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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걷습니까?


걷는 것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는 데에 동의한다면, 많이 걷는 것이 좋을텐데요.
하루에 얼마나 걸을까, 그것이 궁금했습니다. 한번 따져본다면 과연 얼마나 될지... ^^a
평소의 특기처럼 계산 속으로 한번 빠져 들어 봅니다.


1. 출근길

과연 저는 출근길에 얼마나 걷고 있을까요. 계산을 위해 시간을 재봤습니다. ^^

   2분 정도 : 집 → 버스정거장
   3분 정도 : 버스정거장 → 지하철역
   2분 정도 : 환승역 지하철 갈아타기
   4분 정도 : 지하철역  → 사무실


대략 12분...!
흠흠. 출근길에 걷는 시간이 12분 정도였군요. (재보기 전까지는 몰랐다는!)
제가 걸을 때에는 목적의식(?)을 갖고 일부러 약간 빨리 걷는 편입니다. ^^


2. 퇴근길

12분 정도...!
출근길의 역순이므로 대략 12분이라고 봐도 무방할 거 같습니다.
한 대라도 앞 차를 타기 위해서 조금 빨리 걸으므로 10분대로 끊을 걸로 짐작됩니다만 ^^
그냥 12분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3. 운동할 때(헬스클럽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제가 다니는 헬스클럽, 제가 애용하는 트레드밀입니다. 요즘(아직?) 26분대로 끊습니다. }

26분 남짓...!
트레드밀(러닝머신) 위에서 걷거나 달리는 시간을 최근에는 26분대에 끊습니다.
헬스클럽에서의 워킹+러닝을 다시(!) 본궤도에 올린지 얼마 안 됩니다. 본궤도에 올랐다고는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봐야죠. 몇달 전, 가장 잘 나갈(?) 때, 38분대까지 끊었으니까 아직 12분 정도는 더 늘려야 하는군요. 천천히, 꾸준히 38분대까지 갈 작정입니다. 문제는 그것이 언제냐가 되긴 하겠지만요. ^^


4. 하루에 걷는 시간의 총합은?

12 + 12 + 26 = 50분...!

생각이나 예상보다는 많이 걷고 (+ 달리고^^) 있군요.
칼로리 소모량 계산은 거리와 체중변수가 있기 때문에 패스합니다. ^^;


5. 하루에 걷는 거리는 얼마나 될까?

걷는 거리, 속도 계산이 용이하지 않으므로, 헬스클럽 트레드밀을 기준으로 계산을 해봅니다.

   조금 빨리 걷는다면, 시간당 6km 정도를 걷는 것으로 추산되므로,  50분 → 5km.
   조금 천천히 걷는다면, 시간당 대략 5km로 계산할 수 있겠습니다.  50분 → 4.2km.

헬스클럽에서 걷기+달리기를 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하루 5km를 걷는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


제 이야기는 끝났고요.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걸으시는지요. ^^
저에게 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활에 대한 점검 차원에서라도 한번 시도해보심은 어떨까요.

걷는 시간 계산이 된다면, 바로 위의 빨리 걷기와 천천히 걷기의 추정치를 감안하여 하루에 걷는 거리를 산출할 수 있겠습니다. 흠흠. 계산에 약하시다면, 답글에 적으시는 걷는 시간을 걷는 거리로 환산하여, 얼마만큼의 거리를 걷고 계시는지 답답글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답글을 기대해도 될까요? 물론, 트랙백도 환영입니다. ^^
이 참에 한번 생활도 돌아보고 좋지 않겠어요? 크흣.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512 화 16:35 ... 17:25  비프리박

