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올리고 싶었던 감성^^ 포스트입니다.
대략 20일을 무한반복해서 들은 박화요비 아니 화요비의 미니앨범이었습니다.
(저는 노래를 mp3로 변환해서 핸드폰에 넣어 출퇴근길에 반복듣기를 즐깁니다.)

이 미니앨범은 3번 트랙 "반쪽"이란 노래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방송불가니 어쩌니 하는 말도 안되는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뉴스와 기사를 장식한 바 있지요.


화요비 미니앨범 This is Love 앨범 재킷 (그녀는 참 곱습니다. ^^)

사실, 저는 예능프로그램에서 4차원스러운 발언으로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주는 화요비, 그녀가 부르는 노래는 어떨까, 그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들어보기로 엄두를 낸 화요비의 앨범이었습니다. 택한 앨범은, 최신 앨범 「This is love」였구요.

소녀시대 Gee 앨범의 바톤을 이어받아, 제 휴대전화 mp3 보관함을 채운 화요비의 Mini Album 「This is love」...! 이 앨범은 4월 16일부터 5월 6일까지 꼬박 20일 동안 출퇴근길의 동행이 되어준 동시에, 인상적인 「천사와 악마」읽기의 좋은 배경음악이 되어주었습니다.



     화요비, 4차원 그녀가 노래하는 감미롭고 애절한 '우리 사랑해요' '반쪽' ...


화요비는 예능인(?) 이전에 참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입니다.

화요비의 노래가 '재즈'(Jazz) 풍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티비에 얼핏 얼핏 맛보기로 보여지는 그녀의 노래를 접하며, 화요비가 부르는 재즈풍의 노래는 어떤 것일지 궁금했던 것이 사실이구요. 앨범이 재즈풍의 노래로만 구성된 것도 아니고 재즈풍의 노래가 처음부터 끝까지 재즈풍인 것도 아니지만, 앨범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며칠 듣다가 아니다 싶으면 휴대폰에서 곡을 빼는 제 스타일을 감안할 때, 20일 동안이나 꾸준히 들었다는 것이 그 만족감을 입증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This is love」 앨범의 구성은 '미니앨범'에 걸맞게 전부 5곡입니다.


      This Is Love (Mini Album)

  01 - This Is Love
  02 - 우리 사랑해요 (Feat. Supreme Team)
  03 - 반쪽
  04 - 사랑을 믿지 마세요
  05 - Bad Lady
  06 - 반쪽 (Acoustic Ver.)



5곡의 노래가 모두 좋습니다. 완성도가 다른 4곡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것이 한 곡 있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는 참 만족스러운 앨범입니다. 수록된 곡들 모두 좋은 느낌 갖기가 어디 쉽습니까. ^^

화요비는 노래를 참 잘 합니다. 가수는 일단 노래를 잘 해야 합니다. 그쵸? ^^
화요비 풍이 저는 참 좋군요. ^^
저의 감성을 무한자극한 노래순으로 적자면...

우리 사랑해요 > This Is Love > 반쪽 > Bad Lady > 사랑을 믿지 마세요

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제 개인적인 소감과 평가의 요약입니다. ^^

팀의 랩과 어우러지며 경쾌한 리듬을 선사하는 "우리 사랑해요"는 단연 제 마음 속 첫번째 자리에 와야 할 것 같구요.

영어로 노래하는 "This is Love"는, 그 선율과 "This is love"라는 가사를 내뱉는 화요비의 감미로운 애절함^^a 때문에 두번째 자리에 놓았습니다.

세번째 곡 "반쪽"은 화요비의 또다른 보이스를 선사합니다. 굵은(?) 톤으로 힘차게 파고드는 그 목소리와 가사가 좋습니다.

네번째 순위에 놓은 "Bad Lady"는 "착한 양의 탈은 벗을래"라고 선언(?)하는 화요비의 과감하고 당당함이 선율과 잘 어우러진다는 느낌입니다.

끊어질 듯 이어지는, 애절한 화요비의 목소리가 압권인 "사랑을 믿지 마세요"는 맨 마지막에 놓였지만, 맨 끝에 놓기가 참 아까운 노래입니다.


왜 이리 곡들이 좋은가? 어찌 이리 앨범이 멋진가? >..<
라는 생각을 했는데, 앨범에 관한 소개로 다음과 같은 대목이 눈에 띄더군요.


'This is Love'는 셀린디온(Celine Dion),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 엔 씽크(N Sync) 등과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게리 하스(Gary Haase)'의 참여로 화요비가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이 곡은 감미로운 멜로디에 '사랑이에요'(This is love>라는 예쁜 영어 노랫말이 화요비의 달콤한 보컬과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곡으로 태어났다.


