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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뜨겁다고 가을을 이기진 못하더라


정확히 지난 9월 19일(금) 가을은, 저에게 콧물과 약간의 몸살을 안겨주었고
바로 다음날, 겨울까지 이어가리라 굳게 맘먹었던(!) 찬물 샤워를 빼앗아갔습니다.
그로부터 3일 후, 가을은 저에게 반팔 티셔츠를 내놓으라 하더니
기어이 긴팔 티셔츠를 입혀주었습니다. 그리곤 이틀 후, 그위에 바람막이를 덧입혔습니다.
같은 날, 가을은 저에게서 여름샌달을 벗게 만들었고 아침으론 싸늘한 찬바람을 선사했습니다.

그렇게 아침을 장악한 가을은, 저에게서 낮이면 흘렀던 등줄기의 땀방울을 가져가더니
기어이, 낮출근 할 때 애용해 마지 않던 차량 에어컨을 on에서 off로 바꿔놓았습니다.
가을은, 헬스클럽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온 제 다리에 보습로션을 바르게 만들었고
밤으론 드디어, 옥돌전기장판의 스위치를 꺼짐에서 켜짐으로 전환시켜놓았습니다.

여름관광, 땀으로 적셨던 티셔츠의 축축함이 아직도 제 기억에 선명한데,
여름 땡볕 벗삼아 걸었던 전주 한옥마을, 그곳에서 얻은  샌달 자국이 아직도 발등에 선명한데,
그 강렬했던 여름의 뜨거움도, 점점 밀려드는 가을의 위력 앞에서 맥없이 사라진지 오래.
여름이 뜨겁다고 가을을 이기진 못하더라.
당연한 자연의 섭리가 이 가을, 저에게는 새삼스럽기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1011 토 01:20 ... 01:40  비프리박


p.s.1
여름을 추억하고 싶었습니다. 약간은 문학적으로 말이지요. ^^;
이틀 연속 올린 soft하지 않을 수도 있는 포스트에 대한 중화용(?) 포스트의 의미도 있습니다. ^^
그야말로 강렬했던 2008년의 여름은 어느새 자취를 감추었군요. 그 추억을 하고 싶었습니다. ^^

p.s.2
주말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이 토요일 새벽 2시를 향해가고 있는 시각이니까 시작된 거 맞죠. ㅋ
모쪼록, 힘차고 즐겁고 의미있는 주말 만드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계획 없으면 편안한 주말도 좋습니다.
저는 주중 휴무일도 반납당한 채(!), 토-일요일 이어서 열심히 정상근무하겠습니다. ㅜ..ㅜ
                                                                                                          [ 2008 1011 토 새벽, 대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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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돌이아빠 2008.10.11 02: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헉스! 또 근무신가요 ㅡ.ㅡ????

    너무해욧. 이제 완연한 가을이네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1 02: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돌이아빠님 아직 안 주무시남요?

      넴. 그렇습니다. 또(!) 근무입니다.
      오히려 주말근무는 저에겐 정상적인 근무이니 그냥저냥이지만
      주중 휴무일을 반납했다는 것이 마이 캐안습입니다. ㅠ..ㅠ

      완연한 가을이예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 맞습니다. ^^
      제가 문학적이 될라고 하는 것 보세요. 하하.

      편안한 밤 되시길.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1 02:4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열이 많고 땀이 많은 저는 여름이 너무 싫습니다!!
    보습제 안발라서 쩍쩍 갈라지는 살도...
    여름이불때문에 밤새 떨면서 오돌오돌 떨면서 새우잠을 청해도 저는 살랑살랑 가을이 좋네욧~
    당분간의 바램은 겨울아 그래도 너는 오지 말아라...!!!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1 08: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열이 많고 땀이 많은 건 저랑 비슷하신데...
      그렇지만 저는 여름이 좋은데, 바보양님은 싫으신가 봅니다.
      저는 땀 흘리는 것을 좋아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싫어하지도 않거든요.
      그렇죠. 살랑살랑 가을은 이래도 저래도, 좋은 계절이지요.
      맞습니다. 겨울은 좀 더디 왔으면 합니다.
      요즘 겨울은 겨울같지도 않지만 말입니다. 큿.
      특히나 폭설은 너무나 싫어...! 핫.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1 03:4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너무 쌀쌀해서 감기걸려버렸어욤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1 08: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가을 문턱에서 저는 감기 살짝 걸려서 신고식을 치렀는데, 사과벌뢰님은 이제사 맞이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하핫. 이게 축하할 일은 아니군요. 크하핫.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1 18:59 | Address | Modify/Delete

