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한우를 값싸게 공급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들렀던 샛터농원이었습니다.
샛터농원은 주소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 904번지로 나옵니다. (031-977-6116)
경기북부에 살고 있는 저희집에서 그닥 멀지는 않은 곳이었기에 한번 가보자고 하던 중이었죠.

제가 쉬는 목요일을 이용하여 그녀와 함께 늦은 점심 겸 저녁식사를 하러 들렀더랬습니다.
5월21일(목)은 집에서 메인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느라고 고생을 했던 날이기도 합니다.
가기로 했기에, 하던 일 모두 접어놓고-.-;;; 일단 식사도 할 겸 맛집 탐방에 나섰습니다.

샛터농원은 요즘도 유행중인 정육식당 컨셉의 식당입니다. 즉, 한우 정육식당이 됩니다.
듣기로는 한우농장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있어서 가격을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군요.
고기의 신선도와 육질과 식감은, 그간 먹어본 가운데 최고라 할만 했습니다.
그래서... 5월21일로부터 딱 일주일 후인 28일에도 또 한번 들렀었다죠... 카핫.


 
                 경기도 맛집, 일산 샛터농원 (한우 정육식당) (2009. 0521)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한우 모듬 1근입니다. 아직 한점도 덜어내지 않은 상태구요.
그야말로 저울 장난질 없이, 600그램 한근을 다 준 거 같은 느낌입니다.
모듬이라 할만하게 다양한 식감의 부위들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모듬은 한근에 3만원. 안심과 등심은 한근에 2만5천원.


 
2  
   

굽는 것이, 석쇠에 숯불 직화 방식이라는 것이 맘에 들더군요.
별로 없는 기름기이지만, 기름이 쪽쪽 빠진다는 느낌도 좋았구요.
대충 서너번 뒤적이다가 미디엄(미디엄 웰던?) 정도로 구워졌을 때 먹어도 딱 좋더군요.

아주 신선한 한우로 해먹는 직화 스테이크의 맛이라면 정확한 묘사일 듯.


 
3  
   

육회도 있더군요. 한번 시켜봤습니다. 신선도는 꽤나 높은 편이었습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한우 육회 한근에 1만원(!)이란 사실에 그저 감동을! ^^

육회는 육회 부위가 따로 있다더군요. 구워서 먹게 되면 질겨진다는. 크흐.


 
4  
   

정육식당이기 때문에 고깃값 이외에 1인당 서비스이용료가 있습니다.
테이블 이용료 및 상추를 비롯한 야채 제공 비용인데요.
무엇보다 모두 해서, 1인당 2000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이 참 좋더군요.

저는, 저 풋고추 무침의 인상적인 맛을 기억하게 됩니다.


 
5  
   

셀프서비스로 무한리필이 가능한 양파 슬라이스.
저는 이 양파 슬라이스만 있으면 어떤 고기든 맛있게 먹습니다. 크흣.


 
6  
   

기본 제공 야채의 마지막 구성 백김치와 치커리무침.
평소 백김치를 좋아하는 저이지만 이 백김치에는 젓가락이 안 가더군요. -.-a
그녀는 저 위쪽의 치커리무침을 아주 좋아라 하고 말이죠.



 
7  
   

샛터농원 메뉴 구성 인증샷.
흠흠. 이거 개인정보(?)가 너무 많이 드러났나요?
술은 안 마시고... 두 사람이 한우를 두근 먹고... 크흣.

어떤 한우 식당에 가서도 저 비용으로는 얻지 못할 푸짐함이었습니다.


 
8  
   

정육식당이란 말에서 눈치 채셨겠지만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식당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가격 그대로 고기를 사갈 수 있습니다.

