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이락스(i-rocks) kr-6170 키보드. 정말 큰 기대 없이 구입한 키보드인데 꽤나 만족스럽습니다. ^^


키보드를 돈 주고 산다는 생각은 잘 안하게 되지요. 저부터도 그랬습니다. 구입한 기억 없습니다. 옛날 옛적에^^ 컴퓨터 살 때 딸려온 키보드를 여태 썼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굴러다니는 키보드를 가져다 쓰기도 했고요. 

키보드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은 두가지 이유에서였습니다. 하나는 소음이고 다른 하나는 고달픈 팔뚝입니다.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 포스트라도 작성할라치면 키보드 소리가 딸깍딸깍 고요한 적막을 사정없이 깹니다. 자판 두드리느라 튼튼한 팔뚝이 고달프기 일쑤고요.

과감히 자판을 질렀습니다. 컴퓨터 살 때 딸려오는 수준의 키보드는 5천원 조금 더 주면 살 수 있지만 귀와 팔뚝의 고생을 감안해서 일단 고려의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인터공원을 뒤지다 보니 경이적인 판매량을 자랑하는 키보드가 15000원 선에 판매되고 있더군요.

노트북 자판을 연상케 하는 자판의 컨셉이 맘에 들었고 수없이 올라오는 상품후기에서도 바로 그걸 높이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소음과 팔뚝의 고통을 거의 제로에 가깝게 만들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비용 아끼지 않고 구입했습니다. 구입하는 김에 그녀가 쓰는 키보드도 함께. ^^


★ 드래그하고 계시는군요. 퍼가시는 걸 막을 수는 없으나 ★원문재게시는 불허★합니다. 

       키보드 추천. 조용하고 팔 안 아픈 자판. ^^ 아이락스 kr-6170 keyboard.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키보드를 구입해 보다, i-rocks x-slim 6170.
   



이 자판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구입하는 김에 그녀가 쓰는 것도 바꿔줄 겸, 흰색과 검정색 각각 구입했습니다.
모니터 프레임에 맞춰 저는 흰색을 그녀는 검은색을 쓰기로 결정. ^^

물론, 배송비 절감을 위해 묶음 배송 방식으로 했지욤.
 


 
2  

키보드에 뾱뾱이까지? ^^
   


제대로 구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지라, 기억에 남을^^ 키보드 개봉입니다.
그냥 상자에만 들어있을 걸로 생각했는데 뾱뾱이까지? 감동 먹었습니다.
 


 
3  

시대의 대세, usb 타입.
   


키보드가 usb 방식이면 ps2 방식에 비해 좋은 점이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기억은 잘 안 납니다. 일단 마우스에 비추어 보면 반응 속도가 빠를 듯.
ps2 마우스와 usb 마우스의 차이를 느끼는 분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컴퓨터 usb 단자에 꽂으면 하드웨어 자동 검색 & 설정합니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노트북 자판 같은, 터치의 부드러움!
   


키보드의 두께가 얇은 게 보이실 듯 합니다.
노트북에 달린 키보드와 흡사합니다. 터치가 부드럽습니다.
포스트를 쓰거나 답글을 달거나 입력할 게 많을 때 힘도 덜 듭니다.
예전 자판은 오래 두드리면 팔뚝이 아팠습니다. ㅠ.ㅠ
게다가 딸깍딸깍하는 소리가 안 나서 좋습니다.
기존 자판은 밤에 정적을 깬다는 느낌이었죠.

 

 
5  

또 하나 마음에 드는, 키보드 전원 버튼!
   


전에 일하던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키보드에 전원버튼이 있어 유용했습니다.
키보드에 전원 버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간혹 있습니다.
뭐, 이 버튼 없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있으면 좋은, 그런 느낌?

 


 

혹시 키보드 구입을 감안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거 택하심 좋을 거 같습니다.
전통적인(?) 키보드의 딸깍딸깍 하는 소리가 좋으시다면 이 키보드는 비추입니다. ^^
노트북 자판 누르는 느낌의 키보드를 원하신다면 돈 좀 더 들더라도 이거 구입하심 좋을 듯.

※ 참고로, 저는 이 키보드 제조사나 판매업체와 특수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a
    그냥 평범한 구매자이자 소비자일 뿐이고요. 이 글은 그런 사람이 쓴 이용후기일 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의 내용이 유익하셨으면 조오기 아래의 추천버튼을 쿡! ^^


 
2010 0423 금 12:15 ... 12:35  사진, 본문
2010 0425 일 00:50 ... 01:15  비프리박
2010 0425 일 09:00  예약발행


p.s.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H7 2010.04.25 11: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떤 키보드는 10만원이넘는 키보드더 있더라구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4.25 11:5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디자인 이뿌네요~
    전 노트북 자판같은..걸 싫어라해서 ㅜ.ㅜ 자고로 키보드는 시끄러워야 제맛!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5 13: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하하. 키보드의 전통적인 그 손맛(?)과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실 줄 알았어요.