      나 비프리박님 미어할껴 ㅋㅋㅋ 오늘부터 사과목감기 코감기 다 비프리박님이 가져가라고 주문을 외울테당 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3: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그래도 미워하심 안 되요오~~~! ^^
      오옷. 이제 갓 떼어낸 저에게 그걸 가져가라 하심은 너무 비인간적인 처사이옵니다. ^^
      제발 거두소서.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4:15 | Address | Modify/Delete

      사과가 비프리박님한테 주문건거 효과가 있어나바욤 감기가 좀 나아질려고하고있답니다 ㅋㅋㅋ 감기는 옮겨야 낳느다고 해서 저 좀 낳아진것같으니깐 주문 다시 거둘께요 호호호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4: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다시 거두어 주시니, 하해와 같은 벌뢰님의 마음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
      좀 나아지신 건가요? 다행입니다.
      저에게 주문을 걸어서였나요? 토-일 정상근무에 몸은 천근만근이었다는... 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5:13 | Address | Modify/Delete

      어뜨케 토일이 정상근무에요 ㅠㅠ 그럼혹시 월욜날 쉬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5: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입시학원에 있다 보니, 주말반 수업이 필수지요. -ㅁ-;
      월욜날 쉬었음 좋겠습니다. ㅜ..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5:48 | Address | Modify/Delete

      그럼 월욜날둘 출근하시는거에요?????
      힘들겠당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5: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는 것이 그렇지요. -ㅁ-;
      지난 주에는 시간표 변동으로 목요일 휴무가 날아갔지요.
      앞으로도 목요일 휴무는 물 건너 간 것 같구요. -ㅁ-;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5:58 | Address | Modify/Delete

      오페라 노래 너무 좋죵 제목은 울게 하소서인데 듣기 너무 편하고 좋지 않나욤 완전 맘이 편해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6: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특히 야심한 밤이나 밝아오는 새벽에는 딱인 것 같아요.
      지금도 계속 그 페이지 열어놨어요.
      그리고 보내주신 파일은 잘 받았어요. ^^

      분위기 파악이 안 되시는 분을 위해서...
      오페라 추출곡은
      http://applejadore.tistory.com/199
      요 페이지에 걸린 파리넬리 울게 하소서를 이야기하는 것임미당. 큿.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6:19 | Address | Modify/Delete

      그래서 그랬나 아까 부터서 계속 듣고 있었거든요 듣어두 안질리고 호호호 이번 선곡은 너믜 잘한것같아요 비프리박님이랑 말루 계속 해보게 되고 아웅 너무좋아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6: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사과벌뢰님도 계속 듣고 계셨구낭. ^^;
      선곡 정말 잘 하신 것 같아요. ^^ 안 질리고... ^^

      그러게요. 이렇게 실시간 립흘놀이하는 건 넘 좋지요.
      사과벌뢰님하고 이렇게 이야기 나누리라고 상상도 못했는뎅.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6:32 | Address | Modify/Delete

      저두 명이님 블로그에 몇번 본적은 있는데 이렇게 말하게 될줄은 몰랐어욤 ㅎㅎㅎ^^ 아까는 노래만 듣고 있다가
      가사가 찾다가 유튜브에서 가사자막띄어논 동영상 있길레
      파리넬리 포스팅 올린거에다가 올려놔서 지금 그거 듣고있어욤 가사도 음미함서욤 호호호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6:3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옷. 가사까지...! 하핫.

      잘 나가는 명이님이 댓글 베스트 부동의(?) 1위를 먹어주시고...
      그거 타고 들어오셨다가 답글 주시는 분들이 좀 되네요. 친해지기도 하고. ^^
      제 최근 이벤트 당첨되신 파우더 플라스크님도 그랬다던데...
      명이님이 블로그 포스트에서 저를 좀 부르셔야지... 하하핫.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6:36 | Address | Modify/Delete

      가사는 자꾸 듣고 있다보니깐 궁금해져서요 그래서 찾아보게된거에욤 ㅎㅎㅎ:::::

      앙 글구 사과가 쫌 소심?한건 아닌데 막 대놓고 말 못걸어욤 호호호 (믿어주세요ㅡ,.ㅡ::::)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6:4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사과'라고 하셔서 방금 제가 올린 포스트의 '사과'를 생각했습니다. 하핫.

