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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 그래도 틈틈이 보고 있는 것들 중 "요즘 빠져 지내는" 만화(책)입니다.
요즘 보고 있고~ 굉장히 좋아하는 만화임에는 틀림없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당. ^^
비프리박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은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



- 테니스의 왕자 -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한 스캔본)

티비에서 애니로 에피소드 몇개를 보다가 관심이 발동해서~ 만화책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15권을 넘기고 있군요. 마음에 든다 싶으면 저는, 애니보다 만화책을 볼려고 하는 편입니다.
테니스의 왕자~ 울 나라 티비에서도 연속물로 올라오고~ 어둠의 경로에서 동영상을 구할 수도 있죠.
옆의 "이 사람"은 동영상을 거의 다 본 상태... 저는~ 만화책 스캔본을 다시보기 중. ㅋㅎ


테니스의 왕자... 하면, 저는 상상력 무한자극이란 말이 떠오릅니다. 예컨대, 아래에서처럼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애니로 보면서, 제 눈길을 끌었던~ 심판석을 끼고 돌아 상대 코트로 넘어가는!!!!!!! 공~입니다. ㅋ
테니스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했을 상상...! (저도 고딩 때 이런 상상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
만화책으로 볼 때도 다시한번 충격을 금치 못했지요. ^^;;;
상상력 무한자극...! 이 정도는 되어야죠. 이미지 올리려고 뒤적여 보니, 만화책으로는 제8권에 나왔군요.
성루돌프를 상대로~ 저 공을 넘기고 있는 선수는 우리의^^ 천재! 테니스의 왕자! 에치젠 료마가 아니라
스네이크 기술의 카이도 카오루 같죠?


테니스의 왕자 8 - 10점
  코노미 타케시 지음, 조은정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출판사의 책 소개를 보시려면 표지나 제목을 클릭해주세요.



만화책은 병렬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다른 것은 보지 않고~ 테니스의 왕자만 보고 있지요. ^^
"요즘 빠져 지내는" 것은 이번 "만화책"편으로 접고요. 미드-애니-만화를 다른 컨셉으로 묶어서~
나중에 한번 올려보도록 하지요. 컨셉 구상중... ㅋ 아마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가 될 듯.



2008 0507 수 09:33 ... 10:55 비프리박
2008 0508 목 08:50 ... 09:00 수정작성
2008 0507 수 14:35 ... 15:00 분할작성


p.s. 1
<이미지 출처> → 테니스의 왕자 - 만화책 스캔본 (제8권 한국어판 94쪽)

p.s. 2
'뒤에서 혼자 울고 있는(?) 포스트'인 것 같아 최신으로 올려 봅니다.
0509 금 오후까지 무플로 꼬박 이틀 반나절을 '울었던' 글이죠.
지금 제가 좀 정신이 없기도 하고 해서, 퍼올리기(갱신) 시도해 봤습니다.
아, 그리고 저의 이런 '퍼올리기'는 포스트가 적당히(?) '바람쐬기'를 한 후, 다시 원위치 됩니다.
                                                                                                            [2008 0925 목 10:00]
p.s. 3
이 포스트는 2008 0925 목 - 0930 화 ... 기간동안 '퍼올리기'로 갱신의 바람을 좀 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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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박코술 2008.05.09 19:1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일본은 정말 그 오타쿠 정신이란 게 대단한 듯합네다.
    그 어떤 것도 손에 들어가면 철저하게 주무르고 엮어서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니 말이디요.
    예전에 거 미니카 나오는 만화나 낚시왕 어쩌고 만화 같은 것만 봐도,
    도무지 얘깃거리가 없을 거 같은 데서 수많은 줄거리를 만드는 거이 참 대단하더만요.
    물론 그 후 포켓몬스터라는 메가 블록버스터도 있었디만요.