등심 한근 25000원, 불고기감 10000원, 사골 40000원, 국거리 12000원, ...
가격이 참 착하다 싶었습니다. 뭔가 딱 필요하단 생각이 들면 사왔을텐데. ㅠ.ㅠ



 
9  
일산 샛터농원 위치 및 가는 방법


우측에 보이는 노랑색 도로가 통일로입니다. 통일로가 1번국도지요?
네이놈 지도검색에는 '샛터농원'만 검색해도 위치가 잘 나옵니다만,
다음 지도검색에서는 검색이 안 됩니다. '지영교'로 검색하심 됩니다.
통일로에서 지영교를 건너 빨간점을 따라 들어가면 샛터농원입니다. ^^





자주는 못 가구요. 아무리 상대적으로 착한 가격이라지만 절대치가 높잖아요. ^^
그래도 가끔 어떤 느낌이 올 때, 가고 싶은 식당입니다.
신선한 한우를 착한 가격에 만나기가 쉽지 않잖아요. ^^

고기를, 한우를, ... 좋아하는 분이라면, 기회가 되거나 기회를 만들거나,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이 식당만 목표(!)로 달려가긴 좀 그렇겠지요. 기억했다가 근처에 왔을 때 한번 들르시는 것, 강추합니다.
그래도 저는 집이랑 편도 20km 정도의 거리에 있어서, 가끔 이용할 수 있을 거 같긴 하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602 화 12:45 ... 13:30  비프리박



p.s.
이 글을 읽으신 분이시라면, 균형감각을 위해^^
얼마전에 작성한. 일산 샛터농원에 관한, 저의 다른 글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샛터농원(일산 한우 정육식당), 이런 분에겐 비추천입니다.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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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limer 2009.06.02 13: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2명이 두근??ㅎㅎㅎ 저희 회사 연구소에 비하면.. 그정도야..ㅎㅎ

    여섯명이 소고기 40인분에 공기밥과 냉면까지...

    저희 사장님께서 회식날마다 이런말씀을 하십니다. "삼겹살집에서 단란주점비용이 나온다" 라고요.ㅎㅎㅎ

    또 1등 찍고 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실 2명이 두근이면 귀여울(?)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마도 회삿돈으로 먹는 회식이었으면 상황이 달랐을 겁니다. 크흣.

      여섯명이 40인분에 공기밥+냉면이라, 역시 회식 뽀스 제대로 납니다.
      크으. 삼겹살집에서 단란주점 비용이 나온다라... 비유가 짱이십니다. 멋진 사장님이신 듯. ^^

      1등 찍기는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

    • BlogIcon Slimer 2009.06.03 17: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ㅎㅎ 다음에 먹는 포스팅에 상대역으로 저를 캐스팅 하심이 어떠실런지요... 맛있게 먹기, 많이 먹기, 빠르게 먹기, 설겆이 하듯 먹기... 다 자신있습니다..ㅎ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언제 한번 한우 번개 때릴까요?
      그때 주연으로 캐스팅해드리겠습니당. ^^
      먹어내는 방식이 삘 받았을 때의 저랑 비슷하신데요?

    • BlogIcon Slimer 2009.06.03 17: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는 열심히 먹기만 하면 되는거죠??^^*
      불러주시면 전투화 신고 출동하겠습니다.ㅎ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6 03: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야 당근이죠. ^^
      전투화 챙긴다 하시니 다시 동원 예비군의 악몽이. 큿.

    • BlogIcon Slimer 2009.06.06 07: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ㅎㅎ 전투화의 임무는 끈을 오래 맴으로 하여 계산을 피하기 위한 수작입니다.ㅋㅋ
      전 아직 동원이 끝나지 않아 전투화 보관중이네요...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7 20: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핫. 전투화에 그리 깊은 뜻이. ^^
      저는 복싱화를 신고 가겠습니다. ^^

    • BlogIcon Slimer 2009.06.08 08: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헛~ 복싱화에서 GG를 외쳐야겠네요.. 안그러다 한대 맞으면??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11: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끈이 많은 신발을 생각하다 복싱화를 외쳤는데 gg를 외쳐주시니 이거 이거 제가 한 건 한건가요? ^^

    • BlogIcon Slimer 2009.06.08 11: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힙합하는 친구들의 신발이 왠지더..ㅎ 어찌나 끈을 화려하게 묶던지...ㅎㅎ
      제 펜탁스라면 빛깔이 더 곱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붉은색만(?) 잘 잡는 펜탁이랍니다.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15: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힙합하는 친구들 신발이 좀 컬러풀한가 보네요?
      어떤 패션감각있는 여학생들도 대여섯칸 밖에 안 되는 신발끈을 참 잘도 컬러풀하게 하던뎅. 큿.