이번 미니앨범으로 인연을 맺은 화요비...! ^^
그녀의 째즈풍 노래가 어떤 것일지 궁금해서 듣기 시작한 미니앨범이었지만, 4차원이라고 불리는 그녀가 부르는 노래라면 그 매력에서 아무래도 벗어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4차원적인 그녀의 발랄함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해줄 뿐인...! ^^

아. 근데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지금도 화요비를 듣고 있는데요. 자꾸 「천사와 악마」의 전체적인 느낌이 연상됩니다. 배경음악으로 들으면서 책을 읽어서인지 꼭 OST같은 느낌이 듭니다. 나중에 노래를 들으면 그때 읽은 책이 기억나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514 목 14:10 ... 15:10  비프리박

 

p.s.1
아. 저는 CD에서 음원을 mp3 추출해서 듣기를 즐기는 편이고요. ^^;;;
첨 뵙는, 낯선 분은 좀 그렇고, 제가 아는 분들 가운데,
혹시 꼭 들어보고 싶은 분은, 비밀답글로 메일주소를 적어주시면... ^^


p.s.2

어제 중간고사대비가 공식 종료되었다면 믿으실려나. ^^
업무의 쓰나미도 쓰나미지만, 정말 긴 시험대비였습니다.
이번주부터 목요일 주중휴무를 정상적으로 챙겨 먹습니다.
예측컨대, 대략 한달간은 그렇게 갈 거 같습니다. 그래야죠.
그 후에는 시험이 또 다가오겠지만,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할랍니다.
                                                        [ 2009 0514 목 아침, 대문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




  1. BlogIcon oddpold 2009.05.14 17: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메일 주소는 아실테고...이렇게 답글을 달면? ㅋㅋㅋㅋ
    약 3주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던 프리젠테이션을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하니 긴장이 풀려서 눈이 감기네요.
    화끈한 음악이 필요 할 거 같아 레드 제플린을 찾고 있습니다. ^^

    재즈풍 가수라 하면 박정현을 너무 좋아라 해서...
    한 때는 R&B, 재즈에 삘이 꽂혀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5 06: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메일 주소는 제가 짐작하는 그 주소가 맞겠죠? ^^
      3주간이나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면 정신적 소모가 장난 아니셨을 듯.
      어째, 좀 주무셨어요? ^^ 레드 제플린의 음악은 좀 들으셨고요?

      박정현은 박정현이고^^ 화요비를 한번 들어보삼. ^^
      그 전까지의 화요비와는 또 좀 다른 맛이 있더군요.

    • BlogIcon oddpold 2009.05.15 12: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음...평소 같으면 100분 토론은 다 보았을텐데...그만 잠들어 버렸구먼요.
      레드 제플린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화요비도 곧 들어보지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6 00: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많이 힘든 하루셨나 봅니다.
      레드 제플린이 앨범형태로 있으시다면 저한테도 보내주심 좋지요. ^^

      화요비가 제 찬사만큼 좋은 느낌 드려야 할텐데. ^^

  2. 2009.05.14 19:3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5 06: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흠흠. kolh는 아마도 취향이 아닐 거야. ^^
      내 취향이라기 보다는 화요비가 노래를 잘 불러서. ^^

      그러게. 삘이 딱 꽂혔지 뭐야. ^^

  3. BlogIcon Slimer 2009.05.14 21: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화요비.. 너무 노래를 잘해요.. 목소리도 이쁘고..

    전 언젠가 디지털 싱글에서 들었었던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이노래를 아직도 잊지 못한답니다.ㅎㅎ

  4. BlogIcon sephia 2009.05.14 23: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아무래도 파워풀한게 좋은 듯 싶습니다.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5 06: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파워풀한 여성 가수의 노래에 삘이 꽂히는데요.
      이번 앨범에 파워풀한 노래도 들어있다죠.

  5. BlogIcon 아련_ 2009.05.15 00: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노래를 들으면서 책을 읽으면 그 노래와 책의 느낌이 연결되서 나중에 떠올리면 같이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정말 ost처럼 느껴질 정도로 ..ㅎㅎ

    화요비씨 노래 좋아하는데 들어보고 싶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5 06: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노래듣기와 책읽기를 함께, 그것도 가급적 한 앨범 정해서 듣기...!
      요게 의외로 좋은 결과를 내더군요. ost 느낌이 제대로 난다는. ^^
      아시는군요? ^^

      화요비 노래를 좋아하시는 아련님.
      한번 들어보실래요? ^^
      그렇담. 흐흣.

