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9월, 10월 블로그 결산, 돌아보기 / 비프리박의 블로그,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befreepark's blog, http://befreepark.tistory.com. 티스토리 블로그, tistory blog. 블로깅, blogging. 포스팅, posting. ▩
>>>>소통3:blog 카테고리의 글 | 2015. 11. 19. 00:39반응형
블로그를 돌아봅니다. 2015년 9월과 10월이 대상입니다. <작성한 포스트 수> 09월 : 27개 10월 : 13개 9월은 1일 1포스트에 근접한 글을 올렸고, 10월에는 그에 비해 포스트가 좀 적었습니다. 10월에 일식 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을 치렀습니다(10월 20일). 시험 치르려면 실기 실습 외에도 출제될 과제 별로 작성한 레시피를 다시 봐야 하고 공부를 좀 해야 합니다. 10월에 포스팅이 좀 적었던 이유입니다. 이번이 사실은 두번째 응시한 시험이었는데 시험에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치를 예정입니다. <작성한 포스트 테마별 분류> 사진 : 5 자동차 : 5 일상 : 3 요리 : 3 제품 : 3 티비 : 3 DIY : 2 글귀 : 2 도서 : 2 식품 : 2 컴퓨터 : 2 시사 : 2 여행 : 1 건강 : 1 입시 : 1 게임 : 1 매장 : 1 블로그 : 1 보시다시피 '잡'(雜) 블로그입니다. '잡'(job) 블로그 아니구요. ^^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자, 포스트하고 싶은 게 있으면 포스트하자는 주의(主義)인지라 좀 '잡'스러워 보입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그게 저인 걸요. ^^ 어느 하나의 테마에 집중하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없지 않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가을에 날씨 좋을 때 틈틈이 카메라 챙겨 산책했고 그래서 풍경 사진을 좀 담았습니다. 산책 중에 찍은 풍경 사진들을 추려 서너 차례 포스팅 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와 운전에 관련한 포스트가 상위권에 있네요. 매달 이렇지는 않습니다. 자동차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은 게 없을 때도 있습니다. 9월과 10월에 상대적으로 좀 잦았던 편이죠. 테마별로 분류되었지만 소위 '리뷰' 성격의 글들이 많습니다. 후원이나 협찬 받은 리뷰는 없었고요. 경제적 대가 없는 순수한 '사용자 후기'인 글들입니다. '후기'를 큰 카테고리로 분류하여 포스트를 분류하면 아마도 발행한 포스트의 절반 정도가 '후기'로 분류될 거 같습니다. 현재 제 생각으로 좀 분발(?)하고 싶은 테마는 요리와 여행과 입시입니다. <방문자수> 09월 : 5만 7617 명 10월 : 5만 6787 명 두 달의 방문자 수가 엇비슷합니다. 9월에 비해 하루가 더 많은 10월에 방문자가 조금 적었습니다. 9월은 하루 평균 1859명, 10월은 하루 평균 1832명이 다녀간 셈입니다. 7월 말에 블로그 복귀한 후 석달 째 큰 차이 없습니다. 8월에 5만 9천 명 정도였죠. 최다 방문자의 날은 9월 3일(목, 2688명)과 10월 26일(월, 2247명)이었습니다. 최소 방문자의 날은 9월 7일(월, 1354명)과 10월 18일(일, 1290명)이었습니다. 최다 방문자 기록은 9월이 대폭 높았고 최소 방문자 기록은 두 달이 엇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1일 2000명 이상 방문한 날은 9월에 총 9일이었고 10월에 총 10일이었습니다. 적고 보니 월과 같은 날수군요. ^^ 11월은 어떨지 궁금해지는 걸요? ㅎㅎ |
2015 1119 목 00:00 ... 00:4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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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저 역시 다른 소셜 미디어 계정이 있지만
마음은 요상하게 블로그에 있네요.
소셜 미디어 쪽은 요즘 접속만 가끔 하는 정도입니다.
블로그에 상주(?)하는 편이고요.
페이스북에 관한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햐!
정말 그동안 블로그활동을 열심히 한 성적표 들이군요..
거의 매일 새로운 포스팅을 한다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블로그 활동을
하는사람들은 잘 알고 있답니다..
방문자 수도 엄청나군요..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활동 기대해 봅니다..
이렇게 한번씩 돌아보면 또~
어떻게 해나가야겠다... 각성도 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별 일 없으면 한달, 두달 묶어서 이렇게 돌아보고 있네요.
거의 매일 새 포스트 쓰는 거, 억지로 하라고 시키면 못 할 일이죠.
마음 같아서는 매일 1포스팅은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됩니다. ㅠ.ㅠ
영도나그네님은 제 방문자수를 말씀하시지만
저는 나그네님 블로그 포스트에 달린 댓글 수에 눈이 갑니다. ㅎㅎ
꾸준히, 계속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