p.s.
순수하게 이동을 목적으로, 1분 이상 걷는 것만 계산을 하자구요.
화장실 가는 시간, 마루에서 어슬렁거리는 시간, ... 이런 건 빼고 말이죠. 좀 없어보이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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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초록장미 2009.05.12 17:5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셈에 약한 두뇌를 가지고 태어난 이 여자로서는 제가 하루에 얼마나 걷는지 계산은커녕 짐작도 안 됩니다. -_- 이 참에 저도 한 번 하루에 걷는 시간을 스톱워치로 재봐야겠는걸요.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시간, 마을버스에서 광역버스로 갈아타는 곳까지 가는 시간, 광역버스에서 내려 사무실로 걸어가는 시간을 합하면 출퇴근 합산해서 대략 30분 내외가 되지만 이왕이면 정확한 게 좋겠지요. ^^ 내일 알려드릴 테니 계산 함 해주세요. ㅋㅋ

    아침엔 흐리더니 오후 들어서 해가 나오는군요. 비 온 뒤의 하늘만큼 아름다운 것이 없는 것 같아요. 공해만 아니면 무지개도 볼 수 있을 텐데, 아쉽네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수업시간에 앞반 생물 선생님이 갑자기 방송으로 "얘들아, 창 밖을 봐라. 무지개 떴다."라고 말씀하셔서 구경한 이후로는 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막상 떠올리고 보니 이 또한 좋은 추억 중 하나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6: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대략 30분 내외로 예축이 된다면 2~3km는 되겠는 걸요? 걷는 속도가 어떠신지 몰라서.

      핸드폰에는 요즘 스톱워치가 내장되어 있지요. 한번 재보시길.
      근데, 답글 적으신 다음날은 못 재어보셨나 봅니다. -.-+

      화요일 오후는 적어주신 그대로 날이 참 맑았지요.
      비온 뒤의 하늘. 저는, 파래진 하늘이 떠오릅니다.
      아. 무지개...! 초록장미님이 말씀하시니, 마지막으로 본 게 언제였지. 하는 생각 듭니다.
      저도 이제 무지개가 추억이 되어가나. 싶습니다. ㅜ.ㅜ

    • BlogIcon 초록장미 2009.05.14 18:22 | Address | Modify/Delete

      네, 어제는 걷는 시간을 재는 걸 까맣게 잊었지 뭐예요. ㅜㅜ 그렇지만 오늘은 스톱워치로 재왔슴다!

      집->마을버스정류장 : 약 2분
      양재역->사무실 : 약 11분

      이건 출근할 때의 기록인데요, 퇴근할 때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약 13분씩 두 번 반복하니 하루에 26분 정도 걷는 셈이군요. 생각보다 적습니다. ㅜㅜ 신발을 편한 걸 신고 다녀서 그런지 예전에는 분명히 15분 걸리던 양재역에서 사무실까지의 거리가 지금은 11분 걸리는군요. 내일은 좀 일찍 일어나서 광역버스 타는 데까지 걸어가보려고요. ^^

      듣자하니 내일 또 비가 온다면서요? 겨울 내내 가물었던 하늘이 그 때 못 쏟은 비를 이번 달에 다 쏟으려나봐요. 여름도 아닌데 장마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잠깐이라도 괜찮으니 무지개를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그렇죠? 보고 싶어도 자주 볼 수 없는 것, 그래서 점점 뽀얀 추억이 되어가는 것들에 대한 아쉬움만 커지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5 06: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깜빡한 거 같았어요. ^^ 그럴 수도 있는 거지요. ^^

      대략 26분 정도를 걸으시는군요. 역->사무실이 좀 되는 편이군요. 다행히. ^^
      15분 걸리던 거리를 11분에 끊으신다면 좀 빨리 걷는 편?

      편차를 감안할 때 대략 2.0~2.5km 정도는 걸으시겠는데요? ^^

      더 걸으실 요량이라면 방법을 좀 강구하는 것도 좋겠지요. ^^
      광역버스 타는 데까지 걷거나, 제가 요즘 생각중인 한 정거장 더가기. ^^

      요새 매일 비옵니다. 그래도 제가 쉬는 목요일 어제는 참 맑았다죠.
      어제는 밀린 일들을 좀 했어요. 집안일도, 책읽기도, ... ^^

      그러게요. 비가 오면 무지개가 좀 나타나줄랑가요?