  6. BlogIcon 명이~♬ 2009.05.15 09: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핫! 오빠 저도요~ +_+ 저도 듣고 싶어요!!! +_+
    노래를 참 잘하죠. 화요비. 그 노래에 담겨가는 감정이 저는 더 좋은거 같더라고요.
    후훗~
    전 어제 좀 무리를 했더니...아침부터 상태 영 엉망입니다. 그냥 날로먹는 금요일이 될꺼 같아요 ㄷㄷ;;;

  7. 2009.05.15 11:5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6 00: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록장미님. 그쵸. 화요비는 참 노래를 잘 하죠.
      9년전에 화요비를 알게 되셨군요? 흠흠. 그때 내가 화요비를 알았나? ^^ 가물가물.

      4차원 기질은 진작부터 농후했어요. 그쵸. 하하.
      말투는 외국 살다온 친구 같고. 참 독특하단 생각이 들었더랬구요.

      최근에 우결에 나온 모양인데, 노래 잘 하는 가수는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면서
      그렇게 좀 대중 인지도를 높여야 해요. 잘 먹고 잘 살아야, 우리에게 좋은 노래를. 큿.

      제가 이렇게 포스트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사실 이런 포스트는 소개가 목적이고 공유가 목적이고 소통이 목적이거든요.
      최근 미니 앨범을 안 들으셨다니, 저는 포스트 올린 사람으로서 더 기쁜 걸요. ^^

      목 수술을 했다는 이야기는 저도 들었는데 가슴 성형설 관련해서 마음이 좀 아팠어요.
      설사 한들, 뭐가 그리 난리들이냐 라는 입장이거든요.

      즐감 하시길 바라고요. 아마도 좋아하시리라 봐요. (제발. ^^)

      아. 중간 거점요. 흠흠. 잘 생각하셨어요. 초대장은 제가 같은 메일 주소로 보낼게요.
      개설만 하심 되는 거지요. 그냥 제 다음 블로그나 이글루 블로그 처럼요. ^^
      답글 알리미는 더 많이 못해서 제가 마음이 무겁죠. 힘들긴요. ^^

    • BlogIcon 초록장미 2009.05.16 02:03 | Address | Modify/Delete

      노래 들어보고 싶은데 다들 자는 새벽이라 그러기가 힘드네요. ^^; 방금 광분해서 썼던 댓글을 실수로 지워 버리고 반쯤 패닉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아까운 건 차치하고 비프리박님 답답글 다시는 중이었음 어쩌나 걱정돼서요. ㅜㅜ

      전 목수술만 알고 있었는데 가슴 성형논란도 있군요? 저는 성형에 대해서는 그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지만 본인이 원해서 했다는데 욕하거나 시끄럽게 논란을 일으킬 필요까지 있나 하는 생각에는 동감입니다. 노래도 못하고 얼굴로만 뜨려 하는 가수가 그랬다면 또 모르지만, 어쨌든 화요비 씨는 노래를 잘하는 가수니까 그 외의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도 없고 관심 가지려 하지도 않거든요. 그리고 수술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는 거잖아요, 사실. -_-

      그렇죠, 이런 포스트는 공유와 소통이 목적이죠. 혼자 듣기 아까운 좋은 노래가 있으면 소개하고,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듣고 감상할 수 있다면 가수에게도 듣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일이니까요. ^^ 지난번 소녀시대 미니앨범 리뷰도 그렇고 비프리박님 덕분에 좋은 노래를 많이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제가 나이답지 않게(?) 최근 유행가를 잘 모르거든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6 02: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노래 들을 수가 없는 상황이군요. ^^
      이어폰이란 게 있지만 초록장미님 주변엔 없는 것 같습니다. ^^

      저도 성형은 할 일도 없고, 한 일도 없지만, 누군가 성형을 했다면 그의 문제지,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그리고 잘못될 경우 그 성형으로 인한 책임을 본인이 지면 되는 것이구요.
      그렇다고, 화요비가 성형을 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했다 한들 그게 뭔 문젠데? 하는 입장이라죠.

      이런 류의 포스트를 올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또 엄습합니다.
      작성하는 포인트 잡기가 참 힘든 포스트이긴 하지만 올리고 나면 여러모로 뿌듯합니다.
      이런저런 생각의 소통도 가능하고, 실질적인(?) 공유도 가능하고, ... 좋아요.

      제가 나이답지 않게(?) 최근 유행가를 좀 아는 편인 것 같죠? 하하핫.


      p.s.