      맞다, 펜탁스라셨죠?
      펜탁스가 좀 붉은 걸 잘 잡나 봅니다. ^^
      다음에 전투화 신고 펜탁스 메고 한번 뵙는 겝니까. ^^

    • BlogIcon Slimer 2009.06.08 15: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불러 주심 시간이 허락되는한...
      제 케백이라 빵빵 찍으러 갈께요.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16: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케백이라 하심은? -.-a
      혹시 K100...? ^^

    • BlogIcon Slimer 2009.06.08 16: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역시 비프리박님의 신기는 대단하십니다. 캐백이 = K100D이죠.ㅎㅎ 펜탁스 카메라의 모델명이라는..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16: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럴 거 같았어요. k100에다가 D가 붙었군요. ^^

      이거, 어째, 답글란의 채팅창화~~~가 재현되는 듯한, 즐거운 느낌이...? 카핫.

    • BlogIcon Slimer 2009.06.08 16: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채팅은 즐거운 것이지요.. 코딩으로 지친 눈을 정화시켜 준다고 해야 할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16: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마음의 정화. 눈의 정화. 그런 것이겠지요.
      그래서 슬리머님에게 항상 무한감사하고 있답니다. ^^

    • BlogIcon Slimer 2009.06.08 16: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러나 부작용도 좀 있습니다. 다른분들 댓글을 달기위해 무한 스크롤을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다른분들의 댓글 달기를 방지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블로그 결산등에서 댓글왕을 뽑을 때 이런 채팅은 당연히 1순위가 됩니다. 따라서 채팅댓글은 통짜로 1개로 묶어보는게 공정할 듯 합니다.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10 20: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부작용이 엄따!!!에 한표 던집니다. ^^
      가능한 여건이기만 하다면 언제든지~~~! 그런 생각이라죠. ^^
      다행히 여건이 되어서 슬리머님이랑은 좀 달리는 것이구요.

      흠흠. 블로그 결산시까지 염려를 하시다뉘...
      너무 세심한 거 아임미까. 제가 세심한 사람을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 ^^

  2. BlogIcon 별바람 2009.06.02 14: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리 위대하신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께서는 불쌍한 서민들을 위하여 직접 부시의 카트까지 몰아가며 값싸고 질 좋고 맛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해오셨습니다.

    그러나 각하의 이런 뜻을 무시하고 한우를 파는 반동분자들이 있으니 이러한 자들이야말로 좌빨임에 분명합니다. 더구나 놈현도 한때 한우고기를 시식하는 등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을 공격해왔습니다.

    비프리박님이 한우고기를 드셨다니 그건 좌빨의 선동에 속으신거라 믿겠습니다. 하루속히 좌빨의 유혹을 물리치시고 일상으로 돌아와 수령님을 숭배해주십시오.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 놈현도 세상을 떠났으니 이제 수령님에게 태클을 걸 상대는 아무도 없습니다. 조속히 한우를 파는 좌빨들을 모조리 소탕하십시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러게요.
      리명박 수령님께서 부시의 카트라이더를 자임하며 수입해온 미쿡산 쇠고기를 많이 먹어주어야 하는데,
      이거 만의 하나라도 있을지 모를 광우병 걱정에...
      더더욱 한우를 찾는 한국사람들은 모두 좌빨인 것 같습니다. ^^
      한우점은 좌빨의 소굴이 되고, 먹으러 가는 사람은 반동분자겠죠.
      이거 곤봉들고 전경이 한우점에 투입되는 것은 아니겠죠? ㅎㄷㄷ

  3. BlogIcon 명이~♬ 2009.06.02 14: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악...ㅠ_ㅠ 배고파요 ㅠ_ㅠ
    먹고 싶어요 엉엉............................그나마..구운 인증샷을 안주셨으니 다행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육회....ㅠ_ㅠ
    카메라 너무 좋으신거 아네요? ㅋ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다행히 구운 인증샷을 안 올린 게 됩니다.
      먹을 때는 먹느라고 인증샷 찍을 생각조차 못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카핫.
      육회가 채썬 배랑 섞여서 아주 입에서 녹더군요. 쩝쩝. 침 줄줄.

      카메라는, 날아다닐 고기 기름이 렌즈에 붙을까... 똑딱이를 갖고 갔더랬습니다.
      수전증 방지를 위해서 무쟈게 노력을 했구요.