    • BlogIcon 초록장미 2009.05.16 00:48 | Address | Modify/Delete

      쉬는 날 날씨가 좋았다니 복 받으신 거예요. 저는 요즘 주말에 계속 비가 오지 않으면 날이 흐려서-_-;; 뭐 날씨가 좋다고 해서 외출을 자주 하는 건 아니지만요. 어쨌든 쉬는 날에는 날씨가 화창하니 맑은 게 좋습니다. 그래야 밀린 일들을 할 맛이 나죠. ㅎㅎ

      어제(금요일)부터 광역버스를 타는 곳까지 걸어다니기 시작했어요. 알람을 맞추지도 않았는데 5시 30분에 눈이 번쩍 떠지더군요. 평소에는 그렇게 애를 써도 눈이 안 떠지더니만. ㅋㅋ 그래서 여느 때보다 훠~얼씬 일찍 나와 열심히 걸었는데 20분만에 끊었답니다. 버스를 타고 다닐 땐 몰랐는데 생각보다 가깝더라고요. 이렇게 가까운 거리를 버스를 타고 다녔다니, 괜한 차비만 낭비했구나 싶어서 앞으로는 웬만한 거리는 무조건 걸어다니기로 결심했답니다. 계산해보니 차비도 하루에 100원, 한 달에 약 2500원이 절감되더라고요. 일석이조. ^^

      26분이 2.0~2.5km라면 46분은 4~5km 되려나요? 역시 저는 셈에 약해서-_-;; 한 정거장 더 가기, 그것도 좋네요. 적어도 15분은 더 걷게 될 테니까요. 진지하게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6 01: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쉬는 날 집에서 쉴 때는 날이 좋고, 쉬는 날 어디 놀러가려면 날이 흐리다죠. 끙.
      어제(아니 그제)는 쉬는 날 집에 있었던 날입니다. -.-;;;

      초록장미님은 주말이 맑아야 하는데, 늘 흐린 것 같습니다. 요즘은. 어째요. -.-a
      맞아요. 뭘 하든, 쉬는 날은 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1인입니다.

      오호. 광역버스 타는 곳까지 걷는군요? 땀이 흐르지 않는다면, 쭉 이어가기도 괜찮을 듯 해요.
      흠흠. 평소보다 훨씬 일찍 깨셧꾼요. 흠흠. 아침 일찍부터 버스 탈 수 있는 거리를 걷는 기분이
      아주 좋으셨을 거 같은데요? 게다가 실제로 걸어보면 생각보다 멀지 않지요. ^^
      한달에 2500원이 절감된다면 1년에 3만원이 절감된다는 말씀을 드릴게요. 10년을 곱하진 않을래요. ^^
      걷기는 이래저래 일석이조지요. 게다가 어디선가 연소될 칼로리를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렇죠.

      흠흠. 46분을 걸으신다면 대략 5km 가깝겠는걸요? 셈이 대략 맞으신데, 약한 셈은요. ^^
      땀만 안 나면 한 정거장 더 가서 혹은 덜 가서 내리기를 할려구요.
      저는 땀을 무지하게 싫어하는 1인이라죠. 운동할 때 말고 일상 속에서요. -.-a

  3. BlogIcon 명이~♬ 2009.05.12 18: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출퇴근 1시간!!! ㅎㅎㅎ
    물론 왕복해서지요...ㅎㅎ 갈때 30분 올때 30분. 속도는 빠르게 ㅎㅎㅎ
    안그래도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다짐하는 포스팅을 올렸는데,
    이심전심인가요? 히힛~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6: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왕복 한시간이면, 명이님은 천천히 걸으실테니, ^^
      4쩜 몇킬로미터 또는 5킬로미터 정도 되겠는 걸요?

