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달천 '산골 동화 나라' 미술관 위치? EBS 한국기행, 내가 꿈꾸던 시골, 오 마이 판타집, 충주시 대소원면 이석준 이미령 씨 부부의 '숲속 동화랜드' 채색도미술관아트샵 어디?
>>>>TV 프로그램/EBS 한국기행 카테고리의 글 | 2022. 9. 7. 09:48
TV방영 - 2022년 9월 7일 (수) EBS '한국기행'
< 내가 꿈꾸던 시골 > - 3부 / 오 마이 판타집
* '오 마이 판타집' ... ! 또 한번 한국기행 제작진의 아재력이 빛나는 제목 작명입니다. 충분히 'Oh, my fantasy!' + '집' 을 연상시킵니다.
EBS 한국기행에 나온 이석준 이미령 씨 부부는 충북 충주에 계시죠. 이석준 이미령 씨 부부는 충주시 대소원면으로 귀촌하여 '부부의 숲속 동화랜드'를 만들어 가고 있는데요. 상호는 충주 '채색도미술관아트샵' 이라고 합니다.
충주 채색도미술관 아트샵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대소원면 수주길 42-1
(지번)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문주리 367
* 블로그 내 한국기행 관련 작성글 보기
= befreepark.tistory.com/EBS 한국기행
아래 지도에서 표시된 곳이 충북 충주시 이석준 이미령 씨 부부의 '숲속 동화랜드' 채색도미술관아트샵 위치입니다.
지도 상단 중앙에 충주시청이 위치합니다. 충주시청에서 이석준 이미령 씨 부부의 채색도미술관아트샵까지는 도로 기준으로 19km 정도 됩니다.
지도 우측의 용 모양 물길은 충주호입니다.
이석준 이미령 씨 부부의 채색도미술관아트샵 근처를 지나는 물길은 달천 (달천강) 입니다.
지도에서 남북으로 지나는 고속도로는 45번 중부내륙고속도로입니다. 채색도미술관아트샵에 가까운 IC는 충주IC와 괴산IC입니다.
충청북도 충주시 이석준 이미령 씨 부부의 '산골 동화 나라' 같은 채색도미술관아트샵은 매체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 자연 속에 유니크한 예술을 담다 '채색도미술관 아트샵' >
( 2019년 9월 기사 ) " 충주시 대소원면에는 이색적인 미술관이 있다. 그림같은 달천강을 따라 핸들을 돌리다 보면 저 멀리 언덕에 ‘채색도’라고 붉은 글씨로 쓰여진 건물을 볼 수 있다. 굽이진 언덕길을 올라 입구에 다다르니 입구부터 예술의 혼이 베어있는 듯 하다. 입구에 세워진 조형물을 보니 이 곳이 채색도에 관련된 곳임을 단번에 알 수 있다. ... 채색도미술관아트샵은 이석준, 이미령작가가 꾸민 작은 미술관이자 아트샵이다. 이미령작가는 추상미술작가로, 초현실주의 현대미술을 펼치는 작가로서 해마다 크고 많은 전시회를 여는 유명작가다. 채색도미술관 아트샵 입구부터 두 부부가 꾸민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
* 출처 : 교차로 뉴스매거진
http://chungju.semy.kr/44?bid=6870&hid=28513&idx=1432028
MBN '생생정보마당' 675회
< 나의 사랑, 나의 정원 ( 이석준 이미령 씨 부부 ) >
2020년 7월 15일 방영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 해피라이프 집, 사람│예술가 부부의 동화 속 해피하우스 >
2019년 12월 9일 방영
" 남한강으로 흘러가는 충주시 달천 옆, 5,610㎡(1,697평)의 넓은 부지에 총 173㎡(52평)의 건물 세 채만 우뚝 서있다. 각기 독특한 모양으로 자리한 건물들. 이 곳에는 집만큼이나 개성이 넘치는 이석준, 이미령 부부가 살고 있다. 20여 년 전, 부지를 산 부부는 2007년에 아이들과 함께 지낼 주말용 주택을 지었다. 집의 크기는 단 14㎡(4평)! 하지만 복층 침대에 주방, 화장실가지 있을 건 다 있다. 금융권에 종사하던 남편 때문에 도시와 이 집을 오가던 부부는 2014년, 은퇴와 함께 이곳으로 이주했다. "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487
TV방영 - 2022년 9월 7일 (수) EBS '한국기행'
< 내가 꿈꾸던 시골 > - 3부 / 오 마이 판타집
다음은 EBS 방송국 홈페이지의 한국기행 프로그램 회차 설명입니다.
“ 귀촌 7년 차, 남편은 마법사 아내는 요정이 되어 둘만의 오색찬란 판타집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석준 이미령 씨 부부. 객지살이에 지친 남편은 추상화가인 아내를 따라 충주로 내려왔다. 은퇴 후 산골 동화 나라에서 날마다 동심 속에서 살아간다는 두 사람.
오늘은 부부의 집으로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뻐꾹 왈츠를 연주하기 위해 찾아온 바이올린 연주가들. 서툰 아내의 피아노 실력에도 흥이 난 남편은 어깨를 들썩인다. 연주자 조현희 씨는 꿈을 이루고 사는 그들을 보며 기운을 얻는단다.
이번엔 시인들이 부부의 판타집을 찾아왔다. 반짝이는 마법 모자를 쓴 팅커벨이 되고 금빛 찬란한 드레스를 입은 클레오파트라 흉내를 내보고 우아한 공작부인으로 변신해 보는 사람들. 모두의 얼굴에 웃음꽃 피는 지금이 아내 미령 씨에겐 가장 즐거운 순간이다.
' 나만의 동화랜드를 만들고 싶어요. 제 생각을 맘껏 꺼내서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작품을 제가 만들고 싶은 거죠.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부부의 숲속 동화랜드로 함께 떠나보자. "
posted by befreepark
2022 0907 Wed 09:45
** befree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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