  4. BlogIcon Lucia 2009.06.02 19:5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치앙마이에 잘 도착해서, 맛난거 많이 먹으며 잘 쉬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엔 일본 식당에 가서 함박스테이크를 먹으려고 하는데...
    이 포스트를 보니, 한우가 무쟈게 그리워지는군요. 흑흑.

    비프리박님, 저 한국가면...
    이 식당에서 꼬기 사주세용. 네? ㅋ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 답글 보고서 블로그 놀러갔었어요.
      잘 도착해서 잘 '먹고'(!) 뽕을 뽑고 있는 것이 느껴져서 보기 좋았어요.

      한국에 들어오면, 언니야랑 꼬옥 저기 한번 가자구요. 제가 쏩니다. ^^

  5. BlogIcon 실리콘벨리 2009.06.02 20: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말로 맛있는 고기인것 같네요..ㅎ

    몇일전에 저는 돼지갈비를 먹어서 다음주 주말즘에 또

    친구들과 고기를 먹으러 갈 것 같네요.

    저는 고기를 요즘 너무 좋아해서 조금은 먹게 되는 횟수가

    요즘들어 많은 것 같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고기가 땡기는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집사람도 최근 한달 정도 계속 고기~ 고기~ 했더랬는데,
      참 잘 다녀왔어요. ^^

      땡길 때 많이 드실 수 있다면, 그것도 복입니다. ^^

  6. BlogIcon mingsss.net 2009.06.02 21:4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ㅠㅠ 베풀박님이 지금껏 하셨던 그 어느 포스팅보다 이번게 젤 부러워요 ㅠㅠ

  7. BlogIcon G_Gatsby 2009.06.02 23: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한우가 이쁘게 옷을 벗고 누워있군요. 고기는 잘 좋아하진않지만, 소고기는 가끔 먹습니다. 이렇게 드라이브도 하면서...또 사랑하는 그녀와..함께 한우를 먹으면 그 맛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누군가와 함꼐 가봐야할것 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고기를 좋아하진 않으시지만 그래도 소고기를 가끔 드시는군요.
      저희는 고기를 좋아하지만 맘만큼 자주 먹지는 못한답니다. ^^

      저 집은, 장난질 같은 것을 하지 않는 한, 개츠비님이 나중에 한번 누군가와 함께 다녀오셔도 좋을,
      그런 곳인 것 같습니다. ^^

  8. BlogIcon maximus. 2009.06.03 04: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푸핫...-_ㅜ
    갑자기 고기가 급 땡기네요...
    가끔 고기가 땡겨도 친구넘들이 항상 고기먹는날은
    달리는 날로 알고있어서...먹기가 무섭네요 -_-+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막시무스님에게 갑자기 고기 뽐뿌를 한 것이군요. ^^;
      아무래도 고기를 먹게 되면 소위 '달리게' 되는 면이 있지요.
      하하. 아직 어리신^^ 분이 그걸 무서워하시면 되겠습니깟...! 크흣.

  9. BlogIcon 초록장미 2009.06.03 16: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 저 고기 되게 좋아하는데 마침 배도 고픈데 이런 포스트를 올리시다닛! ㅜㅜ 우아한 붉은 빛깔의 한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식욕을 자극합니다. 요즘 속이 안 좋아서 밥을 못 먹거든요. 며칠째 수프와 죽으로 연명하고 있는 이 여자에게는 너무 가혹한 포스트예요. 아 저 신선한 한우직화스테이크ㅜㅜ 먹고 시퍼요.................. ㅜㅡ

    경기도 일산이라면 저희 집에서는 결코 가깝지는 않은 거리인데요. 비프리박님 말씀대로 '상대적으로 착한 가격'일 뿐 워낙 절대가격이 세기도 하고요. ^^; 그래도 양과 질이 가격에 충실하다면 한 번쯤 차 타고 다녀와볼만은 하네요. 요즘 그런 식당을 찾아보기가 워낙 어려워야 말이죠. (특히 고기집은 더한 듯) 다 나으면 아빠를 졸라봐야겠어요. ㅋㅋ

    그럼 다음 포스트로 고고싱♡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3 17: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접때 이야기한 그 식당 포스트가 이 포스트입니다. ^^
      마침 배가 고플 때 포스트를 보셔서 제가 포스팅한 효과는 극대화되고 있군요. 크학.

