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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과 힘든 시절을 랩과 노래로 위로해준 그룹 거북이의 노래들.
사계
10년이 지났지만
빙고
비행기
그룹과 노래의 중심에 서있던 그 터틀맨이 세상을 떠났군요. 4월 2일. 심근경색.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난 터틀맨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08 0403 목 0955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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