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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가 올라왔더군요. 저 말고도 그런 분 많으시겠지만, 감회가 좀 남다르더군요.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기사 1 :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9/17/200809170405.asp
관련기사 2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

기사 내용은, 제목 그대로, "엠파스,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그런 취지였습니다.
좀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SK에게 넘어간 엠파스가...
이제, '엠파스'란 이름도 사라지게 될 거 같다... 그런 내용이었고요.

기사를 읽다가 갑자기 울컥 문득... 물파스, 아니 엠파스를 추억하고 싶어졌습니다.

제 경우 대략 세 가지 면에서 엠파스랑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였고, 관계이지요.



1. 엠파스 메일, 엠팔

이메일 계정을 만들던 시기... 한메일 계정이 있었지만, 엠파스 메일(=엠팔) 계정을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30MB 이메일 저장공간이라는 그 당시로는 파격적인(?) 조건이 크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메일함을 뒤적이니 다행히 가입 축하 메일이 남아있더군요.



2001년이었군요. 1월 10일 밤 23시 30분에 날아온 걸로 보아 그 무렵에 만들었던 거 같습니다.
가입 절차에 대한 귀차니즘 때문에 맘 먹고 밤에 인터넷 접속해서 계정을 신청한 거 같습니다.
엠파스라는 이름을 버려도 메일함을 초기화 하지는 않겠죠? 그건 테러수준인데... -ㅁ-;


2. 엠파스 지식검색, KDAQ

지금의 네이버 지식검색보다 엠파스 지식검색의 론칭이 더 빨랐던 거,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그에 앞서 '디비딕'이라고 하는 질문-답변 지식검색 사이트가 있었는데, 그걸 인수했죠.
제 경우, 디비딕 사이트와 엠파스의 KDAQ은 질문과 답변을 하는 사랑방 같은 곳이었더랬죠.

그러다가... 많은 분들이 겪었을 '답변자'의 길을 가게 되었구요. 2002년 3월~2003년 11월까지군요.
저의 최초의 답변(2002. 0316)은 이거였습니다. ^^ 그 일부를 편집해서 가져와 봅니다.




이미 운동을 꽤나 하던 터라 역시... 운동에 관한 답변을 했군요.
그리고... 디비딕에서도...! KDAQ에서도...! 최고 레벨에 등극했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디비딕에서 도사고래 등극 인터뷰를 했던 것과
KDAQ에서 '2003년 지식의 달인'으로 지면인터뷰했던 것도 추억의 하나군요. ^^v

아래는, 언젠가 했었던~ 지식포인트 캡쳐놀이의 하나입니다. 나름 의미있는 숫자였었군요. ^^



오늘... 들어가보니, 레벨 77에, 랭킹 54위...! 질문 171개, 답변 1160개...! 라고 나오네요.



마찬가지로... KDAQ에 했던 질문과 답변이 모두 초기화되는 일은 없어야할텐데...
약간은 걱정입니다. 네이트로 이름바꾸기를 해도, 먹고살 밑천이니 그러지 않겠죠?


3. 물파스 아니, 엠파스 블로그

위에 적은 kdaq이란 곳이 2003년 하반기부터 양적 성장을 위한 무리수를 계속 강행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거기에 '저항'(?)했었죠. 하지만, 계속 무리수는 예정대로 진행되었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뜻을 달리하는 사람들은 kdaq에서 떠나기 시작했고,
저도 그 그룹에 끼어있었습니다. 우리들(?)이 대거 이동해간 곳이 바로 '엠파스 블로그'였습니다.
저는 2003년 11월에 블로그 개설을 했고, 제가 티스토리로 이사오기 전까지 4년 넘게 몸담았(?)군요.
아래는 엠파스의 제 블로그 대문사진과 글입니다. 지금과 컨셉은 많이 비슷하지요. ^^



엠파스 블로그에서 기억나는 건, 처음에 운영자가 굉장히 '인간적인' 면모를 갖추었다는 것,
이미 kdaq에서 알고지내던 분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분위기가 상당히 가족적이었다는 것, ...
등등인데요. 엠파스에서 티스토리로 건너오게 된 것은...
흠흠... 뭐랄까... 예전에 언젠가 표현했던 것을 빌어오자면...
"골목길에서 광장으로 나가고 싶다"는 느낌이 컸습니다.
그리고 엠파스 블로그의 운영방침이나 정책이 수정될 때마다 좀 뜨악스럽기도 했고요.

