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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블로거뉴스에 뉴스블로거로 가입했습니다. 2008년 12월 11일 꼭두새벽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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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몇몇분의 강력한 권유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계속 가입을 미루기만 했습니다.
이 대목에서, 저는 찬늘봄잡학소식이 떠올랐습니다. ^^; (이제 좀 기뻐하실려나.)

사실 그렇게 미뤄온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없지 않았습니다.
시사-이슈 쪽의 글을 보냈을 때, 감당하게 될지도 모를 악플과 공격성댓글 그리고 욕설 그런 것들...
그게 너무도 싫었습니다. 감당할 자신도 없었구요. ( 제가 초큼 소심합니다. ☞☜ )
물론, 가입하고 글을 보낸다고 인기 포스트가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를 그런 일들에 대해, 사서 고생할 필요 있겠냐 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그렇게 흘러오다가 어떤 계기로... 여러가지 생각과 입장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다음 블로거뉴스에 회원가입을 했구요. 뉴스블로거씩이나 되었습니다. 큿.
저는, 외부블로거로서 참여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여긴 티스토리. ㅋ)

그냥 가입하면 가입했지, 뭔 포스트까지 올리냐고 할 분도 계시리라 보는데요. ( 찌릿. -.-+ )
그간... 가입하지 말아야 할 이유에, 더 많이 신경쓰였던 것이 사실이기에...
가입하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생각과 입장 정리가 없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ㅁ=;;;



     다음 블로거뉴스에 뉴스 블로거로 가입...! ^^


1. 가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

블로거로서, 좀 더 널리 읽히고 싶다는 기본적인 소망을 더이상 억누르기는^^ 힘들었습니다.
기억하실 포스트
▩ 동생의 핸드폰 문자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ㅜ.ㅜ ▩를작성한 후...
더 읽히고 싶다는 소망은 정말이지 억누르기 힘든 수준이었습니다. 급기야...
그 글을 작성한 그날(12월10일) 심야에 가입을 했고 처음 송고한 글도, 그래서 그 글입니다. ^^;;;
(이 글은 다음 블로거 뉴스 쪽에선 그냥 뒤로 밀려만 갔고^^; 12일 아침 다음 메인에 뜨게 되지요. 큭.)

지금도 지인님들을 포함해서^^ 하루 1500 정도는(응?) 방문해주시지만^^
저의 더 널리 읽히고 싶다는 소망은 잠들 줄을 모르네요. 그것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2. 가입을 할 수 있었던 그 다음 이유...

다음 블로거뉴스에 뉴스블로거로 가입한다 해서 내 블로그의 모든 글을 송고하는 것은 아니더군요.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간 가장 고민거리였던 부분입니다.
보내고 싶은 글만 보내고, 보내고 싶지 않은 글은 보내고 싶지 않았거든요.
이게 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이걸 알았으면 진작에 가입했을텐데 말입니다. ^^;;;
(블로그코리아나 올블로그같은 메타블로그는, 송고 설정을 하면 자동으로 모든 글이 날아가거든요.)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었다면 어쩌면 가입후 바로 탈퇴했을 수도 있겠습니다. (사실입니다. ^^)



3. 글을 보낼 주 타겟팅 분야...

'사는 이야기' 쪽으로 '여행'과 '일상' 그리고 '건강'에 관한 포스트를 주로 보낼 생각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악플과 공격성 댓글 그리고 욕설 그런 것들에 비교적(!) 덜^^ 노출될 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여건이 허락해서 제가 글을 작성한다면...
'문화, 연예' 쪽으로 '영화'와 '책' 그리고 '만화' 관련 포스트도 보낼 수 있음 보내 볼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IT, 과학' 분야 쪽에 'IT'와 '블로그' 그리고 '자동차' 쪽도 탐이 나긴 하는군요. 카핫.



4. 송고하지 않을 작정인 분야...

짐작하시겠지만, 시사-이슈 관련 포스트는 가능한 한, 글 보내기를 하지 않으려구요.
2mb 맹신도들, 딴나라당 알바들, ... 이 무섭다기 보다는 더러워서 피하고 싶고요.
그쪽 글들은 그냥 검색 서퍼들에게 읽히는 것만으로 만족할 생각입니다. (아직은 그렇습니다.)