      속이 안 좋으셔서 어쩐대요?
      돌도 씹어드실 나이에^^ 수프와 죽으로 연명하시다뉫...!
      얼른 회복해서 돌을 씹어드시라요. 아, 이건 아니고, 고기를 마구 드시라요. ^^

      거리도 좀 되고, 절대가격이 높기도 하고, ... 그렇지만,
      어떤 기회가 되어서 고기 드시러 나가실 때 한번 가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초록장미님네 식구들이 다 이동하려면 승용차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크으.

      정말 한우직화스테이크라는 느낌 때문에 더 행복^^했던 것 같아요.
      고기도 싱싱하긴 했지만요. ^^

    • BlogIcon 초록장미 2009.06.05 00: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모처럼 언니야랑 맛난 저녁을 드셨다는 곳이 바로 이곳이군요. 생각납니다. ^^ 아, 한우! 저도 한번 먹어봤는데 확실히 뭔가가 다르긴 하더라고요. 또다시 군침이 돕니다. 스읍.

      원래부터 장이 안 좋은 편이었는데 요즘 스트레스를 좀 받았더니 아예 속을 버린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날그날 풀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가끔은 어떤 노력도 소용이 없을 때가 있거든요. 저에겐 5월 마지막 주가 그런 시기였답니다. 지금은 괜찮지만요. ^^ 수프와 죽으로 연명하는 시기도 다 지났고요, 내일부터는 정상적인 식생활로 돌아가도 될 듯해요. ^^

      저희 집이 식구 수가 좀 되는 편이죠. ㅋㅋ 그래도 잘만 구겨지면(?) 승용차 한 대에 다 탈 수는 있답니다. 먼 거리를 가려면 그만큼의 고통을 감내해야 하지만요.; 언제 한번 시간 내서 꼭 가자고 졸라야겠어요. >_<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6 04: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넹. 바로 이곳이었어요.
      미국산 미친소를 생각하면 한우를 먹어야지 합니다. ^^;
      미국산 미친소 하면, 딱 2mb가 떠올라요. ㅠ.ㅠ

      맛을 보셨다니 잘 아시겠지만, 한우를 생각하면 군침이 돕니다. ^^

      스트레스 때문에 장이 탈이 나는?
      어쩜 저랑 이리 같을 수가 있대...? ^^
      제가 바로 그렇거든요. 그래서 스트레서를 안 받으려고 노력중입니다. ^^

      5월 마지막 주가 바쁘셨군요. 다행히 지금은 괜찮은? ^^
      정상 식생활로 복귀했겠네요. 오늘은 벌써 6월 6일이니. ^^

  10. BlogIcon 베이(BAY) 2009.06.03 18: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일산에도 저런 쇠고기 파는 곳이 있었군요.

    작년 여름에 평창에 놀러가면서 횡성에서 한우를 사 가지고 가서 숯불에 구워먹는데 정말 맛있더군요.
    고기 별로 안좋아하는 분까지 맛있다며 완전 난리였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고기를 좋아하는데... 사실 쇠고기보다는 돼지고기가 더 좋아요~
    그래서 지난주 회사 워크샵에서 남은 돼지고기 두근반을 챙겨 집에 왔다는 ㅋㅋㅋㅋ
    이번 주말에 어머니께서 구워주신답니다. 저기서 쇠고기도 한번 사가야 겠네요 야구하고 집에 올때 들러도 될듯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6 04: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산이면 베이님의 동선에서 겹치기도 할 것 같습니다. 아닌가효? ^^
      드시러 가는 것도 좋지만 사러 가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흠흠. 저희도 쇠고기보다는 돼지고기를 즐긴다죠. ^^

      횡성 한우, 정말 유명하죠.
      횡성 지나칠 때는 늘 소고기~ 소고기~ 하면서 지나친답니다. ^^

  11. BlogIcon 특파원 2009.06.04 09: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한우모듬 색깔이 그저 그만입니다.
    입안에 침이 가득 고입니다.

