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개월 넘게 벼르던 노트북을 드뎌 구입했습니다. 지난 3월 24일이었군요. (^^) 같은 엑스노트로 다른 제품(r470-kr6wk)을 계속 뽐뿌질하고 있었는데 2011년 2월로 넘어오면서 온라인상에서 제품이 빠졌습니다.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후속(?) 새 제품(새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c400 시리즈, c400-me35k입니다. 제품 사양은 똑같았고 가격이 착해졌습니다. ^___^ 게다가 엘지에서 메인 메모리 2GB를 무료 추가제공하는 이벤트까지 진행중이니 이건 뭐 주저할 이유가 없죠. 하지만 relax! (^^) 가격이 좀 더 떨어져 주기를 기다렸습니다. 소망과 전망대로 2월말인가 3월초인가, 찜해둔 최저가 샵에서 가격 인하가 한번 있었습니다. 좀더 기다렸습니다.

근데 이제, 램 추가제공 이벤트 기간도 종료가 임박하고, 혹시 품절/매진 메시지 뜰까봐 염려가 엄습하여, 더 이상 구입을 미루기는 어려워졌습니다. 3월 24일 주문 & 방문 수령했습니다.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서 30분 거리 안쪽에 매장이 있어서 방문 수령의 엄두를 냈습니다. ^^
 
 
제가 맘에 두고 있던 노트북 사양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1) i3 시피유 - 가격 대비 성능에서 만족할만 합니다. 제가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2) 14인치 스크린 - 개인적으로 14인치 정도가 노트북 크기나 키보드 배열로는 딱입니다.
3) 별도의 그래픽 메모리 - 점점 무거운 동영상 파일이 나오는 상황에서 반드시 고려해야죠.
4) 500GB 이상의 HDD - 비슷한 사양의 노트북들 중에 320GB짜리도 있었다죠. 별로. ^^;
5) ODD - DVD 슈퍼 멀티(RW)가 대세죠. 제 사용 패턴 상 ODD 없으면 많이 갑갑합니다.
 
 
딱 제가 원하던 제품, 착한 가격에 잘 구입했구요. 여러 모로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은 11번가의 어떤 샵에서 (할인 적용) 83만원에 올라온 게 최저가였고 거기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신한카드의 올댓 쇼핑 이용해서 2% 캐시백 됩니다. 16000원 정도가 포인트로 돌아오는 거죠. 2GB DDR3 추가램까지 생각하면 체감 80 정도 주고 구입한 느낌입니다. 앗싸. ^^
 

아래는 제품의 면면을 담아본 사진들입니다.
 
 ★ 드래그하고 계시는군요. 퍼가시는 걸 막을 수는 없으나 ★원문재게시는 불허★합니다. 

   ▩ xnote c400-me35k 개봉기. 벼르던 엑스노트 노트북 구입. 삼성, 안 샀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매일 보게 될 c400-me35k 전면. 스크린과 키보드.
저는 이 모니터 크기(14.1인치)와 키보드 배열이 맘에 듭니다.

 


  
2  
   

또 삼성, 안 샀다! LG 샀다!
제가 LG를 특별히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삼성을 제쳐두고(!)
가격 대비 성능을 고려하여 고르고 골랐더니 엑스노트가 나왔을 뿐.
(사실, 삼성 노트북이 가격 경쟁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3  
   

c400-me35k의 유선형 측면과 나름 얇은 두께.
 


  
4  
   

c400-me35k의 모니터와 본체 연결부.
쓰던 녀석과는 달리, 온갖 포트가 사라졌고 연결부가 튼튼해졌습니다.
 


  
5  
   

c400-me35k 배면.
아래쪽 커버가 HDD 커버이고
위쪽 커버가 램(memory) 및 본체(?) 커버입니다.
위쪽으로 보이는 연결부 쪽에 배터리가 위치합니다.
 


  
6  
   


배터리(6 cell, 리튬).



AC어댑터.
 


  
7  
   


우측 측면의 ODD, DVD super-multi RW(-).



우측 측면의 USB 포트와 전원 연결부 그리고 블루투스 단자.
 


  
8  
   


좌측 측면의 메인 통풍구.



좌측 측면의 단자들.
VGA / 랜 / USB / e-SATA / ...

.


  
9  
   


core i3 / windows 7 / nvidia Geforce / dlna



Smart Recovery / Smart Care / Smart Indicator / ...



매일 손을 얹어놓을 곳.
매끄럽지 않고 벗겨지는 재질이 아니어서 좋습니다.

 


  
10  
   


설치 안내서 / 사용 매뉴얼(+제품 보증서) / 복원 미디어 사용법 / ...



LG 쪽에서 제공하는 추가 메인 메모리, 2GB DDR3 램.



샵에서 제공하는 5종 사은품.


