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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면, 꼭 A자리에서 B이야기 하는 사람 있죠. 장소 구분 못하고 말이지요.
밥 먹는데 똥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고, 놀러 갈 준비하는데 숙제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고,
바다 갔다온 이야기 하는데 자기 알프스 갔다온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지요.
세상에는 별 사람이 다 있게 마련이죠. 뭐,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게 최근에 눈에 띄더군요.



    대통령 3.1절 '기념사'에 없는 것


2mb가 3.1절 '기념사'라는 것을 발표했었지요.
3.1운동 '경축사'도 아니고 3.1절 '기념사'라는 말이 좀 낯설더군요.
예전에도 그래 왔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랬다고 하더라도 '기념사'는 좀 아니다 싶습니다.
3.1운동은 대통령이 '경축사'를 내놔야 하는 대상이지 '기념사'를 내놔야 하는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찌 되었든 그 3.1절 '기념사'라는 것을 군데군데 방송에서 접하면서 좀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웹 상에서 전문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쭉 훑어봤습니다.


어딘가 허전했습니다. (뭐지, 이 허전함은...?)
'기념사'를 구구절절이 비판하고 싶은 마음이 없지 않지만 그럴 가치를 이제는 못 느낍니다. -.-;
그냥... 대통령 3.1절 '기념사'에 없는 것만 한번 짚어봅니다.




1. '광복 63주년'이라는 말이 없다

2mb는 3.1절 '기념사' 내내 단 한번도 올해가 '광복 63주년'이 되는 해란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건국 60주년'이란 표현을 사용할 뿐이죠.
뉴또라이들처럼 '독립'과 '광복' 보다 '건국'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적어도 3.1 독립운동을 기념하는 3.1절 '기념사'에서라면 뉴또라이 할애비라 하더라도
'독립' 또는 '광복 63주년'이란 말이 등장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제 상식으론 그렇습니다.)
'광복 63주년'이란 말은 절대 쓰지 않겠다고 작정한 사람이 한 '기념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 '일본' 혹은 '일제'라는 단어도 없다

2mb는 3.1절 '기념사' 내내 단 한번도 '일본'이란 말이나 '일제'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북한'을 네번인가 들먹입니다. (3.1절에 웬 북한...?)
남북 관계 개선, 한반도 평화, ... 다 중요한 거 압니다. 대통령으로서 챙겨야 할 문제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일본'을 주야장천 들먹이다가, '북한'을 이야기한다면 또 모를까...
'일본' '일제'란 말은 온데 간데 없고 3.1절 기념사에서 '북한'을 들먹이는 건 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애초부터 그 말을 쓰지 않겠어...!라고 작정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



제 머리에 떠오르는 그것들이... 저에게만 떠오르는 것은 아니겠죠? (아닐 거라 봅니다.)

스기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 상. (다들 아실만한 이명박의 일본 이름입니다.)
그리고 누누이 인용되고 민족적 자존심을 건드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사진.
스기야마 아키히로 상이 '대일본제국의 천황'을 만났을 때의 모습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와중에 다음 같은 기사들이 눈에 드어오더군요.

- 'MB 3·1절 기념사' 일본이 더 반색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41778.html
- 북한, 이 대통령 3.1절 기념사 비난
     http://www.ytn.co.kr/_ln/0101_200903030020373028

2mb 그는 과연 3.1절 '기념사'로 무슨 일을 벌여놓은 걸까요.
단순히 A자리에서 B이야기 하는 사람 정도가 아니지요.
밥 먹는데 똥 이야기 하는 사람이면, 놀러 갈 준비하는데 숙제 이야기 하는 사람이면,
바다 갔다온 이야기 하는데 자기 알프스 갔다온 이야기 하는 사람이면, 귀엽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제 기분은, 지금, 왜, 이리, 안 깔끔한 걸까요.
 


 