      처음에 답글 달기가 참 힘들지요. 저도 그래요.
      그냥 악플부터 첫답글로 올리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일지 그래서 궁금해진다는. ㅋ.F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6:54 | Address | Modify/Delete

      예전 겜 사이트 루리웹에서는 리플놀이 자주했는데 티스토리는 주제도 다 틀리고 하고 막 쫌 그래서 댓글을 달아도 동시립까지는 별루 안해봤거든요 근데 명이님 블로그가서 아 이렇게 해두 되는구나를 꺠달았죵 ㅎ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8: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리웹 들어는 봤는데 이용 한 적은 없군요. ^^
      근데 거기 초폐인들^^ 좀 계시는 것 같던데, 사과님도 거기에서 리플놀이를 자주 하셨군요.
      티스토리는 거기에 비해 정말 세상만큼 다양한 주제와 사람들이 있지요.
      그래도 이렇게 실시간 립흘놀이가 가능하다는. 큭.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8:16 | Address | Modify/Delete

      루리가 좀 원래 씹덕웹??ㅡ,.ㅡ 이라고들 해요 거의 폐인들만 살고있는데죠 그래서 오히려 자연스럽게 리플놀이가 가능했구욤 근데 티스토리는 주제도 다양하구 첨 보는 대라서 많이 낯설었어요 그래서 사과 혼자 맨날 블로깅하면서 왕따 놀이하고 있었어욤 헤헤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8: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후후. 씹덕웹... 큿. 숙녀분께서 입에 담기 좀 그런 말을... 크학.
      제 느낌이 맞군요. 요즘 쓰는 말로 씹덕후들의 아지트? 하핫.
      티스토리는 많이 다르구 그렇죠.
      저도 그랬지만 누구나 처음 블로깅할 때에는 거의 히키코모리 수준. 하핫.
      첫달에 30일동안 2000명을 못 넘기는 누적방문자수였어요. 1955? 아마 그랬을 거예요. 핫.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8:39 | Address | Modify/Delete

      입에 담기 쫌 그래도 그게 사실이랍니다 ㅋㅋㅋ
      덕후들 천지라서 지금은 겜을 안해서 겨우 빠져나올수 있었답니다 ............

      티스토리에 가입하고 싶어서 우연히 가입하게되었는데 루리와는 틀리다보니깐 약간의 이질감이 생기더라구욤

      근데 날림포스팅 올리는게 또 이게 은근 중독이라서 못 끊고 그때 부터서 자꾸 블로깅 다운 블로깅을 해보기로 하자고 맘 묵었죵 헤헤헤헤

      근데 첨에 블로그 만들때도 우연히 랜덤으로 들어가서 알게된 seamaind님 많이 갈캬주시고 그랬거든요

      안그래음 에진장에 때려쳤을꺼에요 재미를 못 느껴서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8: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덕후에서 십덕후로, 십덕후에서 백덕후는 안 나올랑가 모르겠습니다. 하핫.
      그래도 다행히 빠져나오셨군요. 축하축하~!

      오. 그래도 처음의 이질감을 잘 극복하셨군요. ^^
      제 경우는 그나마 다른 포털에서 블로그를 꾸리다가 이사를 온 경우라
      크게 이질감은 없었지요. 다만 히키코모리가 되는 건가 두려웠던 기억만. 하핫.

      첨에 알게 된 분들이 오래 가는 것 같아요.
      거의 그분들만 답글을 주시고 그러는 상황이 이어지기도 하지요. ^^
      저는 이사오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온라인 지인님 몇분이 처음에 큰 힘이 되셨지요.
      물론, 지금도 큰 힘이 되고 있음에는 변함이 없지만요. 하핫.
      아마 그 분들이 이사 후에 큰 역할 해주지 않으셨으면...
      말씀처럼 진작에 때려쳤을 가능성이 조금은 있네요. 하핫. (그래도 블로깅을 하긴 했겠군요. 핫)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9:08 | Address | Modify/Delete

      움 전 싸이두 금방 질려서 안하구 엠파스는 옛날에 사귀던애랑 같이 해서 헤어지고 나서는 안해지더라구요 글구 네이버는 그냥 스크랩하는정도라서 그닥 블로그에 맘이 별루 없는터인데 요기 스킨 편집 모 이런거 해보니깐 잼있구 해서 막 더 해보게된거죠

      글구 첨에 저 많이 도와줬던 시마인드님은 잘 안보이세요 그래서 맨날 사과혼자 기둘리고 막 그랬어요

      제 주변에는 싸이를 많이 해서 티스토리에 아는 지인이 없어요 그래서 맨날 혼자 놀기 ..........

      지금은 요롷게 리플놀이 쿠헤헤헤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9: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싸이월드가 코드가 맞는 사람들도 있고 안 맞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죠.
      아님, 그 연령대가 있다고 해야 하나. -ㅁ-;
      싸이에 올리려고 여행간다는 사람도 가끔 봅니다.
      저는 여행 가니까 블로그에 올리는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하하.

