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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속담 중에
 
바보는 자신의 경험에서 배우고
현자는 타인의 경험에서 배운다.
 
는 말이 있습니다. 영어로는 이렇게 됩니다.

Only the foolish learn from experience  —  the wise learn from the experience of others.
                                                                                                                      - Romanian Proverb -



그리고 이런 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은 바보는 자신의 경험에서 배우지만
큰 바보는 자신의 경험에서도 배우지 못한다.
 
경험은 위대한 교사! 하지만 자신의 경험으로도 배우지 못하다니 정말 바보죠.


주변에 보면 늘...

아니라고 해도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보 중의 작은 바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술 더 떠, 해보고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보 중의 아주 큰 바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옆에서 참 봐주기가 힘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1122 토 00:50 ... 01:00  비프리박
2005 0901 목 11:50 ... 12:00  원글게시



TAG - Only the foolish learn from experience — the wise learn from the experience of others, 리뷰, 바보, 바보는 자신의 경험에서 배우고 현자는 타인의 경험에서 배운다, 작은 바보, 큰 바보,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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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별바람 2008.11.23 07: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노무현이라는 바보 VS 이명박이라는 바보

    노무현 - 너무 심성이 정직하고 착한 바보
    이명박 - 너무 심성이 거짓이고 나쁜 바보

    이 두 바보중에 선택하라면 저는 노무현이라는 바보를 택하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1: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노무현은 바보라 할 만합니다. 위에 적은 뜻 대로는 아니고요.
      편한 길 두고 힘든 길로 간 사람이라고 보여지니까요. ^^

      편한 길 - 기득권 세력에 빌붙기
      힘든 길 - 기득권 세력에 저항하기

      저도 적으신 두 사람 가운데 선택을 하라면 당연히 노무현을 택하렵니다.

  3. BlogIcon YoshiToshi 2008.11.23 17: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런데 가끔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들도 바보같아 보여요. (^^);;
    현명함과 어리석음은 정말 종이 한장 차이인 듯...

    ...음, 현명해 지고 싶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1: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은 제일 큰 바보라고 할 수 있겠죠.

      어리석음에도 레벨이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
      누구나 조금은 어리석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현명해지고 싶습니다.

  4. BlogIcon please 2008.11.23 17:5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바보는 자신이 바보라는 것조차 모르니까 바보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바보라는 걸 아는 사람은 이미 바보에서 한 걸음 멀어진 사람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6: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습니다.
      바보는 바보임을 모르죠.
      바보임을 아는 순간, 그는 바보의 반열(!)에서 내려올테죠.
      무지의 자각. 뭐 그런 거죠.

      문제는 위에 적은 바보들은 자신들이 뭔 바보짓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거겠죠.

      p.s.
      플리즈님아. 이제 대략 열흘만 더 바쁘면 더 많이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능 끝나고서 바쁜 시즌이 바로 물려 시작되네요.
      흠흠. 울 플리즈님의 진중한 포스트...
      읽고는 있습니다. 답글은 좀 ... 후에... 해도,
      저 안 미워하실 거죠? ^^

  5. BlogIcon 고로소이^^ 2008.11.23 19:3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예전에 읽은 책에, 현자는 어리석은 사람을(에게) 꾸짖지(화내지) 않는다.
    라는 글귀가 기억이 납니다.
    서암스님의 글에서 읽은 것인데, 그 뜻이 제대로 이해가 된 건지 모르겠지만,
    화를 내서, 어리석은 상대방의 잘못(?)된 생각을 고칠 수 있는 경우는 없기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현자가 아니므로, '그런 것들'을 보면 화를 잘 냅니다...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6: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진정 어리석은 자를 꾸짖을 현자가 있을까요.
      어차피 소 귀에 경읽기일 것을, 그짓을 한다면 그게 현자가 할 짓이 아니겠지요.
      멋진 말입니다.
      흠흠. 다시 읽으면서 보니 '화를 내서' 고치진 못한다는 뜻으로 읽히기도 하네요.
      바보를 고치는 것은 수단의 문제...일 수도. 하하.