    • 예전 용산맨 2010.08.24 19:35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그맛에 기계식 키보드 사용중입니다.
      한두푼도 아닌데 한번 써보면 굳이 이 시끄러운 키보드를 계속해서 쓰게 되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8.27 14: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소리가 나도 되는 상황이면 그 역시 나쁘지 않지만
      심야에 두드릴 일이 많다 보니 아무래도 무소음을 찾게 됩니다. ^^

  4. BlogIcon 수푸군 2010.04.25 16: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직장이랑 자택에 이걸 계속 쓰고 있습니다~ 평소 즐겨쓰던게 떡하니 있으니 반갑네요~

    정말 강추입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좋은 키감~ 가격도 무난하구요~

    벌써 네다섯개째 이 키보드만 쓰네요~ 강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6 00: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랑 코드가 비슷하신가 보네요.
      저는 이번에 첨 구입한 건데, 딱 쓰는 순간 느낌이 오더라구요.
      바로 이거다! ^^ 옆의 그녀도 참 좋아합니다. ^^

  5. BlogIcon G-Kyu 2010.04.25 18: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깔끔한 키보드네요!
    경의적인 판매를 기록한 모델이군요! +_+ 오오...리뷰 잘 봤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6 00: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깔끔해 보이나요? ^^
      사진빨 잘 받으라고 흰색을 찍었습니다. ^^
      판매량을 보는 순간 그야말로 경이적이라는 생각이 밀려들더군요.
      쓰는 순간, 이유가 있었군, 이란 생각을 했다죠.

  6. BlogIcon 희수 2010.04.25 19:0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노트북 키보드와 흡사하군요?...
    저도 또각또각 소리가 나는 키보드를 좋아합니다..^^
    노트키보드같은 부드러운 키감을 가진건 눌러졌는지 아닌지..구분이 잘 안되는 경우가...;;;
    요즘은 소리나는 키보드를 보기 참 어려긴해요...ㅎㅎ
    당직이라서 이렇게 들려봤어요..^^ 건강하게 잘지내시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6 00: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키보드에 관해서 희수님처럼 또각또각 소리 나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죠.
      저는 새벽이나 밤에 주로 집에서 컴을 만질 때 시끄럽단 느낌이 강해서 싫더라구요.
      게다가 노트북 쓰다가 집의 데스크탑을 쓰게 될 때 오는 그 힘의 격차도 별로구요.
      그래서 과감히 돈을 좀 투자(?)했어요. ^^

      당직이셨군요? 안 그래도 전화 한번 한다고 하면서 며칠을 보냈는데, 이리 들러주시공. ^^

  7. BlogIcon 나비 2010.04.25 20:4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조용한 키보드 좋은데요 오옷!!!
    그런데 소리가 안나는 키보드들은 누르는 느낌이 없을까봐 걱정이돼요.
    요새 키보드 더러워서 그냥 하나 살까 생각중이었는데
    눈에 들어오네요! 득템한 느낌! 요홋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6 00: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조용하고 부드럽다고, 키보드가 눌리는 느낌까지 없을라구요. ^^
      기존 자판에 비해 많이 부드럽다는 정도입니당. ^^
      키보드가 소모품이란 생각이 필요한 것 같아요.
      더러워서^^ 하나 구입한다, 라는 생각도 좋지 말입니다.
      비용도 얼마 안 하는데 기분 산뜻하게 정신건강을 위해 구입하는 것도 좋구요. ^^

  8. BlogIcon ageratum 2010.04.25 23: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예전에 사용했던 거랑 비슷하네요..
    그런데 저는 소리 큰 녀석이 웬지 좋더라구요..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6 00: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예전에 사용하실 때 소리가 적어서 좀 불편(?)하셨겠어요.
      의외로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

  9. BlogIcon juanshpark 2010.04.25 23: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키보드를 책상에 놓구 쓰는게 아니라 무릅위에 허벅지 위에 올려놓구 씁니다.
    예전에 피아노 칠때, 팔은 어깨에 걸려있는 자세가 젤 편하다고 들어서리....
    허벅지 위에 키보드가 놓여 있으면, 팔이 가장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씁니다. 키보드 종류야 뭐. 거기서 거기죠. 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6 00: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키보드를 책상 위에 놓고 쓰려고^^
      의자를 높여서 앉는다죠.
      자세와 관련해서 개인차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psh님 같은 방식으로 팔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분도 계실 거 같다, 했습니다. ^^
      키보드 종류는, 저도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거, 구입해서 써보니, 퀄리티 차이가 확실히 있더라구요. ^^