    어쩌다 친척집에 가서 빌려다 놓은 만화를 보면 별 걸 다 소재로 해서 참 잘도 엮어 나간다고
    감탄사를 연발하디요.
    금년에는 <강철의 연금술사>인가 하는 걸 봤는데 연금술을 과학적으로 해석해서리(분자물리학?)
    참 재미있게 전개한 액션 판타지였습네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5.10 13: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타쿠... 존경과 경멸의 용어로 섞여 쓰이는 말인 것 같습니다만...
      적으신 것처럼 어떤 존경의 표현 쪽에 가깝게 쓸 때...
      일본 아해덜이 오타쿠 정신 같은 걸 보여줄 때... 저도 감동하게 됩니다.
      도무지 이야기가 어떻게 나올까 싶어서 보면... 초밥 이야기로 수십권의 만화를...
      그리고 탐정 이야기로 60권의 만화를... 그려내고 창작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언제~~~! 그런 경지에...!!! ㅠ.ㅠ

      일본 만화... 말씀처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애덜이나 보는 것...을 훨씬 넘어선...
      단지 형식이 만화인... 하지만 내용은 어른용인... 상당히 난해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그런 만화가 많아서리...
      저도 자꾸만 빠져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단지~ 형식만 만화죠.

  2. BlogIcon 雜學小識 2008.09.25 12: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테니스의 왕자..
    언젠가 좀 읽어보려고 시도는 했었는데,
    제가 테니스에는 별 흥미도 없는 편이고, 시리즈로 나가는 폼이 대략 좀 길어지기도 할 것 같아서,
    처음 1, 2권을 손대보다가 그만 접었던 만화입니다.

    그렇지만, 일본 만화 자체는 거부하기 힘들더라구요.
    일본은 싫지만, 일본 만화는...ㅜㅜ
    아시죠?
    재미가 있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5 16: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시리즈로 나가는 폼이 대략 좀 길어질 것 같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저는 그 무렵에... 이거 시리즈로 나가야지, 안 그러면 많이 섭섭하겠네... 했더랬습니다. ㅋ

      일본 만화는 거부하기 힘들어요.
      흠. 거부할 이유도 별로 느껴지지 않고요. 큿.
      물론, 일본 정부는 2mb만큼이나 싫어합니다만...!

      그러고 보니, 저를 만화의 세계로 이끈 거작(!)들은 모두 일본산이군요. 하핫.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25 18:3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만화를 안보니..뭐..ㅎ
    특히 일본만화, 일본 영화, 일본 드라마, 일본노래에 대한 거부감은 왜 안사라질까요..ㅎ
    약속때매 마음이 바쁜데, 미팅이 애매하게 잡혀 잠시 대기타고 있습니다.
    으..이럴줄 알았어. 젝일..! 막 이래요..ㅎ

    비프리박님, 오늘하루 괜찮으셨나용????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1: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명이님 만화를 안 보시는군요.
      만화가 저처럼 어린(큿!) 사람들에게는 대세랍니다. 하하.
      이제 저는 일본 노래에 대한 거부감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
      명이님은 너무 많이 가지고 계시는 욕심쟁이~ 우후훗!

      미팅을 잘 하셨는지...
      이 답답글 러시 끝나면 확인차 놀러 갑니다. ^^
      누구 기다릴 때 피시방을 저는 주로 갔더랬는데... 하핫.

      멋진 하루 보냈나요?
      이제 또다른 하루가 시작되는군요. 오늘도 멋진 하루~~~! 아시죠?

  4. BlogIcon 니그 2008.09.25 19:0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야구만화의최고봉은 슬램덩크 =ㅅ= 우훗훗

    • BlogIcon 니그 2008.09.25 22:03 | Address | Modify/Delete

      얼래? 중간부분이어디갔지;;
      야구만화메이져설명과 슬램덩크 찬양의글이엇는데;;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1: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야구만화의 최고봉은 슬램덩크...!
      축구만화의 초절정은 메이져...!
      농구만화의 킹왕짱은 츠바사...!
      뭐, 그런 거지요? 크하핫.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1:3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안 그래도, 좀 뜬금없다... -ㅁ-; 했는데,
      메이저와 슬램덩크 찬양글이 날아갔군요.
      이게 두번째죠? -ㅁ-;
      확실히 작성버튼 누르셨지요? 흠, 어디가서 찾지...?
      날아간 답글은 이상하게 더 보고싶더라는... ㅋ

  5. please 2008.09.25 20:5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니그님 슬램덩크는 영원하죠.