      저도 화를 내는 것에 있어서는 고로쇠님과 같은 소속입니다. ^^

  6. BlogIcon 백마 초인 2008.11.24 00: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바보,,,

    바 : 바로 당신이

    보 : 보통사람보다 뛰어난 사람!


    현자,,,

    현 : 현명한척 하면서

    자 : 자신이 멍청한걸 모르는 사람!

    이행시 어떻습니까? 괜챦습니까? 하하하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7: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행시로 미루어 '바보'는 현자군요.
      그리고 적으신 '현자'는 영락없는 바보고요.

      이행시 멋집니다. 현실은 뒤집어야 맛이죠. ^^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24 11: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바보...
    전 안되는걸 자꾸 한다고 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해보라 합니다..
    해보고 안될때 본인이 얼마나 바보같은 짓을 했는지 알더라구요.
    저도 참 바보같은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해야할말 하지 말아야할말 안가리고 예기할때..참 바보같다 생각해요.
    그런걸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것도 참 바보같다 생각하고요..이래서 내가 사람인가보다 라고 생각해요.
    내가 입력해놓은대로 움직이는 로봇은 아니구나 하고요...^^
    바보같은짓을 되풀이 하고 또 되풀이 하게 됩니다..항상 언제나....참 바보입니다 저도...^^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4 17: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아요.
      안 되는 걸 한다고 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해보라'고 저도 그럽니다.
      해봐도 모르면 그것도 제가 어쩔 수 있는 일은 아니구요.
      속으로 좀 고소한 맛도 있지요. 가끔은요. 크.

      하하. 말을 가리지 않으신다고요.
      제가 접하질 않아서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안 되나...
      그거, 희수님만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거지, 다른 사람들은 크게 신경 안 쓰는 정도 아닙니까?
      물론, 고쳐야지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고요.
      그래도 맘 먹으시면 (남들이 느끼든 못 느끼든) 고쳐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희수님더러 바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하. (설마요.)

      입력된 대로 움직이지 않는 존재.
      그래서 사람은 일정부분 바보로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25 00: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작은바보...>_< 회사에서 밤샘 야근입니다...... 열심히 하다가 바톤을 받아가신다는 답글을 보고 후딱 뛰어왔습니다. 으흐흐흐~
    큰바보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큰바보일지도 모르겠군요..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8.11.25 12: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무려 밤샘 야근을...! ㅎㄷㄷ
      바톤 받아가다고 하던 일 내팽개친 것은 아니쥬?
      우리 모두 일정 정도 바보긴 하겠죠.
      문제는 허구한날 바보로 살아가는 바보들일 거구요. -.-;

  9. BlogIcon Slimer 2010.11.22 08: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래도 가장 좋은 바보는 그 분이 아녔을까 싶네요....
    앞뒤도 분간 못하는 엉터리 바보 말고, 진짜 계산보다 믿음을 중시하는 바보가 다시 한 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1.25 07: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쵸. 최근의 가장 좋은 바보는 그분이셨죠.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노동자 전태일도 있고요.
      본문에 적은 '큰 바보'와는 다른 의미로,
      '큰 사람' 바보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10. BlogIcon G-Kyu 2010.11.22 10: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리면...살기 힘든 경우가 많지요..
    타인의 경험을 보고, 깨닫는다면 현자라는 말~ 공감하고 갑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0.11.25 07: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릴 때가 있지요. 항상은 좀. ^^
      타인의 경험으로 깨달으면 현자,
      자신의 경험으로도 못 깨달으면 큰 바보. 그런.
      그래서 늘 주의하고 경계하며 열린 마음으로 살아야겠단. ^^

  11. BlogIcon 무예인 2010.11.22 11:0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지금

    해보고나서도 자기가 문제가 안된다는 사람하고 일 합니다.