어쨌든... 엠파스 블로그에도 제 글이 400개 가까이 담겨 있는데...
이거, 일단 백업을 해놔야 할 것 같습니다. kdaq과는 달리 어떻게 될지 몰라서요. -ㅁ-;


그렇게 엠팔을 쓰고, kdaq에서 엠파스 블로그로 옮겨가고...
그 와중에 아는 분들하고는 여전히 알고 지내고 있고, 이런 저런 기회로 뵙기도 하고...
그렇게 지냅니다. 그래서, 저에게 앞서 적은 "엠파스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같은 기사는...
남다른 여운을 남기는 거 같습니다.
모쪼록, SK가 엠파스의 이름을 네이트로 바꾼 후에... 이상한 짓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도 엠파스에 남다른 추억이 있지는 않으신지요? -..-a


2008 0918 목 18:30 ... 19:4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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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ucia 2008.09.18 20:1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그 기사를 접하고, 아련한 옛 기억이 떠올랐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엠파스를 생각하면 2년전에 헤어진 옛날 남자친구가 생각이 나거든요. 엠팔 메일은 그 사람과만 메일을 주고 받는 그러니까, 그 사람을 위한 전용 메일 주소였거든요. 헤어진 후엔 그 메일 주소를 거의 잊고 살았는데, 오늘 접속해보니 이미 메일 계정은 죽어있고..

    근데 궁금한점이, 메일 계정이 죽으면 제가 만들어 놓았던 메일 보관함도 모두 사라지는 건가요? 접속해 메일 계정을 살려놓고 확인해보니, 제가 따로 만들어놨던 메일함이 아예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거기에 그사람과 주고 받았던 수많은 메일ㅇ 고스란히 자리잡고 있었더랬는데. 음. 추억도 사라져버렸어요.

    저도, 엠파스에서 첨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더랬어요. 그러다, 다음 플래닛으로 옮기고, 다음 블로그로 옮겼거든요. 오랜만에 엠파스 블로그를 가보니 프로필에... 제가 이런 글을 써놨었더군요. ^^

    Fame is wearing splendid gold crown, however, it is inodorous sunflower.
    But, friendship is rose that send out fragrance from petal.
    Friend is a single soul dwelling in two bodies.
    As trust myself, believe my another soul 'friend'.

    ps/댓글은 링크가 안되나봐요. 엠파스 블로그에서 프로필을 클릭하면 들려오는 아이들 버전, I will 노래를 올리려고 했떠니. 안먹네요. 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8 23: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시아님. 아련한 옛 기억이 있으시군요.
      그런 분들 더러 계시더라구요. 한 남자(여자)와만 메일을 주고 받는 계정...!
      가끔은 비번도 공유하던데, 루시아님은 어떠셨는지...? 하하.
      흠흠. 남친과는 헤어지는 것이 대세인가 봅니다. ^^;
      음음. 남편과는 결혼하는 것이 대세구요. 하핫. -.-;

      휴면계정이 되는 경우에는, 초기화 하더라구요. ^^;
      메일함은 물론이고 메일까지 전부요. zero로 만들어놓는 거죠. -ㅁ-;
      아. 저도 어떤 메일계정에 많이 받은 것들이 있었는데, 연애^^관련된 거 말구요. ㅋ
      그게 깜빡하는 새, 다 날아갔더라구요. -ㅁ-;

