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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흥여행 여름휴가 잘 마치고 일상으로 정상복귀합니다! ^^ ▩ 화수목금 여름휴가가 끝났습니다. 다소 즉흥여행의 형식을 띠었습니다. 화수목만 여행을 했습니다. 금은 집에서 하루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렇게 할 요량으로 하루 덜 구경하고, 하루 당겨 귀경했습니다. ^^ 금에는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고 푹 쉬었습니다. ^^ 화수요일 이틀은 예약발행까지 걸었던 포스팅이었지만, 금요일 새벽 귀가해서 금요일은 하루가 텅비었음에도 블로깅을 하지 않았습니다. 포스팅을 하고픈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몸이 휴식을 요구하고 있던 터라 그냥 하루 푹 쉬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금요일까지 no blogging이 이어졌단 이야기죠. 토부터 정상근무입니다. 토요일은 평소대로 낮근무라지요. 휴가로 인한 수업 결손분 보충(!)까지 잡혀 있기에 좀더 이른 출근을 해야합니다. -.-a 금요일까지 여행을 만끽할 수 없었던 큰 이유입니다. ㅜ.ㅜ 이 포스트만 올리고 바로 출근입니다. ^^ 헬스클럽을 본의 아니게 꽤 쉬었네요. 휴가기간 그리고 오늘까지 해서 5일을 쉬었네요. 게다가 휴가기간 직전은 헬스클럽의 여름휴가기간이다 보니 그 둘이 이어지면서 대략 열흘 가까이 운동을 못 갔습니다.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무사히 휴가 잘 마치고!!! 일상으로 정상 복귀!!! 한다는 이야깁니다. ^^ 휴가 떠나신 분들 잘 복귀하시고, 휴가 떠나실 분들 잘 다녀오시길. ^^ 아, 밀린 답답글은 내일께나 러시하겠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주실 거죠? ^^ 2009 0801 토 10:45 ... 11:00 비프리박 p.s. 이 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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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군요. ^^
저도 조금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 여름의 여유로움이 남은 가을 겨울을 보내는데 좋은 충전이 되겠지요.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과 다녀왔으니까요.^^
지금쯤 근무중이시겠군요. 휴가 휴우증 앓지 마시고 미소 잃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8월입니다. 늘 그렇듯이 다가오는 한달도 행복한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잘 다녀오고, 하루는 잠을 많이 잔 것 같습니다. 잘수록 몸은 어째 더 무거웠는지. 크흣.
잘 돌아댕기고 왔으니, 말씀처럼 가을 겨울 ... 잘 보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제 오늘 이틀 정상근무했더니 몸이 참 무겁더군요.
그래도 그렇게 이틀이 가서 다행이라죠. ^^
그렇죠. 이렇든 저렇든 미소를 잃지 말자구요.
흠흠. 개츠비님이 바쁜 시간을 보낸 것은 어인 일로? ^^
ㅎㅎ 잘다녀오셨습니까~
으 요새 축축 늘어지는 날씨에 ㅠㅠ
저도 휴가가......바캉스가!!!!!!!
너무너무 가고싶어요으허으허
....
지금은 일하고 계시곘네요 ㅎㅎ (피곤하시겠지만) 즐거운 주말! 되시길
염려 덕분에 잘 다녀왔엉.
1일 2일 정상근무 빡시게 잘 하고 이제 편안한 밤 시간 보내는 중. 큭.
밍스도 얼릉 날이 뜨거울 때 어딜 좀 다녀와야 되지 않겠어?
이제 내년 되면 여름이 그리 길지 않을 거라고. -.-;;;
휴가 정도 밖에 주어지지 않을 거란 말이지.
나야 잘 버틴 주말인데, 밍스는 어째 주말은 잘 보냈나? ^^
블로그 한참 공사중일때 쉬고 계셨군요!
몰랐습니다!
저도 이제 자주 놀러오겠어요~ ><
블로그 공사 예쁘게 잘 하셨더군요. ^^
자주 뵈어요. ^^
가끔은 훌쩍 떠나는 여행도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서 좋은 주말 되세요!
그쵸. 훌쩍 떠나는 여행이 참 좋죠.