      다이어트 포스트는 진작에 봤다죠. 이심전심 맞습니당.
      답글을 안 달았던가? -.-:
      날아갑니다. 히힛.

  4. BlogIcon 린이 2009.05.12 19:3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평상시에는 학교를 가는 길 5분 * 4회 왕복 = 20분에 저녁 운동 20분에 총 40분 정도 걷습니다.
    저는 1시간에 4Km를 보통 걸으니.. 저는 하루에 약 2.66Km를 걷는군요. 쿨럭

    그런데.. 요즘 학교 일로 밤에 일을 해야해서.. 저녁 운동을 할 수 없이 빼고 사무실에서 앉아서 일하다보니 조금씩 몸이 둔해지기 시작하네요. 하루에 20분 걷는 게 다입니다. 이런.. 나중에 방학 되면 집에 가서 걷기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6: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홋. 그래도 운동도 생활에 끼어있으시공.
      생활 속에서 걷기를 꽤 실천하고 계신데요?
      근데 학교는 왜 4회 왕복을 하십니깟. 궁금. ^^

      음음. 학교 일로 밤에 일을 하신다라. 그래서 운동이 생략되셨다라.
      일시적이신 것이길 바라겠습니다. 몸이 계속 둔하게 느껴지심 안 되니까요. ^^

  5. BlogIcon Slimer 2009.05.12 19: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출근 15분, 퇴근 5분(퇴근에는 차를 조금 얻어탐), 점심산책 30분, 저녁산책 30분...
    도합 1시간 20분이네요..

    조각조각내서 걷는거라 그다지 운동효과는 없을 거 같아요..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6: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슬리머님은 산책가이시군요. 산책, 참 좋지요.
      점찍어두었다가 새로 산책도 좋구요. (뭐라니. ^^)

      그래도 많이 걸으시는거네요. 의식적으로 조금 빨리 걸으신다면 운동 효과도 있으리라 봅니다. ^^

  6. BlogIcon 하꾸 2009.05.12 21: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
    이거 언제한번 해봐야겠는데요?
    집- 지하철은..5분미만.. 갈아타는 구간이랑..음음..

    재밌네요 이거!!!!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6: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한번 해보시길요. 생활 속의 걷기를 한번 생각해보자는 취지의 포스트입니다. ^^
      흠흠. 하꾸님은 총 얼마나 걸으실지 궁금해집니다. ^^

  7. BlogIcon 미로속의루나 2009.05.12 22: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신경 써서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대략 1시간 정도 걷는 것 같아요.
    여기 저기 왔다 갔다 다 합쳐 보니 그렇네요.
    그러고 보니 최자와 쇼핑하러 가면 유독 오래 걷고 힘들어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전 운동부족이에요 운동부족. ㅋㅋ 그래서 요즘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시작했죠. +_+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6: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랑 비슷하시군요.
      쇼핑하러 가면 좀 걷게 되는 걸 느끼셨군요. 핫. 그게 힘드셨다고요...?
      흠흠. 운동부족이라고 진단을 내리시다뉘...!
      이제 간단히라도 운동을 시작하셨으니 멋지세요. ^^

  8. BlogIcon G_Gatsby 2009.05.12 23: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저는 일부러 걸으려고 노력합니다. 시간이 날때 1시간씩 산책을 하곤 하죠. 요즘은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이 많아서 블로깅도 그렇고 산책도 잘 안되지만, 의도적으로 걸으려고 해요. 걷다보면 건강에도 좋고 살아가는 풍경도 볼수 있어서 좋죠. 특히 모니터를 자주 보는 요즘엔 의도적으로 산책을 가는것도 정말 좋은것 같아요. 비프리박님도 새로구입하신 사진기 들고, 산책하면서 좋은 풍경들 찍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체력은 국력이죠!! 해충박멸을 위해서라도 체력을 보완하는 것은 필수코스 입니다. 오늘도 해충박멸 화이팅!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6: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요즘 복잡한 일들이 많으시다고요. -.-;
      큰 일은 아니시기 바랄게요. 흠흠. 얼른 정리되시고 다시 1시간씩 산책하실 수 있기를.

