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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Tom Hanks), 오드리 토투(Audrey Tautou) 주연의 영화 <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론 하워드 감독, 2006). * 이미지 출처 - 다음 영화 검색



내 경험으로는 말이오. 인간들은 자신이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 보다는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는 법이라오.  
(2권 47쪽, 레이 티빙의 말 중에서)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에 대한 리뷰 part 2입니다.
이 책의 리뷰 1편(http://befreepark.tistory.com/880)에 이은 리뷰 2편입니다. ^^
서평이 길어지는 관계로^^; 가독성을 위해, 나누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포스트 하나가 너무 길면 스크롤다운의 유혹이 커지죠. ^^a



댄 브라운, 다빈치 코드 1 & 2, 양선아(옮김), 베텔스만, 2004.   * 총 367쪽 + 335쪽.
* 원저 - Dan Brown, The Da Vinci Code, 2003.

2010년 들어 읽은 두번째 책입니다. 첫번째 책은 노무현의 「성공과 좌절」이었죠. 2010년 독서 계획이, 맘 먹었던 대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작년에 읽은 「천사와 악마」가 실마리가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배, 시온 수도회, ... 등등의 이야기가 많이 궁금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죠. ^^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맘 먹은 분야의 책들을 쭈욱 읽어나가려 합니다. 2010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쭈욱 그래야겠지만요.

2010년 1월 6일(수)부터 1월 8일(금)까지 1권을 읽어치웠고^^ 2권은 1권을 끝마친 1월 8일(금)부터 읽기 시작해서 1월 10일(일)에 독파했습니다. 대략 700쪽의 적지 않은 분량을 5일 만에 읽어버렸군요. 아마도 댄 브라운의 소설이 갖는 힘이자 매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늘 그렇듯이 이 블로그의 서평에는 특별한 단서가 없는 한,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다빈치 코드 2 - 10점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출판사 제공 책 소개는 표지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다빈치 코드(댄 브라운) 2, 모험과 추리 & 마리아 막달레나, 루브르박물관


「다빈치 코드」를 읽는 내내 저는 로버트 랭던 역으로 계속 샘 닐(Sam Neill)을 떠올렸습니다.
제가 이 배우를 그리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톰 행크스를 싫어 하는 것도 아닌데도요. ^^
( 이미지 출처 - 다음 영화 검색 )


 

1. 이 책은?

리뷰 파트 1을 참고해 주세요. ^^ (http://befreepark.tistory.com/880)
 
 

 
2. 비주류적인 해석의 신선함! 예컨대, 마리아 막달레나.

"마리아 막달레나." ...
"창녀?" ...
"막달레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오. 그런 불행한 오해는 초기 교회들이 벌인 더러운 캠페인의 유산이라오. 교회는 마리아 막달레나가 가진 위험한 비밀을 감추기 위해서, 그녀의 명예를 더럽힐 필요가 있었지. 그 비밀이란 성배로서의 그녀의 역할이었소."
(2권 12쪽, 레이 티빙과 소피 느뵈의 대화에서)

마리아 막달레나에 대한 '정통'(?)이 아닌 관점에서 바라본 해석이 신선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비주류의 해석이 '주류'에 치이고, '정통'에 밀렸을까요. 하나의 가설일 뿐인 마리아 막달레나에 관한 해석이지만 이쪽으로 별 지식이 없는 저에게는 신선함 그 자체였습니다. 이번 기회에 성경을 구약, 신약 좀 읽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 그리고 마리아 막달레나에 관해서는 더욱 충격적인^^ 내용(가설?)이 책 속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저는 좋았던.
 
 

 
3. 인간의 문화에 관한 진지한 사유들! 예컨대, 믿음과 종교 그리고 은유.

" ... 세상에 있는 모든 믿음은 허구에 바탕을 두고 있어요. 그것이 믿음의 정의요. 우리가 증명할 수는 없지만 진실이라고 상상하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오. 모든 종교에서 신은 은유와 암시, 과장을 통해서 묘사해요. 초기 이집트인부터 시작해서 현대의 일요예배학교까지 말이오. 은유는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을 우리의 마음이 받아들이도록 돕는 수단이오. 문제는 우리 자신의 은유를 말 그대로 믿기 시작할 때 발생하는 거요."
(2권 163쪽, 로버트 랭던의 말 중에서)

비단, 종교에서만 그런 것이라고 볼 수 없을 은유와 암시! 이는 인류의 문화사, 종교사를 종으로 횡으로 누비고 있을텐데요. 댄 브라운의 위와 같은 지적은 그 정곡을 찌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왜 기호학이란 학문이 생겨나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으로도 읽힐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댄 브라운은 또 랭던의 입을 빌어 "은유적인 게임을 통해 가르치면서, 성배의 추종자들은 교회의 감시의 눈길로부터 자기들의 메시지를 위장할 수 있었"다고 적고 있습니다(2권 238쪽).
 
