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인 마케팅이라고 부르려나요? 마케팅 제고 전략 또는 판매 촉진 방안이라고 부르고 있을까요? 핸드폰(스마트폰)과 관련된 씁쓸한 우리 현실 이야깁니다. '돈에는 도덕이 없다'지만 '상거래에는 상도의가 있음'을 모르는지, 핸드폰 판매자 측의 공격적인 판촉 전략이 정도를 넘어섰음을 봅니다. 기사가 올라올 정돕니다. ( 관련기사 ).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공략합니다. 
시쳇말로 '에미 애비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판매샵의 문제라고, 판매담당자의 문제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통신사와 제조사의 적당한 묵인 속에 판매자들은 적당한 소비자를 골라 마구 털어댑니다.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정보 비대칭성을 악용하여 엥간하면 '최신' 제품이라고 구라칩니다. 최신일 수는 있지만 최고일 수 없는 제품을 최고가 조건으로 팔아 먹습니다. 

주변에서 접한 씁쓸한 에피소드를 세 가지만 적어 봅니다. 적자면 서너 가지는 더 적을 수 있겠는데 어차피 같은 패턴입니다. 씁쓸하기는 마찬가집니다. 아는 분들의 경우에는 적당히 '잘 산 거'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거짓말을 왜 저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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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미 애비도 없는' 공격적인 마케팅? 낚시질 당하지 않고 살기 쉽지 않다. 


왼쪽이 갤럭시S 2 shw-m250s, 오른쪽이 갤럭시S 호핀 shw-m190s.
구분이 되시나요? 엇비슷하게 생겨서 잘 모르는 사람 낚이기 쉽다는. 
 
 
 
{ #1 }  노인분들에게 스마트 폰을? 55000원 요금제는 기본?

지하철에서 옆 자리에 앉아 이야기하시는 노인분들 이야기가 귀에 들어옵니다. 한 분이 다른 분에게 '구형 폰(아마도 폴더폰)을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바꿨다'고 자랑(?)하십니다. 55000원 요금제랍니다. 스마트폰이라서 그쯤은 내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하셨답니다.

이야기 들으면서 솔직히 '노인분들 주머니 털린다'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그저 한달에 기본요금 12000원 정도의 핸드폰 요금에서 출발하시던 분들이 기본 55000원에서 출발하시는 거죠(부가세도 1200원에서 5500원으로 올라가겠군요). 옥장판이나 족욕기로만 노인분들 털어가는 줄 알았는데 핸드폰으로도 노인분들 주머니를 털고 있군요.

노인분들이 스마트폰을 쓸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노인분들이라고 통화량이 적다는 말을 하려는 것도 아닙니다. 핸드폰 통신사인지, 제조사인지, 판매샵인지, 참 '대단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걸, 그들은 '수익 창출 모델'이라고 하겠죠?
 
 
 
{ #2 }  최신형(?) 갤럭시 호핀을 싸게(?) { 55 요금제 + 기기값 1만원 }에?

사무실 직원 중에 나이가 좀 지긋하신 분이 있습니다. 행정 업무를 담당하시는데요. 대략 두 달 전쯤입니다. '이번에 기회가 생겨서 최신형 갤럭시(?)로 바꿨다'고 하시면서 핸드폰을 보여 주십니다. 갤럭시가 맞긴 한데 유심히 보니 호핀이군요. '요금제와 기기값은 어떻게 되는지 묻자 '최신형이라서(-.-); 55000원 요금제에 기기값 8천 몇백원인가 9천 몇백원인가 나간다'고 하십니다. 3G가 무제한이라고 강조 하시고요(요건 판매자가 꽤나 반복했나 봅니다). 저에게, '잘 산 거냐'고 물어오십니다. '이왕 산 거' 라는 말은 하지 않고 '잘 사신 거'라고만 말했습니다. 정신 건강을 생각해 드려야죠.