      아. 엠파스에 블로그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흠. 갑자기 반가움 모드~~~! 하하.
      멋진 말을 프로필에 적어놓으셨네요.
      유명세보다는 우정이 더 낫겠죠.
      친구는 또다른 나일 거구요. alter ego라고도 하던데... 가물가물... ㅋ

      p.s. 넴. 댓글에는 주소 정도만 먹더라구요. 다른 건 가져와지지가 않구요. ^^;

  2. BlogIcon 베이(BAY) 2008.09.18 22: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엠파스는 메일이나 이런건 없었고, 가끔 네이뇬으로 안되는 검색 하러 많이 들어갔던거 같네요.
    어쨌든 미미하더라도 추억이 남겨져 있는 사이트 중 하나인데 사라진다는 사실이 안타깝군요.
    엠팔이 왜 엠팔인지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ㅋㅋㅋ 잘 보고 가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8 23: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베이님 말씀처럼 엠파스 검색도 나름 즐겨찾는 것이었죠.
      언젠가부터는 일부러 네이놈을 안 가고 꼭 엠파스를 가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구글을 이용하게 되었지만요. ^^
      추억이 담긴 사이트가 합병되었을 때만 해도, 그럭저럭 견딜만(?) 했는데...
      이젠 이름조차 없어진다니... 쫌 그렇습니다.
      흠... 엠팔은 그래서 엠팔입니다. ^^

    • BlogIcon 니그 2008.09.19 01:23 | Address | Modify/Delete

      지금도 그렇지만 네이트 가 흡수하지말고 엠파스체제로 흡수했으면..........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9 01:2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네이트는 싸이월드랑 네이트온 빼면 없는데...
      검색을 네이트로 명명하면 어쩌겠다는 건지...
      오히려 엠파스란 나름 유명한(?) 인지도를 이용하는 것이 나을 것 같은데...
      참 갑갑하군요. -ㅁ-;

  3. BlogIcon mingsss.net 2008.09.18 23:2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이쿠 저런,
    피맛골도, 엠파스도
    자주 이용했'던' 곳들이 점점 사라지네요
    왠지 저도 사라짐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중 한명이 된 기분이군요
    발길을 끊은지 꽤 되었었으니까요
    저도 오랜만에 들러서 사진이나 이것저것 백업해놔야겠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9 00: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피맛골도 사라졌남?
      흠흠. 사라지는 것이 대세인가? -ㅁ-;
      발길을 끊은 것은 우리책임이 아닐 것이고,
      발길을 끊게 만든 무언가가 있으니 걔네들 책임이긴 한데...
      그래도 사라지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어이쿠!' 소리 나오게 하는 면이 있지.
      그렇다고 밍스 예전 손때묻은 그 블로그 엎어버리지는 말고...
      백업은 해놓은 것이 좋을 듯.
      근데, 보니까... 엠파스 블로그는 통째로 백업해주는 사이트가 있던데...?
      포털 사이트들에 속한 블로그들은 다 백업이 된다던데...
      그리고 그걸 옮겨올 수도 있고 말이야. 밍스도 알 듯...!
      나도 그걸 이용해서 한번 백업할까 생각중이야.

  4. BlogIcon 별바람 2008.09.19 01: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예전 엠파스를 잠시 써봤었습니다만..역시나 네이버와 다음에 비하면 접속자층이 적더군요..포털의 생명은 접속자층인데..그래서 엠파스가 오래 못갈 사이트라는것을 직감하고 떠났습니다. 하지만 잠시동안 활동하던 엠파스 블로그는 조금 달랐던 기억이 납니다.

    아, 이건 정말 다른 사이트에서도 배워야한다라고 느꼈던점은 말씀하신것처럼 엠파스 블로그 운영팀들이 블로거들과 친해지려고 다분히 노력하던 점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네이버 블로그나 나 티스토리나...블로거들과 친숙해지려고 노력하는 곳은 없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9 01: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오래 못갈 사이트 같다는 생각은 들었으나, 그래도 좀 오래 가주길 바랬던 편인 것 같습니다. 저는요. -ㅁ-;
      엠파스 보면,
      왜, 맨날 이렇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너는 2류냐...! 하는 생각도 지울 수 없었고요.