  10. BlogIcon 무예인 2010.04.26 09: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옹 키보드가 럭셔리 한데요

  11. BlogIcon Slimer 2010.04.26 09: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퇴사하면서 나갈 때 제가 사용하는 키보드 빼 가려고 합니다.ㅎㅎ 다들 독하다고 하겠지요.ㅋㅋ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 키보드 제가 입사할 때 구입해서 칠이 벗겨지도록 일년 반 동안 손에 쏙 익은 키보드인걸요.ㅎㅎ
    게다가 제 블로그의 90%가량의 글을 만들어 낸 키보드이기도 하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7 07: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군인에게 총, 타자에게 배트와도 같은 키보드이므로
      내가 쓰던 키보드 빼간들 어떻겠습니까. 독하긴요.
      게다가 그게 나한테 딱 익숙해진 상태라면 주저마시길.

  12. BlogIcon 유 레 카 2010.04.26 10: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안그래도 하루 종일 컴터 키보드와 함께하는데.......

  13. arxctav 2010.04.26 12:1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반응속도 이야기가 나와서 간략하게 키보드 매니아에서 검색을 해 봤는데, 디폴트는 USB가 빠르지만 설정에 따라서는 PS2가 더 빠를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디폴트에서의 속도차라는게 20ms라서 사람이 느끼기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7 07: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설정에 따라선 서로 다른 값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비교치들은 말씀처럼 사람이 느낄 수 없는 수치인 값일 때가 많죠.

  14. BlogIcon 지구벌레 2010.04.27 02: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쓰임새에 비해 천대 받는게 바로 키보드죠.
    저도 이번에 컴 바꾸면서 마우스랑 세트로 싹 바꿨는데..
    저렴한 모델이지만 나름 맘에 드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7 07: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쩌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물건임에도 비용 지출을 아까와하는 게 바로 키보드 같습니다. 맞습니다.
      오호. 이번에 컴 바꾸시면서 싹 개비를 하셨군요.
      컴터를 새로 바꾸면 차를 새로 산 느낌이랑 비슷한데 기분 좋으시죠? ^^

  15. BlogIcon 雜學小識 2010.04.27 16: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흰색 키보드..
    외관이 무척 마음에 드네요.ㅎㅎ

    그래도, 키보드는 누르는 소리가 좀 나줘야 그게 또 제 멋인지라..^^
    저는 소리나는 허접 키보드를 선호합니다.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7 17: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단지 그녀의 키보드와 다른 색으로 흰색을 선택한 것인데
      제 데스크탑 모니터와 색도 잘 맞고^^ 흰색 자체가 주는 매력도 있네요.

      저는 눌러야 하는 그 힘을 다른 데 쓰는 게 좋겠다 생각했다죠.
      그리고 새벽 또는 이른 아침의 딸깍딸깍 거리는 소리가 싫었고. ^^;
      아마도 낮에 사무실에서 키보드 작업을 주로 한다면 잡학님이 좋아하는 키보드도
      저에겐 ok입니다. 허접이라뇨옵. ^^

  16.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4.27 22: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키보드 몇번 사봤는데,,,
    슬림한것이 모양이 예쁘네요~
    지난달에도 키보드를 새로 샀는데 가장 저렴하면 튼튼한 걸로 샀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9 15: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다른 신경 쓸 사항이 없으시면 그냥 일반 키보드 저렴하게 사셔도 돼요.
      저 역시 같은 상황이라면 그 키보드 샀을 거예요.
      이번은 소음과 통증을 크게 고려한 경우였어요.

  17. BlogIcon yourjune 2010.04.27 23: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가 쓰고 있는 키보드네요. 저도 한3년여정도 쓴거 같습니다. 키감은 좋습니다 ^^ 다만 멤브레인 방식보다 눌리는 깊이가 얕아서 이런 감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 (특히 겜할때) 또한 눌리는 깊이 때문에 키 안쪽에 뭐가 끼면 바로 잘 안눌리는 단점도 있습니다. 키를 분리했을때 재조립하기 어려운 점도 있구요. 저도 고장인줄 알았다가 몇번 털고 다시 사용한 경험이 있어 참고하시라고 적어놓습니다. ~ 앞으로 이 키보드로 포스팅하시겠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9 15: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같은 키보드를 쓰고 계시는군요. 반갑네요. (그리고 오랜만이네요. 핫.)
      키가 닿는 깊이가 얕아서 좋지만 그게 오히려 싫은 분도 계실 수 있지요.
      저 역시 한때 깊이 눌리면서 딸깍거리는 키를 좋아했던 적이 있으니까요.
      아마도 저는 노트북 키보드 쓰면서 이게 익숙해지고 편리해진 듯.