제 자리로 돌아와서 인터넷 쇼핑몰에 접속해 봅니다. 너댓 군데 판매샵들의 판매 조건을 들여다 봅니다. 대략 45000원 요금제면 기기값 없이 살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판매 조건이 다르고, 판매샵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긴 하겠지만, '같은 핸드폰을 놓고 월 2만원이나 더 받아 처먹다니!' 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미 갤럭시S 2가 출시된 상황인데, 갤럭시 호핀을 '최신형 갤럭시'라고 하다니! 참 대단한 염치입니다. 그 조건이면 호핀이 아니라 갤럭시S 2를 살 수도 있습니다.

이런 예를 주변에서 꽤 보는군요. 나이의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고, 최신 기기 출시 정보에 밝지 않은 사람 같으면(!), 엇비슷하게 생긴 녀석을 꺼내 '최신 제품'이라고 하고 가격은 '최고 가격'을 뽑아 내는 거죠. (본인도 모르고) 당하는 분들이 적지 않아 보입니다. 제 주변에도 (찬찬히 들어보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당하고 있고, 뉴스 기사로 올라올 정도입니다
관련기사 ). '쟤네들한테 이런 전략(?)을 담은 판매 매뉴얼이 있을 거 같다'는 짐작을 합니다.'털어, 털어!' 걔네들은 '마케팅 매뉴얼'이라고 부를 테죠? 

 

{ #3 }  베가레이서를 45000원 + 기기값으로?

가르치는 학생들 중에 드뎌 득템(!) 했다며 베가레이서를 자랑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부모 동의가 있어야 하므로) 어머니가 사 주셨다며 베가레이서를 꺼내 보입니다. 저는 물어보게 됩니다. 요금제와 기기값은 얼마냐고 말입니다. 
'엄마가 구입해 주셔서 잘 모른다'는 학생들도 있고 '요금제 45000원에 기기값 만원 정도'라고 말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엄마가 구입해 주셔서 잘 모른다'는 학생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온라인에서 2011년 9월 중순 현재, 
(세세한 조건은 다를 수 있지만) 베가레이서는 통신사를 막론하고 45000원 요금제면 기기값 없이(!) 살 수 있습니다. 공동 구매라는 형식으로 네이버 까페들에 올라오는 거 보면 '35000원 요금제 + 기기값 무'가 대세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헤택이 더 있어서 마이너스 몇 천 원인 경우도 봅니다. 그런데 45000원 요금제에 기기값 만원 정도라니 말입니다. -.-;;;

'이병헌이 선전하는 폰'이라며 '제일 잘 나가는 폰'이라며 파는 것까지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최고'라는 데에도 동의해 줄 수 있습니다. 문제는 돈입니다. '45000원 + 만원'이면 구매자는 최대 월 2만원씩 손해 봅니다. 24개월 동안 대략 50만원 털리는 겁니다. 판매자 측에서 보자면(통신사와 제조사 포함), 황금알을 낳는 거위도 이런 거위가 없겠습니다. 참 행복하겠습니다. 






조만간 옆의 그녀 핸드폰을 바꿀 예정입니다. 베가레이서 고려 중이고요. 통신사는 이래저래 SKT를 택하는 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 현재 35 요금제(이달부터 34 요금제)에 기기값 0 까지는 가끔 올라오는데 유심비와 가입비가 있군요. 채권료라는 것도 있던가? -.-; 아. skt 쪽에는 채권료가 없지요. 어쨌든, 35 요금제에 기기값 0 & 3무(無) 찾으면 바로 구입하려구요. 혹시 그런 판매샵 아시는 분 있으면 답글 주삼. '에미 애비도 없는' 듯한 공격적 마케팅, 말도 안되는 낚시질이 난무하는 속에서, 낚시질 당하지 않고 제가 낚시를 좀 하려고요. 잘 되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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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921 수 10:00 ... 11:2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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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반쪽뉴스 2011.09.21 11:4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래도 스카이 베가레이서는 써보고 싶어요~~

    예전부터 스카이폰을 좋아해서... 일본도 요금제가 정말 많아서 잘 선택해야 하는데...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21 17: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 역시 그녀를 위해서 베가레이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베가레이서는 좋습니다. 다만 어떤 가격 조건이냐가 문제지요. ^^;