그외에,
http://www.lge.co.kr 에서 신청하면 {노트북 가방}이 날아오고
상품 리뷰 작성하고 메일 보내면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가 옵니다.
이제 가방만 신청하면 됩니다. 아직 신청을 못하고 있단. -.-a 
 

 
 

지금껏 써온 노트북은 2004년 겨울에 구입했으니까 햇수로 7년, 만 6년 반을 썼습니다. 아직도 잘 돌아갑니다. 제 옆의 그녀가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쓰겠다고 합니다. 데이터 옮기고 포맷하고 세팅하고 프로그램 설치해서 보내줄 예정입니다.

새로 장만한 노트북, 오래 써야죠. 소망과 전망으로는 6~7년 정도 내다 보고 있습니다.
새 노트북, 탈없이 잘 쓸 수 있길, 빌어주실 거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의 내용이 유익하셨으면 추천버튼을 쿡! ^^


  
2011 0329 화 17:20 ... 18:20  비프리박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9 18:4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발써부터 초치는건 아닌지요... 사내 사용하는 노트북은 던져 버리고싶습니다... 혹시 배터리 사용시간이 점점 줄어들면 6개월 되기 전 꼭 AS 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3.29 19:4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노트북 사용하면서 배터리 사용시간에 기대를 걸어본 적이 없습니다. ^^;
      사용시간은 줄어들테죠. 그러려니 할 겁니다. 어차피 A/C 어댑터 쓸 거구요.
      그래도, 조언대로 6개월 되기 전에 A/S 신청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9 20:58 | Address | Modify/Delete

      오타 가 있는건 스마트폰 을 써서 그런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음성 입력 기능 유용하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1: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음성 인식 텍스트 입력 기능도 있나요? 대단합니다.

  2. BlogIcon oddpold 2011.03.29 19: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앗! 하나 장만 하셨군요. 새거는 뚜껑 열면 안되죠. ㅋㅋㅋㅋ
    악세사리가 좀 아쉽군요. 마우스 패드는 손에 염료가 묻어 나옵니다. 전 하루만에 폐기 했습니다.
    고장 없이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1:0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새 거는 뚜껑 열 일이 없어야죠. 그렇게 되면 사용자 뚜껑도 따라 열리죠. ^^
      (그런데 메모리 추가 장착을 위해 뚜껑을 잠시 열었더랬습니다.)

      추가 액세서리가 좀 아쉽아쉽. 그쵸?
      마우스 패드는 아직 안 쓰고 있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노트북 발열 때문에 키스킨(?)을 안 쓰는데
      이번에 한번 함께 구입을 해봤어요.
      처음에는 좀 쌩뚱맞더니 좀 쓰니까 익숙해지는군요? 좋은 듯.

  3. 2011.03.29 22:0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1: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감사합니다. 저 역시 S 전자 제품이 아니라서 넘흐 좋습니다.
      일단 제쳐두고 고르기 시작했는데, 가격이 왜 그리 비싼지 포함시키기도 싫었어요.

  4. BlogIcon 신기한별 2011.03.29 22: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노트북 장만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BlogIcon DAOL 2011.03.30 13: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프리박님..
    오늘은 노트북 뽐뿌주시는 겁니까?
    에궁^^ 들어오기가 두렵습니당..ㅋ

    아^^ 저는 HP노트북이 있는데 아이랑 장난질치다가
    스크린이 나갔어효..
    AS센터에 맡겨야 하는데 고치는 값이 삼십마넌이라고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슴돠...

    노트북의 장점은 키보드를 누를 때 소리가 안나서 좋더라구효..
    좋으시겠습니다..
    소망하시는대로 오래사용하시길 바랍니당..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1: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구매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에게 정보 공유를 위해 올려본 포스트입니다.
      노트북 포스트 올렸다고 숭어 포스트 때처럼 뽐뿌 받으시면 아니 되옵니다. ^^

      노트북 스크린 나가면 수리 비용 많이 나오던데,
      역시 삼십마넌. (이런 건 우리의 예상을 배신하지 않는단.)
      hp 놋북이 최신품이 아니라면,
      저라면 그냥 조금 더 보태서 새 놋북 살 거 같습니다.

      노트북 키보드는 딸깍거림이 덜하죠.
      요즘은 데스크탑 키보드도 그런 키보드 스타일로 나오는 게 있더라구요.
      혹시 구입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가격 대비 괜찮은 놈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

    • BlogIcon DAOL 2011.04.04 10: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모니터 하나가 고장난게 있어서 용산에 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놋북도 함께 가져가서 진단을 받을 것같아욤..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면 포기하라고 했어효..