    비프리박님 저도 테니스의 왕자 좋아합니다.
    하지만 저는 케이블에서 애니로 하는 걸 보다가 중간쯤에 중단된 이후로는 보지를 못했습니다.
    언젠가 연결해서 계속 하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이 막연한 기대 때문이죠.^^;;;

    일본은 싫어하지만, 역시 일본의 문화는 상당히 중독성이 있군요.
    미드나 일드, 그리고 영화와 애니, 만화에 관심을 갖게 되는 건 역시 그네들의 문화 담당자들이 뭔가를 줄 수 있는 걸 생산해내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다소 억지스럽게 변명을 해 봅니다.^^;;;
    물론 다른 한 쪽에서는 쓰레기에 필적하는 것들도 만들어지고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틀에서 보면 아직 지식인들이나 문화인들의 정신이 살아 있고, 사회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건 미국이나 일본이 다른 국가에 행사하는 대외적인 행동과는 좀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 정신이 이율배반적이고 위선적인 것이라고 가정하더라도 말이죠.
    이율배반과 위선조차도 선이란 개념이 존재할 때 가능한 행동이니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1: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슬램덩크는 영원한 명작이고...
      울 플리즈님도 저처럼 테니스의 왕자를 좋아하시는 거죠. ^^

      맞아요. 케이블에서 테니스의 왕자가 중단되었죠.
      그래서 만화책으로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론 만화책이 더 나은 듯. ^^

      일본 정부들과 일본 우익들은 싫어하지만...
      일본의 모든 것을 싫어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고요.
      말씀처럼 그네들의 문화 주체들이 사람의 감성에 어필하는 무언가를 창작해내기 때문일 거라 봅니다.
      지식인 문화인들이 만들어내는 문화의 기저에 뭔가 깔려있는 게 있다고 봅니다. 깊이 말이죠.

      그들 일본인들이 깔고 있는 이율배반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테니스의 왕자 같은 만화를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봐요. 저도요.
      밑바탕에 대동아공영권이나 자위대 증강이라든지 독도에 관한 헛소리 또는 한국에 대한 편견...
      이런 게 깔린 것들, 요런 것들만 배척하면 되구요.
      일본, 일본문화, 일본만화, ... 이런 것을 통째로 인식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구요. 제 개인적으로는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25 20:5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테니스왕자 만화로는 도저히 볼 수 가없어서 취향도 취향이지만 너무 길어요 ㅜ.ㅜ
    그래서 애니 몇개보다 포기 했어요.
    이번에 완결됬다고 하니 다시한번 봐야겠어요.

    비프리박님 오늘 행복한 시간으로 하루 보내셨길 바라며 남은 시간도 아주 많이 행복하게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1: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칠드런님 오랜만입니다. ^^
      제가 즐겨보는 스포츠 만화들이 대략 40권은 기본으로 넘어가고...
      그런데도 같은 만화를 세번 넘게 본 것도 좀 있다는 말슴 드리면 울 칠드런님 많이 놀라실 듯. 큿.
      테니스의 왕자, 완간되었다 하더라구요.
      일설에 의하면 더 이상 신기에 가까운 기술을 찾아낼 수가 없어서 끝냈다는 이야기도 들리더군요. 핫.

      칠드런님, 이제 구월의 막바지입니다.
      한달 마무리 잘 하시고요. 또 뵈어요.

  7. BlogIcon Lucia 2008.09.25 21:1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플리즈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일본은 싫어하지만 역시 일본 문화에는 상당히 중독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만화 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는....뭐랄까 좋아하는것에 좀 집착하는 면이랄까, 여튼 그런게 있는거 같습니다. 새로운것 보다는 좋아하는거 무한반복 하는거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한국에서 봐야지 봐야히 하다가 못본 미스터 초밥왕을 이곳에서 지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전편을 정신없이 읽고 나서는 요즘에도 이따금씩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그럽니다.