 

 
4. 지적 즐거움! 언어의 변천, 단어의 변모 속에 숨겨진 비밀들.

"그럼, 성배 전설에 관한 모든 것은 오직 왕족의 피에 관한 것이란 말인가요?"
"말 그대로라면 그렇다오. 상그리엘이란 말은 성배를 나타내는 말, 상(san)과 그리엘(Greal)이 합쳐진 거요. 하지만 고대적인 형태로 보면, 상그리엘은 다른 지점에서 갈라지오." ...

   상 레알(Sang Real)

소피는 이 단어를 즉시 번역했다. '상 레알'은 문자 그대로 '왕족의 피'를 뜻했다.
(2권 22쪽, 레이 티빙과 소피 느뵈의 대화에서)

굳이 san Greal과 Sang Real 쌍이 아니어도 「다빈치 코드」에는, 끊어읽기를 달리하거나 애너그램(anagram, 철자 바꾸기)을 동원한 많은 예가 등장합니다. 이 책이 주는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자 즐거움입니다. 1권에 등장했던 '모나리자'(Mona Lisa)의 다른 변형이 생각나는군요.

가볍게 말하면 말장난이고 무겁게 말하면 애너그램 또는 끊어읽기의 마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저한테 큰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키는 것이 사실입니다. 어쩌면 진짜, 이런 걸 동원해서 누군가 단어들 속에 뭔가 숨겨놓았을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말이죠.

 
 

 
5. 로버트 랭던의 모험 속에 관심을 끄는 명소들! 예컨대, 루브르박물관!

자신의 원고에서 랭던은 여신 예술과 관련된 루브르 박물관의 정성스러운 수집품들을 논하면서, 이 소박한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에 대해서는 지나가는 말로 ... 적었다.
적막한 중간층의 부드러운 불빛을 받아, [루브르 박물관의] 두 개의 피라미드는 서로 꼭지점을 마주하고 있었다. 두 피라미드의 몸통은 완벽하게 일직선을 이루고 있고, 그 끝은 서로 거의 닿을 듯이 보였다.
위에는 잔[∨], 아래는 칼날[∧].

   그녀의 입구를 지키는 칼날과 잔.

랭던은 마리 쇼벨의 말이 들리는 것 같았다.
'어느 날 문득 떠오를 거예요.'
(2권 332-333쪽에서) * [   ]는 비프리박.

댄 브라운의 소설에는 실제 명소들이 등장합니다. 그것도 아주 상세히 묘사되다 보니 독자는 정말 그곳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게다가 책 속의 온갖 사건들이 얽혀 발생하는 현장^^이다 보니 더더욱 그렇습니다. 위에 묘사한 루브르박물관은 1권에서의 멋진 묘사와 얽혀, 생동감 넘치는 장소가 된 것 같습니다. 프랑스에 가면 꼭 방문하고 싶은 장소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어떤 블로거가 루브르박물관 방문 후기 포스트에서 적은 말이 기억나는군요. "루브르박물관 다녀왔는데요. 댄 브라운이 말하는 성배 같은 건 없습니다." 크하핫. 실소를 금할 수 없는 발언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만큼 댄 브라운이 루브르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생동감 넘치게 사건의 현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리뷰의 요약> (긴 글 읽기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한! ^^)
- 소설 그 이상의 소설. 추리물이자 스릴러 그리고 동시에 그 이상의 소설.
- 작가 댄 브라운의 분신처럼 느껴지는 등장인물 로버트 랭던 종교기호학 교수의 지적
  추리, 그리고 그와 함께 독자에게 전해지는 신선한 문화사적-종교사적 사실과 해석들.
- 올해 안에 한번 더 읽고 싶은 책.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그리고 시간이 아깝지 않은 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의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아래의 추천버튼을 쿡! ^^

 
2010 0124 일 01:30 ... 02:00  인용입력
2010 0203 수 17:40 ... 18:20  비프리박
2010 2003 수 21:10  예약발행
 
p.s.
명작이라 할^^ 「다빈치 코드」를 번역이 망가뜨렸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조금은 꼼꼼한 독자로서 중간중간 좀 이상하다 싶은 부분들이 감지되었는데,
원문을 대조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어쩌면 번역 과정에서 생긴 스크래치일 수도 있겠습니다.
아래는, 이 포스트를 작성하며 살펴보게 된 몇가지 오역 관련 기사와 포스트들의 링크입니다.