2009 0304 수 02:10 ... 03:00  비프리박



p.s.
본문의 사진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302163033
그리고 놀랍게도 약 1년 전에 쓴 글임이 믿어지지 않는 글이 있군요.
"천황 '모시려는' 이명박... 사이코패스?"라는 제목의 글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525214510681&p=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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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리내 2009.03.04 09:3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친일-친미-친 제국주의 사대세력의 본산이 조중동이 이명박이란 꼭두각시를 내세워 많은 이들을 테스트하면서 즐기는 듯한 광경이 떠오릅니다. 적어도 30 %의 지지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그들에게 커다란 힘이 되겠지요. 투표하지 않은 많은 이들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04 12: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30%대의 지지자들이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더군요.
      표본집단을 어디로 택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선거날 투표하지 않은 이들이 원망스럽기는 한데요...
      당시에는 투표 불참자들 속에 2mb 맹신도들도 적지 않았을 거 같다는...
      생각도 살짝 듭니다. 좀 비관적인가요? -.-a
      저 30%가 넘는 숫자를 보면 그랬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기야마상은 본거지에서 내세운 꼭두각시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간혹 스기야마상은 자신이 선봉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2. BlogIcon 명이~♬ 2009.03.04 14: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독특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지요.
    이제 뭐 그 황당함 따위는 어색하지도 않은거보니, 어지간히 단련이 되었나봐요.
    기념사라니...-_-;;

    이제 출근하셨을 시간인데, 운동은 잘~하셨나요?? ^^
    언니는 잘 회복해가고 계신거죠?
    지난주말부터, 계속 이래저래 일이 좀 있었어요...ㅠ_ㅠ
    어제는 철야아닌 철야를...에휴.
    RSS로 쭉 글만 보며 벙어리처럼 움찔거리다가, 이제 한숨돌리고 놀러왔어요. 후훗.
    오늘도 즐거운 하루!!!! +_+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04 15: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제 황당하지도 않다죠. 어색하지도 않고요.
      대일본제국의 천황 앞이라고 깎듯한 스기야마 상 아니겠습니까.
      3.1절에는 경축사가 아닌 '기념사'나 읊조리고
      일본이니 일제니 하는 것은 엿바꿔 드시고... 그러는 것이 맞겠죠.

      운동은 힘들지만 나갔다 왔고요.
      한 2주 쉬다가 다시 나가려니 몸이 맘 같지 않아요. -.-;

      언니야는 열혈 회복 중입니다.
      아직은 환자라고 생각하지만요. ^^;;;

      명이님, 계속 바쁘군요. 어째 건강은 잘 챙기시는 검미까.
      왜, 답글란에선 얼굴 보기 힘드까... 했는데...
      이사를 한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

      바빠도 ... 힘들어도 ...
      즐거운 하루 보냅시당. ^^

    • BlogIcon 명이~♬ 2009.03.04 15: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닌게 아니라, 좀 감기기운이 있어요.
      으실으실 춥고 그래서, 오늘은 좀 일찌감치 들어가볼려고 하고 있답니다.

      이사는 이번주에요..ㅎㅎ
      회사일이 바빠서, 정신을 쏙 빼놓고 있는지라..
      이사짐은 아직 챙기지고 못하고. 큰일났어요 ㅠ_ㅠ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살아야겠죵?
      홧팅이에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04 17: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건강을 잘 챙기셔야지, 이사도 앞두고 있는데,
      감기가 오면 어쩐답니까. -ㅁ-;;;
      일찍 들어가서 푹 쉬시길요.

      이사가 이번주군요. 제 기억이 짱입니다. ^^
      이사... 잘 준비하셔야지... 나중에 눈물 안 흘립니다.
      접때 적어드린 tip 잘 챙기시고요.
      모쪼록 당일과 다음날 필요한 것들은 따로 가방 한두개에 담아서 따로 챙기시길요. ^^

  3. BlogIcon dung 2009.03.04 18:0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분은 각카이시니까요. 그 시점에서 말 다한거 같아요. OTL

  4. BlogIcon HSoo 2009.03.05 06: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제 대통령 예기만 나와도 짜증납니다.

  5. BlogIcon NANDOZIL 2009.03.05 18: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2mb가를 비판하기 전에, 나는 어떤 생각(사고방식)으로 그들을 봐라봤고, 행동을 했었나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가 있는것 처럼...지난 대선때도 앞뒤 생각없이 경제만 살려주면, 대선 인물이 어떤 생각,사상,인품,당 인지... 어떤 정책을 하는 사람인지, 현제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파급력을 던져주었는지 우리는 피부로 느끼고 있고, 현재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이 점을 반성하지 않으면, 계속 반복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지역감정, 여론조작(조,중,동,네<NHN>), 대운하, 의료민영화, 상수도민영화, 태안기름 유출사고, 삼성 혹은 재벌 문제점(비리).광우병사태, 촛불정국, 미디어법(방송법,최진실법?), 용산참사, 숭례문 화재, 역사교과서, 뉴라이트,개신교 교주(목사), 대형교회, 광신도, 미국 및 기타나라 원정출산,뉴타운 공약으로 국회의원 당선과 개인 이기주의 기타 등등...친일파,친미파들이 득세하는 현실과 사회, 혈연,학연,지연, 지역과 기득권을 얻기 위해서 나만 잘 살면 되는 당파 이기주의....

