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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베가레이서.
사고 싶었던 폰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사주고 싶었던 폰입니다. 그녀의 핸드폰 약정이 지난 5월 끝났습니다. 그때 베가레이서로 바꾸기로 정했던 건 아니고 그후에 핸드폰을 알아보다가 베가레이서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생명이라 할 빠른 속도와 큰 화면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그 와중에 저도 베가레이서가 땡겼지만 저는 아직 약정이 20개월 남았을 뿐이고! ㅋ



두 달 간의 낚시.
베가레이서 구입을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에 네이버 까페 쪽에 우후죽순(!) 공동구매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판매샵에 비해서 많이 싼 조건으로 말이죠. 검색을 통해 그렇게 알게 되어 가입한 까페가 열두 곳! 그리곤 두 달 정도 월척을 낚기 위한 눈팅. ^^; 그러다 10월 10일 쯤 결국 제대로 하나를 낚게 되었습니다. (이걸 '낚시'라고까지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얼마 전에 쓴 관련글 참조하시길. → http://befreepark.tistory.com/1451 )



35요금제에 -4500원 그리고 기기값 공짜!
베가레이서를 {35요금제에 기기값 공짜}로 살 수 있는 공동구매였습니다. 통신사에 대해서는 "SKT면 좋겠지만 LGT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KT 제품이었습니다. KT, 갠츈합니다. 그녀에게 나쁜 기억이 없는 KT라죠. 가입비 분납 + 채권료 + 유심비가 대략 5만원 정도 되었지만, 부가서비스 의무사용이 없는 데다 무엇보다 기기값이 공짜니까(!) 그리고 이런저런 보조금이 들어와서 35요금제에서 -4500원(!!!)이니까 넘어갈 만합니다. 주저할 이유가 없는 거죠. (30500 요금제, 부가세 별도로 쓰는 셈입니다).


맞춘 듯 결혼기념 주간!
마침 결혼기념 주간입니다(맞춘 거 아냐?). 그녀를 위해 준비한 선물과 이벤트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10월 12일 새벽 온라인 주문서를 넣고 그날 낮에 그녀가 판매자의 해피콜을 받고 13일에 베가레이서 겟템(^^)했습니다.

구입한 네이버 까페는 '스마트하게'라는 까페 타이틀을 달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http://cafe.naver.com/smarthage )
.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판매샵에 따라 다른 퀄리티의 서비스 정신을 보여주겠지만 이번에 베가레이서를 판매한 샵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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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기념주간 베가레이서 개봉기! 그녀의 vega racer(KT), IM-A770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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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그녀에게 주는 선물이니 그녀가 뜯게 했. ^^
 

 


베가레이서는 KT에서 IM-A770K 모델명으로 나옵니다.
통신사마다 약간씩 외관이 다르고 모델명도 약간씩 다른.

 


  
2  
  
밀어서 잠금해제, 아니 밀어서 개봉!
 

 


베가레이서 기본 구성품


여분의 배터리와 여분의 뒤커버까지 확인. ^^ 
 


  
3  
  
겟템! 베가레이서를 손에 넣다, 전면
 




베가레이서가 가장 맘에 드는 건 역시
1.5GHz 듀얼 코어라는 점과 4.3인치 화면이라는.

 


  
4  
  
얇긴 얇다, 측면
 




 


  
5  
  
SAMSUNG이 찍혀 있지 않아 좋은, 베가레이서 후면
 



 
별 셋을 의미하는 전자 회사의 로고가 찍혀 있지 않아 참 좋지 말입니다.
 


  
6  
  
마음에 드는 800만 화소 Full HD 카메라
 


제가 쓰고 있는 SKY 폰 IM-A690S처럼 접사에 강할 테죠.
원경, 풍경 샷에 얼마나 버텨줄 지 그게 관건입니다.

 


  
7  
  
컨셉이 다른, 여분의 뒷커버
 




색상은 같은 블랙이지만 무늬도 있고, 잘 살펴 보면 달라요. :)
 


  
8  
  
LCD 보호 필름도?
 


제 폰(SKY) 샀을 때도 액정 보호 필름이 기본 박스 구성품으로 들어 있던데
SKY 폰만 그런 게 아니고 요즘 폰이나 패드 다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지문방지 필름이라는 것을 썼더랬는데 약간의 화면 왜곡현상이 있더군요.
저는, 손자국이 남더라도 왜곡현상이 없는 순정(?) 액정 보호 필름이 좋네요.

 

 
 
 
또 한번의 탈삼성!
다른 한편으로 몇 년 째 '탈삼성' '몸과 마음이 삼성에서 벗어나기' '삼성 없이 살기'를 실천하고 있는 입장에서 삼성 제품이 아니라는 점도 기쁘지 말입니다. 꼭 삼성을 택해야 한다는 생각 없이(!) 결정을 하고 보면 비(非) 삼성 제품입니다. 어쩌면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삼성'이란 이름은 벗어나야 할 강박관념 같은 게 되어버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강박에서는 벗어나는 게 좋습니다. 일분 일초라도 얼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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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27 목 10:00 ... 11:2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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