    그정도 가격이면 참 이쁜 가격인데요.
    눈여겨 보았다가 언젠가 한번 찾아야 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6 04: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색깔이 고우면 먹기도 좋다는...? 크흣.
      딱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참 착하고 말이죠. ^^

  12. kolh 2009.06.05 22:4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기 가보고 싶습니다..ㅋㅋ
    지금 시간에도 군침이... 아이나비로 저 이름 치면 길 안내 나오겠죠???
    흠... 여행도 불발됐는데... 고기나 먹으러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물씬~~
    음냐뤼~~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6 04: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이나비 지도를 업데이트, 꾸준히 해왔다면 뜰 거야.
      나도 아이나비 찍으니까 바로 나왔으니. ^^

      여행이 불발됐구나. 왜~~~~~?

      한번 부모님 모시고 다녀와도 좋을 듯.
      그리고 주문할 땐 5000원 더 내더라도 모듬이 나은 것 같아.

  13. BlogIcon 유리파더 2009.06.06 11: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진을 리얼하게 찍으셔서 그런지 꿀꺽하고 싶습니다.
    그런데...서울서 근무할 때 깜짝 놀란 것은 서울 경인의 고기가 아래 지방보다 1.5~2배 이상은 비싸지만, 비싸서 그런지 맛도 더 좋더란;;;

    어쨌건,
    전 소고기 원산지 확인은 포기하고 신경 안쓰고 맛있고 저렴하면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단, 제가 그런 병(vCJD)에 걸리게 되면 그냥 안넘어 갈 겁니다. 외국가서 기자회견을 하더라도...이 놈의 영박이가 한 짓을 그대로 전세계 만방에 알리고 말 겁니다.

    한창 광우병 파동으로 전국이 시끄러웠을 때, 모모 병원에 유사 증상있던 환자들이 2명이나 죽었는데도 방송에는 반짝 나오고 말더란(카더라가 아닌 겨우 한다리 건너온 정보)... 역시 이 정부의 진실은폐 능력은 역대 어느 정부보다 뛰어난 것 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7 20: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진이 좀 리얼한가요?
      고깃집이라서 기름이 렌즈에 붙을까봐서-.-;
      똑딱이를 갖고 갔는데, 그래도 잘 나왔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

      수도권 고깃값이 더 비싸군요? -.-;
      제 기억으로도 놀러 어딘가로 갔을 때 고깃값이 싸다는 느낌이 있군요. ^^

      저도 원산지 확인은 힘듭니다.
      접때 언젠가 보니까 10년 20년 한우만 취급한 사람들도 원산지 구분은 못하더라구요.
      일단 믿고(?) 먹되, 뭔가가 걸리면 가만 안 둘려구요. (어쩜 저랑 이리 같으신지. ^^)

      오홋. 카더라가 아닌 정보에 따를 때 뭔가 유사증상 환자가 있었군요. 사망에 이른. ㅠ.ㅠ
      그런데도 피디수첩에서 광우병 보도한 것은 아직도 떡찰이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그쵸 .-.-;

      흠흠. 설치류들이 진실은폐능력은 뛰어나군요. ㅠ.ㅠ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08 11:57 | Address | Modify/Delete

      저의 경우는 말이죠. 보통 사진을 찍으면 굽고 있는 걸 먼저 찍어요.
      역시 훌륭한 불로구는 처음(고기 담아온 것)부터 끝(영수증)까지 근거!를 남기시네요.


      오늘 이런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비프리박님께서도 세상 숭(흉)악하다란 글 많이 남기시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제 얼굴에 침뱉기 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좋으나 나쁘나 우리 모두 한국 국민이고, 결국 우리 국민이 아키히로를 뽑았고 내가 떠드는 것들이 국론 분열의 일부일 뿐이겠죠.
      (내가 아니라고 항변해 봐야...제 3자인 외국애들이 보면 한국사람이 대통령으로 저런 X랄리스트를 뽑은 것..)
      어쨌거나, 문제의 시작이 남탓이냐, 아니면 내탓이냐로 정하는가에 따라 접근 방법이 달라지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들 개혁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역사적으로 순수한 개혁은 0.01% 정도도 없었던 것 같고, 현재 진보라 자청하는 사람 역시도 자신의 안위를 고려하지 않는 사람이 일부밖에 없지 않겠냐는 색안경을 끼고 보고 있습니다. 너무 안티한 시각인가요?