동시에 실시간 이슈 관련 포스트의 노예(?)는 되지 않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어쩌면 조회수의 노예(?)로 전락할 수도 있는... 그 위험성을 방지하고자 함이기도 하고요.
이건 어차피 그동안 제가 계속 지켜온 그리고 지켜올 수 밖에 없었던 사항이기도 합니다.
바로바로 글쓰기가 천성적(?)으로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럴 시간적 여유도 없기가 보통이구요.
저의 '묵혀 글쓰기' 방식... 아실만한 분은 잘 아시리라 봅니다. ^^



5. 닉네임의 통일...

다음에서 그간 써온 다른 닉네임이 있지만, 이번 기회에 비프리박으로 통일했습니다.
엠파스에서 비프리박으로 썼고, 여기 티스토리에서 비프리박... 그리고 다음까지 비프리박으로 통일하니,
이제 온라인 상의 제 주무대(?)에서 닉네임은 통일이 된 것 같습니다. ^___^
요것도 살짝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일이거든요. 크흣.



6. 마음에 드는 점 또 하나...

다음 블로거뉴스 쪽으로 보낸 글에는 포스트마다 추천 버튼이 있다는 거였습니다. (안 보내면 없습니다)
추천 받은 숫자가 중요하진 않겠지만, 글쓰는 즐거움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을 거 같거든요. ^^
예컨대, 블로거뉴스 쪽에서 미미하게(!!!) 추천 받고... 다음 메인에 걸려서 왕창(!!!!!) 추천 받은 글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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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추천 버튼이 있으니 글쓴 사람으로서 글쓰는 재미가 더해진다는 거 아닙니까. ^_____^
그래서 저는, 블로거뉴스 쪽으로 보낸 포스트에 생기는  이 추천박스가 느므~~~! 좋습니다. 하하.
기왕에 글을 보냈으면 추천을 받고 그러면 좋잖아요? 그쵸?
(아, 물론 추천 수의 노예(?)가 되지는 않을 생각 단단히 먹고 있습니다. ^^;;;)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공감하시는 글이면, 누구든 추천 버튼 마구 클릭해주십쇼. 크핫.



2008 1218 목 15:00 ... 15:50  비프리박
2008 1217 수 17:00 ... 17:40  가닥잡기



p.s.1

이 글은 12월 11일 새벽에 뉴스블로거로 가입을 한 후 꼭 일주일만에 발행하는 글이네요.
생각이 너무 많아... 정리가 되지 않을 뿐더러... 글의 컨셉을 정하기조차 어려웠거든요.
그래도 생각이 묵혀지면 글이 되는지라... 다행히 글의 형태로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p.s.2
오늘 아침에 웹에 접속해서 접한 기쁜 소식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티스토리에서 선정하는 <2008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한자리를 차지했다는 거 하구요.
다른 하나는 (늘 혼자 먹어 죄송한...!) 다음 메인 귀퉁이 차지 사건!입니다. 오늘도 또 노출^^되었어효. ^^
바로 이 글입니다. → ▩ 나만의 징크스, 어떤 징크스가 있으신지요? ▩
둘다 관련 포스트를 작성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당장이 아니라면 나중에는 또 모르겠구요. 큭.)
그간 자축^^ 포스트를 발행한 수를 생각할 때 좀 자제해야지 싶기도 하네요.
다른 포스트가 좀 밀려 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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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ucia 2008.12.18 16:1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나 일빠닷....감동의 물결이 주르륵ㅠㅠㅠㅠ

    저도, 뉴스블로거라는. 쿨럭.
    여행관련 글 몇개 보냈었지요. 지금은 뭐 구찮아서..ㅋㅋ
    근데요 다음은요. 글 작성할때마다 블로거뉴스도 그렇고
    올블로그 블코도 저마다 선택할 수 있어요. 글을 보낼지
    안보낼지...

    티스토리에선 올블이랑 블코는 신청이 되어있음 글 작성시 무조건 보내지나봐요?

    여튼, 우수블로거도 축하드리고...
    뉴스블로거도 축하드리고...
    인기쟁이 비프리박님. 냐하하하하.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8 16: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러네요. 일빠네욧...!
      그런데 ㅠㅠㅠㅠㅠ 의 의미는?

