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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들렀던 상수허브랜드. 두번 다 먹었던 상수허브랜드 꽃밥이 생각나네요.
상수허브랜드는 좀 큰 규모의 허브 농장 또는 식물원입니다. 그런데 꽃밥이 생각납니다. ^^
"꽃"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a 꽃으로는 때리지도 말랬는데^^ 꽃으로 식사를 합니다. 핫.
이미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혹시 아직 모르시는 분은 아래 사진 보시면 좋을 듯.

상수허브랜드는 충북 청원군에 있습니다. 밥만 먹으러 가기엔 좀 멀지요. =.=;;;
정확한 주소는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 외천리 480 입니다. (전화 043-277-6633)
서울쪽에서 내려가자면 경부고속도로나 중부고속도로를 타면 되고요.
남이분기점과 청원분기점을 지나 청원IC에서 나가면 바로 있습니다.

사진을 고르면서 보니까 2005년과 2006년에 들렀군요.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참 빠르단. -_-;
허브 구경, 식물원 구경, ... 등등을 핑계 삼아 한번 더 다녀와봐? 강렬한 유혹입니다. ^^
물론 가게 되면 꽃밥은 반드시 먹어야죠. 가격은 좀 비싸지만. ㅜ.ㅜ
인터넷 검색해 보니까 상수허브랜드 식당에서 여전히 꽃밥을 제공하는 듯 합니다.


★ 드래그하고 계시는군요. 퍼가시는 걸 막을 수는 없으나 ★원문재게시는 불허★합니다. 

     두번 들렀던 상수허브랜드. 무엇보다 꽃밥 생각이. ^^ (2005 0821, 2006 0312)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첫번째 방문, 처음 먹어본 꽃밥.
   


꽃밥 1인분은 이렇게 나옵니다.
요건, 기본 꽃밥이었을 겁니다.

지금은 메뉴가 좀 바뀌었을 수도.
 


 
2  
   

비빔밥에 딸려 나오는 국물에도 꽃이 나오더군요. ^^
맞습니다. 먹기 좀 아깝습니다. -.-;
 


 
3  
   

요건 미트 꽃밥인가 하는 메뉴였는데, 고기가 좀 있죠? (좀더 비쌌습니다.^^)
요걸 제가 먹었는지, "이 사람"이 먹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아마 제가 먹었을 가능성이. ㅎㅎ

 


 
4  
   

한번 비벼봤습니다. 꽃밥이지만, 비빔밥이잖아요. ㅋㅎ
밥 위에 얹은 꽃은 국물에 있던 꽃들로 연출을 좀 해 본 겁니다. ^^
볼수록 다시 먹고 싶어집니다. 쩝. ㅜ.ㅜ

 


 
5  
   

그릇들에도 "허브"랜드답게 허브 그림이 수놓아져 있더군요.
식기를 하나쯤 집어오고 싶은 정도였습니다. ㅋㅋ
사진에만 담아왔습니다. ㅎㅎ

.


 
6  

두번째 방문, 다시 먹은 꽃밥.
   


꽃밥을 먹으려고 방문한 건 아니지만(정말? ^^)
그래도 상수허브랜드를 찾은 이상 꽃밥을 안 먹을 수 없죠.

대략 반년 만에 다시 찾은 것이었고, 좀더 푸짐한 아이템을 주문했던. ^^
 


 
7  
   

사진을 보면서 다시 군침을 삼킵니다.
포스트를 작성하는 지금이 좀 배가 고플 시간이기도 하지만,
허브 꽃밥 자체가 식욕 자극제이기도 합니다. 웅.
 


 
8  
   

역시나 선명한 꽃들이 둥둥 뜬 국물.
정말 먹기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죠.
하지만  먹어야 합니다. 핫. ^^
 




오늘은 꽃밥으로만 포스트를 올려봤구요.
기회봐서, 상황봐서, 허브랜드의 식물들로 포스트를 올려볼게요.
허브와 꽃 같은 식물들도 앨범 뒤적이는 맛이 쏠쏠합니다. ^^
가고 싶은 모든 곳을 당장 갈 수 없다면 앨범을 뒤적이는 것도 좋지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의 내용에 군침이 도셨다면 아래의 추천버튼을 쿡! ^^


 
2010 0521 금 05:40 ... 06:40  비프리박

p.s.
5월 황금연휴가 시작되었군요. 석가탄신일 금요일 그리고 이어지는 토-일요일. 멋집니다.
어제 밤 퇴근하면서 보니 심야임에도 지하주차장에 빈 자리가 많더군요.
주차장의 상황을 보고서야 황금연휴(!)임을 깨달았습니다.