    테니스왕자는 재미있다는 입소문을 듣긴했지만 너무 길어서 보는 걸 포기했더랬습니다. 그나저나, 테니스왕자 결론은 난 작품인가요? 전 또 성격이 고약(?)해서 결론 안난 작품은 아예 시작도 안하거든요. ㅋㅋㅋㅋ 이건 만화 뿐만 아니라 드라마에도 적용되는 겁니다. 물론 (미드와 한드는 제외합니다) 몰아서 보는걸 좋아하는 성격 탓이기도 하겠고 나쁘게 말하면 기다리는거 정말 싫어하는 성격탓이기도 하겠죠. ^^

    아, 만화 이야기 하시니 갑자기 '호텔 아프리카' 다시 보고 싶어집니다. 열로 옮겨오면서 받아두었던 만화를 죄다 지우고 온게 한이 맺히는 오늘이네요. 푸핫~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2: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시아님이나 플리즈님이나 저나... 많은 사람들이 아마 비슷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 거라 봅니다.
      (관련해서 상세한 내용은 플리즈님에게 드린 답답글의 마지막 두 문단을 참고해주삼. ^^)

      저도 좋아하는 것에 집착을 좀 하는 편이예요.
      첨부터 끝까지 다 봐야하고, 그 작가의 다른 작품도 챙겨보고 싶고 막 그러죠.
      그리곤 말씀하신 것처럼 또 보기...! 하핫.

      아. 초밥왕. 첨에 몇권 보다가 중단되었는데, 꼭 보고싶은 만화예요.

      테니스의 왕자는 그닥 긴 편은 아니지 않나요?
      스포츠 관련 제가 좋아하는 만화들은 기본 40권인뎅... 큿.
      아. 완결은 최근에 되었어요. 이제 루시아님이 보실 조건은 되네요. 하핫.
      그런데, 한 몇권 봐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접으셔도 되구요.
      만화는 대개 그렇게 판단합니다. 저는요. 크핫.

      저도 완간 안된 만화는 안보게 되는데, 이 테니스의 왕자는 너무 궁금해서... 만화책을 챙겨보게 되었죠.

      호텔 아프리카는 집에 있는 그녀가 좋아한다고 했던 만화군요. ^^

      왜, 다 지워버렸을까가... 엄청 후회되는 때가 있죠.

  8.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09.25 22:5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무료함을 달래거나 할때에는 만화로 시간 때우는것도 괜찮죠,,,하하

    역시 일본만화의 디테일은 따라 갈 수가 없지요.
    근데,제가 연상한 비프리박님의 이미지와 만화는 의외입니다. ^ ^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2: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야말로 킬링타임 정도로 만족해도 짱이죠.
      제 경우는 그러다가 감동(!) 먹고 만화로 빠져든 경우죠. 하핫.
      그러고 보니, 거의 전부 일본 만화네요. 핫.

      근데, 그렇담, 저를 도대체 어떻게 연상하셨다는 이야기십니깟. 으르렁!

    •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09.27 00: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으르렁 이라고라,,,하하하

      음,,,포스팅하시는 사회현안에 대한 글들을 쓰시는 모습과 만화를 보며 낄낄거리실 모습을 매치시키는게 거시기하다 이말입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7 01: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백마탄 초인님이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아서
      한번 으르렁 거렸습니다. 그 둘이 이율배반은 아니죠? 하핫.
      오히려 그렇게 나름의 편안한 시간을 보내니...
      전열을 가다듬고 사회현안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 있는 거라 봅니다. ^^

      초인님 안 주무시남요?
      전 이제 잡니다. 답답글을 초인님의 답글에 작성하는 걸 끝으로 오늘 밤이 끝나네요. ^^

      또 뵙고요. 주말 잘 보내삼.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26 00:2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더 파이팅이란 복싱만화에 빠진 적이있었는데
    60 몇 권까지 보다가 제가 지쳐서 그만뒀어요;;;;;
    검색해보니 9월 19일에 84권이 나왔네요(단행본도 참 더디게 나온다는;;;)
    허접하던 일보라는 아이가 뭐 챔피언이 되어간다는 이야기지만
    84권까지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는 게 참 대단하다 싶어요~

    일본 만화는 장르나 소재도 다양하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뭐 이런게 있어서 정말 좀 짱인듯 ;
    꾸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걸 까요?
    하지만 요즘은 일본도 인기를 누리던 만화주간지도 줄줄이
    폐간을 하고있다지만.. 여튼 부럽습니다.

