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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묻혀 버린 당신의 아까운 포스트를 읽고 싶네요! ▩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레골라스가 활을 쏘듯이, 멋지게 트랙백을 쏘시길.
( 이미지 출처 - 다음(Daum) 영화 )
왜, 포스팅 하다 보면 안타까운 또는 아까운 글이 있게 마련이죠. 공을 들였거나 애착이 가거나 하는 글인데, 안타깝게 묻혀버린 아까운 글이요. 저 역시 그런 포스트가 있습니다. 리스트 저 뒤에 밀려있는 글들 가운데 말이죠. 누군가에게 검색되어 읽히기는 하겠지만 묻혀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런데(!) 누군가 좀 읽어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글은 누구나에게 있지 않을까!" 이런(↑↑↑) 기특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좀 착합니다. ^^) "그 포스트를 좀 읽고 생각을 공유하고 답글을 남겨보자!"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그래서 제안을 해 봅니다. 열화와 같이(!) 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포스트로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제가 소망하는 트랙백 조건은 이렇습니다. - 공을 들였는데 관심과 주목을 받지 못한 채 뒤로만 뒤로만 밀린 포스트. - 가급적 최신글이 아니면서 가급적 리플이 적은 포스트.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 잘 골라서 하나만(하나만! ^^) 트랙백을 보내 주세요. 이 포스트로요. 트랙백 보내시면 즐겁게 읽고 제 생각을 답글로 적겠습니다. 당장 오늘이 아니어도. ^^a 트랙백에 답트랙백으로 응수하는 것은^^ 저의 블로깅 원칙이란 거, 잘 알고 계시죠? ^^ 제가 아까워하는 저의 포스트는 여기에 적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런 방식으로 그런 글들을 노출시키고 있기도 하고, 이 글은 순전히 당신을 위한, 당신을 더 알고 싶은 글이니까요. ^^ 그리고 서로를 더 잘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겠어요? 동참하실 거죠? ^^ 2009 1119 목 16:50 ... 17:20 거의작성 2009 1119 목 19:40 ... 19:55 비프리박 2009 1120 금 09:30 예약발행 p.s.1 당분간 공지글의 형식으로 목록보기 최상위에 올려두겠습니다. [ 2009 1124 화 10:10 ] 최상위에서 내려, 다시 원래의 날짜로 되돌립니다. [ 2009 1210 목 10:00 ] p.s.2 { 2010 0620 일 오전 9:15 } 재발행으로 바람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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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하고 싶지만, 제 글의 수준이...넘흐~
그리고 엠블 있을 때 날아가버린 사진하며 글들이 꽤 있는 것 같고, 이글루스로 오면서 분실된 것도 간간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행기 등...몇가지가 어디갔는지 안보인다는;;;
유리아빠님.
이글루스의 목록보기 기능이 방문자를 힘들게 하는 관계로
유리아빠님의 예전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주시길 더더욱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유리아빠님의 포스트를 rss로 보게 된 것도 제목보기 리스트가 가능해서였습니다.
여기서 유리아빠님 블로그에 새글 올라온 거 눈치채는 제 신기(?)가 뽀록이 나나요? 큭. ^^
어쨌든, 최근 쪽의 글은 모두 제가 봤겠지만
좀 묵은 글은 제가 못 본 것도 많을텐데,
애정이 가는 글, 저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글,
트랙백 좀 쏴 보십쇼. ^^
딱히 생각하는 포스트가 없네요.. ^^
잘 지내시죠.. ^^
찬늘봄님도 잘 지내시죠? 정말 오랜만이예요.
이 답글 보고 블로그 놀러갔을 때 만난 포스트가 꼭 한달 전 거더라구요. 미워, 잉! ^^
없다시지만, 그래도 정이 가는 포스트가 있을텐데요.
제가 못 봤을 법한 글로 트랙백 한번 보내보십쇼. ^^
비프리박님한테 미움사면 끝장인디...
빨리 가서 델꼬올께요.. ^^
미움이라뇨옵. 앙탈이라고 해주십세욤. ^^
이 덩치에 앙탈이 과연 가능할랑가. 큿.
델꼬 오신 거 잘 받았습니다. 감상은 퇴근 후. ^^
아..좋은일..아니..뭐랄까..참신하고 멋진 제안을 주셨네요...^^
트랙백은 댓글과는 다른 뭔가 블로그다운게 있는것 가타요..
그런데.... 티스토리에 트랙백 오류들이 있어서 종종 오해받기도 했는데..아직도 수정안된것 같더군요^^
아하. 참신하고 멋지기까지요?
그냥 내 마음이 네 마음일 거다, 그런 생각에서 동병상련하고 싶은 마음이었을 뿐입니다. ^^
티스토리 트랙백 오류 = 트랙백 날리면 해당 블로그 휴지통에 처박히는 현상.