그리고 빡빡한 계획 세워놓지 않고 그때 그때 땡기는 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크핫.
그래서 이번은 다소 즉흥여행이 되었습니다. ^^
아련님도 좋은 주말 보내셨는지요? ^^
잘 다녀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저는 8월 중순이 오리지널 휴가랍니다.
대충 쉬었는데도... 내일 모레 회사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ㅎ
아아. 리프레시 휴가로 주말과 붙여 4일을 쉬신 이야기 듣고 얼마나 부러웠는지. -.-;;;
8월 중순의 휴가는 대략 열흘 정도 되시는 거죠?
계획 잘 세우셔서, 유리한테 멋진 날들 만들어주시고
마눌님과도 예쁜 날들 보내시길 빌어드릴게요.
흠흠. 이젠 내일이면 출근이시군요. 오늘인가? ^^
후유증 없으시길. ^^
그러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휴가를 하루 사용해서 이번 주 토요일부터 다음다음주 일요일(저는 일요일이 한 주의 시작이라 봄)까지 9일을 쉬는데,
전 쉬고 나서 업무하면 왜 그리 능률이 떨어지는지요?
그래서 하루 하루는 쉬어도 연이어 쉬는 건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 (계속 놀고 싶어져서)
열흘은 안 되지만 아흐레는 되시는군요. 부럽. *^^*
단 4일을 쉬어도 정상모드 진입이 어려운데
9일이시면 능률이 안 오른다고 하실 만 합니다.
휴가 잘 다녀오셨습니다~
어흑 저도 휴가.. 멀리 떠나고 싶지만 일거리가 너무 많네요
염려 덕분에 잘 다녀왔구요.
잠깐 남해를 들를 수 있었으면 참 좋았을 건데 말입니다. ^^
남해를 지나쳤다죠. -.-;
휴가이신줄 알았더라면 전화드렸을텐데...ㅠ
거의 10일만에 RSS를 접하는거 같습니다 엉엉..ㅠ
이번에 서울 가면 언니랑 꼭 밥한끼!! ^^
광주 내려오시는것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맛있는집 소개해드릴께요~ 헤헷~ (숙식제공..응? ㅋㅋ)
흠흠. 광주는 언니야도 참 가고 싶어하는 곳인데,
우리 둘다 그닥 익숙지 않은 곳이어서 엄두를 못 내고 있는 곳이라죠.
담에 놀러갈 일이 있으면 반드시 연락하도록 하지요.
흠흠. rss를 열흘만에 접하시다뉘...!
넘흐, 자연과 벗하는 생활을 하시는 거 아닙니까.
서울로 오든, 광주로 가든, 시간을 맞춰서 밥 한번 꼭 먹어야죠. ^^
하악. 광주 가면 숙식제공, 약속한 겁니닷...! ^^
즐겁게 보내고오셧나요?~ㅎㅎ
저는 이번 여름에 휴가계획이 없어요ㅠㅠ
공부 담쌓고있다가 ..큰코다친격..ㅠㅠ
그래서 최근에 영어공부만 주야장천했습니다..
ㅋㅋ다 게을러서 담쌓고 지내던 제 업보이지요ㅋ
그래도 딴나라당 까는재미는 솔솔하게 하며~지냈어요
그럭저럭 즉흥여행으로서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첫날만 빼고 어느 행선지인들 애초에 계획했던 곳은 없으니까요. 큭.
아아. 영어공부하시느라 땀을 흘리고 계시는군요.
회사에서 요구하는? 아니면 학교에서 요구하는? ^^
할 때 한번 확 땡겨놓으시면 나중에 웃을 날 오겠지요.
힘내세요.
p.s.
피플로그님 블로그에 놀러가면 일일방문자수가 장난 아니시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된 유입은 검색인가요? 다음뷰 같은 트래픽 폭탄인가요?
아마도 제 생각은 전자 같은데, 올리시는 포스트들 가운데 소프트웨어 소개가 폭발력이 있는 걸까요?
그냥 궁금해서요.
