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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마지막날 받은, 새해선물로 기억 & 기록하고 싶은 일이 두가지 있었네요. 
자축성 포스트지만^^; 새해 첫날, 축하를 좀 받는다고 나쁠 건 없을 거 같다는(크흣!) 생각을 했습니다.



   구글과 다음에서 날아온 새해 선물(?)

 
    1. From Google
 

12월 31일 밤이었습니다.
1월 1일 쉰다는 명목(?)으로 12월 31일 '더블 근무' 즉 '두탕 뛰기'를 하고 들어오던 중이었죠.
(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저희 회사에선 쉬려면 더 일을 해야 합니다. ㅜ.ㅜ )
아. 집이다. 하면서, 아파트 현관에 들어서서 우체통을 열어본 순간 살짝 기쁨이 밀려옵니다.

   - 구글 애드센스 가입을 한 것이 지난 12월 7일(일) 낮.
   - 구글 애드센스 소스를 블로그에 삽입한 것이 그날 심야.
   - 구글 쪽에서 PIN, 개인식별번호를 날렸다고 메일이 온 게 12월 17일(수).
   - 구글 애드센스 계정에서 수익 100달러를 넘긴(?) 것이 아마도 12월 23일(화).


12월 31일 밤... 그렇게 해서 구글에서 보냈다는 PIN을 담은 우편물을 받아들게 된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를 꾸리면서, 정말 중요하고도 유의미한 동시에 신중한 결정이었던 구글 광고 삽입...!
블로그 수익 모델이라는 새로운 실험에 저도 동참한 것인데, 액수의 많고 적음를 떠나, 기쁘네요. ^_____^

동시에 항상 블로깅이 메인이고 구글광고는 사이드에 사이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하는 말은 아니고요. 주객이 전도되는 일이 벌어진다면 구글광고를 내릴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2. From Daum
 

12월 31일 심야였지요.
새해 1월 1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심야시간...
저는 지인들 블로그에 새해인사를 나누러 분주히(?) 돌아댕기고 있는 중이었지요.
(다 받으셨죠? 혹시 못 받으신 거 같다는 분은 잘 찾아보삼. 어딘가에 다 들어가 있으니까요. ^^)
그러던 중, 제 블로그에 돌아왔을 때... 이상한 낌새를 느끼게 됩니다.

   - 지난 12월 29일(월) 아침 ▩ 2009년 새해를 밝혀줄 사자성어 릴레이 ▩라는 글을 썼었지요.
   - 진작에 다들 참여 하셨지만 마음 속에 묵히면서 포스트 내용과 컨셉을 구상만 계속했더랬지요.
   - 포스트에 대한 심리적 빚이 커가는 동시에 사자성어를 7개로 압축하면서 포스트 작성을 시작했구요.
   - 29일 아침 그렇게 어줍잖게 달려든 이 글에, 온전히 1시간 반을 바치게-.-; 됩니다. 글을 올렸습니다.


12월 31일 심야에 제가 감지한 이상한 낌새는 유입경로 로그보기 페이지에서 실체가 확인됩니다.
갑자기 급증하고 있는 다음 메인 페이지로부터의 유입이 그것이었지요. 저 사자성어 포스트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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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008년과 2009년 변경선(?)을 걸치면서 급증하고 있는 www.daum.net 이 찍힌 유입로그.
다음에서 보내온 새해 선물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 (그냥 아전인수 하는 겁니다. 큭.)
평소보다 긴 시간 들인^^ 글이 이렇게 먹어주는구나... 새해 꼭두새벽부터...! 크하하하. 기뻤습니다.

아래는 인증샷입니다. 타이틀 "2009년 기축년을 맞이하며"라는 말이 더욱 크게 와닿았습니다. ^^
새해에도 포스트에 더 정성과 공을 들여달라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 (원래 꿈보다 해몽인 겁니다. 크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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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새해 첫 포스트를 자축 포스트로 올리게 되었네요.
어떤 포스트를 올릴까 고민 많았는데, 다행히^^ 고민은 모두 어디론가 사라지고, (크흣.)
자축할 만한 일을 챙겨보았네요. 새해 첫날 축하를 좀 받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하핫.)






2009 0101 목 12:30 ... 13:30  비프리박



p.s.1
12월 31일 오후를 장식한 뉴스거리(?)가 하나 더 있군요.
저... 누적방문자수... 30만을 돌파했습니다. ^^;;; 한편으론 숫자만 커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커가는 숫자 앞에서 부담만 커갈 뿐이지만, 그리고 숫자의 정확성에 대해서도 의문이 없지 않지만,
그냥 어떤 기점 또는 어떤 숫자 ... 그런 면에서 기억하고 기록할 만한 일은 되는 것 같습니다.
2008년 12월에 발을 들여놓을 때 12만이 조금 넘는 수준이었던 것 같은데,
12월 31일, 마지막날...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숫자, 30만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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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뻐해도 되는 거죠? ^^


p.s.2
2009년 새해가 밝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쪼록 소망하시는 바를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서민들과 돈없는 사람들도 행복할 수 있는 2009년이 되길...

                                       [ 2009 0101 목 꼭두새벽,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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