      티스토리 나름의 매력이 있어요.
      제한적이긴 하지만, 내 손으로 꾸민다는 느낌도 있고, 좋지요.
      그게 불편하다는 분도 계시긴 하지만 말입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3 09:28 | Address | Modify/Delete

      아흥~~~~~ 리플 길이이 어지간한 포스팅 한 페이지 같아요 ㅎㅎㅎㅎㅎ


      우선 제 친구들이 전부 싸이하는것도 있고 하는데

      싸이하던 애들이 딴데루 잘 못 옮기는것같더라구요

      그넘으 투데이인가 몬가 하는거 땜에 쉽게 못 움직인데요


      전 티스토리 완전 맘에 들어어요

      아까 보셔서 알겠지만 워드프레스 그거 너무 어렵데요

      설치형 블로그 그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티스토리는 서비스 설치 형 블로그라 그나마 잘 몰라두 쉽게 할수 있는것같아요

      근데 스킨 모이런거 어렵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핑계라는 생각해요 할려고 맘먹으면 어뜨케든 하게된느데 할 맘없으니깐 그냥 포기????

      전 욕심이 너무 많아서 막 이것저것 해봐서 탈이구욤

      사과가 욕심이 좀 많아욤 호호호호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4 02: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실시간 립흘이 이어지다 보니 이거 답글창이 초큼^^ 길어졌군요. 하핫.

      아. 싸이월드 투데이의 마력에서 못 벗어나시는 분들이 있군요.
      옮기지 못하시는 분들이나 싸이에 올리기 위해서 뭔가를 하시는 분들...
      생각하면 저는 갑갑해집니다.

      아. 워드프레스라는 거 어렵군요. ^^
      설치형 블로그가 어렵긴 어렵죠.
      티스토리는 사실 설치형과 제공형(?)의 중간 쯤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그게 어렵다고 처음에 손 터시는 분들이 꽤 된다는. 큿.
      어렵다기 보다는 귀찮고, 바로바로 딱딱 해결되지 않으면 갑갑증이 도지는 거지요.
      제 경우 대문을 만드는 데 보름이 걸렸던 것 같고... (요건 잘 안 되서...ㅋ)
      지금처럼 열고 들어오는 대문을 만드는데에는 6개월이 걸렸군요. (요건 아이디어가 떠오른 것.ㅋ)

      저처럼 사과벌뢰님도 욕심이 좀 많으시군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4 03:08 | Address | Modify/Delete

      신기하구 첨본거 이러거는 막 다해봐야 그 깝깝함이 풀어져요 지금은 한글상상이라는 폰트 다운 받아서 컴터에 적용하구 이제 블로그에 적용한번 해볼려구 이리찾구 저리 찾구 있는데 아 인덱스 파일이 안들어가져서 힘들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4 20: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와는 초큼 다르시군요. ^^;
      저도 신기하고 첨본거 다해봐야 하는데, 조금은 가리는 편입니다. 하하핫.
      아. 블로그에 웹폰트 설정하시려나 보군요.
      저는 그냥 그건 귀차니즘으로, 돋움체로 만족합니다.
      요즘은 맑은 고딕인가가 대세인 거 같던데...
      웹폰트 설정하면 글꼴 깨지는 것도 있고 로딩 시간도 초큼 길어지고...
      해서, 그냥 패스입니다. 하핫.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1 09: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으하하하.....시인으로 나서도 될법한 시적인 문구가 가득하군요.....^^;

    오늘 아침은 재법 추워요...이젠 스쿠터도 반납을 해야 할 시간인가 봅니다.....^^
    오늘은 늦잠을 좀....-.-
    이제서야 답방을 좀 하고 있습니다..^^
    비프리박님의 가을에의 단상이군요....^^

    옥돌매트를 사용하시는군요....노인네같이......에이......ㅎㅎ
    아직 전 팔팔한 나이라 왠만해서는 그냥 보일러로 버티고 있습니다...ㅎㅎ
    정말 이 나이가 되기 조금전까지 뜨거운물로 샤워를 안해봤는대요...지금은 뜨거운물 아니면 아예 물에는 손도
    대기 싫은 나이가 되어버렸네요....한겨울에도 미지근한 물로만 샤워를 했는대..이젠 김이 팔팔 나는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해야 한다구요.....ㅎㅎ

    전 사계절을 다 좋아합니다..봄은 따뜻해서 좋고..여름을 좀 열정적이라서 좋고(전기요금은 쫌..)가을은 감성적이서 좋고 겨울은 그 하얀 세상이 참 좋구요..그리고 취위도 즐기는 편이라서...그 상쾌함은..말할수없는 오르가즘을 저한테 안겨주곤 합니다......^^ 참 알 수 없는 사람이라 그래요 저보고..저를 아는 사람들은...
    제 마음속에 뭘 감춰두고 있는지 참 궁금하답니다...감춘건 없는대.....^^;