    이런 점을 넘지 못하면, 일본,중국,미국,러시아 같은 나라의 비웃음거리로 전략을 하겠고,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되는다는거지요. 우리는 핵폭탄이나 무력으로 나라를 이끌어 갈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외국의 첩보 위성들이 수시로 정찰을 지금도 치열하고 정보를 훔쳐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고, 또하나 문제되는 점이 역사인데요. 지나(중국)는 1980년 대부터 간도지역을 영구히 자기들 땅으로 먹기 위해서.... 동북공정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북한 붕괴 후에 사태도 이미 준비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북공정으로 티베트가 어떻게 거덜났는지 아실테구요, 동북공정으로 고구려와 우리의 시조인 단군조선까지 넘보고 있고, 그들의 역사학자들이 조작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강단 사학자들이 금서로 쓰레기라고 하는 한단고기 혹은 환단고기도 지나 사학자들은 1990년대부터 연구를 시작해서 마스터했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또한 남북관계 문제도 있을 것이구요. 지금처럼 강경(주적)하게 갈것인가...아니면, 김대중, 노무현 처럼 우회(한민족이라는 이름하에...)할 것인가...등등..

    아무든간에 제말은 남을 탓하기 전에 나부터 잘하고 있나, 겨 묻은 개가 똥묻은 개 나물하는거 아닌지...냉철하게 돌아봐야 겠고, 작성자님도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니 답답해서, 그리고, 어떤 누구를 잘못 뽑으면 어떻게 되는지...여러가지 복잡한 심정으로 쓰신것 같네요.

    혹시 "식코"라는 영화 안 보셨다면 꼭 보세요^^
    제작했던 감독이 불법으로라도 다운로드 받아서 꼭 보라는 영화이기도 하구요.
    미국의 의료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험회사의 횡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다이믹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제 우리나라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법이기도 하구요.
    또한 앞으로 한미 FTA 추진되면 우리나라는(돈없는 서민들, 중산층) 엄청난 타격으로 돌아올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혹시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본 댓글은 엠파(Empire[Knight])의 개인적인 생각이고,사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많이 소심-_-;;)

    정신나간 사람의 댓글이라고 무시하셔두 됩니다.
    미네루바 처럼 잡혀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기통신법?
    (시기가 시기인지라...-_-;)

    트랙백(역인글) 걸어서 할 수도 있지만, 제 블로그가 정치 및 시사쪽의 블로그가 아니라서 장문의 댓글을 남겨 보았어요.
    블로그 원칙에 맞지 않으시다면, 삭제를 하셔두 됩니다^^

    아래의 블로그에 들리시면, <쥐가 백마리>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동요갔습니다^^
    http://rocku.tistory.com/26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06 00: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기본적으로 말씀하신 자성과 반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이 2mb의 잘못을 지적하고 따지는 데 있어서 발목잡이가 될 필욘 없다는 쪽입니다.
      맞습니다. 지난 대선 때 경제만 살려주면 된다고, 모든 거 덮어주고 대통령 만들었지요.
      물론, 저는 찍지 않았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성'과 '반성'은 필요하지 싶습니다.
      남의 잘못에서 배우면 현인이라 하고, 자신의 잘못에서도 못 배우면 바보라 하지요.
      대한민국 국민이 지금의 처절한 경험에서 좀 배워야 '바보'가 되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두번째 문단에 적으신 내용들은 재미있게 어느 하나 2mb와 안 연결되는 것이 없군요.
      맞습니다. '반성'이 없으면 반복될 내용들입니다. 5년후에도, 10년후에도요.
      사실, 그것은 미래가 아니라 재앙에 가까운 것이라 봅니다.

      주변 열강들의 아귀다툼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더더욱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서 과거의 실수와 잘못을 깨우치고 반성하고 고치고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일본도, 중국도 점차 공격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마당에, 더더욱 필요한 일이지요.
      일본의 독도 야욕, 중국의 서북공정, 동북공정, ... 참 가관이죠.
      그런데 우리는 이상한 것들을 대통령과 국회의원에 앉혀놓고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놨죠. -.-;

      복잡한 심경과 답답한 심정이 저랑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제 심경과 심정을 잘 헤아려 주시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