    • BlogIcon Lucia 2008.12.18 16:19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댓글 수정 하고 있을때..
      또 재빠르게 답글 다신 비프리박님.
      하하하하.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8 17: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감동의 눈물이었군요.
      일빠를 해드시고서... 감동이 올 때가 있지요.
      오늘은 희수님이 좀 바쁜 날인가 봅니다. 그쵸? ^^

      티스토리에서 블코랑 올블은 세팅만 하면 다 날아가요.
      그쪽이 메타블로그라서 답글이 마구 쏟아지고 그렇지는 않아서 걍 놔둡니다만...
      그 쪽에서 시사-이슈 쪽으로 마약쟁이마냥 악플쟁이들이 설치면,
      글 보내기 세팅 해제하겠죠. ^^

      이래저래 축하받을 일이 좀 되는군요.
      축하 감사하고요.
      항상 부족한 사람이 축하를 받기가 많이 쑥쓰럽군요. -.-;

      p.s.
      다른 답글 다 답답글 못드린채 밀렸는데,
      너무 반가와서 기냐~~~앙 답답글 드렸어요.
      제 반가움을 짐작하시죠?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8 17:3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다음 블로거뉴스스에 가입하셨군요?..
    전 다음블로거뉴스 블랙리스트에 올라있어 가입이 안됩니다.....-.-;;
    아니 가입을 했더랬는대..자동 탈퇴가 된것인가?..글이 발행안되더군요....ㅎㅎ
    드러버서 안한다..이러고요..^^

    티스토리에 비공개로 올려둔 므흣 동영상이 어찌되었는지 다음에 노출되었던 모양입니다..
    어찌된일인지 이제는 문의하는것도 지쳐서...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어찌되었든 티스토리 비밀글은 모두...다음에서 다 체크하고 관리하는것같다는 느낌만....^^
    이런이유에서..다음블로거뉴스에 가입하라는 권유를 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와중에..티스토리 우수블로거가 되셨군요...^^
    또 왕축하 드립니다....이제 저같은 하찮은 블로거는 빠이빠이?....이러는거 아니져?..설마?....
    이제 티스토리도...그만둘때가 된것 같기도 하구요....마음이 쬐매 복잡해집니다....ㅎㅎ
    웃고있지만 결코 웃는게 아니라는.....^^

    명이님도 댓글이 많이 달리면서...하찮은 블로거들은 댓글달러도 안들리시는 경우가 가끔...
    이제 비프리박님도 댓글이 왕창왕창 달리면...?...
    암튼...티스토리 우수블로거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뭔 잔치라도 벌려야 되는건 아니삼?....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 BlogIcon Lucia 2008.12.18 17:53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 만약 비프리박님이 저나 희수님같이 하찮은 블로거들에게 빠이빠이를 하시든가, 아니면 비프리박님댁에 댓글이 많이 달리면서 우리들에게 좀 소홀함을 보이면...

      즉시 준비하자구요, 같이!!!

      음. 근데 뭘 준비할가요?
      나는 라이터를 준비할테니, 희수님은 휘발유를....(음..이건 좀 과격할라나...-_-;)
      아니면, 비프리박님댁에 뱀을 풀어놓을깝쇼? (태국에 뱀 엄청스리 많은데. : 물론 태국서는 한번도 본적 없지만. ㅋ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8 18:21 | Address | Modify/Delete

      회사가 바뻐 그런건데..엉엉...ㅠ_ㅠ 저는 우수블로거도 아닌데...ㅠ_ㅠ

    • BlogIcon Lucia 2008.12.18 18:29 | Address | Modify/Delete

      에잇. 스타블로거 명이띠~ 왜이러실까. ㅋㅋㅋ
      그런데 갠적으로 궁금증!!!
      우수블로거가 좋은거에요? 스타블로거가 좋은거에요?
      난 두가지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는.-_-;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8 18:36 | Address | Modify/Delete

      아, 우수블로거는 진짜 우수한 블로거들이고요~
      스타블로거는 아차상같은거에요 ㅋㅋ 우수하진 않지만, 댓글이 좀 있다거나 등등등? ㅎㅎ
      저는 스타(를 잘하라고 격려차 받은)블로그랍니다.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9 06: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시아님. (1)

      만약 제가 희수님이나 루시아님을 하찮다고 빠이빠이 하는 일이 있거나
      제 블로그가 본의 아니게 방문자가 늘어서 소홀함을 보이면

      라이터와 휘발유 들고 쳐들어오십시오.
      뱀보다 더한 것을 한 자루 싸들고 들어오셔도 됩니다.

      p.s.
      그런데 한편으론 위에도 희수님에게 드린 답답글에서도 적었지만,
      제가 그런 인상 밖에 못 드렸나 하는 생각에 서글퍼지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농담이고 조크인 줄 알면서도 말이죠.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9 06: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이 블랙리스트에 올라계신다고요? 가입이 안되는...? ㅜ.ㅜ
      가입을 하긴 하셨다면 글이 자동발행이 아니라서 글보내기를 하셔야 하는데...
      그거 잘 하신 거죠? 그런데도 글이 날아가지 않는다면... 쫌 이상하군요. 그쵸?