      의도적으로 걸으려고 하는 거이 좋지 말입니다. ^^
      건강도 건강이지만, 말씀처럼 일상의 풍경을 볼 수 있기도 하구요. 사람도 보고. ^^

      새로 구입한 카메라는 어디 나들이 갈 때만 들고 나가는 형편인데요.
      일상 속에서도 산책을 할 일이 있으면 들고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상캡쳐도 하고요.

      흠흠. 체력은 해충박멸에도 무한 에너지로 작용합니다. 그쵸?

  9. BlogIcon 희라클 2009.05.13 00: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생각해보고 걸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하루 걷는 게 좀 될듯.. 돌아다니는게 일이라서. 그리고 일부러 걷기 위해 둘러둘러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평소 운동을 잘 안하니깐 걷기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일부러 걸으려고 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6: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나님도 돌아다니는 게 일이시군요.
      조오기 위에 그런 분이 한분 계시던데. ^^

      맞아요. 운동을 잘 못한다는 느낌이 있으시면 일부러라도 좀 돌아가는 것이 좋아요.
      저는 지하철을 한정거장 더 가서 내릴까 해요. ^^

  10. BlogIcon 솔이아빠 2009.05.13 10: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음... 하루에 1km는 걸으려나 몰라요. 회사오면 거의 움직이지 않으니 ㅋㅋ

  11. BlogIcon 별바람 2009.05.13 11: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위대하신 조국의 영도자이신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께서 자전거를 널리 보급해야한다고 강조하십니다. 그리고 자전거가 다닐 도로를 건설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이런 와중에 걸어다니는 것은 촛불좀비와 좌빨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이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는 열심히 자전거를 널리 보급하고 자전거 도로 건설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자전거 도로 건설하면 낭비라는건 촛불좌빨들이 주장하는 헛소리입니다.

    수령님이 자전거를 타라고 하면 군말없이 타야하는것이 수령님을 받드는 기본자세입니다. 하지만 고급 외제 자전거를 타는것은 좌빨들이 하는 짓거리들입니다. 보십시오, 찍지마 씨발의 주인공인 전원일기 유인촌 장관님께서도 자전거를 타십니다. 물론 고급 외제 자전거를요. 고로 고급 외제 자전거는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을 받드는 주요 요직의 사람만 타야하는것입니다. 서민이 고급 외제 자전거를 타는것은 역적행위입니다.

    위대하신 리명박 지도자 각하 수령님! 저는 하루빨리 수령님의 위대하신 업적이 될 대운하를 자전거를 타며 구경해보고 싶습니다! 어서 빨리 대운하의 업적을 이루소서! 만만세!!

    • BlogIcon 찬늘봄 2009.05.13 14: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찍지마 씨발의 주인공~~'
      이거이 대박인데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6: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워낙 자전거를 강조하시는 것도, 자전거를 팔아 경제를 살리기 위함은 아닐까요?
      뭘 한들 다 경제를 살리기 위한 거라고 하면 통하는 시절입니다. 젝일.

      그렇죠. 그런데도, 걸어댕기는 것들은 촛불좀비들이나 좌빨들이나 할 짓이겠죠.
      혹시 자전거타고 댕기라고 대운하를 건설한다는 말은 하지 않을까 모르겠습니다.
      대운하가 친환경이라는 데까진 온 거 같던데. (뭥미.)

      자전거를 타더라도 싸구려 자전거를 타야지, 고급스런 것을 타면 역시 좌빨들입니다.
      대애충, 찍찌마 씨ㅂ의 주인공 쯤 되어서 재산이 몇백억이면 또 몰라도
      평민 주제에 고급 외제 자전거라뇨. 그쵸.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6: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찬늘봄님. 그쵸?
      그부분에서 저도 역시~ 별바람님이시닷~! 했습니다. ^^

  12. BlogIcon sephia 2009.05.13 12: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많이 걸어다녀야 하는데.... 많이 걷지 못해서 미치겠더군요.