      엠파스 블로그는 그야말로 친숙한 사이트여서 발을 담갔을 뿐인데...
      초기의 운영팀은 어찌보면 타 사이트 블로그들이 배워야 할 덕목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마, 그 운영팀이 갈리기 시작하면서 이글루로 싸이월드로 떠나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도 좀 버틴 축에 속하고요. 아직 거기 계신 지인님들도 계십니다. ^^;
      별바람님~ 쥐박이 이야기가 등장하지 않으니...
      별바람님 답지 않다는 느낌이 살짝 들려고 하는데요? 하하.

  5. BlogIcon 니그 2008.09.19 01:1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엠파스가 지식인 보다 먼저 시작한건 알고잇엇는데 인수 등 자세한건 몰랐네요
    전그떄 어려서 다음 한메일 계정만가지고 카페구경밖에 할줄몰랐었죠
    저의 기억에 야후랑 라이코스랑비교해서전언제나 라이코스를찬양했었죠
    그꺼먼개 덕분에 ㅎ
    좋아한다고 제가 글을쓰거나 카페에서 스텝을 하거나 그런 활동할실력은않돼고
    그저 유령회원처럼 댓글도 않들고 보기만 하는 얌체 같은 녀석이엇죠=3=
    엠파스는 그후 06년인가파일박스쓸려고 가입=_= 현재도 용도가 그걸로 간혹로그인 하고그래요

    그러다가 음악관련알계됀 형들이 엠파스 블로그를하고있고
    거기가서 댓글달고 놀고 그랬죠 ㅎ
    그게 저의 블로그의시작이고 넷 우정을 쌓는 시작이었죠
    지금로 변변찮고 그렇지만
    과거의 사이트들이 들이 하나하나 없어진다는게 아쉽고
    그래요 추억은없지만 그래도회원가입은돼있는 네띠앙같은......

    사이트 중에 잴 정이 않가는 사이트 가 네이트 더라구요 =_= 왜그럴까요....
    네이트미드 카페 말고는 ;
    실명제라서그런가하는생각도드네요 실명이라 두려워하는건건가?
    잘쓰지도 못하는데 ㅋㅋㅋㅋ

    • BlogIcon Lucia 2008.09.18 22:19 | Address | Modify/Delete

      저두요. 저두요! 정말 정이 안가는 사이트가 네이트에요. 네이트 미국 드라마 카페 말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8 23: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니그님의 답글도 길어지기 시작? 하하. 저야 행복하지요.

      엠파스가 kdaq을 론칭하기 전부터 활동(?)을 해온지라 직접 그 과정을 겪었었네요. ^^
      그리고 엠파스가 론칭하고 나서 좀 있다가 네이버 지식인이 스타트했죠.
      그때 저도 활동을 좀 했더랬구요. '디비딕'이 인수되는 것에 대한 반발에서 말이죠. ㅋ

      아. 한메일은 국민메일이란 소리가 나올 정도였고...
      까페와 아이러브스쿨 그런 것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날 때가 그무렵이었죠.

      아. 라이코스, 그 까만 개... 크하하. 기억 나요. ^^
      엠파스는 안경낀 돼지였죠? 아마...! 크하핫.

      엠파스 파일박스는 지금도 요긴하게 잘 쓰고 있어요.
      인터넷만 되면, 이동식 usb 같은 효과도 있고, 용량도 괜찮구요. ^^
      이거, 계속 서비스 제공되어야 할텐데,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될지는요.