    오늘 하루도 그저 열심히 일합시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가을은 "조" 해지는 날씨인만큼..."습"을 보충해 주도록 하시구요..그래야 감기에 덜 노출되니까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3: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시인으로 나서도 되겠습니까. 그냥 리듬만 좀 탔을 뿐인데... 쑥스럽군요.
      칭찬... 감사합니다. 저는 언제나 칭찬에 목마르답니다. 하핫.

      아. 날이 추워지면 스쿠터가 문제긴 문제겠군요. 칼바람이 얼굴을 파고드는...!

      늦잠을 좀 푹 주무셨군요. 가끔은 필요하지 않나 합니다.
      첫새벽 답글을 기대했던 저의 꿈이 깨졌지만, 충분히 이해 합니다. ^^
      저는 토-일 밤에 너무 푹 잤군요.
      포스트를 겨우 하나 하고(입주 2주년 글) 답답글 밀린 것과 방문을 뒤로 제쳐둔채 말이죠. ㅋ
      그런데도 일요일 오전-오후 내내 몸은 무거웠습니다. 쉬질 못해서 그런가... -ㅁ-;

      옥돌매트. 네, 저 노인네 같습니다...! 버럭.
      이쪽 위쪽 동네는 밤이면 쌀쌀 합니다.
      보일러를 돌리기에는 쫌 그렇고... 옥돌매트만 살짝 돌리는 겁니당.
      글고 이 매트가 half & half 방식이랍니다. 첨 구입할 때부터 그래서 구입했다는... ㅋ
      울집 그녀는 따뜻한 걸 좋아하기에 on. 저는 약간 찬 걸 좋아하기에 off라는... 큿.
      이렇게 '시'에다가 쓸 수는 없는 노릇이라 그냥 편히 적은 겁니다.
      그랬더니, 고걸 딱 잡아내주시넴요. 하핫.

      아. 샤워요. 저도 가급적 덜 따뜻한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번 겨울은 반드시 차가운 물 샤워로 지나가 보겠다고 했는데,
      일단 감기를 안겨줘버리네요. 이 가을이란 녀석이 말이죠. =ㅁ=;
      찬물 샤워를 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요. 감기가 걸리니 찬물 샤워를 내팽개치게 되더군요. ^^
      나이를 한살 더 먹을수록 찬물 샤워를 못하는 건지...는, 좀 판단이 서질 않는뎅...
      울 희수님은 점차 따뜻한 걸 좋아하시는군요. 취향의 변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4계절에 대한 이야기는 저랑 비슷하신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건 여름? 땀은 많이 흘려도 그걸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이 가을? 요건 관광의 계절이니까? ^^
      그다음이 겨울? 추운 것도 나름 매력이 있고요.
      끝으로 봄을 좋아합니다. 따뜻함? 겨울 뒤의 따뜻함은 언제나 좋지요. ^^

      마음속. 우리는 감춰둔 게 없건만, 사람들은 알 수 없으니까 감춰뒀냐고 묻는 게 아닐까요? 하핫.
      저도 감춘 건 없습니다만, 니 맘 속엔 뭐가 들었냐. 라고 하는 이야기 가끔 듣습니다. 큿.

      일요일, 바쁘게 보내고 귀가해서 일단 쓰러졌습니다.
      방금 일어났네요. 좀 일찍 기상했죠? 희수님보다 조금 이른 기상일까... 가늠이 잘 안 서네요. ㅋ

      한주의 시작입니다. 힘내시고...! 쬐금만 있으면 희수님 휴무가 아니겠습니까. 하하핫.

  5. BlogIcon mingsss.net 2008.10.11 11:1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우. 벌써 전기옥돌매트를 데우시다니!
    남자는 차갑게 지내야 한다고 엄마가 그랬는데 ㅎㅎㅎ
    저도 오늘 겹겹이 껴입고 나오면서도 춥길래
    목도리 하나 더 걸치고 나왔어요 ㅜㅜ
    여름은 내년에도 올테니까 넘 오래 추억말고 가을을 즐겨보아요 ㅎㅎ
    고로 전 오늘 아침 보강수업듣고 -_-; 카메라들고 놀러갈거에요!
    과제는 까먹어버린 채....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3: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러게 벌서 전기옥돌매트를 on시켜 버렸넹.
      근데 어쩌나. 요게 집사람 쪽만 on이라는... 크학.
      요즘 이런 제품이 나와서 좋더라고.
      남자는 차갑게 지내야 한다는 엄마 말씀은 맞는 말씀이넹.
      근데 난 개인적으로 약간은 찬 게 좋은 편.
      울 집사람은 그래서 샤워의 물 온도와 옥돌매트의 온도가 나와 좀 안 맞는 면이 있지.
      그리고 여자는 또 좀 따뜻해야 하잖아. 크.

