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깅의 재미, 히트캡쳐 잠복중. 블로그 총방문자수 333만 3333, 내일 올 듯. 스크린 샷을! ▩
>>>>소통3:blog 카테고리의 글 | 2012. 2. 27. 11:36반응형
끝자리가 0000 하는 식으로 이어지는 숫자도 좋아하고, 전체가 3333 하는 식으로 반복되는 숫자도 좋아라 합니다. 지난해 11월 말에 300만 히트 캡쳐를 한 것은 전자의 예이고, 내일쯤 올 듯한 333만 3333은 후자의 예입니다. 총방문자수 300만 클린 히트 스크린 샷은 http://befreepark.tistory.com/1513 포스트로 올린 바 있고, 333만 3333 반복 히트 화면 캡쳐는 잡는대로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아마도 내일 오후 시간대에 올 것 같습니다. 잡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못 잡을 수도 있으니까, 혹시 3이 7개 반복되는 방문자수를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운 좋다'고 생각하시고 콱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프린트 스크린(PrtSC) 버튼 누르신 후, 그림판 열어서 붙여넣기(ctrl+V)한 다음 저장하시면 되는 거, 다 아실 테죠. 누적방문자수에 seven 3가 예정되는 내일 2월 28일은 제가 블로그를 개설한 지 꼭 4년 되는 날입니다. 2008년 2월 29일 블로그를 개설하고 3월 1일에 첫 글을 올렸더랬죠. 만 4년에 333만 3333 찍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는데, 막상 현실로 벌어진다 하니 기쁩니다. 블로깅의 재미는 찾기 나름인 거겠죠? ^^ 월 방문자수는 이달에도 10만을 턱걸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7, 28, 29일 해서 3일 남은 현재, 10만에 7000 정도 빠지는데요. 최근 일일 3천~4천명이 방문하고 있으니까, 월 10만을 넉넉히 넘길 수 있을 걸로 보입니다. 글이 많이 읽히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기쁜 일이죠. 4년 전, 블로그 개설한 첫 달에 월 방문자수는 1955명이었습니다. ^^ 문제를 해결하거나 증명하는 결정적 변수가 '시간'인 때가 있지요. 일곱 개의 3이 나란히 줄을 서는 것은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입니다. 대략 36시간 이내에 벌어질 일. ^^ 즐겁게 기다리려구요. 당신도, seven 3를 보시면 잡아주실 거죠? 제발~! ^^ |
2012 0227 월 11:00 ... 11:30 비프리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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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의미와 재미는 부여하기 나름이 아닐까 싶어요.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의미를 찾고 재미를 찾으면
그 일이 의미 있어지고 재미 있어지지요? ^^
캡쳐신공이 필요하고, 통계미학이 요구됩니다.
어느새 블로그 4주년이네요. 결정적 순간이 겹쳐진. ^^;
28일 낮무렵부터는 좀 긴장을 해야할까 봅니다.
휴일에는 오전에 일 하고 오후에 쉬었네요.
산에는 못 가고 그저 동네를 한바퀴 돌았어요.
ㅇㄹㅋ님은 어딜 다녀오신 걸까요? (블로그에서 확인을 해야지. ㅋㅎ)
저는 33만 3333이 다 되어 가네요. ^^
물론 지금도 만들수 있죠 ㅋㅋ
맞아요. 만들려면 어떻게든 지금이라도 만들 수 있죠. ^^
오오~ 대단하십니다.
전 이제 겨우 100만 찍었네요.
'이제 겨우'라니옵.
엄청난 기록이시지욤.
저는 100만을 생각할 때
저 멀리 꿈같은 숫자였어요.
333~번째 방문자께 삼계탕 선물 이벤트라도 ㅋㅋㅋ
방문자의 번호표(?)는 확인이 불가능해서 삼계탕을 드리기는. ^^;
3333333을 캡쳐하려면 넉넉잡아 100정도 빠지는 상황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어야 겠는데요. ㅎㅎ
만약 3월 3일에 3333333을 찍으면 뭔가 더 큰 의미가 있을 것도 같은데
며칠 차이로 그건 어렵겠네요.
암튼 축하합니다. 캡쳐 놓치지 마세요. ㅎㅎ
네. 딱 100 정도 빠질 때부터 기다리고 있어야겠지요.
그때가 좀 한가할 때여야 하는데, 어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하하. 3월 3일이었으면 그것도 대박이겠는데요?
저는 그저 4년 꽉 채우는 날이라는 생각만 했다죠. 쿨럭.
축하 감사합니다. 잠복근무로 체포해 보겠습니다. ㅋ
우왕^^
내일은 특별한 날이 되겠어윤;;ㅎ
우연의 일치이긴 합니다만 방문자수 마저도 개설일을 축하해 주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군요..ㅋㅋ
저도 '3'이라는 숫자와 '9'라는 숫자를 아주 좋아합니당..ㅎ
개설일 축하, 4주년 기념, ... 이벤트인 거겠죠? 그렇게 생각하는 게. ㅋㅎㅎ
그저 우연의 일치이지만 의미와 재미를 좀 부여해 보았습니다.
이제 5분 후면 그날이네요. ^^
아. 3과 9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대략 홀수면 다 좋은 것 같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그래야 할까요?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좀 알려주시길. 긁적. ^^
방문자수 부럽습니다. 전 아직 150만;;;;
잘은 모르지만 하루 방문자수는 현재 신기한별님이 많지 않을까 싶은데요?
앗.. 정말 얼마 안남았군요..^^
미리 축하드릴게요..^^
축하 고마워요. 미리이긴 하지만. ^^
이제 결정의 날이 3분 후로 다가온 상태예요.
덧) 귀국하신 건가요?
지난 토요일에 귀국했습니다..^^
지금보니 방문자수 돌파됐군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시차 적응은 필요 없으시지요? ^^
즐거운 여행이셨겠죠? 많이 부럽습니다.
축하는 항상 감사하지요. ㅋ
어이쿠 꼭 붙잡을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
전 지금 3331286명 누적이로군요. ㅋ
아침에 깨니 대략 1700 명 정도 남았네요.
수업 시작 전에 '녀석'이 올 거 같긴 한데, 어떨지. -.-a
누가 누가 333만....을 캡쳐할지. ㅎㅎ
지금은 3,331,961 입니다.
기우인지 모르지만 오늘 중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요?
일단 제가 캡쳐했음 좋겠구효. ^^
수업 들어가기 전에 찍을 수 있음 좋겠네요. ㅋㅎ
지금은 대략 1100 정도 남은 시점인데요.
하루 평균 방문자수를 감안할 때
오늘 잔여(?) 방문자수는 대략 2000 조금 넘을 거예요.
오후 여섯시 이전에 잡을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