주중 휴무를 갖는 저는 오늘 오전 근무를 하고 토-일요일 정상근무합니다. ^^;;;
연휴 이용해서 어디 다녀오시는 분들,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해외를 가시는 분도 계실 듯.
그리고, 직접 운전을 해서 나들이 가신다면 안전운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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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G.K 2010.05.21 09: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꽃국물이 너무 예쁜데요..ㅎㅎㅎ

  2. BlogIcon ageratum 2010.05.21 11: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꽃도 먹을수가 있군요..ㅋㅋ
    보는 걸로는 웬지 달콤한 맛이 날 것 같지만..
    현실은 좀 다르겠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1 18: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색깔만큼이나 산뜻한 맛이 날 거라 기대하면 곤란하겠지요.
      꽃을 먹는다는 게 일단 신기했다죠.

  3. 2010.05.21 16: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1 18: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거 또 울 유○○님을 힘들게 한? ^^;;;

      산행하다가 사무실에서 호출 받으셨군요.
      그러게, 핸드폰을 뿌셔버리든지 해야. 큭.

      이제 퇴근하셨을라나. ^^

  4. BlogIcon G-Kyu 2010.05.22 00: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신기합니다~ 꽃은 그냥 미관만 좋게 하는 줄 알았는데
    먹을 수도 있다니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3 11: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처음엔 얼마나 신기하던지 말입니다.
      재미있는 건 다채로운 색의 꽃을 먹어도
      다음날 화장실에선 모두 황토색 또는 고동색을 구경할 수 있을 뿐이라는. 큭.

  5. BlogIcon G_Gatsby 2010.05.22 14: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꽃도 드시는군요.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본것 같습니다.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운것이지요.
    누군가와 함께 먹었다는 것이 더 아름다운것 같네요.
    꽃국물...맛있었습니까?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3 11: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랑이 꽃보다 아름답고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
      갑자기 안치환 생각이 나는군요.

      꽃을 먹는다는 게 신기했는데요.
      어린 시절 꽃을 따먹던 친구들을 기억해보면
      그닥 신기할 건 없을 수도 있겠더란. ^^

      꽃 자체의 맛은 그닥 강렬할 게 없습니다.
      꽃국물도 마찬가지고요. 핫.

  6. BlogIcon 라오니스 2010.05.23 01:1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하루 남은 연휴... 상수허브랜드 검색을 하다가
    반가운 이름이 있어.. 냉큼 들어왔습니다...
    근무하시는 분 앞에서.. 놀러간다니.. 죄송스럽네요.. ^^;;
    꽃밥이 인상적인데요... 여기 가보고 싶어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3 11: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상수허브랜드 검색은 왜 하셨을까요.
      조만간 놀러가시는? 어쩌면 오늘? ^^

      저 역시 검색 결과물 페이지에서 아는 분 블로그 보면 일단 반갑기부터 합니다.
      객지 나가서 고향 사람 만난 거 같은 느낌? 핫.

      잘 다녀오십쇼. 저는 주중 휴무로 쉬었으니 일을 하는 게 맞겠죠. ㅜ.ㅜ

  7. BlogIcon mingsss 2010.05.24 21: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
    저도 연휴맞아 일-월요일 한적한 1박2일 여행을
    충남 천리포수목원으로 다녀왔어요 >_<
    수목원을 맘잡고 간 것은 처음인데 너무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베풀박님이 왜 자주 찾으시는지 알 것 같은...!
    꽃밥은 뭔가 맛이없어 보이는데 맛있게 드셨다니 무슨 맛일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6 10: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새벽에 올린 포스트 봤엉. 천리포 수목원은 아니고 천리포 후기. ^^
      역시 예술과 디자인을 공부한 친구답게 화면 구성을 했더란. ^^
      내가 상큼발랄하다고 밍스를 생각하는 게 다른 이유가 아니라니깐. ^^

      수목원은 인간한테 몸과 마음으로 마구 어필해 들어오는 뭔가가 있는 거 같아.
      도시생활을 하는 인간이 자연을 찾는 느낌과도 비슷하고. ^^
      밍스가 느낀 건 바로 이런 것이었을 듯. ^^
      자주 찾고 싶은만큼 실제로 갈 수 있었음 좋겠는데 그게 여의치 않은 삶이. 훗.