      접때 말씀하신 비공개 모드 포스트가 노출된 그 사건. 기억합니다.
      얼마나 뜨악스러운 일일까요. 그때 그 말씀 듣고, 저도 한번 둘러봤습니다.
      그리곤 몇가지 노출을 꺼리는 것은 비공개도 안되겠다 싶어서,
      컴에다 저장해놓고 다 비워버렸습니다. 드러버서...!

      이런 생각 듭니다. 혹시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 운영자들은
      개별 블로거의 블로그에 들어올 때 펌방지 해제상태는 아닐까 하는 생각요.
      그리고 저처럼 저의 비공개 글들이 다 보이는 거 아닐까 하는 무서운 생각요.
      그렇담... 잘 단도리를 해놔야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티스토리 우수블로거가 된 것은 솔직히 부담스럽습니다.
      저야 늘 아웃사이더로 살아가기를 즐길 뿐이고,
      변방에서 아니 벼랑 끝에서 아는 지인들 몇몇분이랑 소통하고 공유할 뿐이고,
      주로 방문자수는 그냥 검색서퍼들의 힘으로 up되는 <비우수> 블로거인데...
      무슨 <우수> 블로거씩이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겸손의 말은 아니고요...
      제가 사회에 나온 후로 <우수> 어쩌고 하는 모든 타이틀을 별로 반기지 않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우수> 머시기라고 하는 것은 사실 함정이 되고 덫이 되고 ...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고요.

      그래도 축하들 해주시니 기쁘게 감사하다고는 하고 있습니다만,
      속은 그다지 편치 않습니다. -.-;;;

      희수님이 자꾸(요즘 부쩍 자주?) "저같은 하찮은 (벼랑끝) 블로거와는 빠이빠이?"
      이러시는데요. 솔직히 이런 말씀 들으면 간혹 제 맘 속은 갈갈이 찢깁니다. ㅜ.ㅜ
      농담인줄 알면서도, 한편으론 제가 희수님에게 그런 인상 밖에 못 드렸나 이러면서요.
      제가 조금 소심합니다. 아니 많이 소심한 편이죠. ^^ 그래서 그렇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9 06: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시아님. (2)
      우수블로거든 스타블로거든 저쪽에서 그냥 정한 타이틀이지,
      누군가의 블로깅은 해오던대로, 그리고 생각한대로,
      그냥 쭉 흘러가는 것이 맞지 않나 합니다.
      뭐가 더 좋은 거든 무슨 상관이랴 싶구요.
      사실 별 관심이 안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축하는 기쁘게 받지만 말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9 06: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명이님. (1)
      연말이라 많이 바쁘시죠.
      우수블로거라든지 스타블로거라든지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까.
      그런 것을 주든 안 주는 그냥 살던대로 사는 겁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9 06:3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명이님. (2)
      제가 <우수> 블로거에 낀 것으로 봐서 <진짜 우수한> 블로거 리스트는 아닐 거 같습니다.
      <우수>할라고 블로깅 한 적도 없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언제나 비주류의 시선인데 무슨 우수씩이나 하겠습니까.
      그냥 연말이라 내놓은 연례행사의 타이틀일 뿐이겠지요.
      이런 생각은 명이님도 하시리라 봅니다.
      어차피 수다와 사람이 좋아서 블로깅하시기는 마찬가지잖아요. 그쵸?

