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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가... 정우성이... 나온대서 영화를 봤습니다. 아, 이병헌도요. ^^ 적고 보니 셋 다 저에겐 이런저런 이유로 챙겨서 영화를 보게 되는 배우들이군요. 셋 다 좋아합니다. (참고로 저, 남자입니다. ㅋㅎ)


놈놈놈...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딱 한 놈만 살아남는... 줄 알았다. ^^
스포일러가 되기는 싫으니 상세한 건 생략...!

 

누가 좋은 놈이고 누가 나쁜 놈이고 누가 이상한 놈일까


역시 스포일러가 되기는 싫기에 생략한다.


      영화를 본 후 머리속에 머물거나 떠돌거나 스친 생각 5가지.

  1.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2. 이병헌은 자신의 배역을 정말 잘 소화했다. 이병헌 아니면 저 연기 못했지 싶다.
  3. 송강호는 물 만난 고기 같은 연기를 보여준다. 장면을 압도하고 관객을 원하는 대로 이끈다.
  4. 정우성은 정우성을 위한 영화라 할만한 영화에 출연했다. '멋지다'는 말 외에 다른 말이 안 떠오른다.
  5. 김지운 감독은 '달콤한 인생' 이후 강한 인상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사막(?)추격신은 쫌 길단 느낌...!

날이 많이 덥습니다. 올해도 '에어컨 없이 버텨보자'는 일념으로(!) 여름을 보내는데, 일요일 정상근무 후, 퇴근을 하면 집이 좀 덥군요. ^^;;;   아직 안 식었다고 해야 하나. -..-;;;   피서겸^^  "이 사람"과 함께 외출겸^^  지난 주에 이어 연 2주째 극장을 찾았습니다. 지난 주에 본 영화는 따로 포스트해 보겠습니다. ^^

 

 

 


 ※ 미션 6 - 새로운 기능을 활용해 글을 써주세요~

이번 에디터에서 박스 스타일이나 리스트 같은 기능이나 오른쪽 서식이나 정보첨부 등 새로운 기능이 많이 추가된 것을 확인하셨죠? 기능과 사용방법에 관해 앞선 미션에서 많은 분들이 정말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미션은 이렇게 새로 추가된 기능을 활용해 글을 써보는 간단한 미션입니다. 새 에디터 기능을 활용하여 글을 자유롭게 작성하신 후 트랙백으로 보내주세요. 이미 기능을 활용해 작성한 글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글을 트랙백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 양쪽정렬 / 리스트 / 구분선 / 각주 / 박스스타일
  • 위 기능 중에서 2가지 이상을 활용해서 글을 써주세요~! 

 


미션 6을 완수했습니다.

아직 미션5는 잠시 대기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미션6은 내 나름의 글을 쓰면 되니까요. ^^

미션 수행시 활용해 본 기능

  1. 양쪽정렬
  2. 리스트
  3. 구분선
  4. 박스스타일

2가지 이상을 활용하면 된다고 했는데... 4가지 기능을 활용했군요. ^^


아, 그런데... 화면이 자꾸 멈추네요. 스크립트 오류 메시지 뜨고 말입니다.
윈도우 xp 프로페셔널 서비스팩 3 ... 인터넷 익스플로러 6.0 버전 ... 사용자고요.
화면이 얼어버리는(멈추는) 건, 정말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는데요. 이번에는 특히...

  • 그림 넣기할 때
  • 구분선 넣기할 때
  • 박스스타일 넣기 할 때

화면이 자꾸 얼었습니다. 스크립트 오류 메시지 뜨고요.
처음 넣을 땐 그냥 잘 넣어졌지만, 두번째 넣을 때 자꾸 멈춘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글 작성 에러 메시지란 것도 구경했습니다.
이 글... 세번째 새로 작성한 글입니다.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2008 0721 월 15:00 ... 16:16 비프리박


p.s.
이 글은 새 에디터로 작성한 것입니다.
의외로... 자꾸 에러가 등장하는군요. 위에 적은대로구요.
기존 에디터로는 단 한번도 접하지 못한 에러들인데... 이거, 정식 론칭하기 전까진 모두 해결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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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7.21 16:3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출연배우들이 맘에 들어서 며칠 언제볼까 벼르고 있었는대 말이죠..
    어제 길바닦에서 우연히 마주친 우리집 그녀 친구분께서 친절히도 가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총만 쏴대고 정신 사나워서 자다 왔답니다..정말입니까?
    암튼..가지말라는 최면에 걸려 우리집그녀는 꿈쩍도 안할 기세고요..저두 보고픈 맘은 한풀꺽였습니다.