      아. 밍스, 출사 나갔구나. 목도리 하나 더 걸치고 말이지.
      요즘 계절에 대한 개인차가 심한 게 느껴지고, 그게 나쁘지 않아.
      난 이제 긴팔 꺼내 입었는데, 목도리 살짝 걸친 여성분들 보는 것도, 괜찮더라고. 핫.

      토요일에 무려 보강씩이나...?
      그 교수님 대단하시당.
      글구 주말에는 과제를 잊어...!
      학생도 주말엔 쉬어야지. 크하하핫.

  6. BlogIcon 찬늘봄 2008.10.11 14: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덥고 길어서 비를 많이 기다렸어요..
    기다리던 비도 별로 내리지 않고.. 추석이 지났는데도 내리쬐는 햇볕에 서늘한 가을도 많이 기다려졌어요.

    그래서 저번주 비가 온후 갑자기 찾아온 선선한 아침공기와
    단풍이 살짝 들려고 하는 나뭇잎과 나뭇가지의 살랑살랑거림이 무척이나 반가웠어요..

    매년을 수십번째 드는 생각이지만 세월이 살과 같다는 것이 실감나요..
    1월1일을 맞은 것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두달여 지나면 한해가 또가고.. 아쉬움과 후회가 교차 한곤한답니다.

    따가왔던 여름도 오는 시간 앞에는 어쩔수 없는가봐요..
    그리고 나에게는 오지 않을것 같았던 세월의 무게가 한시간.. 하루.. 한달만큼 더해가요..

    우째 글을 쓰다보니 앤한테 쓰는 편지 모드가 되버렸네요.. ㅎㅎ~

    베풀어박님..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3: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그러네요. 여름이 유난히 길어졌지요.
      비는 생각보다 적었고, 태풍도 기억에 남는 태풍(크~!)도 없고 말이죠. ^^
      낮이 조금은 식었으면 했는데 다행히 이젠 완연한 가을입니다. 그쵸?
      단풍의 살랑거림은 언제나 우리를 기분좋게 하는데요.
      돌아오는 일요일엔 후다닥 칼퇴근하고 집사람이랑 바람이나 쐬러갈까 생각이 듭니다. 크.

      그렇죠? 매년 똑같이 돌아오는 계절이지만 늘 새롭다는 것. 핫.
      세월이 유수같고 화살같고 그렇기도 하고요.
      벌써 수십번째(정확히 몇번째신지? 크흐~)이지만 늘 느끼는 부분이지요.
      그리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유수의 속도와 화살의 빠르기가 더 빨라지는 느낌...
      저만 드는 건 아니죠? ^^;
      시간의 흐름 앞에서, 늘 아쉬움과 후회의 교차이도 하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계절이란 게 시간 앞에선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하핫. 제가 감상에 좀 젖었던 것이 울 찬늘봄님의 감상도 끌어냈군요.
      연애편지 같은 답글을 쓰시게 하고 말이죠. 하하핫.

      찬늘봄님, 힘찬 한주 여시고요. 항상 건강~~~! 아시죠?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1 18: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몇시간 꼭 죽을꺼같이 피곤했습니다.
    포스팅도 중요하지만 이러다가 내가 죽겠다 싶어 여직 자다가 이제 깼습니다.
    아침에 브이코아에 다녀왔거든요.

    연이은 일정이 힘들었으니 이제 좀 쉬어야겠어요...ㅎ
    댓글달 힘이 나자마자, 몇군데만 휘릭 돌아보고 얼른 다시 쉬러 갑니다..^^
    비푸리박님 오늘 잘 보내고 계신가용??
    찬바람에 오돌뼈에 소주나 한잔하면 좋겠구나~ 이러고 있다능..;;;;
    잠시 휴식입니다. 제 휴대폰은...맛이 갔어요 엉엉..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3: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극(!) 피로모드였군요.
      왜 블로그계에^^ 울 명이님의 그림자가 없지...? 했더랬습니다. 하핫.
      좀 괜찮나요?