    그나저나 요 위의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게 현 정권을 에둘러서 비난하는거라면 다행인데... ㄱ-

    • BlogIcon 초록장미 2009.05.13 13:48 | Address | Modify/Delete

      마지막 생각이 맞아요. 별바람님은 반어법의 달인이시라는^^ 초반에는 저도 살짝 오해했었는데 지금은 포스트를 보고 나면 별바람님 댓글부터 찾아 읽는답니다.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7: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세피아님. 걷는 것에 대한 부채감을 갖고 계시는군요.
      그래도 부채감도 없는 사람보다는 나으시리라 봅니다.
      조만간 맘껏 걸으시는 날들 오시길 바랄게요. ^^

      에둘러 비난 맞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7: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록장미님도 이젠 별바람님을 내심 기대하는 수준? ^^

  13. BlogIcon 찬늘봄 2009.05.13 16: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렇게 따져보니 제가 걷는 시간이 얼마 안되네요...
    퇴근 후 헬스장 가는 시간 10여분
    + 집에 오는 시간 10여분
    + 런닝밀 30~40분
    + 기타 (없어보이는시간 ㅋ) 1시간 정도... 많아야 2시간 정도 밖에 안되네요..
    죠기서 헬쑤장은 비프리박님 포스팅에 자극 받아서 시작한거나 마찬가지니..
    그나마 지금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비프리박님 덕이지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7: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에에. 없어보이는 시간은 저도 좀 되는데요. 과감히 뺐습니다.
      찬늘봄님도 그거 과감히 빼자구요...! 하핫.
      대략 1시간 정도 걸으시는군요? ^^ 한 5~6킬로미터는 되시겠군요. ^^

      음음. 헬스클럽에 나가시는 데에 제가 혁혁한 공을 세운 건가요? (이거, 이거. ^^)

  14. BlogIcon 라오니스 2009.05.13 17: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걸어서 30분 이내의 거리는 어지간하면 걸어다닙니다.
    밤에도 걸어다니면서 걷기운동 한다고 했는데
    요새 또 못하고 있네요...
    날도 좋아졌으니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걸어다녀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7: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지간한 거리는 걷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렇게 걸으면 건강이 보답으로 찾아온다고 봅니다. ^^
      많이 걸으시는 날들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런 것이 소원이 되다니. 그쵸? ^^)

      그래요. 열심히 걷자구요. ^^

  15. 박코술 2009.05.13 17:3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최소한 1분은 걷는다고 생각합네다. (크학학!)
    '걷는' 것은 제가 가장 됴아하는 일이었는데, 목적이 바뀌어서리 말이디요.

    걸음이 빠른 편이라 예전에는 정말 많이 걸었습네다.
    어느 정도 빠른 속도로 걷는 것보다 건강에 더 좋은 운동이 없다는 것을 나듕에 알았디요.

    기래서 사람덜에게 차 좀 덜 몰고 걸으라고 말하고 싶디만, 한 번 뭔가에 습관이 된 사람이
    기거이 바꾼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디요. 저 자신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자가운전에 거부감을 개지게 된 것은 직장 시절.
    늘씬하니 키큰 상사 한 사람이 차를 산 뒤로 점점 살이 불더니, 특히 배가 엄청나게 불러
    수백 명 직원 중에 가장 '배둘레햄'이 된 겁네다.
    개인의 체질 차이는 있디만 어쨌든 '기런' 유전자를 가진 이덜은 그만큼 주의해야 하디요.
    되도록 많이 걸어서 체중이 불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일에 지친 직장인에게 쉬운 야긴 아니갔디요.
    그저 편하니까 차를 몰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배둘레햄이 되고, 악순환은 계속되는 것.