    • BlogIcon Lucia 2008.12.19 07:22 | Address | Modify/Delete

      그런 생각은 전혀 해 본 적이 없었는데..
      달리 드릴 말씀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9 10: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시아님. (3)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거구요.
      그래서 한 편으론 좀 서글펐다는 거구요.
      죄송까진요. 무슨...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9 11:41 | Address | Modify/Delete

      에구 장난으로 시작된 답글이 어케 감정이 좀 나빠진듯...
      루시아님도 그렇고 비프리박닙도 그렇고...저의 농이 좀 지나치지 싶어서 한참 반성중입니다..두분 얼른 화해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9 11: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여전히 장난이고 농담이고 조크고 ...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마음 한켠에서 서글프더라 그런 거였구요.
      감정이 좀 나빠지긴요. 그런 거 없어요.
      그리고 반성은요, 무슨.
      그냥 제가 좀 소심할 뿐인 걸요.
      어익후. 화해라뇨. 누가 싸웠습니까? ^^

    • BlogIcon Lucia 2008.12.20 17:43 | Address | Modify/Delete

      어머. 누구 싸웠었어요? ㅋㅋㅋㅋ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21 12:29 | Address | Modify/Delete

      울다가 웃으면 똥꾸녕에 털난대요..이미 나 있겠지만..
      웃기는 양반들....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1 23: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시아님. (4)
      그러게 말입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1 23:4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
      제가 좀 웃기는 면이 있죠. ^^
      우스운 사람이 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삽니다. ㅜ.ㅜ

  3. BlogIcon YoshiToshi 2008.12.18 17: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모르고 계셨군요. (^^);;
    비프리박님은 다음블로거뉴스에서 대박나실 것 같습니다~
    음음...블로거뉴스에서 쪽박만 열심히 차고있는 제가 보기에...

    ...뭐랄까, 글이 굉장히 다음블로거뉴스스러운 냄새가~~~~(...응?)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9 00: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대박은요. ^^ 부끄럽습니다. -.-;;;
      그냥 어쩌다 뒷걸음질에 쥐잡은 거겠지요.
      거기다 다음블로거뉴스스러운 냄새라뇨... 쑥스럽네요.
      블로거뉴스에선 어떠신지 몰라도 요즘 답글계의 다크 호스아니시던가요?
      울 요시토시님이 말입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18 18:3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다음블로거뉴스에서 외면당하고, 우수한 블로거도 아니지만, 그대로 수다스러움 하나로 재밌게 살면 그만이지~!
    이럼서~ 비푸리박 오빠님하가 우수블로거가 되서 저까지 괜히 자랑스럽다능..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9 00: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명이님아.
      제 마음은 늘 비우수 블로거구요.
      다음 블로거뉴스 가입만 했지, 글은 올리자마자 계속 리스트의 뒤로 밀리기만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야...
      늘, 그냥 사람들이 부대끼고 수다떨고 생각 공유하고 소통하는 걸 낙으로...
      변방에서, 벼랑끝에서, ... 살아가는 아웃사이더 블로거예요.

      이런저런 생각하면, <우수> 블로거 축에 낀 것이 적잖이 부담입니다만,
      일단 명이님이 자랑스럽다 하시니 그 마음 기쁘게 받을게요.
      감사해요.

      p.s.
      명이님은 베스트 목록에 장기체류하는 것만으로도 <우수> 블로거 그 이상이십니다.
      적어도 제 마음속에는요. 진심입니다. 저도 그거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아시죠?

  5. BlogIcon 돌이아빠 2008.12.18 21: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후훗 다음 메인 연속 노출에 2008 우수블로그에 겹경사로군요 후훗~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9 00: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축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 메인은 며칠 사이로 연속 세방이네요. ㅎㄷㄷ
      거기다 우수 블로거 선정까지...!
      좀 정신이 없네요.
      그 와중에 글에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되는군요.

  6. BlogIcon 雜學小識 2008.12.18 22: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ㅎㅎ
    확실히, 블로거뉴스가 선호할만한 글들이라고 느꼈었는데...
    역시, 제 눈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시켜주신 울, 비프리박님..^^
    기쁩니다요~^^

    그나저나, 근데..
    저는 왜 블로거뉴스가 내칠만한 글만 쓰는 걸까요.--;ㅋ


    또, 글이 다음 메인에 노출이 되었나 봅니다.^^
    축하드려요~~~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9 00: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재미있는 것은, 처음 보냈던 저 글이, 블로거 뉴스 쪽에선 그닥 호응을 얻지는 못했구요.
      아마도 제 블로그에서 글이 골라진 것 같아요. 그래 갖고 다음 메인씩이나 노출되고 말이죠.

      전체적으론 제 글이 블로거뉴스가 선호할만한 글이라고 느끼셨다는 거죠? ^^
      좋게 봐주시니 항상 감사하지요.