      흠. 니그님도 엠파스 블로그에 발을 들여놓았었군요.
      아마 그 당시의 어떤 한 흐름이기도 했었던 거 같습니다. ^^
      그리고 그 중 많은 분들이 한 1,2년 전부터 이글루스로 옮기셨지요. ^^;;;

      하나하나 사이트들이 없어지는 모습은 좀 그렇습니다.
      그것이 더군다나 이리저리 저와 엮여 있는 곳이면 더 그렇습니다. -ㅁ-;

      저도 네이트 미드 까페(?) 말고는 전혀 이용하지 않죠.
      저는 다들 한다는 그 싸이도~ 첨부터 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들었었죠. -ㅁ-;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8 23: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루시아님도 그러시군요.
      아마 미드 쪽에 발을 들여놓으면 네이트 드라마 까페 쪽으로 가는 건 정해진 수순 같죠?

    • BlogIcon Lucia 2008.09.19 03:20 | Address | Modify/Delete

      미드의 방대한 자료가 그곳에 있으니까, 아무래도...근데 여기선 이따금씩 네이버 접속이 안될때가 있어요. 다른곳에 비해 다운 속도도 떨어지고. 그래서 제가 즐겨 보던 미드의 지난시즌엔 대부분 미드갤에서 놀다시피했는데, 그래도 NSC의 퀄리티가 그립긴하더라구요 :)

      앗, 그나저나. 니그님 놀러오셔서 깜짝 놀랬었어요. 히히힛 :)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9 09: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니그님은 긴 답글 주시는 분들에게 관심이 많으신 거 같아효. 하하.
      제 블로그에 늘~ 긴 답글 주시는 어떤 분 블로그도 니그님이 방문하고 계셔요.
      아마 루시아님도 눈치채실만한 그분 블로그요. ^^
      저 때문에 유입자수가 폭증은 아니어도 늘어나고는 있죠? ㅋㅎ
      그리고 유입자수 보다도 더 의미있는 '답글-답답글'이 있으니 좋지요. ^^
      니그님, 참 정이 많으신 분인 듯. ^^

      아, 그곳에선 네이놈 접속이 잘 안 되나요?
      한국에선 저는 단 한번도 그런 적이 없군요. -ㅁ-;
      자주 안 가다 가끔 가서 그런 것일 수도 있구요. ㅎㅎ

    • BlogIcon Lucia 2008.09.19 10:16 | Address | Modify/Delete

      에고. 오타에요 오타.
      네이버가 아니라, 네이트를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왜 뜬금없이 네이버라 타이핑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히히힛. 아무래도 요넘의 손이 문제던가, 아니면..어정쩡하게 앉아 랩탑 키보드를 두드린게 문제던가. 둘중에 하나일듯.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9 15: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쩐지 네이버가 그럴리 없다고 생각하면서, 태국에선 그런가 했는데...
      역시 오타였군요. 하하.
      그런 오타, 착각, ... 이런 걸로... 묻어가려는 네이트의 의도가 다분히 보입니다. ^^

      손이 문제겠어요? 키보드가 문제였겠죠. ^^
      저는 데스크탑 키보드와 노트북 키보드가 이젠 승용차 운전과 자전거 타기처럼 각각 익숙해져있군요. 하하.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19 01:4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엠파스가 없어진다니 저도 좀 그래요.. 더군다나 이세상에서 조금 큰점이라는 네이트에..!
    뭐...어쨌거나 좋습니다. 그런건..
    기업논리가 우선하는거일테니, 이왕이면 더 말아먹기전에 그리 정리하는게 나을지도,

    하지만, 일단 누가되도 좋으니 포털의 판도가 좀 바뀌면 좋을꺼 같아요. 꼭 한놈만 잘살아야 하는건 아닐텐데요..
    누가 고양이목에 방울을 달까? 그게 사실 제 관심이에요..ㅎ
    원래, 양지가 음지되는법!!

    비프리박님~ 좋은 밤 되고 계시죵?
    이제 시간은, 오밤중으로 치달아 갑니다.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9 08: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조금 큰 점일 뿐이라던 것이 굉장히 큰 점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기업논리가 우선하는 것에 저는 많이 갑갑해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처럼 그것이 현실이고 말아드시기 전에 정리를 하는 것이 세상사의 흐름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아마도 저의 이리저리 엮인 추억들 때문이겠죠? 그쵸?