    또 하나의 예는 피시통신 시절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키 작은 친구인데,
    처음엔 자전거를 몰고 다녔고 호리호리한 편이었디요. 키도 작으니 체중도 많이 안 나갔고.
    기런데 작은 사업을 한답시고 없는 돈에 물려받은 차를 굴리기 시작하더이만
    금세 배둘레햄이 돼 버렸습네다. 아니, '공'이 됐습네다. 크학학!
    거의 움직이지도 않는 직업에 외출할 땐 차를 몰다 보니 나듕에는 거의 걷지도 못하더만요.
    오프라인 정모에서 저녁을 먹고 자리를 옮기던 중, 백 미터 남짓 걷더니 주저앉는 겁네다.
    그 비참한 모습이란...

    물론 누구나 기런 건 아니디만, 어쩌면 자신도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걸 유념하고 미리미리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거이 됴을 겁네다. 물론 가장 좋은 운동은 이 게시물 제목에 들어 있디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7: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최소한 1분은 걸으시는군요...! 크헉.

      걷는 일은 저도 좋아한다죠. 쥬신님은 좋아하는 일이'었'군요. -.-;
      빠르게 걷는 것이 매력이 있다고 느낍니다. 저도요.
      맞아요. 그 이상 건강에 좋은 일이 없을 정도죠.
      누군가 그러더군요. 걷지 못하면 죽는 거다. -.-;
      걸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걷는 것이 습관화 되고, 차를 덜 타고, ... 그래야 맞습니다.
      그래야 배둘레헴 처지도 면할 수 있고 그런 거죠.
      그 직장 상사였던 분은 흠흠, 안습인데요?
      하기사 운동 안 하고 걷지 않고 차만 이용하면 어느새 들이닥치는 배둘레햄이죠.

      역시, 쥬신님은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해주시는군요. ^^

      p.s. 오랜만의 웹 나들이십니다.
      창작활동은 잘 되어가시는 거죠? ^^

  16. BlogIcon 유리아빠 2009.05.13 17:4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아마... 10분 채 안될 겁니다.
    아내는 집에 와서 운동 좀 하라는데도, 집에 오면 주로 9~10시 쯤 되고, 아내와 히히덕 거리고 드라마 보거나 인터넷 조금 하거나 책 좀 보면 12시... 그리고선 5시 20~30분경에 일어나 회사 출근합니다. (차 막히는 것 무쟈게 싫어하고 차 막혀서 발생한 안 좋은 추억들이 많아서.. T_T)

    어쨌거나 뒤늦게 말씀드리지만, 비프리박님께서 잠 안자고 글 올리냐고 했던 시간은...회사 출근해서 이 블로그에 들어와 글 올리는 것였습니다.

    항상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있는 것이고, 기회를 흘려버리는 자에겐 다음의 기회는 꿈도 꾸지 말라는... 마음 속의 다짐은, 늘 쫓기는 출근과 퇴근과 수면 시간으로 무산되어 버립니다.

    왕복 98km 출퇴근... 2000년부터 (잠시 서울 생활한 1.8개월 빼고) 징하게 해와서 그런지 아침 일찍 일어나 하는 운전은 피곤하지 않는데, 걷는 건 매우 피곤해 하는 유리아빠였습니다. 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7: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적으신 내용을 보니 잠이 별로 없으시군요.
      요즘 세월에 그 정도 잠의 양이 정상적인 것이라 해야할까요. ^^a
      집에 와선 사실 저도 별다른 일 하기 힘들어요.
      몸이 깔아지고, 웹서핑 한시간 정도 하면 잠이 스르르 옵니다.

      차 막히는 것은, 저만큼이나 싫어하시는군요.
      일찍 가면 갔지, 막히는 건 싫다...! 그런 편입니다.