      조광조가 개혁적인 인물로 남아 있는 건, 그 전에 제거?되었기 때문이고, 신돈이 부패하고 사악한 승려로 역사에서 평가되는 건, 개혁을 하고자 하는 한계를 넘었거나 후대 보수 사학자들에 의해 평가가 변질되었거나요.


      아침에 사무실에서 팀 리더와 한바탕 하고 나니 '니탓' '내탓'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이 나서 긁적여(전혀 정리되지 않은) 봤습니다. -_-a

    • BlogIcon 유리파더 2009.06.08 11:58 | Address | Modify/Delete

      이 놈의 생각은 왜 기승전결 없이 다 따로 노는 걸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15: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굽는 걸 먼저 찍으시는군요.
      저희는 먹느라 찍을 틈이 없답니다. 크흐흣.
      훌륭한 불로구라뇨옵. 그냥 어영부영 블로그라고 생각하는데요. ^^a

      세상이 숭악하게 흘러갈 땐 제 생각엔 숭악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안 그러면 계속 숭악하게 흘러갑니다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요.)
      게다가 숭악하게 세상을 굴리면서 득을 취하는 것들이 있을 거구요. 부당이득이죠.
      사회를 대상으로 부당이득을 취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죠.
      국론 분열이란 말은, 저의 입장에서는, 숭악한 세상을 만드는 자들이 만들어낸 논리라고 밖에 안 보여집니다.
      국론 분열이 무서우면 세상을 덜 숭악하게 만들든가 말입니다.

      진보라 칭하는 사람들도, '사람'이겠죠. 인간적으로든 뭘로든 '흠결'이 없을 수 없지요.
      이건 진보나 보수나 마찬가지라고 보입니다만,
      저는 그냥 그들의 주장이 담긴 말과 행동에 주목하려고 합니다. -.-a

      아마도 조광조와 신돈이 함께 뭔가를 바꾸려 했음에도 다르게 평가되는 것은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서겠지요. 그리고 국내 사학계의 평가도 극과 극을 달리기도 하구요.
      굳이 사학계가 아니라도, 개인들마다 다르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사실이구요.

      흠흠. 팀 리더와 '결'이 다르신가 보군요.
      일단 그가 리더인 한, 잘 델꾸 놀자... 이런 생각을 하심은 어떨는지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08 15: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기승전결이 없지 않습니다. ^^
      없대도 다 알아먹는 저 아니겠습니까.
      염려 놓으시길요.

  14. 한우아님 2009.06.19 22: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한우아니랍니다.
    얼마전 한우와 육우를 섞어팔다가 적발되어 영업정지 당할래, 아님 벌금 낼래 해서 벌금내고 다시 영업하고
    있다고 하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0 09: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한우와 국내산 육우를 섞어 팔다가 적발되었던 적이 있다는 것은
      저도 들은 적이 있는 거 같습니다. 정확한 건 아니고요.

      근데 님은 그걸 답글로까지 적으셨는데, 가능하시다면,
      한우와 육우를 섞어 팔다가 적발된 것이,
      언제 어떻게 적발되어서 얼마의 벌금형을 받은 것인지 좀 알려주심 좋겠네요.

      그런데 그 후 영업에서도 계속 그짓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확실한 근거자료가 있으신지요?
      적발후 협상(?)이 있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걸로 보니, 잘 아시는(?) 분 같은데,
      구체적인 데이터를 좀 주시면 좋겠구요. 궁금하네요.

      그냥 인터넷 상에서 '이렇대요, 저렇대요.' 하는 이야기를 듣고 이런 답글 적은 건 아니시죠?

      개인적으로 쇠고기는 육질과 신선도만 보장된다면 국내산 육우도 괜찮다고 봅니다.
      수입산만 아니라면, 미국산만 아니라면, 말이죠.
      그렇다고 제가 님처럼 샛터농원이 어떻다 저떻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요.

      다시 이 답글을 보면 답글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인 데이터 좀 꼭 올려주세요.
      빠삭한(?) 것처럼 적으시니 궁금해서요.

    • 한우 아니라는 분~ 2009.06.21 00:04 | Address | Modify/Delete

      지금도 육우를 섞어 판다는 증거를 좀 대주셨음 좋겠다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6.21 08: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 말이...