      꽃밥은 보기에 좋은 식사인데, 새싹 비빔밥하고 엇비슷한 식사인데,
      꽃 때문에 맛이 더 좋아지거나 하지는 않음. 핫.

  8. BlogIcon Slimer 2010.05.25 08: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희 윗동네에 다녀가셨군요..
    전화라도 주셨으면 맨발로 달려나갔을텐데...
    경부선으로 청주 이하로 내려오실 때에는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6 10: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이제 완전 대전에서 생활하는 건감요?
      이번에 회사 옮기면서 대전에서 거주+근무 둘다 함께 하시는?
      흠흠. 청주 이하로 내려갈 땐 연락을 하고 내려갑죠. ^^
      근데 이 포스트는 2010년에 작성한 2005년 방문후기라능. 핫.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5.25 18: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한방 눌려 주고 갑니다..
    맛있겠네요... 아직 식용꽂은 먹어 본적이 없어요..조금 그럴 것 같다는 생각에..
    하지만 여기서 보니 괜시리 먹고 싶어지네요..
    웰빙식으로 딱이 겠는데요.. 요즘은 건강을 많이 생각하니깐...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26 10: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옛말에 보기도 좋은 게 먹기도 좋다는 말도 있지욤. ^^
      꽃밥이 맛이 좋지요. 꽃 때문에 더 좋거나 한 건 없지만
      원래 맛있는 식사 한끼가 됩니다.
      웰빙식으로 요즘 많이들 내놓나 보더라구요.
      마트에만 가도 새싹비빕밥용 채소를 팔기도 하고요.
      흠흠. 눌러주시면 기쁘지요. 핫. 감사합니다.

  10. BlogIcon Hee 2010.07.12 06: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같은 이름 다른 모양이네요...
    하긴 제가 갔던 벽초지의 꽃밥은,
    개화의 꽃밥과 생긴 것 비슷했지만 이름이 달랐으니까요...

    문득 든 생각인데...
    허브랜드마다 각기 다른 이름과 모양의 꽃밥만 비교하며
    여행 다녀도 재밌을 법한 생각이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12 10: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전국적으로 이제 '허브' 무슨 농장들은 지천으로 널린 것 같습니다.
      그게 대박 아이템인 것일까요? 돈들 좀 땡기실라나, 다들? 핫.

      어쨌든 그 와중에 꽃밥들을 심심찮게 경험하게 되는데요.
      가격만 많이 비싸지 않다면, hee님이 적으신대로
      비교체험 팔도여행^^도 참 괜찮은 여행 컨셉입니다.

  11. BlogIcon 대청호펜션 옥금 2011.01.30 16:2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녕하세요.^^
    물어물어`` 돌아돌아~~ 이렇게 여기꺼정 와버렸어요.하하

    초대장받으러 왔다가 꽃밥에 그만 정신이 팔려서 한참을 군침만 삼키다가
    제가 여기에 온 본연의 목적을 잠시 잊었었지만 ^^
    다시 정신차려 글 올립니다.

    대전근교 대청호수가에서 대청호펜션1호점과 대청호펜션2호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옥금이라고 합니다. 꾸우벅.

    저희 손님들께서 많이 애용하시는 코스가 청남대와 상수허브랜드던데요.
    오죽하면 청남대에서 저희에게 전화가 왔었지요.
    대체 대청호펜션이 어딘데 그렇게 많은 사람이 찾느냐고요. 허허...흠...자랑입니다요. ^*^

    손님들중에 상수허브랜드에서 꽃밥드시고 오셨다고 하시던분들이 꽤 많으셨답니다.

    저희도 시간내서 한번 꼭 가봐야겠어요.

    감사하구요.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번창하시길 빕니다.

    우주의 맑은 기운과 조화로움이 넘치는
    대청호펜션 옥금드림.

    • BlogIcon 비프리박 2011.01.30 23: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대청호라. 좋은 곳에서 펜션 운영하고 계시네요.
      상수허브랜드도 좋지만 대청호도 나름의 맛이 있겠죠.
      기회가 되면 대청호펜션이란 곳도 한번 구경을 가겠습니다.

      덧) 초대장 보내드리려고 했더니 이메일 주소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