      포털의 판도는 좀 바뀌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저도 하는데요.
      일단, 한 곳으로 쏠림현상이 심한 우리의 포털 지형이 조금은 바뀌어 가는 것에서 희망을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일부러 네이놈 이용 안 하기' 하고 계신데요. 저두요. 하하.
      네이년이 이런 움직임에 좀 영향(타격?)을 받았으면 합니다.

      요즘 잠을 정말 잘 잡니다. 오래...라는 뜻은 아니고요. 푹...이란 뜻으로요. ^^
      깨서 포스트 하나 올리고^^ 답답글 밀린 거 러시모드예요.
      명이님은 이제 출근하셨겠네요? 아닌가?

  7. BlogIcon 꼬깔 2008.09.19 02: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에구... 그런... 결국 합쳐진 후 네이트로 가는 것이군요. 말씀처럼 검색엔진의 명성으로만 본다면 엠파스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나요? ㅠ.ㅠ 정말 초창기 엠파스는 검색 잘하는 똘똘이였는데 말입니다. ㅠ.ㅠ 저도 한번 정리해봐야겠어요. :)

    제가 유일하게 빠른 것은 블로그 개설이겠습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9 08: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스크'로 인수될 때까지만 해도 그냥 '엠파스'로 가나 했는데...
      이제 '네이트'로 가는 것 같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네이놈'과 '네이'란 글자가 돌림이라고...
      묻어가려나 봅니다.

      꼬깔님의 정리, 한번 기대해볼게요. 압박은 아닙니당. 하하.

      아. 그러고 보니, 블로그 쪽에선 꼬깔님이 항상 빠르시네요.
      물파스로 들어간 것도, 물파스에서 나온 것도, 그렇군요. ^^;

  8. BlogIcon 찬늘봄 2008.09.19 09: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엠파스하면 기억나는 것은 100M저장 공간을 주는 서비스가 있잖아요.. 지금은 그리 큰 용량이 아니지만 4~5년 전에는 공짜로 쓸수 있는 꽤 큰 공간이었어요..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고 지금도 자료가 조금 남아있을거에요...
    그 외의 서비스는 주로 다음과 네이버만 왔다갔다했어요..
    엠파스가 없어진다고 하니.. 전에 네띠앙 사라지던 기억이 나네요..
    네이트로 흡수합병되니까 네띠앙처럼 공중분해되는건 아닌거죠..

    비프리박님 일주일 잘 마무리하시고.. 즐건 하루되세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9 15: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 당시에 비해 용량을 많이 주던 것이 메리트라면 메리트였죠.
      처음에는 아마 몇십메가가 아니었나 합니다.
      당시에 한메일 쪽에서는 10메가가 채 안되었던 거 같습니다. -ㅁ-;
      저는 지금도 엠파스 메일이 주 메일계정이고요.
      이거 @뒤의 것이 바뀌나... 싶네요. -ㅁ-;
      다행인지 어쩐지... 공중분해는 아니군요.
      sk에 인수되어서 착착 (잔인하다는^^ !) 합병이 진행되고 있으니까요.

      찬늘봄님도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요.
      전 어제 휴무인 관계로 이제 한주의 시작이네요. ^^;

  9. BlogIcon 雜學小識 2008.09.19 13: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엠팔이 없어지나요?
    금시초문인;;;

    저는 엠팔 메일을 갖고 있긴 하지만, 매번 정지 상태인지라;; (몇 달에 한번씩도 안들리니, 그렇게 해버리더라구요.^^;)

    비프리박님의 엠파스의 추억,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9 15: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미 sk에 합병이 되어 있는 상태라, 없어지는 건 아닌데요...
      이름이 없어진다네요. -ㅁ-;

      전 main 계정이 엠팔이라 메일 들락거립니다.
      파일박스도 활용도가 높은 편이고요. ^^
      이 서비스 계속 제공되길 빌어봅니다. _()_

      그야말로 '추억'을 해야할 상황이 올 거 같네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9.19 14:5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신기하게도 전 엠파스하고는 별루 친해보지 못했내요...^^
    엠파스 지식...많이 보고 듣고 했었는대 대단하셨군요...?..