    아 예전에 일본친구 오빠의 집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독신이라서 그럴 수 있겠지만
    집 안에 이곳저곳에 피규어들이 서 있고(주로 건담과 에반게리온이었던 듯,아! 이상한 여자애들도 많더군요;;)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게 만들어진 지하에 방 하나는
    프라모델 만드는 방으로 되어있고 (뭔가 로봇만드는 박사 같은 느낌;;그것도 지하에;;;;;;)
    방 하나엔 전면이 미닫이 같이 되어있는 책장으로 만화책이 가득 꽂혀있더라구요;

    이사람 뭐야? 란 생각보다 아 취미를 이렇게까지 좋아할 수 도 있구나란 생각에 좀 부러웠습니다 하하;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2: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더 파이팅... 좀 쩌는 듯. 하핫.
      근데, 말씀처럼 넘 길어요. 제가 좀 보다가 일단 접어두자고 해서 치워놓은 게, 60권대 초반이었을 거예요.
      근데, 인제 84권이 나왔군요. 핫.
      권수가 정말 장난 아닌데요? 흠... 이제 한번 마음 먹고 시작을 해봐...? 하하.

      맞아요. 수요가 있다고 봅니다. 만화가 인간의 어떤 감성을 확실히 자극하는 면도 있고요.
      아. 근데 줄줄이 폐간을 하고 있군요. 아마, 이 모든 것이 2mb 때문? 하핫.
      일본에도 스캔본으로 공유하는 문화(?)가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그래서 폐간을?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ㅁ-;

      아. 피규어들 보시고 좀 그러셨겠는데요...?
      오덕후라고 불리는 오타쿠 쯤 될 것 같은데요...?
      적으신 정도라면 오덕후를 넘어서 십덕후...? 크하핫.

  10. BlogIcon !!!!!! 2008.09.26 01: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한창 만화책을 많이 볼때 봤던 테니스의 왕자!!

    지금은 몇권까지 나왔나요??

    재밌게 봤었는데..

    군대 갔다와서..집근처 단골 만화 가게 주인이 바껴서..안봤더니..

    만화 감이 많이 떨어져 버렸으요..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02: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홀릭님, 테니스의 왕자는 현재 완간되었다는데...
      가만있자 몇권이 마지막이었다고 했는지... 크.
      한번 검색해볼까요? 잠만요. ^^
      42권 178화가 완결이라는군요.
      흠흠. 저는 속도를 좀 내야할 듯요. -ㅁ-;

      핫. 만화가 좀 안 보면 감이 떨어지죠. 그 기분 알아효. ^^

  11. BlogIcon 찬늘봄 2008.09.26 09: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이 만화책 매니아이시네요..
    저는 오래전에 슬램덩크.. 드래곤볼...은 서점에 다음 이야기가 나오길 기다렸다가 사서 봤었어요..
    기다릴때는 마치 주말드라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다음주가 빨리 왔으면 하는 그런 심정으로요.. 그 기분 아시죠.. ㅎ~ 근데 두가지 이야기를 끝까지는 보지 못했어요.. 돌발적이 상황들로 잠시 잊으면서 건너뛰다보니.. 그 다음에 또 잡히지가 않더라구요..
    비프리박님.. 많이 추워진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16: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매니아. 좋은 말이죠? 하핫.
      폭에서는 찌질이지만-ㅁ-; 깊이에선 광팬이라든가 매니아쯤 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큿
      슬램덩크와 드래곤볼이 서점에 나오길 기다리셨다면...
      대략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감이 옵니다.
      찬늘봄 형님! 하핫.
      그 기다리는 기분 압니다. 너무나도 잘요. ^^