      2mb스럽게 업주 쪽에서 명예훼손 소송 들어갈 수도 있는 사안인데 말이죠. ^^

  15. BlogIcon 아바네라 2009.06.30 21: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진상으로는 먹음직스러워보이는데 제가 의심이 많은고로 그다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부모님이 직접 소를 잡아서 파는 (지자체 직영) 한우집에서만 사다 먹는데
    그 이유로 일반 정육점에서는 쇠고기는 안사먹게 되네요. 아 먹고싶다~ 쇠고기.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01 00: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의심은 많은 편입니다만 이게 확인이 힘들다죠.
      언젠가 티비에 보니까 관련업계에서 몇십년 경력 가진 분들도 구분은 못하더군요.
      직접 소를 잡는 집에서 사다 드시는군요.
      저 식당도 직접 소를 잡고 있거나 그런 집에서 다이렉트로 가져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육점은, 저희 동네에도 그런 컨셉의 정육점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죠.

  16. 2009.07.04 16:1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린 오늘 여기서 고기 먹으면서 한우가 이렇게 질길수도 있다는것에
    세삼 놀랍습니다.

    모르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04 16: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운이 없으셨던 거 같으네요.
      저희는 요즘도 틈 나면(?) 가는데, 고기가 그렇게 부드러울 수가 없더라구요.

  17. 흐미 2009.07.20 00:1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늘 다녀왔는데...
    먹으면서 죽는줄 알았어요
    무더위에 에어컨하나없는 식당을 가다니..공짜로 주는곳도 아니고 내 돈내고 이런곳을 가다니...
    내가 참 한심스러웠어요
    싸장님,,
    왠만하면 배짱장사 그만하시고 인간답게 먹을수있도록 손님을 배려하심이 어떠실런지..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곳이랍니다
    악담은 아니고 소견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11: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흐미. 에어컨이 안 돌아가던가요?
      저희가 갈 때는 항상 에어컨이 빵빵 돌아가고 있어서 추웠는데... -.-a

      저는 개인적으로 샛터농원이 좀더 빵빵한 환풍시설을 갖추었으면 합니다.
      등심 드시는 분들이 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을 숯불에 떨구면 연기가 많이 나잖아요.
      그 연기를 어쩔 수 없긴 하겠지만 환풍에 좀더 신경을 쓴다면 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어버렸군요.
      저희는 틈만 나면, 주머니 사정만 되면, 언제든 가고 싶은 곳인데, 어째요. -.-a

  18. 여행 2009.08.17 16:2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제 갔다가 그 곳 서비스에 실망 했습니다.
    30분가량 기다려서 들어간 식당은 연기가 자욱하고
    손님이 갈비탕에 넣으려고 간장을 좀 달라고 했더니
    소금쳐먹으라고 해서 싸우고 음식을 놔두고
    기분나빠서 그냥 가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손님을 손님으로 모시는 음식점이 아니라
    손님을 물건처럼 취급하는 음식점은 곤란하죠...
    개인적으로 가족과 몇 번 가봤지만
    갈수록 고기도 무척 질기고 다시는 가기 싫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17 16: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개인적으로, 저도 일요일엔 갈 곳이 못 된다는 느낌입니다.
      본문에서도 적었지만, 평일에 갔던 것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구요.
      요즘은 평일에 가도 느낌이 예전만 못합니다. 적으신 내용이랑 거의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구요.
      흠흠. 고기가 점점 질기게 느껴지는 것이 저만의 느낌은 아니었군요.

      한번 언제 기회봐서 추가 포스트를 구성하게 될 거 같습니다.

  19. 폐기축산재활용 2009.09.26 16:0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요즘 한참 뉴스에 나오는 축산 폐기물 재활용인 아닐런지...한우도 A++, A+, A, B+, B 등급중 낮은 등급이겠죠...
    먹는거 싼건 특히 육류는 그 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요즘 무서운 세상이라....

    • BlogIcon 비프리박 2009.09.26 16: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축산 폐기물 재활용까진 아니어도
      등급이 열쇠라는 생각을 합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기회봐서 한번 포스팅하려고 벼르고 있구요. ^^

  20. tpqh64 2009.12.22 15: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갈비탕먹다이빨 뿌려졌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