      이 답글은 거의 실시간 확인을 했더랬습니다.
      답답글을 작성할 시간이 없을 뿐. ㅠ.ㅠ
      거의 하루 반나절만에 답답글을 작성하는군요.
      토-일이 너무 바쁘고 피곤했네요. 특히나 이번주는 더더욱...!
      제 답답글이 하루반이나 밀렸다면 이해하시지요? ^^

      삶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블로깅이 좋고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지만서도...! 크핫.

      브이코아에 다녀왔군요. 후기 올리시남요? (올리셨을 수도...! 답방은 이 답답글 러시가 끝나면! 큿)

      오돌뼈에 소주 한잔 하셨나 모르겠넹.
      접때 말하신 절주 계획은...? 크학학.

      휴대폰 맛 간 것은 답글베스트 최상위글(!) 때문에 알았어요.
      그 와중에 확인은 다 한다는...!
      근데, 어쩐대요? 뭐 하나 지르삼. ^^
      아. 그 폰 임대폰이라고 하지 않으셨던가? (제가 한 기억합니다. 크~)

  8. BlogIcon Lucia 2008.10.11 19:4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환절기가 되면 '감기 조심하세요' 라는 인사를 참 많이 받게 되고, 또 하게 됩니다. 저는 정말 환절기때마다 감기를 달고 살았었기에 특히 '감기'에 대한 안부를 많이 받게 되었더랬죠. 한국은 이제 정말 가을이 왔겠군요. 지난달에 엄마가 9월인데도 여적 여름이다 하셨었는데 이제 바람도 제법 차 졌다죠? 이때 특히 감기를 조심해야하는데.

    여기도 이제 우기가 끝나갈때가 되서 그런지 해떨어지면 이제 슬슬 서늘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잘땐 늘 이불을 덮게 됩니다. 새벽녁엔 꽤 서늘하거든요. 그래도 아직까진 방충만만 닫아 놓고 자고 있는데 아마 11월로 넘어가면 창도 닫고 자게 되겠죠. (여기가 아무리 더운 나라라도, 이곳 북부지방은 11월부터 해 없는 곳은 서늘하답니다. 밤엔 좀 쌀쌀해지기까지 하구요)

    여튼, 오늘의 결론!
    감기 조심하세용!!!!!

    아니아니...다시 다시. 오늘의 결론!
    매년, 가을이 짧아지더라구요. 짧은 가을, 맘껏 누리시길. :)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4: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환절기란 것이 늘 그런 것 같아요. 우리로 하여금 뭔가를 조심하게 만드는 그런... 측면이 있지요.
      그래서 서로 조심하자 그렇게 챙겨주고 그러는 것이 아니겠나 싶구요.

      이제 정말 가을입니다. 아무리 낮이 더워도 여름날씨다라고 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좋습니다. 하핫.
      제법 차졌으니까, 더욱 조심을 해야겠지요. ^^
      루시아님, 감기 조심~~~! 아시요?

      아. 거기도 슬슬 서늘해지기 시작했군요. ^^;
      이불을 당겨 덮게 되는 것은 여기와 같군요. 새벽녘은 너무 서늘해요. 싸늘하다 해야 하나. ㅋ.F
      그래도 주무실 때 창을 닫는 것이 11월이 되어서라니,
      여기는 9월만 들어와도 창을 닫습니다. 아. 저는요. 큿.

      그래도 일년 내내 더울 거 같았는데... 이렇게 가을은 옵니다.
      계절의 변화라는 것이 우리를 덜 지루하게 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루시아님도 감기 조심 늘 하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
      가을의 정취를, 외국에서, 만끽하시라요. ^^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0.11 22:0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여름하면 왠지 추억이 생각나죠^ㅅ^
    여름방학이나 여름휴가같은 것들이 있어왔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만..
    저는 환절기에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 튼튼함으로
    제대이후로는 전혀 감기에 걸리지 않은 대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하;;;;;

    갑자기 날씨가 조금 더 쌀쌀해진 것 같네요~
    새 계절은 신기하게도 항상 새로운 것 같아요 새 계절을 만끽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감기 조심하세요
    이제저는 술에 대한 이야기를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하핫^ㅅ^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4: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파우더님 말씀처럼...
      여름은, 여름이 지나면 추억의 감상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 적은 것 같은 "뜨거웠어." 하는 식으로 말이죠.
      "그래도 결국은 갔어."하는 말을 하게 되는 것 같구요. ^^
      아. 휴가와 방학을 추억할 수도 있군요. 여름은 말이죠. ^^

      아. 저는 올해 전혀 감기가 안 걸리나 했는데, 살짝 한 이삼일 정도 걸린 게 되어버렸군요. ^^
      제대 이후로는 전혀 감기에 걸리지 않은 대기록은 지금 15년을 넘기신 기록이십니까? ^^ 크하하.