      식코라는 영화는 한번 기회 만들어 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과 명성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서 잘 알고 있고요.
      이제 한번 시간을 만들어서 감상(?)을 하려구요.
      우리의 그 위대한 스기야마상과 그의 똘마니들이 외치는 의료민영화의 미래를 잘 보여줄 거라 봅니다.
      그 영화에서 그리는 재앙이자 악몽이 우리의 현실이 될 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이거, 뭐, 깨어날 수 있는 악몽이면 좋으련만 이것은 꿈처럼 깰 수도 없는 현실이군요. -.-;

      긴 답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잘 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그 생각에 대해서도 '허위사실'이니 뭐니 하더군요.
      생각이야 고치고 바로잡고 키우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인데 말이죠.
      소심함은 떨치시고요. ^^ 정신나간 사람의 댓글이라뇨. 깊이있는 답글, 읽는 맛이 쏠쏠했습니다.
      게다가 기본적인 생각이 비슷비슷하신 것 같아서 더욱 즐거웠구요.

      미네르바 사건을 접하면서 블로거들은 모두 움찔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거기서 예외는 아닌, 소심한 블로거구요.
      아마도 쟤네들이 그걸 노린 것일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전두환 시절엔가 만든 악법 중의 악법인 전기통신법...
      한번도 사용된 적이 없는 사문화된 법이라지요?
      그걸 2mb 정부의 검찰에서는 거들먹 거리고 있더군요.
      확실히 20년 전, 30년 전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거 맞지요. -.-;

      장문의 답글 감사히, 즐겁게 잘 읽었구요.
      삭제라뇨...! 고이 잘 모셔두겠습니다. 혹시라도 엠파이어님이 삭제하는 일은 없으시길요. ^^

      p.s.
      트랙백 걸으셔도 될만한 포스트를 답글로 적으셨는데요.
      각각의 블로그마다 지향점이 있는지라 이해합니다. ^^
      저도 간혹 긴 답글을 가져와서 포스트로 올릴까 하다가
      블로그랑 잘 안 맞아 그냥 답글로만 모셔두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쥐가 백마리 그 노래는 잘 듣겠습니다.
      앞으로 또 뵙구요. 힘찬 3월 만들어가시길요. ^^
      엠파이어님을 알게 되어 더욱 의미있는 3월입니다. ^^

  6. BlogIcon 맑은물한동이 2009.03.06 00: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30%의 지지자들...
    제 친구 한명도 30%중의 일인입니다. 전화를 하다가 제가 흥분해서 명박이 욕을 좀 했습니다.
    농산물 값 얘기였거든요.
    그랬더니 친구가 대뜸 "가난은 나랏님도 어쩌지 못한다잖아." 그말 듣고 열받아서 거품을 물었습니다.
    이사람들은 뭐가 옳고 그른지는 생각을 않고 무조건입니다.
    잘못하는건 못한다 비판하고, 잘하는건 잘했다 격려해줘야하는데
    "오직 그대"입니다. 그러니 아직도 딴나라당이 정신을 못차리는거고
    명박이가 저런 짓거리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에휴~~~~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06 15: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30% 사이의 공통점으로 '맹신'을 지적해도 크게 과언은 아니겠군요.
      '나랏님도 어쩌지 못하는 것'이 참 많죠?
      노무현 때에는 어찌도 그리 모든 것을 나랏님이 한다고 갖다붙였는지...
      옆집 아저씨가 바람 나서 애들 내비두고 도망간 것도 노무현 탓이라고 할 정도였죠. -.-;
      그런데 이제 와선 참 많이도 봐주자네요. 그것도 국가적인 차원의 문제를요. -.-;
      말씀처럼 '무조건' '무조건'인 거 같습니다. 유행가 가사도 아니고. 크.

      그렇죠. 이런 30%가 계셔 주시니 2mb나 딴나라당 패거리들은 정신 차릴 수가 없는 것이죠. 휴우.

  7. BlogIcon 별바람 2009.03.08 12: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하루빨리 대일본제국이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위대하신 이명박 각하께서는 기꺼이 대일본제국령 한국지사의 총독이 되어주실것이며 한나라당 의원들 역시 기꺼이 대일본제국의 앞잡이가 되어 대일본제국의 발전에 큰 공헌을 할 것입니다.

    위대하신 이명박 각하 만세!

    • BlogIcon 비프리박 2009.03.08 19: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가 원하는 것이 진정 그것이 아닐까 합니다.
      찌질한 자리보다 빛나는 자리라고 생각할 거 같구요.
      그리고 그들은 확실히 가면을 벗고 본색을 드러내겠지요.

      어째 이리 쓰고 보니 많이 씁쓸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