그걸 저도 최근에 좀 겪었네요. 그래서 간혹 관리자 모드 휴지통을 열어 봅니다.
발견하는 기쁨이 좋은 건 아닌데, 그런 기쁨을 간혹 맛 봅니다. -.-a
몇개 더 올려드릴까요? 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
추가로 보내신 글들, 한번 챙겨보도록 할게요.
전에 보내신 트랙백 중에 하나는 티스토리 에러(위 머니야님 답답글 참조^^)로 인해
휴지통에 들어가 있더군요. 복원해놨습니다. ^^
그거까지 함께 읽으러 잠시 후에 날아갑니다. ^^
지금 다시 봐도 손발이 오그라들것 같은(???) 칼럼을 보냅니다.
작년도에 일본의 Mazda에서 개발한 로터리 엔진 탄생 40주년을 기념한 글이었습니다.
시리즈물인데 아직 미완이라... ㅠ.ㅠ
로터리엔진...
이 엔진이 이미 상용화되었다죠? (고급스포츠카에 사용 중이란..)
그런데 대중화 못되는 이유를 어디선가 들은 것 같은데, 식견이 넓고 학식이 깊으신 세피아님께서 설명해주시는 컬럼을 꼭 봐야겠습니다.
아. 세피아님의 포스트, 챙겨 읽도록 할게요.
트랙백 타고 구경은 슬쩍 하고 왔습니다. ^^
미완이라, 후속을 기대하는 맛이 있죠. ^^
유리파더님.
세피아님은 자동차를 전공하는 분보다 자동차를 더 많이 공부하는(!) 역사학도이십니다.
원래 잘하는 사람들은 뭔가 취미 쪽이 더 강세를 보인다죠. ^^
가수들보다, 함께 모여 노래부르는 아주머니들이 더 잘 부른다는. 큭.
일단 간단히 글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여기서 밝히겠습니다.
본 글은 본래 일본의 모 잡지에서 밝힌 'Mazda의 RX-7이 2011년에 부활할 것이다'라는 소식에서 자극받아 쓰게 된 칼럼입니다.
당초에는 1978년에 출시되어 2002년에 단산된 마쯔다의 간판 스포츠카인 RX-7과 그 후계 모델이라 할 수 있는 RX-8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기타 로터리 엔진 머신의 역사에 대해 다룰 계획이었습니다만 중도에 계획이 교체되면서 로터리 엔진의 역사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로터리 엔진을 쓰는 자동차 회사는 일본의 Mazda 1 곳입니다. 과거 독일 NSU(현 아우디에 합병)도 썼습니다만, 로터리 엔진의 약점을 이겨내지 못하고 로터리 엔진 사용을 중단했으며 영국의 Norton 바이크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로터리 엔진을 다루는 바이크회사였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로터리 엔진은 흔히 독일의 펠릭스 반켈 박사가 고안해 낸 반켈 로터리 엔진입니다.
로터리 엔진은 연비 문제와 내구성 문제 등으로 인해 대중화가 되기 어려웠습니다. 이 때문에 1996년 Mazda가 미국 Ford에 넘어가자 Ford에서는 로터리 엔진의 단종을 검토했지만 개발진의 반대로 실행에 옮기지 못한 바가 있습니다.
본 글은 이러한 Mazda의 로터리 엔진이 달려온 역사를 뒤돌아보고 그 미래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시작된 글이나 현재 자료의 부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쯔다의 간판 스포츠카가 rx-7과 rx-8이었군요.
모델명까진 몰랐는뎅. 큭.
흠. 2011년에 rx-7이 부활할 예정인가 봅니다? 야심찬 기획? ^^
로터리 엔진은 마쯔다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겠군요.
세계 유일, 마쯔다에서만 쓰고 있는 엔진이니까요.
흠흠. 원래 이 엔진명은 반켈 로터리 엔진이었군요? 역시 몰랐다는. 큭.
흠흠. 미완의 글부터 시작해서 후속의 글까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
여기서 잠시 Mazda에서 내놓은 로터리 엔진 차량의 연보를 보겠습니다.
1963년 : Mazda, 스포츠카 의 프로토타입 제작. 이 차의 엔진으로 당시 개발 중이던 반켈 로터리 엔진이 채용됨.
1964년 : 도쿄 모터쇼에서 10A 엔진을 얹은 프로토타입 코스모 스포트가 공개
1967년 : 코스모 스포트 정식 출시. 동경 모터쇼에서 RX85와 RX87이라는 프로토타입 모델 공개.
1968년 :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개최된 Marathon de la Route에 코스모 스포트 2대가 출전해 1대가 4위로 완주함. 그해 6월에 파밀리아 로터리 쿠페 등장.