- "다빈치 코드 일부 오역"
http://media.daum.net/culture/art/view.html?cateid=1021&newsid=20060912181935271&p=m_daum
- 기사 재편집후 정리해놓은 포스트.
http://blog.naver.com/juwols/10788668

소설 "다 빈치 코드" 200만부 돌파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50306093311251&p=yonhap
 "다 빈치 코드"는 최악의 출판 불황 속에서도 그 해[2004년] 11월말 100만 권(전 2권 합계) 판매를 돌파했다.

책은 왜 리콜 안 하나? (포스트)
http://southstep.egloos.com/926151
 "책은 상품이 아닌가 보다."

※ 문학수첩 출판사에서 번역자를 바꾸어 다른 번역본을 낸 것으로 확인됩니다. '완역본'이란 이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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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상한 2010.02.03 23: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거 재미 있는데 영호도 나름 재미있게봤습니다.

  2.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10.02.04 00: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책장이 잘 넘어가는 책이죠.
    저도 재밌게 봤던 책입니다.
    로버트 랭던 역에 샘닐. 말씀대로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혹시 어디서 이런 비슷한 역을 하지 않았나요?
    너무 자연스럽게 연상이 되서...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4 07: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샘 닐은 천사와 악마때부터 계속 로버트 랭던으로 연상되었어요.
      누가 주입한 것도 아닌데, 저절로 연상이 되었다죠.
      그런 의미에서 톰 행크스는 다소 뜬금없다는 느낌이더란. 제 개인적으로는. ^^
      비슷한 역을 어디선가 맡긴 했을텐데, 그런 영화를 제가 본 적이 있는지는 기억이 잘. ^^
      이 책은 정말 사람을 빨아들이는 매력이 있지욤.

  3. BlogIcon G_Gatsby 2010.02.04 07: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좋군요.
    가끔 추리소설이나 스릴러물은 마약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번 쓰윽 하고 발을 들이밀어 놓으면 빠져나오기 힘들다죠. 요즘도 책을 많이 보시는군요.
    저는 요즘 몇가지 고민이 필요한시기라서 책과 영화는 잠시 멀리 하고 있습니다.

    영하 10도군요. 오늘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04 07: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추리와 스릴러 그리고 모험.
      이런 것이 인간의 마음과 감성을 끌어가는 면이 있죠.
      발 들여놓으면 빠져나오기 힘든 면도 있고, 원래 내면이 요구하는 것 같기도 하고. ^^

      아. 때에 따라 책이나 영화를 멀리하고 싶을 때가 있죠.
      그럴 필요가 있다고 느낄 땐 의도적으로 그럴 필요가 있고요.
      그런데 울 개츠비님 고민은 뭘까욤. ^^

      p.s.
      개츠비님의 답글을 이리 이른 시간에 받기는 처음인데,
      이미 출근을 하신? 아니면 아직 출근 전인?
      이거 넘흐 영광이옵니다. ^^

  4. BlogIcon sephia 2010.02.04 10: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시간 날 때 재미 추구용으로 읽으면 좋겠군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2.08 08:0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 책 작년에 읽어봤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었답니다.
    중간중간 살짝 걸리는 엉성한 번역도 대충 넘길만큼 재미있게 읽었다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11 15: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엉성한 번역이라 생각된 부분은, 기사들로 미루어, 오역이었을 혐의가 짙네요.

  6. 이방인 2010.02.16 08: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42도까지 되는 더위가 2-3주를 계속하더니
    오늘은 종일 비가 오고 찬 바람이 붑니다.
    더위로 풀렸던 눈매들이 다시 살아납니다.

    오랜만이지요. 찬바람이 불어 들렀습니다.

    '이번 기회에 성경을 읽어볼까' 이 대목이 진짜로 반갑네요.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다빈치코드보다 수천만배나 더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읽혀진 책이올시다.
    읽어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증명된 책입니다.

    성경이 거짓이든지 다빈치코드가 거짓이든지 둘 중 하나는 거짓입니다.