저는 언젠가 올린 소프트웨어 소개 포스트가 아직도 검색 유입을 꽤나 불러오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케이스이신가 해서요. ^^
별 게 다 궁금하죠? ^^
회사는 아니고요ㅠㅠ
저도 직장인이 되고싶다만
아직 학생이고... 취업은 까마득한 먼일이고요ㅎㅎ
아 방문자수요~
소프트웨어 올린것중 몇개가 꾸준히 나오고있고요~
다음뷰 트래픽이 오히려 더 방문자수가 증가한거같아요
제가 글 올리면 노사모나 많은 카페에 글을 똑같이 올리거든요~
아참! 그리고 7월31일자로 티스토리측에서 소프트웨어로 인한 불법 어쩌고 유도한다면서 경고장이 날라왔더군요.. 그래서 지금 내릴까 심각하게 고민하고잇어요ㅠ 왜 나에게 이런일이..
아. 아직 행복한^^;;; 학생 신분이시군요.
취업은 까마득한 게 아니라 어느날 덜컥 찾아옵니다. ^^
흠흠. 방문자 수는 제 추측이 맞은 측면도 있군요.
노사모 쪽이랑 까페 쪽은 생각을 못 했어요. ^^
으음. 그 소프트웨어 관련된 포스트들에 경고장이 날아온 건가요?
제 생각으론 첨부파일로 올리신 것만 내리시면 될 듯 한데요? ^^
저의 경우 어제 올린 무한도전 듀엣가요제 포스트의 경우 bgm이나 음원 없이 올렸다지요.
뒤통수 맞을 일 있겠습니까.
그냥 무미건조하게 살자~ 그럽니다.
그리고 필요한 분은 어떻게든 다들 구하시드라고요. 카핫.
고민하지 마시고요. 쉽게쉽게 생각하세요. ^^
휴가 즐겁게 다녀오셨어요.. ㅎ~
가끔...
무념무상으로 심신이 늘어지게 쉬는 것은 우리 생활의 큰 활력소이죠.. ^^*
아쉬움 속에^^;;; 잘 다녀왔구요.
일상 복귀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아무래도 내년에는 진짜 휴양 컨셉으로 여행을 가야할 듯 합니다.
찬늘봄님은 계획이 어케 되시는지요. ^^a
비밀댓글입니다
크큭. 이젠 무효~~~라고 할라 했습니다. 크하핫.
여전히 유효하구요. ^^
드뎌 주소를 적어주셨넴. 크흐.
책이 안 땡기면 cd도 괘않은데...
cd 보다 김이 좋겠어요? ^^
비밀댓글입니다
하하. "Gim"...! ^^
접수완료입니다. ^^
전 아이가 아파 휴가 반납입니다..ㅡㅡ;..
이제 다 낮긴 했는데 이제 와서 어디 가는 것도 부담이네요.. 그냥 집에서 풀 쉴까봐요...
어째요. 아이가 아파서요.
휴가 반납은 나중 문제고(!) 아이가 먼접니다.
이젠 좀 괜찮은가요?
회복을 위해서라도 집에서(또는 집을 거점으로) 푹 쉬는 것도 괜찮겠어요.
아니 비프리박님 늘 궁금했던 게...무슨 종류의 일을 하시나요?? 학원강사시라거나....? 그냥 궁금하네요^^
얼핏 보셨거나 쪽집게이시거나! ^^
맞습니다. 학원 선생입니다.
고3 애들이랑 씨름중인 영어선생입니다. ^^
ㅎㅎ학원선생님한테 족집게란 이야길 들으니까 기분 묘하네요^^;
고3들 맡고 계신 영어선생님이셨군요. 고생많으시겠어요~
딱 쪽집게신데 말입니다. ^^
고생은요. 먹고 살자고 아니^^ 보람으로(!) 하는 일인 걸요. 크흣.
휴가 잘 다녀오셨나봐요^^
저도 머리도 식힐겸해서 이번주말이나
다음주에 혼자 여행이나 다녀오렵니다
좋은 곳에 잘 다녀오셔야 됩니다.
일상의 반복, ... 잘 견디셨으니, 푹 쉬셔야 하구요.
아. 이제 다음주면 여행을 가시는군요? 어디로 가시남요? 갑자기 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