  2. kolh 2011.09.21 16:31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순*샘이 핸펀을?? 01*번호 이동 때문에 그런가요?? 저번에 신문 기사로도 본 듯 싶은데..
    강제 이동인지 뭔지 법률을 제정해 놓고 사용자 편의를 싹 무시한 무뢰배같은 행동을 하나 본데..
    뭐, 효*샘이 IT기기 쪽은 꽉 잡고 계시니 뭐, 제 염려가 괜한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ㅋ
    스마트폰 구입... 공부가 필요해요.. 잘 못 하면 정말 바가지라는 걸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도, 전화기는 전화기다워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내년에 전화기를 혹시라도 바꿀 때가 온다면, 저도 많은 골머리를 썩게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합니다..
    아직 약정기간이 많이 남아서 관심을 끊고 있습니다..ㅋㅋ
    다음 모임이 있을 때 꼭 보여주시라요~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21 17: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니, 언니는 skt에서 018을 쓰고 있는 셈이어서 kt의 그 짓거리랑은 관계가 없어.
      약정이 끝난지도 어언 너댓달 되다 보니 걍 갈자 그러는 거지.
      kt가 하는 그 2g 폰 죽이기는 기사만으로도 참 짜증이 나더군.

      스마트폰 구입은 기기 정하랴, 요금제 살피랴, 기기값 따지랴, ...
      신경 쓸 게 많아서 문제겠지. 일단 기기를 정하는 게 먼저긴 하지만.
      기기를 정하면 문제가 절반은 해결된 셈인데 언니는 베가레이서로. ^^

      스마트폰이라도 그게 전화기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고
      전화기로만 쓰기에는 불필요한 기능과 요금이 결국은 문제야.
      위에 적은대로 노인분들에게 필요도 없을 기능과 요금을 떠안기는 꼴은 아주 가관에 가까운.

      나중에 바꿀 때쯤 요금제와 기기값을 따져서 기기를 잘 정하고
      적당한 시점을 봐서 하나 낚는 방법을 택해야겠지.
      문제는 삘이 와서 어느날 턱~ 질렀는데 그게 눈탱이인 경우. (이럼 안 되는!) ^^

  3. BlogIcon NoComment 2011.09.21 19:3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그런 분들 보면 정말.. ㅠㅠ 안습이죠.. ㅜㅜ

    그리고 갤럭시S2는 Coex 행사장이나 주말특판만 잘 노리면 55+4무(가입비/유심비/채권료/월할부기기값)으로

    탈 수도 있는건데.. 호핀 물론 아직까지 최신형 축에 속하긴 하지만.. 잘하면 45, 35에도 살 수있는 제품이죠.

    제가 보내드린 안드로이더스 공구관련해서는 잘 되셨나요?? 끝나지 않았을까 걱정이네요.

    그리고, 트위터 주소 홈페이지로 걸어 놨습니다. ^^;;;;

    블로그도 작심삼일이라 잘 안하게 되고, SNS 트위터도 자주 하지는 않지만요.

    제 닉네임 [NoComment] 누르면 이동됩니다. ㅎㅎ;;;

    트위터 하시는 거 같던데, 팔로우 해도 될까요? (1111)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23 09: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게 파는 사람도, 그렇게 사는 사람도, 안습입니다.
      갤2는 55+무 라면 잘 사는 것이죠. 맞습니다.
      주말특판이라는 거 하더라구요. 코엑스 행사장도 갠츈한가 봅니다?

      알려주신 까페는 가 보았구요.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매의 눈으로. ^^
      그 외 네이버 블로그 폰 공구 까페도 매의 눈으로. ㅎㅎ

      트위터가 있으시군요.
      온라인이긴 하지만 찾아가 볼 수 있으면 인연이 더 두꺼워지는 느낌.
      팔로우는 당연히 하셔도 됩니다. 제가 먼저 선팔. ^^
      또 뵈어요.

