.07.04 20: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말 남도한정식은..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나오네요..
    언제 부모님 모시고 꼭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남도 한정식은 다채로와서 좋고 육류와 어류의 비율도 괜찮고 ...
      양도 양이지만 가짓수가 참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한번 기회 내어서 모시고 다녀오세요.

  5. BlogIcon Reignman 2010.07.04 20: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푸짐하군요. ^^
    저는 삭힌 홍어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좋아하는 분들은 진짜 환장(?)하시더군요. ㄷㄷㄷ;
    저희 어머니가 되게 좋아하십니다. ㅎㅎ

    그런데 음식의 가지수가 늘어난다고는 하지만 1인분에 2만 5천원이면 2인분은 5만원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건 마치 붕어빵 1개를 300원에 팔면서 3개는 1천원에 파는 느낌이로군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삭힌 홍어를 안 좋아했'었'는데 그녀 덕분에 끌리게 되었습니다.
      나름 톡 쏘는 맛을 좋아하게 된 것도 같고요.
      흐흠. 역시 어머님이 좋아하시는군요. 주로 여자분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마지막 두줄 적으신 내용은 바로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1이 250원이었으면
      2는 최소 500을 넘기면 안 되는 것이죠. 그쵸.

  6. BlogIcon Hee 2010.07.04 22: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와...푸짐해보이네요 ㅎㅎ
    기회가 되면 가서 맛 좀 보고 오고 싶을 정도로 ㅎㅎ

  7. BlogIcon BlueRoad 2010.07.05 03: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홍어를 잘못먹긴 하지만, 말그래도 푸짐한 한 상이네요..
    역시.. 전라도는 먹거리를 빼놓을 수가 없는 여행길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전라도 쪽으로 여행을 하면 식비 지출을 좀 크게 잡는 편이라죠.
      이거 뭐 유혹이 엥간해야지요. ^^

  8. BlogIcon 유 레 카 2010.07.05 11: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남도 한정식~~흐 행복 그자체라는 ^^사진 굿입니다..그런데 배가 너무 고푸단..흐.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남도 한정식의 한상차림 컨셉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여수가 남도 한정식으로 유명하지만
      강진도 밀리진 않을 것 같습니다.

  9. BlogIcon mindnote 2010.07.05 12: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라도쪽 여행을 가보고 싶은데..
    한정식 가격표를 보니 좀 비싸다 싶었는데, 밥상을 보니 비싼게 아니다...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음, 저정도면 3박4일은 먹을것 같아요, 반찬은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가격은 좀 비싼 편이죠. 그래도 패밀리 레스토랑 주말 이용시의 비용과 비교하면
      그닥 비싸다고 할 수도 없을 듯 합니다.
      3박 4일 먹을 수 있는 양인데, 여행자는 길위에서 허기를 벗한다죠. 허기는 곧 반찬이란. ^^

  10. BlogIcon 밉쌍 2010.07.05 12: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홍어 삼합에, 옆에 육사시미도 보이는군요 -_-;
    침을 질질흘리고있습니다. -_-;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옷. 육사시미를 보셨군요. 보통의 육회무침과는 달리
      정말 얇게 저민 것이 회를 쳤단 느낌이 들더군요.
      흠흠. 저도 다시 침을 질질. ㅜ.ㅜ

  11. 글쎄요 2010.07.05 13:5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가격이 좀 부담되긴하지만 상차림을 보니 기회있으면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2. BlogIcon 스머프s 2010.07.05 15: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서울에서 먹는 한정식집에서 메뉴가 하나씩 하나씩 감질나게 들어오는것과는 달리 전라남도에서 먹는 남도 한정식은 아예 한상이 차려져서 나오죠. 먹기에도 이게 더 좋구요. 먹고 다른메뉴 기다리는 것도 없구요 ㅋㅋ 그래서 저도 남도 한정식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ㅋㅋ 저는 제 고향 진도로 아마도 휴가를 떠날것 같아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6 10: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하나씩 감질나게 들어오고, 시간차가 커지게 되면 입맛만 다시게 되고, ...
      이렇게 한상차림으로 음식으로 내오는 것이 좋습니다.
      아예 남정네 두분이서 상을 들고 오고 내가고 그러더군요.
      상 자체의 무게도 있어서 여자분 둘이서 들기는 좀 무거울 듯.

      아핫. 고향이 진도셨군요. 꽤나 전에 진도를 방문한 기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다음에 진도 가게 되면 이것저것 좀 여쭐게요.

  13. 안녕하세요 2010.07.05 17: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 신기하다~ 반찬 진짜 많이 주시네요 헐... 가고 싶다;

  14. BlogIcon 뭉구스스 2010.07.05 17: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역시 맛집이군요 ㅎㅎ 언제나 먹어도 먹어도 먹고 싶어지는.. 감사합니다 ^^

  15. ㅎㅎ 2010.07.05 17:4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먹는게 탐스러울줄이야... ㅋㅋ ㅎㅎ

    • ㅎㅎ 2010.07.05 17:48 | Address | Modify/Delete

      bubule@naver.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초대좀해주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5 18: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해당 포스트에 이미 그렇게 적었듯이
      안타깝게도 현재 초대장 배포 완료 상태입니다.

  16. kolh 2010.07.06 20:3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니, 해태식당보다 더 윗길이라구요??
    이런 데는 꼭 가서 먹어봐야 하는데... 저녁식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먹을 생각이 드는 것은~~
    나중으로 미뤄지겠지만 그래도 가고픈 마음은 현실을 뛰어넘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8 01: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응. 그건 옆의 언니야도 같은 생각이었다지. ^^
      언제 한번 맛기행 코스를 전남 강진으로 잡을까, 함께 모여서? ^^
      나 역시 가고 싶은 생각이 불쑥불쑥. 흐읏.

  17. BlogIcon Conforte 2010.07.06 20: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가고싶다. 진짜로 가고싶다. 너무 가고싶다.

    평안하시지요?
    가느다란 끈이지만 끊어지지는 않습니다.
    늘 파릇하시고, 탱탱하시니 좋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08 01: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가고 싶은 거죠.
      이런 포스트는 결국 뽐뿌인 겁니다. 핫.
      근데 콘포르테님 계신 곳에선 여기가 넘 멀다. ㅜ.ㅜ

      잘 지냅니다. 콘포르테님도 잘 지내시지요? 별고 없으시고요.
      가늘지만 이어지는 끈. 저 역시 좋아합니다.
      콘포르테님을 좀더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욤. 핫.

  18. 공굴려 2010.07.29 14: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눈으로 맛있는 음식 잘 먹고 갑니다...

  19. 2010.08.26 20:0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