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살리지도 못할 경제, '경제를 살리겠다는 대통령'을 뽑을 게 아니라,
'민주주의 룰을 지키겠다는 대통령'을 선택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0 0121 목 11:30 - 871번 포스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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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집단은, 권력은, 미디어를 동원해, 없는 사람들까지 세금 때문에 죽겠다고 노래하도록 만들어놓습니다. 정작, 증세를 노래해야할 서민들이 부자들의 장단에 맞춰 감세를 외치는 상황을 연출합니다. 그리곤, 이게 여론이다, 라고..
형식이 내용을 규정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에 담긴 철학적 의미는 잠시 제쳐 두고^^ 블로그, 블로깅에 관해 이 말이 갖는 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 내용도 중요하지만 형식과 방식도 중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하는 것이죠...
바톤 문답 릴레이를 받았습니다. 알고 지내는 키작은 나비님으로부터 받은 바톤이었습니다. 나비님은 티스토리에서 알게 된 깜찍발랄한 분인데^^ 현재는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를 하신 상태죠. 클릭 한번이면 방문이 가능한 원클릭^^ 방..
지난 휴가 때 들렀던 여수 오동도 여행 후기 2편입니다. 사진을 고른다고 골랐는데 포스트 하나로만 올리기에는 좀 많았죠. 나누어 올리게 된 이유입니다. 어차피 블로깅에 관한 한 어느 누구의 제약도 없는 것이니, 나눠 올린들 어..
초대장 배포합니다. 5장 있네요. 꼭 필요하신 분만 신청해주세요. 아래에 적은 조건에 맞게 적으시면 초대장 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안 적으시면 초대장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 초대장 배포합니다. 조건에 맞게 신청해주세요...
국가권력이 장악한 제도교육과 자본의 논리가 관철되는 미디어에 의해 ... 채워지는 의식세계는, 특히 한국처럼 제도교육이 민주화되지 않은 사회에서는 스스로 책을 읽지 않을 때 필연적으로 지배세력이 요구한 것만으로 채[워지]게 된..
2010년의 첫 달인 1월. 내 블로그엔 어떤 일이 있었을까. 한달을 보내고 새 달을 맞이하면 지난 달이 궁금해집니다. 이달에 대한 저의 생각, 마음가짐에 도움이 되는 면도 있고요. 이제(!) 티스탯(tistat)이라는, 얼마..
3.5인치 외장하드에 비해 용량 대비 2배 비싼 2.5인치 외장하드. - 1TB 3.5인치 외장하드 + 케이스 구성에 드는 비용 = 대략 11~12만원. - 0.5TB 2.5인치 외장하드 + 케이스(완제품)에 드는 비용 = 대..
톰 행크스(Tom Hanks), 오드리 토투(Audrey Tautou) 주연의 영화 <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론 하워드 감독, 2006). * 이미지 출처 - 다음 영화 검색 내 경험으로는 말이오...
겉보기에 멀쩡한 쥐새끼들, 아니 마우스들! 마우스가 오작동하거나 작동하지 않는 건 왜일까. 버리기 아까울 만큼 새 것(?)인 마우스들. 버리기 아까워 분해를 좀 해봤습니다. ^^ 기계적으로 망가진 쥐새끼들은 어쩔 수 없지만 청..
마음이 동한다면, 티스토리 내 블로그 통계를 내보자. 어차피 매월(?) 블로그 통계를 낸다면 좀 편리한 툴은 없을까. 포스트의 건수와 답글의 개수 등등 일일이 계산을 했던 저로서는 통계 툴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라무르의 짤막한 정의에 따르면, 시위는 '발로 하는 투표'다. 이 발로 하는 투표를, 제도권력이 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지는 않는다. 제도권력은 자신의 원칙, 가치관 그리고 고유의 권한 따위가 도전받고 있다고 느낄..
1년 전의 글을 읽어도 시차를 느끼지 못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세월의 시련(?)을 견뎌내는 글들을 보면 뿌듯한 마음이 적지 않습니다만 1년 전에 쓴 용산 참사 관련 포스트는 시차를 느끼지 못하는 것에 절대 마음..
벌교를 찾으면서, 제 느낌은 다른 지역 방문할 때와 달랐습니다. 조정래의 태백산맥의 모태(?)이자 대명사처럼 되어버린 곳이니까요. 열권짜리, 조정래의 태백산맥을 두번 읽은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렇다 보니 느낌이 남다를 수 밖에..
2009년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지하철 출퇴근 독서...! 집이나 사무실에서 읽기도 하지만, 여전히 독서의 주축은 지하철에서의 독서입니다. 매일 70분~80분 정도 지하철에서 읽는 것이, 날짜수를 곱하니까, 무시..
잔이라는 것은 문자 그대로 여성스러움을 나타내는 고대 상징이고, 성배는 신성한 여성, 신성한 여신을 나타내는 것이오. 바로 교회가 제거하고 삭제시킨 개념들입니다. 여성의 힘과 생명을 창조하는 여성의 능력은 한 때 매우 신성한..
지지난달 중순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참 바쁘고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바쁘고 힘든 시기라면, 보통 그렇듯이, 코밑에 자잘한 물집이 생길 법한데, 어인 일인지 그런 물집 없이 그냥 잘 넘어간다 했습니다. 대략 한달전 쯤 무릎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