    우리집은 ㅎㅇㅈ여신이 부체질은 아주 잘해주고 있습니다....그래서요 피서는 생략하고 그냥 집에서
    죽치고 있을까 하는 마음도...애들한테 테러당하지 싶어요..^^;

    폼, 박스등 사용해봤는대 글쓴후에 수정할라고 박스를 지우면 도대체 박스가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지워지면 글이 깨지던가 그러더라구요..
    뭐든지 쓰면서 고쳐나가는거죠 뭐...ㅎㅎ
    드디어 박스를 쓰셨군요..전 처음에 저 색깔박스를 어떻게 넣는지 참으로 궁금했었답니다요.
    챙피해서 어디다대고 물어보기도 그렇고....ㅎㅎ
    쓰다보니 저절로 익혀지더군요..모든 기능들이..
    암튼 베타테스트 미션수행 잘 하셔서 상품이라도 근사한걸로 하나 타셔요...
    그럼 혹시 떡고물이라도 떨어지지 않을려나요?.....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07.21 19: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액션물을 싫어하는 분이셨나 보네요.
      그리고 그 와중에 자다가 나왔다니 많이 피곤하셨나 보네요. ㅎㅎ

      액션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옆의 이 사람은 "극장 가서 볼 영화였어. ^^ " 라더군요.
      많이 피곤하더라도 액션물을 좋아한다면...
      졸음은 안 올 겁니다. 하하.

      아. 에어컨 돌리시는군요. ^^ 저희야 에어컨은 과소비란 생각을 해오다...
      올해 더위 앞에서 -.-; 에어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스... 저도 안 지워져요. -.-;
      그리고 넣었다가 삭제가 안 되는 개체들이 좀 있어요.

      상품이야... 줘도 그만, 안 줘도 그만...
      주면 좋고... 안 주면 섭하고...
      받고 싶고... 그런 거죠. 하하. (받고 싶다는~~~! ㅋㅎ)

  2. BlogIcon 별바람 2008.07.21 17: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좋은놈 = 노무현
    나쁜놈 = 이명박
    이상한 놈 = 조중동

  3. BlogIcon mingsss.net 2008.07.21 22:0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 영화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상한놈은 꼭 너같았어!!'
    라는군요
    그리고 억지로 주변에 어울리는 세명을 끼워 맞춰서
    본인을 좋은놈-_-; 에 두고 나쁜놈, 이상한놈(전부 저 ㅠㅠ)을 만들더군요-_-+


    더운데 화낼일 있습니까...
    웃어 넘기고 있어요 =ㅛ=
    사실 전 제가 이상한게 맘에 들거든요 ㅋㅋ

    베푸러박님은 어느쪽이세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07.22 00: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주변에선 좋은놈...이라고 할 거 가토... (믿거나 말거나!) ㅋㅎ

      내 나름으론 이상한 놈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고 사는 거 같고. ㅋㅎ

      특히 "명예 ... 그런 거 다 필요 없으니까, 그냥 니가 최고라고 해... 나, 뭐라 안 할테니까."
      이 대사는 딱 내맘이었음. ^^

      글고, 묶인 채 도망 가다가... 좋은 놈한테 걸렸을 때...
      "이거 너무 허술한 거 아니야?"라고 치던 대사...
      내 일상을 그런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늘 노력하는 터라... 너무 친숙했음...!

      난, 역시 이상한 놈인가...? ㅋㅎ
      그렇다면 밍스랑 코드가 겹치는 부분이 있군. ㅎㅎ
      십수년...? 수십년...?의 세월을 건너서 말이지..! 크하핫~!

  4. BlogIcon 雜學小識 2008.07.22 15: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이 영화, 좋았나 보네요.
    저도 조만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참고로, 저 남자입니다...에서 풋~하고 웃어버렸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7.22 16: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평가란 게 늘~ 극과 극...이지만...
      송강호,정우성,이병헌 ... 이 셋이 싫지만 않다면...
      그리고 서부활극(?)을 증오하지만 않는다면...
      그리고 대사가 주는 웃음을 마다하지 않는다면...
      후회하지 않을 영화란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 남자입니다. (풋~!) 이런 건가요? ㅎㅎ

  5. 이은하 2008.07.24 01:1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우성을 위한 영화~라는 표현에 저도 한 표!!!
    여지껏 정우성이 나온 영화를 쫌(!) 봐왔지만... 이번게 제일 나았다는 생각이 압도적입니다..
    간만에 즐겁게 본 영화였고.. 또, 한 번 더 볼 의향도 있는 그런 영화였죠..
    정우성이 총 휘두르는 것도 멋졌고, 도르래로 이동하는 것도 눈이 즐거웠던...
    송강호는 말할 것도 없구요... 자연스러움이란 이런 것이겠구나.. 싶었더랬습니다..ㅋㅋ

    비가 무섭게 퍼붓고 있네요... 내일도 운전 조심하시길...

    • BlogIcon 비프리박 2008.07.24 11:4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정우성을 위해 마련했다는 생각이 들만큼 멋진 장면을 정우성이 휘젓고 다녔지.
      정우성은 그리고 나름~ 전작들에 비해 좀 더 나은 연기로 응한 것 같아.
      장총을 돌리고 반동을 이용하고 쏘아대는 것이...
      터미네이터 이후로 정우성만큼 멋진 모습은 없었단 생각이 들 정도. ㅋ

      놈놈놈... 영화 별로야... 라는 사람들.
      한국 드라마의 빌어먹을 멜로에 찌든 사람들이 아닌가 해.
      삼각관계도 없고 남녀관계도 없고 ... 세 남자가 만주벌판에서 벌이는 모험담이니...
      멜로와 삼각관계 같은 걸 기대하고 본 사람들은 혹평을 하는 걸테지.

      비가 간밤에 장난 아니게 많이 왔넴. -.-;
      은하도 운전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