  4. BlogIcon ageratum 2011.09.21 21: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사실 잘 찾아보면 공짜로 구입할 수 있는게 많더라구요..
    제가 아는 동생은 약정 안끝난 갤스에서 아이폰4로 넘어가는데 오히려 통신비가 줄었다며..
    도대체 약정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어떻게 더 저렴해졌는지 얘기를 들었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암튼 복잡한데 그런데를 잘 찾아내서 가입했다고..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25 01: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계산법이 참 이해가 안 되는 면이 있죠.
      그거 다 알면 아마 머리 터질 듯. 아니면 그쪽으로 장사를 하거나. ^^;

      덜컥 사기 전에 찾아보는 게 중요한 시절을 살고 있네요.
      뭐, 돈이 공기나 물같이 느껴지는 분들이라면 몰라도요.

      그 친구분 구입-가입한 곳 어디냐고, 좀 알려달라고, 그쵸? ^^

  5. 2011.09.21 22:0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25 01: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아요. 와이파이 존이 그나마 많아지고
      집에도 큰 비용 안 들이고 와이파이 존 만들 수 있어서
      3G 무제한, 이거 별 메리트가 없죠.
      저는 100MB 병아리 오줌만큼 주어지는 3G도 50MB 남기 일쑤예요.

      예전에는 모르면 코 베어가는 세상이랬는데
      요즘은 모르면 낚여서 파닥거리는 세상인 듯 합니다.
      걔네들 주머니 불려주는 봉이 되는.

      맞아요. 법은 권리 위에 누워 잠자는 사람을 보호하진 않죠.

  6. BlogIcon 소인배닷컴 2011.09.21 23: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가 이래서 휴대폰 바꾸기가 싫어집니다. = =;;;
    너무 알아봐야할 게 많은 것 같아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25 01: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아요. 알아볼 게 너무 많아졌어요.
      안 바꾸고 걍 살면 좋은데 그게 또 말처럼 쉽지 않다 보니
      결국은 또 알아보고 뒤적거리고 피곤하게 살게 되지요.

  7. BlogIcon 워크뷰 2011.09.22 04: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스마트폰 구매할려면 비프리박님에게 물어 보고 사라고 해야겠어요^^

  8. BlogIcon 안달레 2011.09.22 08: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정말 소비자를 기망하는 정책들이 눈에 보여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이용해먹는 것을 보면, 이걸 그저 소비자들의 똑똑한 소비로만 냅둬야 하는지 정말 의문입니다. 이런건 정말 괘씸죄로 몇배는 가중처벌했으면 좋겠는데. 끽해봤자. 과징금 몇백 몇천이니.. 이러니 그나마의 제대로된 자본주의 조차 서질 않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25 01: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단 어떤 요금제와 얼마의 기기값이든 팔고 나면 땡인 것이죠.
      그게 핸드폰인 한, 법적으로 암 문제 없을 걸요. (그런 듯 합니다.)
      그러니까 걔네들은 이리저리 낚시질을 하고 있죠.

      몇배의 가중처벌이 필요한 부분인데
      그 뒤에는 현대자본주의의 거대권력인 대기업들이 버티고 앉아 있죠.
      다분히 썩어빠진 행태로 무장하고 있는 집단이지요.

  9. BlogIcon DAOL 2011.09.22 11: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ㅠㅠㅠㅠㅠ
    얼렁뚱땅하게 구입하면 아니되겠다연;;
    꼼꼼하게 따져서 실속있는 스맛폰으로 기변해야겠군욤..
    정보에 밝으신 비프리박님같은 이웃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당..
    그녀의 휴대전화를 베가레이서로 바꾸시거든
    정보를 공유토록 해욤..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25 01: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스맛폰으로 기변할 때에는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사셔야 하지요.
      신제품 출시 주기도 빨라지고 구제품은 여전히 팔리고 있고
      그러다 보니 덜컥 사면, 묵은 제품 고가에 산 격이 되기 십상인. ㅠ.ㅠ

      옆의 그녀는 현재 베가레이서로 결정한 상황인데
      통신사를 lgt에서 skt로 하자고 하는 바람에
      조금 더 벼르고 있습니다. 34 요금제에 기기값 0을 기다리고 있다는. ^^
      사게 되면 정보 공유할게요.