      찬늘봄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날이 많이 차져서...-ㅁ-;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26 10:2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크핫...저거 애들이 하는 풀스2게임이 집에 있습니다...^^;
    애들은 진짜 저렇게 치는대 전 아직 기술구사능력이 좀 부족해서 저런 스핀은 안되더군요..
    아...저걸 그림으로 보니 더 실감이 납니다...^^
    예전에 모 회사에 다닐때 축구동호회로 활동한 적이 있는대요...
    그 동호회 선배중에 바나나킥을 열심히 가르쳐준 회원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대 막상 그걸 실전으로 옮기자니 잘 안되더군요..
    축구에 소질이 없는 탓도 있겠지만...기술연마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건 아니더라구요...^^
    수천번 수만번 해봐야...겨우...바나나킥 비슷하게 된다구 그러더라구요..^^

    저 만화책은 안봤지만...그와 비슷한 게임을 집에서 애들이랑 가끔 하는 편입니다...
    그와 더불어 스노우보드 게임도 있는대요..요것도 기술구사가 재대로 안되어 넘어지기 일쑤구요.
    총쏘고 칼로 찌르고 그러는 게임 보다는 이런 스포츠게임이 애들에게 유익할까요?
    너무 빠지지만 않으면 스트레스 해소엔 딱인대요..우리큰애는 아무래도 게임중독 같어요...
    아무말 안하고 내버려두면 그저 새벽3시까지도 무리없이 게임삼매경에 빠지더라구요.

    그런대 모니터 쳐다보며 재미있는 만화책 보다가 실실 웃으면 사람 이상해 보이던대....ㅋㅋ^^;;
    배불러박님의 모습이 상상이 안됩니다....^^
    뭐든 재미있게 보는건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습니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6 17: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플스2 게임에 저게 있으시군요. 저희도 플스2인데... ^^
      다 하셨음 택배로 보내주삼. ^^ 하핫.
      스노우보드 게임은 어떤 게임일지 이름이 연상이 안되는군요. 핫.

      기술 구사 능력은 애들만 하겠습니까. 저도 가끔 철권5라는 게임을 하는데요.
      이게, 익숙해지기까지... 연속기 구사(^^) 같은 거 할 때까지 꽤나 시간이 걸렸어요. 하하.

      말씀대로 찌르고 쏘고 죽이고 하는 것보단 스포츠 게임이 백만스물한배 좋을 겁니다.
      물론 아예 안 하는 것이 좋긴 합니다만... 할려면 스포츠 게임을 하라고 하삼.

      그리고 큰 애 나이면 게임이 거의 중독 수준까지 갈 나이인데요...
      적절한 기회에 빠져 나오더라구요. 희수님이 옆에서 빠져나올 계기나 동기를 잘 만들어보삼.
      안 쉽겠지만요. -ㅁ-;

      아. 바나나킥 연마... 그거 장난 아니죠. 어린 시절 본 만화책에서 봤을 때도...
      정말 피나는^^ 노력을 하더라구요. 실제로도 그럴 거구요. 제목이 뭐였더라... 가물가물~ ㅋ
      얼마나 힘든지... 짐작이 됩니다. 흠. 참고로 저는 축구에 별로 관심이... 큿.
      제가 하는 것도, 관중이 되는 것도, ... 둘다 별로 흥미를 안 끄네요. -ㅁ-;

      사무실에선 만화책 볼일 없구요. 설마요. ㅎㄷㄷ
      집에서만 봅니다. 실실 웃기도 합니다. 폭소를 터뜨리기도 하고 감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때 그녀가 있으면 불러서 다시 한번 확인을 시켜줍니다.
      왜냐면, 그녀는 제가 본 것들, 이미 다 본 거거든요. -ㅁ-;
      아. 만화를 보게 된 건, 그녀 덕분인데, 잘 입문한 것 같고요.
      정신건강도 그렇지만, 정신연령에도 도움이 됩니다. 가르치는 애들하고 공감대도 생기고...
      일부러 그렇게 할려고 만화를 보는 것은 아니고요. 부수적인 소득(?) 그쯤 되는 듯요. ^^

  13. BlogIcon deals 2014.11.18 01:3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좋은 정보네요 ^^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