  1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22 20:5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작은 바보는 종종 됩니다.
    그래도 나이를 헛 먹진 않았는지 큰 바보는 안되는게 다행인 요즘이에요^^;
    옆에서 봐주기 힘들때는 뒤통수 한대 쎄리고 정신 들게끔 해야죠.
    그편이 상대편이나 저나 개운하지 않을까요?ㅎㅎ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1.25 07: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우리가 종종 작은 바보가 되어야 할 때가 있지요.
      문제는 큰 바보들인데요. 이건 뭐 폐쇄적인 뇌구조를 가진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다행히 저나 보기다님이나 큰 바보는 아니어서. ^^

      흠흠. 상황이 가능하기만 하다면 뒤통수 한대 쎄리도록 하겠습니다. ^^

  13. BlogIcon Genesispark 2010.11.23 12: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재발행 포스트군요.

    저는 작은바보에 속하는군요. 뻔히 실패할걸 알면서 도전하게 되내요.
    요즘에는 직성도 풀리지 않고 공허함이 남는 일이 좀 많은것 같기도하고..

    • BlogIcon 비프리박 2010.11.25 07: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주일에 한번씩은 나름의 기준으로 재발행을 합니다. ^^
      우리가 작은 바보이기만 하면 되지 않나 합니다.
      물론 가끔은 현자가 될 때도 있긴 하지만요. 쿨럭.

  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23 13:4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몇가지를 생각해 보게 되는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영혼이 진화하겠다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0.11.25 07: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생각할 꺼리를 드렸다니 이거 제 소임을 다 한 듯 합니다. 핫.
      영혼까지 진화하겠다 하시니, 이거, 어익후. ^^

  15. 익명 2010.11.24 17:1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1.25 07: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예문당의 안주인님이 징검다리가 되었군요. 반갑습니다.
      트위터로 쪽지 넣었어요. 고맙습니다. 또 뵈어요.

  16. BlogIcon 흰자노른자 2010.11.25 13:1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일단.. 본문의 내용 그전에 전제하나가 필요하겠군요. '그사람이 하는 행동이 얼마나 바보스러운지 옆에서 지켜보는 우리는 알고 있다'는 전제말이죠. '앎'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알'것 같습니다.

    마지막 문장처럼 바보는 옆에서 봐주기 힘들죠.
    밥잘먹는 사람은 옆에서 보기엔 복스럽다만..
    라임을 넣어보려고 했는데 안되네요. 저는 바보입니다.(에브라 버전)

    • BlogIcon 비프리박 2010.11.30 09: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도 본인만 모르지, 바보짓은 늘 주변에선 잘 알고 있죠.
      그래서 바보는 또 바보가 되는. -.-a

      큰 바보는 참 옆에서 봐주기 어렵습니다. 한대 쥐어박을 수도 없고 말이죠.

      아하하. 저 역시 라임을 좋아합니다만, 그게 잘 안 될 때가 있죠.
      근데 에브라는 누구? 급궁금. ^^

  17. BlogIcon Naturis 2010.11.26 06: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마음에 와닿네요..
    요즘 제 모습이 아닌가 싶고요...
    남의 생각과 경험에서 배울게 많은데 말이죠...

    • BlogIcon 비프리박 2010.11.30 09: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남의 경험에서 배우면 현자급이지요.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바가 아닌가 하고요.
      우리 인간이 일정 정도는 바보의 측면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큰 바보 되지는 말아야 한단.

  18. BlogIcon sephia 2010.11.26 23: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일 답이 없는 것이 바로 큰 바보죠. ㄱ-

  19. BlogIcon yourjune 2010.11.27 01: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공감합니다. 바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거 같습니다.

  20. BlogIcon 라오니스 2010.11.28 11:4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바보네요... 그나마 위안이라면.. 작은바보.. ㅠㅠ
    지난주.. 바보 같은 행동을 좀 많이 해서 그런지..
    참으로 쓸쓸한 일요일.. 겨울날입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0.11.30 09: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바보 같은 행동은, 누구나가 다 하고 살지 않을까 해요.
      지나고 나서 그거 깨닫는 사람이면 현명한 거겠죠.
      바보는 그런 깨달음조차 없을테니까요.
      흐흠. 어떤 행동을 하셨을지, 또 궁금. ^^

  21. BlogIcon G_Gatsby 2010.11.29 22: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가 원래 노가다 체질이라..한번 해봐야 직성이 풀립니다.ㅎㅎ
    딱 제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11.30 09: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한번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때가 있죠.
      문제는 해보고도 고개를 갸웃거리는 큰 바보들일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