      가을이란 새 계절은 조금 즐기다 보면 겨울이라죠.
      아쉽다는. 큿. 너무 빨리 지나가죠.
      벌써 밤으론 싸늘합니다. 아랫동네는 좀 낫지요?

      술에 대한 이야기 봤습니다.
      거기에 답글도 드렸던 기억이. 크. 주말엔 제가 이렇습니다. 급 피로, 기억력 급감. -ㅁ-;
      주말은 넘 힘들군요. 단순히 시간대의 변화 뿐인데도 그렇네요. ㅜ..ㅜ

  10.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8.10.11 23: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쉽군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낙엽 한자락 떨어지자 눈발 날릴텐데요,,,;;

    그래도 여기 남쪽은 아직 낮에는 덥습니다,,, 땀도 나고,,,
    좁은 땅덩어리지만 이럴땐 또 넓어 보이기도 하는군요,,,하하하

    아,,,가을인가~~~~~~~~~~~~~~~
    아,가을인가~~~~~~~~~~~~~~~~~~~~~~~

    아~아~아~~아~~~아~~ 가~을~인~~가~~봐~~~

    한 곡 땡겼습니다,,,^ ^


    추남 비푸리~~박님,,,가을추억처럼 멋진 추억이 될 일요일 되시길,,,! ^ ____ ^

    • BlogIcon 니그 2008.10.12 03:55 | Address | Modify/Delete

      가을인가~~~~~~
      가곡말인가죠?ㅋㅋ

      =ㅅ=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4: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초인님 말씀이 맞습니다.
      납엽 한자락 떨어지나 싶게 눈발 날리겠죠.
      거기에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는 속담을 갖다 붙이시다니, 딱 스타일이십니다... 크하하하하핫.

      아 남쪽이시군요? 아직 좀 덥겠군요. 낮으론요.
      가을이면 남쪽으로 관광을 하는데요. 짧게지만요. ^^
      낮으론 더웠던 것 같습니다.

      한 곡 뽑으신 것, 잘 들었습니다.
      제가 bgm 안 깔은 것은 이렇게 만회가 되는군요. 하핫.

      추남은 가을남자 추남이시라고 해석하겠습니다. 아전인수...! 크하하학.

      아. 근데 초인님은 어느 동네를 커버하고 계신지요?
      남쪽 동네시라면 더욱 정겹더라는. 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4: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니그님이 생각하시는 그 가곡을...
      저도 생각했답니다. ^^

  11. BlogIcon please 2008.10.12 20:55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쩐지 올리는 글마다 향기가 나는 것 같더라니...
    그 유명한 문학소년이시군요.^^

    그런데 갑자기 박명수 소년 분장 했을 때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죄송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3 04: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글의 향기가 있었다면, 그리고 그걸 느끼셨다면...
      울 플리즈님의 감수성도 문학소년 급이신 것 같다는... 크하핫.
      박명수 소년 분장... 이거 박명수 '소년' 분장으로 읽어야 하는 것이죠.
      제가 비'소년'이란 뜻이고욧...! 버럭.
      첨엔 뭔 뜻일까 했는데, 정확한 의미를 읽어내고는 '버럭'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플리즈님, 까칠 친근 모드이신 듯. 엉엉.

    • BlogIcon please 2008.10.15 00:14 | Address | Modify/Delete

      박명수 소년 분장에 대한 부분은 정말 아무 의도 없이 그야말로 '문득' 떠오른 거랍니다.
      그래서 저렇게 뭉뚱그려 아무렇게나 늘어놓았는데 비프리박님은 저 문장을 철저하게 분석해서 제 무의식까지 파고드셨군요.
      역시 CSI, 크리미널마인드 등을 즐겨보는 분 답군요.
      정말 박명수 '소년' 분장으로 읽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정말 별 생각없이 떠오른 걸 그냥 재미있어서 적은 거니까 그것만큼은 알아주시길...^^;;;

    • BlogIcon 비프리박 2008.10.15 01: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플리즈님이 적으신 걸 정확히 읽어내는 비프리박 아닙니깟. 으르렁...!
      csi와 명탐정 코난으로 갈고 닦은... 실력하고는 무관하고욧.
      저에게 좋은 소리다, 나쁜 소리다, ... 이건 기가 막히게 알아챈다 이거 아닙니까.
      이거 모르면 바보 됩니다. 하핫.

      별 생각 없이 그냥 떠오른대로 적으신 거라고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떠오른대로 적는 것이 검열도 없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저도 가급적 한줄이라도 적은 제 글은 어떻게든 끼워넣습니다.
      검열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그게 싫어서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