  10. BlogIcon 해우기 2011.09.22 15: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냥 약정끝나기전까진...아이폰으로..흑흑...

  11. BlogIcon 럭키도스 2011.09.22 16: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녀께서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기를 당부드리고싶네요.
    1년넘게 한달에 몇만원씩 내고 스마트폰 사용해보니...이 폰이 필요한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쓰긴 하지만..이런거 쓸려고 한달에 7만원 가까이 깨지는걸 생각하니..쓸쓸해지네요. 전 다음폰은 폴더폰을 살까 고민중입니다. 10달정도 남았는데...얼추 공기계값 따져서 위약금과 비슷해 지면 그냥 해지하고 팔아버릴까도 고민중입니다.

    아직 생각뿐이지만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25 01: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대략 스맛폰으로 건너가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알아보고 찜한 게 베가레이서구요.
      최저 약정 요금제인 34 정도여야만 구입할 거예요.
      기기값 포함, 3무 또는 4무 조건이라야 하구요.
      lgt면 벌써 그렇게 샀을텐데 갑자기 통신사를 skt로 바꾸는 바람에
      관망 중입니다. 조언 감사하고요. 울 럭키도스님의 갤럭시 생각하면 눈물이. ㅜ.ㅜ

  12. BlogIcon 보기다 2011.09.22 17: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스마트폰들 요금제 쓸데없이 비싸긴 하죠.
    회사 일 때문에 사용은 해야겠기에 울며겨자먹기로 쓰는거지, 안그랬으면 평생 2g폰 껴안고 살았을겁니다.ㅎㅎ

    대리점 판매는 서울보다는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더 심한거 같아요.
    저 서울로 올라오고 나서 어머니께서 모토로라 쓰레기 폰(2g)을 35만원 주고 사셨다는 얘기듣고 열 받았었는데...
    지금은 인터넷으로 꼬박꼬박 바꿔드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제 아이뽕도 배터리가 요즘 빨리 닳아서 리퍼 받으러 가야 되네요.^^;
    옆지기님께 좋은 폰으로 쥐어주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25 01:2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이것저것 아니면, 2g 폰 끼고 살 거구요.
      2g 폰이 아니래도 폴더폰 쓰고 있을 겁니다. (공감하실 듯.)

      대리점 판매는 그야말로 지방으로 갈수록 낚시와 눈탱이 가능성이 커지죠.
      어머니의 모토롤 쓰렉 폰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한두해 전에 제 주변에도 그런 상황 있었던.
      쌤숭 폰을 20만원 돈에 샀다던가. -.-;

      아이폰 유저셨군요. 대략 느낌 상 제 주변의 지인들 가운데
      ㅇㄹㅋ님이나 ㅎㅇㄱ님 그리고 보기다님은 아이폰이군요.
      사진에 능한 분들은 아이폰인? ^^
      저도 아이폰과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닷! ^^

  13. 유리파더 2011.09.24 11:4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날카로운 분석.. ^^;
    저나 와이프는 이런 것에 대해 그다지 따지는 편이 아니라 좋은 게 좋다고 넘어 갔었는데...다음엔 인터넷까지 살펴 봐야겠군요.
    비프리박님 같은 분석가들이 많아지면, 세치혀로 장사하는 사기꾼(일종의)들이 점차 줄어들테죠. 대신 수준 높은 오리지널 사기꾼이 더 많아지려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25 01: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인터넷을 뒤적여서 현재 대세가 어느 기종인지
      그리고 그 기종에 가격은 얼마면 눈탱이가 아닌지
      꼭 뒤져보고 사야하는 그런 씁쓸한 시절이 된 것이죠.
      뒤집어 말하자면 오프라인에는 낚시꾼들인지 사기꾼들인지가 너무 많다는.

      이것저것 따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래도 당하는 사람들이 줄지 않을까요? (제 희망사항?)

    • 유리파더 2011.09.26 20:48 | Address | Modify/Delete

      사기꾼들은 한푼 두푼 아껴보려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아는 사람들만이 될 수 있는 것 같고, 같은 서민들끼리 어리숙한 사람들 등쳐먹고 사는 사기꾼은 기생충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9.26 20: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런 와중에 등장하는 수법이
      앞으로 주고 뒤로 터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만족감은 왕창 주고 따져보면 털린 그런 방식요.
      사기꾼, 기생충이란 말이 딱이죠. (그런 말도 아깝다 해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