      이른 아침 시간의 답글에서 회사이실 거 같다, 라는 느낌은 왔었습니다. ^^

      흠흠. 귀가하시면 아홉시 열시. 운동할 시간 없으시겠어요.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좋은 것이니.
      회사에서 식사후에 산책을 좀 하실 수도 있긴 할 거 같지만. ^^;

      아. 편도 50km일 거라 생각했는데. (부산에서 창원까지의 거리가 그 정도는 될 거 같아서요.)
      왕복 대략 100km 찍으시는군요. 연간 3만킬로는 되시겠는걸요?
      작년까지 제가 출퇴근+여행으로 27000을 찍었는데 출퇴근만으로 거리가 상당하십니다.

      아. 저도 아침 일찍 운전은 힘들거나 피곤하지 않습니다.
      깨자마자 운동을 하거나 걷는 건 좀 내켜하지 않습니다.
      정신 좀 차린 다음에. 라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대지요. ^^

  17. BlogIcon mingsss.net 2009.05.14 01:1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걷는거 엄청 좋아해서 엔간하면 걸으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은 걷는걸 귀찮거나 힘들어 하더군요 -_ㅜ
    그래서 동행은 늘 씨디피 ;ㅂ;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7: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 가운데에는
      정말 걷기 좋아하시거나 걸어야 한다는 생각 가진 분들이 많은 거 같아.
      밍스도 그 중 한 사람.
      역시 걸을 때 동행은 음악이 최고지? ^^

  18. BlogIcon 아련_ 2009.05.14 02: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시...십분 되려나요 ..
    걷는 건 좋아하지만 일상에 찌들다보니 걷는 시간이 없게 되네요 ;;

    틈틈히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7: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음음. 10분 정도시라구요? ^^;
      일상 속에서 걷기가 쉽지 않은 세월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걸어야겠다는 생각 하는 것이 좋지요.
      틈을 내시길...! ^^

  19. BlogIcon 솔이아빠 2009.05.14 06: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정거장 밀착형입니다. 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07: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핫. 답답답글로 안 적으시고 따로 적으셨네요. ^^
      정거장 밀착형이셨군요? 대중교통이용의 편리함이 돋보이는...! ^^

  20. kolh 2009.05.14 15:3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천변을 걷던 때가 있었는데.. 요새는 그것도 소원해지고 있네요..
    대략 8km를 걸었는데... 이제는 잠자느라고 걷는 시간도 못내고 있습니다..
    아니, 게을러져서 그렇다는 것에 더 큰 이유가 있겠지요...

    살을 빼고자 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이제는 구석구석 살로 인해 아프기까지 합니다..
    체중을 조절해야 하는 이유는 아프지 않기 위해서인데, 오히려 게으름 때문에 살을 찌우고 있으니..
    시간을 내야겠어요..
    많이 부럽다는 생각도 하구요..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4 15: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천변을 걸었었군? 요즘은 왜 소원?
      아직 안 그만둬서 업무에 시달리는? -.-a

      맞아. 운동이라는 것이 살을 빼기 위해서라고들 하지만,
      사실은 건강을 위해서라는 생각이 먼저가 아닐까 해.
      두통도 요통도 ... 모든 잡스런 통증들이 운동과 함께 날아가니 말이야.
      사실 이 생각하면 체중조절은 나중 문제가 된다는...!
      그리고 그것이 맞다는 생각을 해.

  21. BlogIcon 아디오스(adios) 2009.05.15 21: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종종 시간날때 마음 우울할 때 무작정 걷습니다.

    집에서.. 광안리까지 걸으면 30분이면 가니까~ 걷는것도 종종 애용합니다..ㅎㅎ
    자전거 타는게 더 많지만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5.16 01: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우울할 때는 걷고 싶은 마음.
      공감합니다. 제가 바로 그렇거든요. -.-a

      광안리까지 30분이면 갈만 한데요?
      그리고 그것이 광안리잖아요? ^^
      흠흠 부산 사셨구나. 몰랐네요. ^^ 혹시 놀러갈 일 있음 잘 부탁드려요. (라고 미리 찜을. 크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