1969년 : 루체 로터리 쿠페 출시
1970년 : 카펠라 로터리 쿠페 출시
1971년 : 사반나 출시
1978년 : 사반나 RX-7이 사반나의 후속으로 출시
1991년 : Mazda 787B의 르망 24시간 우승, 일본차 첫 우승. 동년에 코스모 시리즈의 최후모델 유노스 코스모 출시.
2002년 : Mazda RX-7 생산 중지
2003년 : Mazda RX-8 생산 개시. 엔진 역시 르네시스 로터리 엔진(13B-MSP)으로 교체.
2006년 : 도쿄 모터쇼에서 신형 로터리 엔진인 16X를 공개
개인적으로 꼽는 차량은 1970년대 일본 레이싱계를 뒤흔들었던 사반나, 그리고 1978년부터 2002년까지 오랫동안 집권했던 전설의 로터리 머신 RX-7, 그리고 1991년 르망 24시간에 우승했던 787B를 꼽고 싶습니다.
이 차들의 영상이나 사진은 한번 꼭 찾아보세요.
가히 오랜 역사라 할만한 엔진이군요. 얼추 50년, 반세기가 다 되어가는군요. ㅎㄷㄷ
마쯔다라는 이름 자체는 차에 관심이 있으면 좀 익숙할 법한데, 그 외의 영문 약자들은 거의 외계어에 가깝군요. 일단 rx를 기억해두도록 하죠. ^^
흠흠. 조언에 힘입어 사진을 한번 찾아보도록 할게요.
유익한 정보, 감사해욧. ^^
^^
멋진 아이디어네요.^^
가끔, '비프리박님, 혹시, 천재신가?' 그럴 때가 있다는...ㅎㅎ
(혹시, '늘'이었어야 한다고 답글 다실 건 아니죠? ㅋㅋㅋ)
저에게도 그런 글들이 좀 있는 듯 싶은데요.
찬찬히 생각해서 너무 늦지 않은 시점 안에, 글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잡학님, 역시, 잡학님 답네요.
맞습니다. '늘'이었어야 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천재는요. 그냥 다들 생각하실 법한 거, 조금 일찍 포스트로 적은 것일 뿐일 걸요. (겸손? ^^)
잡학님의 애정이 듬뿍 가는 글들 가운데,
제가 못 봤을 법한 글들로, 사람들의 관심도 기대만큼 못 받은, (복잡한 조건이죠? 하핫.)
그런 글을 트랙백 보내시면 됩니다. 기다릴테야요. (말투가? ^^)
한주의 시작이네요. 잡학님도 힘찬 한주 되시길.
으음....................
제 모든글을 여기로 다 보낼까요? ㅠㅠ
묻혀버린게 너무 많아서... ㅎㅎㅎ;;;
예전에 멋모르고 하루에 수십개씩 올려서 검색엔진도 묻어버리더군요;;
인덱싱을 모르던때라... ㅠ_-
2프루님, 맞습니다.
묻혀버린 모든 글을 여기로 보내셔도 됩니다. 하하핫.
생각해보니, 2프루님이 많이 고생하시겠다라는. ^^;;;
아. 초창기에 저 역시 검색의 로직을 모르고 참 많은 글을 발행했네요.
요즘 그래서 간혹 이런 저런 손질을 좀 해서 재발행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예전에 쓴 모든 글들을 그렇게 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2프루님, 한주의 시작입니다. 날도 많이 차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모쪼록 힘찬 한주의 시작! 아시죠? ^^
제가 서평을 주로 올리다보니...
지루한 서평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많이 없죠, 솔직히. 최신 작품이 아니라면요.
덧글 하나도 없이 묻힌 서평글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덧글 하나도 없는 서평 하나 트랙백 걸고 갑니다~
아련님. 오랜만입니다.
먼저, 좀 더 자주 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음을 피력하고 싶고요. ^^a
근데, 서평이 지루하다뇹. ^^;;;
읽는 이는 많지 않아도, 같은 책을 읽은 사람이 보면 얼마나 반가운데욤. ^^
덧글 하나도 없는 서평 포스트라니 더욱 눈물나게 받겠습니다.
아까운 글들은 더 보내셔도 제가 즐겁게 읽을게요.
많으면 좀 천천히 읽어도 되고 그런 것 아니겠어요? ^^
아련님, 모쪼록 즐겁고 힘찬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작성한건 아니구 펌질한 포스트이지만..
베풀어님의 협박(ㅋ~) + 새겨봐야할 내용이라
트랙백 걸었어요.. ^^
어익후. 이런 제 답글에서 협박을 읽으셨다니, 독해력이 아주 뛰어나십니다. 카핫.
유익한 포스트, 얼마나 유익한가 오늘 밤 퇴근 후에 구경 가겠습니다. ^^
저는 아직 트랙백이 어려운 초보 블로거입니다~
대신 댓글 남기고 조금 더 공부하고 또 찾아올게요 헤헤 ^^*
트랙백을 아직 안 보내보신 건가요?