    사실은 저도 네이버지식인에서 날려먹었었는대요...^^
    그때 받은 USB메모리카드도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만 용량은 안습입니다..그당시엔 큰 용량이었지만...
    지식인 에디터 인증서도 집 어딘가에 아마 있을껍니다만...
    전 비프리박님같이 갭쳐를 하거나 하지 않아서 자랑스런 기록들은 없습니다....ㅎㅎ

    전 아직도 네이버메일을 사용합니다..
    필요불가결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꼭 써야될일들이 있내요..밉지만 할 수 없이....^^

    미안합니다..엠파스에 남다른 추억이 별로 없어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19 15: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하하. 나름 공을 많이 들였던 엠파스 지식검색입니다.
      꽤나 많은 시간도 쏟았구요. 집사람이 중독이라고 했을만큼요.
      그런데 이러쿵 저러쿵 병신짓하고 이리저리 찌질이짓 하더니
      결국 남의 손에 넘어가고... 이젠 이름까지 내준다네요. -ㅁ-;
      그래서 쫌 짠합니다. -ㅁ-;

      아. 희수님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날렸었군요. 하하.
      맞다. usb 같은 것도 네이버는 주고 그러더만,
      엠파스는 어째 그런 것도 내부자들끼리 나눠 먹었다 어쨌다 해서 말이 많았죠.

      하하. 캡쳐는 제가 그때부터 취미였나 봅니다.
      그것이 엠파스 블로그에서 캡쳐놀이로 승화(?) 되었던 듯 하고요. ㅋㅎ

      네이버는 당분간 남의 손에 넘어가거나 할 일이 없을 걸로 보이니까...
      계속 쓰시와요. 저는 일단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엠파스 메일을 쓰게 될 거 같군요.

      미안하긴요. 추억이 없을 수도 있는 거지요. ^^
      저도 네이버에 큰 추억은 없는데요, 하하.

  11. BlogIcon 천칭자리 2008.09.21 13: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엠파스가 12월에 사라진다니.. 전 예전에 엠팔과 엠파스 검색을 자주이용했는데..

    언젠가 엠파스가 점점 내리막길을 걷더군요.. 정말 안타깝네요
    엠파스 한메일이 4MB 용량 서비스 할 때 엠파스 30MB란 대용량(!) 서비스를 선보여서
    초등학교 때 친구들과 메일 장난질 한 기억도 나네요..

    엠파스 검색이 신기해서 자연어 검색을 많이 해보았죠.........
    네이버 몰랐을 때 엠파스 쓰다가 2003년쯤부터 네이넘 지식in이 생기고 엠파스 잘 안들어 간 것 같아요..

    지금.. SK가 엠파스 인수하고.. 브랜드를 버린다니.. 그렇지만 sk는 엠파스가 쌓아온 노하우를 쉽사리 버리지 못할겁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9.21 21: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천칭자리님도 이리저리 얽혀계시는군요.
      처음에... 한메일에 비해, 비교할 수 없는 대용량을 제공하는 엠파스 메일 때문에...
      가입하신 분들 많으리라 봅니다. 저도 그랬고요.
      자연어 검색도 대단했죠. 요즘엔 구글을 비롯해서 기본적으로 제공하지만요. ^^
      그랬던 엠파스가 쓰러져가는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네요.
      말씀처럼 sk가 쉽사리 다 내버리지 않을 거라 보지만,
      엠파스에 아직도 이리저리 얽혀있는 저로서는 일단 걱정이 앞섭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