    반갑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16 09: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남반구는 지금 혹서에 시달리는 때인가요?
      이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을의 길목인? ^^a

      이번 기회에 성경을 한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도 그것은 변함이 없구요. 어느 시점에 느닷없이 읽기 시작할 거 같습니다.
      종교적으로 기독교에 찬동을 하든 아니든 읽을 필요는 있다고 봐요.
      그리고 다빈치코드의 베스트셀러 기록에 비하면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판매부수를 기록한 책이죠.
      제 경우 굳이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를 따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쿨럭. ^^

      잘 지내시는 거죠? 이방인님?
      이제 음력 설도 지나고진짜 또 한살 먹었어요.
      나이는 자꾸만 숫자를 키우고, 제 지혜도 그만큼 크기가 커지길 기대해 봅니다. ^^
      또 뵈어요.

  7. 유리파더 2010.02.16 13:0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샘 닐...

    이벤트 호라이즌을 보고 그의 광기를 새삼스레 느낀 적 있었습니다.

    오멘 3에서 그의 연기를 처음 접했었는데, 사실 연기파란 생각만 했었는데, 그 영화에서 악으로 물들어가는 연기를 보고...너무나 섬뜩해진 경험을 했었네요.

    저는 랭던 교수역이라기 보다는 '분위기상' 천사와 악마의 그 신부?역이 더 적절하지 않나 생각 중입니다.


    방금 모태범 선수가 금메달을 받았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2.19 21: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샘 닐의 섬뜩한 모습을 보셨군요?
      참 연기를 잘 하는 배우입니다. 그쵸?
      저는 그의 지적인 면모가 인상적으로 남아 있어서
      랭던 교수 역으로 자꾸 그를 연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섬뜩한 쪽으로 초점을 맞추자면, 말씀처럼, 천사와 악마의 신부 역으로 제격이겠네요. 공감!

      흠흠. 모태범 선수가 이번에 공이 크죠. ^^

  8. 이유 2010.05.16 16:4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 책으로 댄 브라운이라는 작가를 알게되었지요.
    이후에 작가의 매력에 푹 빠져서 그의 저서를 다 읽어 보았네요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도 재밌었지만 전 디셉션 포인트가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초대장때문에 적었지만, 옛날에 읽었던 책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 2010.05.16 16:49 | Address |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16 18: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댄 브라운의 매력에 빠진 분이시라니 동지시네요.
      저 역시 그의 매력에 푹 빠져 최근의 로스트 심벌까지 다 읽었다죠.
      흠. 디셉션 포인트는 아직 못 읽었네요. 아마 조만간 읽게 되리라 봅니다. ^^

      초대장 보내 드렸어요.
      즐거운 블로깅 되시기 바랄게요.

  9. 카르페디엠 2010.05.16 19:2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책을 먼저보고 영화를 본 케이슨데요, 영화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흥미진진하니 재미있었어요!! 비프리박님의 리뷰글들을 쭉 다 읽어봤는데 깔끔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05.16 19: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책을 보고 영화를 보셨군요?
      그런데 나쁘지 않다면 영화가 잘 만들어진 것 같네요.
      저야 강한 인상으로 남은 책은 그 인상을 보존하려고(?)
      영화를 잘 안 보는 입장입니다만. 쿨럭. ^^

      어익후. 리뷰가 깔끔하다 해주시니 이거 진짜라고 믿고 싶은. ^^

  10. blanc 2010.10.13 01:2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 책이나 천사와 악마 그리고 최근에 나온 로스트 심벌까지 댄 브라운은 꼼꼼히 소설에 나오는 장소와 기호학에
    대해 조사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묘사한곳에 직접 가보고싶어져요...이분의 장점은 루브르나 바티칸시국 스니소니언에 같은 유명한 장소지만 그것들을 색다른 기호학의 관점에서 풀이하는데 매력이랄까요~

    • 2010.10.13 01:28 | Address |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0.14 00: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이 책에 나온 곳들을 가보고 싶었다죠.
      그곳에서 댄 브라운의 랭던 교수가 던진 대사들을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요. ^^

      독서평과 애니평을 생각중이군요? 반갑네요.

      현재 초대장이 바닥난 상태인데요.
      이번 주말이 지나면 초대장이 충전될 거예요.
      주말에 컴을 쓸 수 밖에 없어서 주말에 확인하시면 초대장이 없을지도요.
      아마도 다음주 주말에 확인하게 되실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