      패닉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
      블로그에 한번 가보시길요. ^^

      제 답답글이야 그렇다고 쳐도, 그 긴 초록장미님의 답글이 저는 무엇보다 아깝습니다.
      아니, 아까울 뻔 했습니다. ^^

      포스트를 올릴까 답답글 러시를 할까 고민하다가 답답글 러시로 뛰어들었는데,
      그러길 참 다행입니다. 그쵸? ^^

    • BlogIcon 초록장미 2009.05.16 02:43 | Address | Modify/Delete

      덕분에 패닉상태에서 벗어나 씩씩하게 답글 다는 중입니다. ^^v 황석영 씨가 다 오해라고 하시니 이거 또 실수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시 그 분의 어휘 선택은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 그 분의 직업이 다른 것도 아닌 작가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더 씁쓸하고요.

      이어폰이 있긴 한데 스피커가 말썽이에요. 잡음이 너무 심해서 이어폰을 연결하면 고막이 아플 지경이거든요. 그래서 평소 컴퓨터로 음악을 들을 땐 청력 보호차원에서 이어폰을 연결하지 않는답니다. 내일 새 세탁기가 온다는데 이 참에 엄마를 졸라서 새 스피커 하나만 더 사자고 할까봐요. ㅋㅋ

      비프리박님의 성실한 답답글 러시 덕분에 크게 은혜 입은 새벽입니다. 다시 제 블로그로 넘어가봐야겠네요. 물론 이 페이지를 띄워놓고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31 17: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 답글에는 답답글이 늦었군요.
      대략 보름전이었지요? 그날의 그 아슬아슬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
      동접으로 들어간 것이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말입니다.

      황석영은 오해라고, 자기는 이런 생각이 있다고 하겠지요.
      하지만 그런 길을 가는 사람은, 요즘 하는 말로, '100프롭니다'...!
      자기는 다르겠다고 하겠지만 아무도 그걸 안 믿지요.
      2mb랑 뭘 할랑가요. 자기가 2mb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도 대단한 착각이지요.

      흠흠. 이어폰 없이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 것이 참 좋지 말입니다. 저도 가능하면 집에선 스피커로. 큿.

  8. BlogIcon 찬늘봄 2009.05.15 17: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맞아요..
    화요비의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4차원적인 행동들은 매력을 더하게 만들었어요..
    처음에 우결에 나와서 몇회동안은 저리 나오면 가수 이미지로는 마이너스 일텐데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회가 지날수록 점점 친근해 졌던거 같아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발표한 앨범을 들었는데..
    과연 화요비야~~ 바로 이거야~~ ㅋ~

    솔직히 제목은 몰랐어요..
    '아~~ 좋다'하고 나서 그 노래를 들을 시간이 거의 없었어요..
    그사이 베풀어님은 화요비에게 푹~~ 빠져있었네요.. ㅎㅎ~

    오후되니 비가 보슬보슬 내리면서
    어제, 엊그제 더위를 식혀주는 선선한 바람도 부는게 너무 좋은 날씨인데요..
    이 정도의 날씨면 비프리박님도 어제 보다는 좋은 컨디션으로 강의를 하실거 같은데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6 00: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예능에 나와도 밉지 않고,
      외국생활 오래 한 듯한 말투도 정감이 가고,
      게다가 노래를 잘 하니 더더욱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런 화요비인 거 같습니다. (저는 화요비빠? ^^)

      우결에서는 제발 그냥 대중 인지도만 높였음, 그걸로 땡이란 생각을 해요. ^^

      아마도 들어보신 앨범일 수도 있겠어요.
      간혹 이름과 노래가 매치되지 않을 뿐 이미 들어본 노래가 얼마나 많아요. ^^

      저는 화요비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아직도 간혹 들어요. ^^

      비가 좀 왔죠? 저는 일 하는 중이었더군요.
      집에 들어오는데 비가 살살 날리더군요. 우산 쓰기가 좀 그런 정도? 크.

      항상 응원에 힘입어 수업 잘 하고 있습니다. ^^

  9. 2009.05.15 17:1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6 00: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네. 실험을 좀 했구요.
      결론은 다시 원상복귀입니다.

      손 드신 거 봤구요. 아마 감상을 좀 하셨을 거 같은데요.
      어떠실라나. 느낌이. ^^

  10. BlogIcon 유리아빠 2009.05.15 18:4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녀의 노래에 감성과 호소력이 있다는 건 노래를 들어본 분들은 다 아실테고...
    (LP 판 이후에 CD를 좀 구입하다 요즘엔 음악과 좀 멀찌감치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그녀의 표정과 행동이 참 매력적인 것 같더군요.

