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에서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확인하기 ))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확인한다.
오늘 어딘가로 떠나는 것은 아니다.
그녀도 나도 오늘까지 일하고 휴가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확인하는 것은
어딜 좀 가도 되려나? 궁금해서다.
여름 휴가의 절정이 시작되고 있다.
그 절정은 도로 정체에 정비례한다.
어딘가로 가려면 교통상황 확인은 필수다.


daum에서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확인하니
서울에서 나가는 방향의 도로들이
점점더 노란 색으로 칠해지고 있다. 
현재 감곡 ~ 천안 정도까지 노란색이다.


울집 이번 휴가는 토일월화다.
나는 수요일이 휴무여서 그날까지 이어진다.
휴가 기간에 밖에서 잠을 잘 계획은 없다.
가까운 곳으로 몇 곳 다녀올 계획이다.
그마저도 한 곳 외에 아직 미정이다.
어딘가로부터 삘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실 이번 휴가에 나는
전남 여수와 전북 고창을 다녀오고 싶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확인하는 마음 깊은 곳에는
여수와 고창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젠 그녀가 멀리 가는 걸 내켜하지 않는다.
차에서 시간 많이 보내는 게 아깝단다. 
이 말에 나 역시 동의하는 편이다.
시간대를 잘 골라서 타격하지 않으면
길에서 뭉텅뭉텅 시간을 날릴 가능성이 크다.

옆의 그녀와 내가 맞이하는 4일의 휴가 기간에
1곳은 정해졌고 3곳의 후보가 있다.
어딘가로 가지 못하는 날이 생긴다면 그날은
에어컨 바람 쐬며 집에서 책과 영화를 볼 생각이다.


저를 포함해서 이 글을 읽으시는 운전자분들~
안전운전하시고 무사히 휴가 보내시고 일상 복귀하세요.
 
 여행, 휴가, 여행지, 여행지 선정, 여름 휴가, 고속도로 교통상황, 도로 교통상황,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전국 도로 교통상황, 영화, 독서, 나들이, 당일치기
 
 

글의 내용에 공감하시면 추천버튼을 쿡! ^^


 
2015 0731 금 14:50 ... 15:10  비프리박

덧)

본문의 지도는 daum 지도 화면 캡쳐한 이미지입니다. 
 여행, 휴가, 여행지, 여행지 선정, 여름 휴가, 고속도로 교통상황, 도로 교통상황,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 전국 도로 교통상황, 영화, 독서, 나들이, 당일치기

'소통2: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그런다고 내수 경기가 살아날까? /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 산업통상자원부의 내수 활성화 플랜? 비정규직, 법정 최저임금 수준, 실질 임금의 문제는? ▩  (2) 2015.09.30
▩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 냉장육 부위별 돈육 가격? 냉장 돼지고기 가격? 소매가. 국내산 삼겹살 목삽겹 등심 전지 후지 앞다리살 뒷다리살 돼지고기 가격. 정육점 소매가격. ▩  (4) 2015.09.08
▩ 주유할인카드 추천. 주유할인 많이 되는 카드 신한카드 GS칼텍스 dream100 카드. 포인트 적립 누적? 30만원 전월 사용실적에 리터당 100원 할인 청구(청구 할인) GS Caltex 제휴카드 ▩  (4) 2015.08.28
▩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봅니다. 여름 휴가를 생각하면서 ㅋ 여행지가 미정인 상태라 실시간 전국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보면서 여행지 선정을... -.-;;; ▩  (2) 2015.07.31
▩ 입원-수술 후 의료 실손보험 보장금액 전액 받는 방법. 통원, 입원 시 의료실비보험, 의료실손보험 추천, 가입보다 중요한 보장금액 확인 ▩  (4) 2015.07.30
▩ 예금 갱신. KB Smart ★폰 예금 재예치. KB Smart ★폰 예금 추천번호? 추천 우대이율? 우대금리? KB스마트폰예금 추천번호. kb국민은행 추천번호 ▩  (61) 2015.07.29
▩ 세월호 침몰과 '책임'의 문제. 침몰 후 구조 0명에 대한 대통령 박근혜의 책임. 대통령에게 물어야만 할 재난 구조의 책임. ▩  (8) 2014.06.09
▩ 공감. 세월호 침몰 후 보게 되는 타인의 아픔과 슬픔에 대한 공감, 공감 불능의 괴물들. 인간으로서의 본성. 조금 고등한 동물이라면 갖고 있는 공감 본성. ▩  (9) 2014.04.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




  1. BlogIcon 럭키도스™ 2015.07.31 21: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여름의 한참인 7월말에서 8월초까지는 멀리가는걸 별로좋아하지를 않아서 가능하면 휴가를 쓰지않고 모아두었다가 선선해지는 가을이나 겨울에 씁니다.

    집에있다가 하도 더워서 카페에 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시켜놓고 블로그 돌아댕기고 있습니다.
    좀 있다가 집에가야 하는데 겁이나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5.08.01 21: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더울 때 그리고 사람많을 때
      적당한 곳에서 쉬는 건 좋지만 돌아다니는 건 좀 ㅠ.ㅠ
      가을이나 겨울이나 봄이 돌아댕기기 좋죠.

      카페에서 시원한 시간 보내는 거
      저도 즐겨했던 건데요
      집에 가기 겁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