      저야 가입을 해도 블로거뉴스 쪽에선 크게 못 먹는데...
      울 잡학님은 간혹 크게 크게 드시던데요? 블로거뉴스 쪽에서 말이죠.
      제 기억에도 선명한 글들이 좀 됩니다. (엄살 떨지 마시라요...!)

      또...!
      글이 다음 메인에 노출 되었어요.
      이제 자축 포스트 올리기도 죄송스러워서-.-; 못 올리겠어요.
      없는 사람 더 박탈감 느끼게 하고...
      괜히 있는 자의 여유처럼 보일까 해서요.

      제 블로그 보시다시피, 가진 것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는데...
      걍 다음 메인에서 좀 먹어준다(?)는 걸로 가진 자 축에 속한다고 인식될까 두렵습니다.
      저야 늘 그냥 아웃사이더로 살아가고 한국사회의 주류에서 벗어난
      불온한(?)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말입니다.

      흠흠. 생각이 좀 여러겹이네요.
      또, 정리가 필요할 듯... 크흣.

      편안한 밤 되시와요.

  7. BlogIcon 빡씸 2008.12.18 23: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수블로거 되신거 축하해요~
    뉴스블로거까지 하시고.. 흠.
    저도 올라가보겠습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9 00: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축하 감사합니다.
      그치만 <우수>라는 글자가 저의 불온한(?) 시선과 아웃사이더 성향과
      도무지 매치가 되지 않는군요. -.-;
      적잖이 부담스럽다는...!

      날이 점점 추워진대요. 건강 유의하시고요. 감기는 멀리 하시고요. ^^

  8.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2.19 02: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긍데, 이노무 담블뉴에는 와~~이,,,왜~~글이 송고가 안되는지,,,, ㅡ ,. ㅡ;;;

    증~~말, 다음의 고객서비스가 베리베리 엉망이야요,,,!!!

    이게 벌써 몇달짼지,,, 이거야,원,,,;;;
    조만간 담과 담판을 함 지어야 할듯 싶쿤요,,,제기랄,,!
    나저나그, 우수 블록에 선정 되신거 추카 합니다,,,
    비프리박님 성격에 벌써 글 올라왔쥐 시픈데 아이도 안 올라온거 보면, 마이 바쁘신듯???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19 06: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다음 블로거뉴스 쪽으론 자동송고가 아니란 건 알고 계시죠?
      선택적으로 글을 보내느 방식이란 거,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다음 블로거뉴스에 외부블로거로 가입도 하셨고요?
      그래도 글을 보낼 수가 없으시다면, 문의를 해보심이 어떨는지요?
      담판을 짓기 전에 먼저 살살 문의를 하심이 어떨는지요?

      머리속이 복잡한 <우수> 블로거 선정...
      일단 달게 축하를 받잡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우수 블로거 선정에 관한 포스트는 하지 않지 싶구요.
      혹시 한다 하더라도 상당히 나중이 될 거 같네요.
      마이 바쁘기도 한 개강시즌이지만, 약간은 떨떠름한 맛을 지울 수 없거든요.

  9. BlogIcon 해피쿠스 2008.12.20 11: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글... 더욱더 가깝게 볼 수 있겠네요~

  10. BlogIcon please 2008.12.20 21:2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블로그 뉴스에 좀 늦게 가입하셨네요.
    약간 의외였습니다.
    전 이미 가입하셨는데 송고를 자주 안 하시는 건줄 알았는데...^^;;;

    보내는 방식이 저랑은 완전히 반대네요. 전 시사만 보내는데...하긴 제글 대부분이 시사인듯. ㅋ
    앞으로 같은 기자끼리 서로 좋은 글 썼으면 하네요. 갑자기 생긴 기자 동료의식? ㅋㅋㅋ
    그리고 우수 블로그 축하드립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2.22 00: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약간 의외였군요. ^^
      위에 적은 고민거리들 때문에 가입 자체를 미뤘던 면이 있습니다.

      오. 그러네요. 보내는 스타일이 플리즈님이랑 정반대...! 큭큭.
      제가 시사 이슈 쪽 포스트를 다음 블로거뉴스 쪽으로 날릴 날이 올까 싶습니다. (혹시? ^^)

      같은 기자(^^)끼리 좋은 글을 쓰자구요. 동료애...! 충천...!

      아. 우수 블로거. 이거 민망하지만, 축하는 감사히 받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