어떻게, 제가 설명을 좀 해드려요? ^^a
트랙백을 보내시란 뜻은 아니고요. 방법은 알고 있는 게 좋겠어서요. ^^
재밌는 기획이십니다..^^.
저도 하나 동참 해야겠죠...
고르러 가봐야겠네요..
동참해주신 포스트는 예전에 제목만 훑은 포스트네요.
죄책감이 몰려옵니다. 그때 읽지 않은. 큭.
트랙백 잘 받았구요. 읽으러 놀러 가겠습니다.
^^
트랙백..
뭘 보낼까 생각하다가 몇일, 보낸다고 생각하다가 몇일...
그러다, 이제서야 진짜 보내게 되네요.;;
제가 그렇죠, 뭐..;
트랙백 걸어본 글..,
혹시 읽으셨을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댓글이 없길래 읽지 못하셨다고 가정하고 보내 봅니다.^^
뒤늦게라도 트랙백에 동참해주시니 즐거움은 더해집니다.
역시 이 기획은 잘 한 것 같습니다. 하하핫. (자뻑? ^^)
트랙백 보내신 글은 (죄송스럽게도^^) 제목은 본 기억이 나구요.
오늘 밤, 퇴근 후 심야에 본문 감상하도록 하지요.
아까운 글, 생각나시면 더 보내셔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잡학님이시잖아요. ^^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 기획입니다.
제 글들은 대부분 정보성이고 재미라던지 그런것들은 없지만, 내심 다른 사람들이 읽어 줬으면 하는 글이 있었는데 이 글 보고 바로 트랙백 걸었습니다.
트랙백도 첨 걸어봐서 제대로 했는지 모르지만 ..
참신한 기획이군요. ^^
맘에 드는 기획이라 하시니 기쁘네요.
동참해주셔서 기쁘고요.
트랙백은 제대로 잘 날아왔구요.
트랙백 보내주신 글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굉장히 좋은 일을 하시네요 (님은 아마 천사이신듯..)
제 블로그에는 좋은 글이 많지는 않지만 나름 최선을 다해 썼던 글이 있는데 너무 무관심하게(댓글하나없이!!) 사라져 간 아까운 글이 하나 있어 트랙백 겁니다.
^^
천사는요 무슨. ^^
하나가 아니라 여럿 보내셔도 됩니다.
시일을 두고 천천히 읽어도 된다면요. ^^
포스트 읽기 완료는 답글 배달로 완성됩니다. ^^
안녕하세요. 비프리박님~ ^^
아깝게 쓴글이 뭍혀버릴때면.. ㅠㅠ
속상하군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있네요~~ 하핫~
애써 작성한 글이 묻혀 버리면 슬프죠.
일단 글은 읽히고 싶은 본능이 있는 건데,
뒤로 뒤로 밀려만 가고 읽힐 가능성은 줄어들고. 안습이죠.
트랙백을 아직 안 보내신 거죠?
기대하겠습니다. ^^
역시 비프리박님!
참 좋은 취지의 포스팅인 것 같습니다.
제 글들은 부족한 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계세요.
그래도 묻혀 버린 포스트가 생각이 나면 나중에 트랙백 보낼게요. ㅎㅎ
아. 역시 레인맨님은 묻혀버린 글이 없으신. ^^
그러니까, 레인맨님은 인기 만빵이시라는 거.
저는 묻혀버린 글들, 묻히는 포스트들이 참 많다죠. -.-;
그래서 가끔 저 뒤에서 앞으로 글을 가져오기도(재발행) 한다죠. ^^;
블로그 운용하시는 게 아이디어가 풍부하시군요.
소통능력도 뛰어나시고...
가벼운 일상사 웃자고 한번 트랙백 겁니다.
게바라, 볼리바르 포스팅 보니 생각나 예전 글 한번 트랙백 겁니다.
아이디어랄 거까지 있나요. 걍 역지사지 정도인 셈이죠.
(그래도 칭찬은 듣기 좋다는. 하핫.)
트랙백 감사히 잘 받았구요. 읽으러 달려갑니다.
요즘 조금 바쁜 시즌이라고 블로깅을 의무방어(?)만 했더니
답글이 좀 늦었네요. 이해해 주실 거죠? ^^a
저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묻혀버린 내 포스트.. ㅎㅎㅎ
아마 묻혀버린 포스트가 없으실 거 같습니다만. ^^
주~욱 읽어 보고 싶지만...피곤에 쩔어서 정신 없네요. 전혀 집중이 안되고 있다는.. -_-;
뭐, 꼭 읽으셔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나중에 읽은들, 잊혀져 못 읽게 된들, 어떻겠어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