    그야말로 4차원! 다시 20대로 돌아가면 저런 아가씨를 만나서 연애를 하고 싶단 생각이 들게 하는...화요비였답니다. ㅎㅎ

    • BlogIcon 유리아빠 2009.05.15 18:49 | Address | Modify/Delete

      나이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아직도 여성의 외모에 관심많아서 요즘은 제 스스로가 주책같단 생각도 합니다. 아직 젊다는 증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6 00: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딱 그렇습니다. 감성과 호소력...!
      호소력 짙은 보이스라고 할 때의 바로 그 목소리가 몇곡에 숨어 있습니다.
      모든 노래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부를 순 없는 것일테니까요.

      예전엔 좀 구입하셨군요? 요즘은 멀찌감치 떨어져계신다구요?
      아침에 출근할 때 차에서 듣지 않으십니까. 혹시 라디오? ^^

      적은 그대로, 참 매력적인 화요비입니다.
      크헉. 유리엄마한테 이를 겁니다. 크하핫. (무서워하시지 않을 거 다 압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6 00: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아직 제가 젊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답니다.

  11. 2009.05.16 00:3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6 00: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hanmail.net 이겠죠?
      고치기 없기...!
      다 알아서 챙깁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6 01: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 지금쯤은 맛을 보고 계실라나? ^^
      밭일 하면서 화요비를 들으시는 기분은 어떨까.
      상상을 해보겠습니다. ^^

    •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5.16 01: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역쉬, 개떡같이 얘기 해도 찰떡 같이 알아들으실 센스쟁이~~ ^^
      멜 확인 했습니다.
      내일 아들녀석 학교 다녀오면 넣어달라고 해야지~~~
      비프리박님, 감사합니다. 아마도 제취햐에 맞으듯합니다.
      즐거운 아니, 바쁜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6 01: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하. 제가 척하면 척입니다. ^^
      확인 하셨군요.
      이런 포스트 꾸준히 올려야겠습니다.
      서로에게 어떤 기회나 계기를 만들기로는 이만한 것이 없을 듯해요. ^^

      아들래미한테 넣어달라고 하시다뇻...!
      젊은 분이 직접 넣으셔야죠옷...! ^^

      부디 취향에 맞기를 바랍니다. ^^

  12. 2009.05.16 09:4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9 00: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화요비가 참 노래를 섬세하게 해요. 그쵸?
      아마도 내렸던 비가 한층 상승작용을 불러일으켰을 수도. ^^

  13. BlogIcon 별바람 2009.05.16 15: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럴수가..화요비 고향을 찾아보니 전라도라고 합니다. 전라도는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께 저항하고 대항하는 무시무시한 좌빨 김대중 슨상님을 섬기는 좌빨좀비 출몰지역 아닙니까?

    고로 화요비도 좌빨이군요. 기부천사라고 불리우는 문근영도 전라도 좌빨...정말 대한민국 연예계 마저 좌빨들이 차지한거라 생각하니 심장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하지만 수령님이 있으니 안심입니다. 이들도 수령님에게 모두 소탕될것이 분명하기에!

    • BlogIcon 찬늘봄 2009.05.18 22: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별바람님 입대 포스트에 배꼽빼고 왔슴다.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9 00: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냥 전라도면 모두 좌빨 출몰지역, 촛불좀비 출몰지역, ... 이라고 하고 싶겠지요.
      김대중을 생각하면 이 갈리는 사람들은 전라도 하면 또 이 갈리나 봅니다.
      김대중한테, 전라도한테 뭔 철천지 원수를 그리 심하게 졌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 노릇이죠.

      흠흠. 그래서, 문근영도 화요비도 좌빨인 것이겠군요. 끙.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9 00: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찬늘봄님, 그쵸? 예비군쯤 될 분이 무슨 입대야? 했다죠. ㅋㅎ

  14. BlogIcon 찬늘봄 2009.05.18 22: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제는 작은애랑 차타고 집에 오면서 화요비 노래를 들려줬더니..
    「반쪽」가사를 다 알고 따라 부르더라구요..
    '아빠.. 이 노래 짱 좋은데~'
    중1이거든요.. 저보다 앞서던데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9 00: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하. 찬늘봄님 작은 애한테 점수 좀 따셨겠어요.
      제가 이번 포스트는 정말 잘 올렸군요.
      앞으로도 노래 포스트는 소통과 공유(!)를 위해서 꼭 올려야겠어요.
      흠흠. 의외로 가닥을 잘 잡은 방향인 것 같아요.
      지난번 소녀시대 포스트부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