      키보드 청소할 때, 키 분리가 조금 고민이 되는 면이 있는데, 과연, 그렇군요. ㅜ.ㅜ

  18. BlogIcon Lucia 2010.04.28 00:2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또다시 오랜만이군요. 잘 지내시죠?

    키보드를 바꾸셨군요. 한국에 있을 땐 맨날 데스크탑만 쓰다가 놋북만 쓴지 이제 어언 3년 가까이 되다 보니, 저도 이제는 랩탑 키보드가 더 좋더라구요. 한국 갔을 때 피씨방에서 자판 칠때 무겁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말이지요. ^^

    여튼, 맘에 드신다니... 저도 좋네요. 헤헤~

    저는 요즘 메솟 시내에 나와 지내고 있습니다. 마을에 물이 안나와서요. 건기도 끝나가는데 태국의 이번 여름이 몇십년만(?) 몇백년만(?)의 무더위라는데.. 그때문인지 뭔지, 마을에 물이 말랐어요. 대부분의 집들도 물이 안나올 뿐더러 우리 센터도 물이 매말라서요.. 잠시 피신 나왔는데, 챵마이에 계시는 우리 슈퍼바이저한테 된통 욕먹었지요. (그럴때일수록 마을 사람들하고 아픔을 나워야쥐!~) 하믄서. ㅋㅋㅋ

    근데 어쩌겠어요. 화장실 갈 물도 없거늘. ㅋㅋㅋ

    이번주부터는 새로운 일도 시작되서 바빠졌습니다. 학교 짓기 2차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거든요. 지금 1차 설계도랑 버젯이 나왔는데 수정할 부분이 많아서 다시금 미팅 날짜도 잡아야하고, 또 2개의 학교를 더 짓는걸로 결정나서 현재 진행중인 학교 말고도 2개의 학교 기본 조사 하러 다녀야 해서, 쫌 바빠졌습니다.

    그래도 미팅 빼고는 대부분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는 게스트하우스에 콕 박혀서 컴퓨터로만 작업하고 있으니...다행이지요. ㅋㅋㅋ (더운 날씨에 돌아다니는건 느무 힘들어서...ㅠㅠ)

    여튼, 건강히 지내세용.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30 19: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늘, 오랜만인 거 익숙함. ^^ 부담 갖지 말길.

      노트북을 오래 썼다면 아마 무거운 느낌의 키보드는 쓰기 힘들어할 듯.
      나 역시 소음과 고통에 시달리다, 키보드에 거금을 투자했다지. 큭.

      매솟은, 아니 태국은, 몇백년만의 무더위를 겪는다고?
      한반도는 몇십년만의 냉해-.-;를 입고 있음. 게다가 거의 우기에 가까운 날씨. ㅜ.ㅜ
      거기는 근데 물이 안 나와서 어쩐대? 고충이 심할 거 같아.
      슈퍼바이저가 욕을 하더라도-.-; 민생고를 해결하며 살길.
      더위 조심하고. 일 너무 많이 하지 말고.

  19. 2010.07.26 01:5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3 2010.08.28 01:1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통적인 그 느낌을 좋아하는 저로선 조금 땡기는군요... 밤에 작업할때

  21. BlogIcon 흰자노른자 2011.04.25 02:5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로지 키보드를 생각하며 구입하던게..
    예전에 오투잼이라는 리듬게임이 있습니다. ez2dj 나 비트매니아 라는 게임과 비슷한 게임입니다.

    아무튼 그 게임을 하다보면 많게는 7키까지 여러키를 동시에 눌러야되는데
    옛날 삼성키보드와 같은 경우에는 '키충돌'이 일어나서 그게 잘안눌러집니다.
    그래서 새로 산기억이 있네요.

    본문에 나온 키보드는 i-rocks네요. 글을 읽고 i-"lock"s인줄 알았더니
    소음을 '잠그는' 방식이 아니라, 소음이 새어나오는 길을 '돌'로 막아두는 방식이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잠을 못자서.하하;

    • BlogIcon 비프리박 2010.04.27 15: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처음 들어보는 게임들인데요? 핫. 제가 게임에 좀. 하핫.
      근데 그렇게 여러 키를 누르는 방식이라면 몇몇 회사의 키보드는 충돌이 일어날 듯 합니다.
      이거 뭐 ㅂㅅ 인증이라고 해야할까요. 망할. ^^

      i-rocks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셨군요.
      흠흠. 바위로 막는다. 돌로 막는다. 소음을.
      꿈보다 해몽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