      데스크탑만 세개..
      하나씩 차지하고 있는 경우라 지금 당장 구입할 계획은 없습니다.. 사진을 저장하려면 외장하드나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저..... 사실.. 뽐뿌에 약한 편은 아닙니당..
      레이다망에 걸리면 최소 몇개월에서 몇년까지 검색을 하면서
      시기를 조율하지효..
      왜냐하면 구입하고 후회하는 것 정말로 싫어하거든욤..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7 12: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수리비 금액이 배보다 큰 배꼽이 되면 안 되지요.
      저희도 뭔가 수리 맡길 때
      꼭 수리하진 않을 거다, 견적부터 좀 알려주라,
      그런 이야기 꼭 합니다.

      데스크탑이 좀 축적되셨군요? 더 이상 구입하심 안 되겠네요.
      사진 저장은 외장하드를 이용하시면 편리하시죠.
      노트북용 외장하드, 2.5인치 짜리로 불리는 녀석을 추천해 드립니다.
      혹시 구매 계획이 생기신다면 도움말씀을 드릴 수도. ^^ 팁 필요하심 말씀해 주세요.

      뽐뿌에 강하신 면모를 보이시네요.
      저랑 비슷하십니다. 컴팩트 디카 구매에 서너달, 노트북 구매에 서너달, ...
      지금 타는 차 구입에 육개월, ... 그랬습니다.
      저희 역시 구매 후에 후회하는 건 싫어합니다.
      아무리 신중히 구입해도 후회하는 일이 허다한데
      덜컥 뽐뿌+지름에 굴복하면 안 되니깐요.

  6. BlogIcon 스머프s 2011.03.30 14: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노트북 사셨군요. 엑스노트도 성능 좋은 제품 아닌가요? 노트북은 잘 몰라서.ㅋㅋ 여하튼 목표하신 7년 꼭 채워서 쓰시길 바랍니다. 저도 요즘 주변에 스마트폰 바꾼다는 사람들.....다 아이폰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는 절대 사지 말라고.. ㅋㅋㅋㅋ 제가 쓰고 있는데.. 이게 마지막 삼성제품이라고 ..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1: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고른다고 골랐더니 엑스노트로 좁혀지더군요.
      암요. 엑스노트 성능 좋은 제품이지요.

      가격 대비 성능 상으로 볼 때 i3 시피유는 경쟁력이 있습니다.
      i5 i7으로 올라가면 가격이 널뛰기를 시작하지요.

      일단 좀 오래 쓰면 좋겠습니다. 잘 써야죠. ^^

      흠흠. 스머프님도 갤럭시 보다는 아이폰을 추천하고 계시군요. 역시! ^^

  7. 태연 2011.03.30 14:4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앗.. 저도 엑스노트 구입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리뷰 작성하고 메일 보내는 이벤트(?) 를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1:1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리뷰 작성하고 메일 보내면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 주는 이벤트는
      본사에서 지원하고 해당 샵에서 시행하는 것인지
      해당 샵 차원에서 하는 것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구입할 때 그 제품 판매 페이지에는 그렇게 나와 있더라구요.
      가격 25000원 정도 하는 참한 녀석이 날아왔어요. ^^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31 11:0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지르셨군요.,~ 전 테탑살려고 고민중인데..아직 노트북이 잘 돌아가서 고민입니다.
    사고는 싶은데 노트북이 잘돌아가니까요.~~ 좀 느린것만 빼면 문제는 없어서...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1: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노트북이 잘 돌아가고 있다면 잘 쓰시는 게 맞죠.
      저는 잘 쓰고 있는데 이제 만 6년 넘긴 상태인데다
      그녀께서^^ 사무실에서 (제 껄) 자신의 업무용으로 쓰겠다고 해서
      저는 새 걸 구입하게 된 셈입니다. 새 걸 구입해서 그녀를 주려고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상황이 제가 새 걸 쓰는 걸로. ^&^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31 15:4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새노트북 구매 축하합니다~
    저는 군대 전역할 때 샀던 삼보 노트북을 아직도 사용중입니다.^^;(5년이 넘었네요ㅎ)
    많이 느려터지긴 했지만 웹서핑 밖에 안하는지라 그것도 과분하죠.
    오래오래 사용하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1: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익후. 축하 고맙습니다.
      전역할 때 사셨다면 십여년 전? (막 이러구. 큭큭.)
      군대를 늦게 다녀오신 모양입니다. 아직 그 놋북을 사용중이시니.
      맞습니다. 느리긴 해도 용도가 웹서핑 정도라면 좀 나이를 먹은 노트북도 잘 돌아갑니다.

      흐으. 이거, 새로 구입한 녀석, 한 6년은 써야겠죠? 일단.

  10. BlogIcon 지구벌레 2011.04.02 01: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와...멋지네요.
    제 pc 사양이랑 비슷합니다.
    전 중고로 샀던 노트북이 4~5년 됐는데요. 요즘 슬슬 앙탈을 부리는 군요..아 적잖은 뽐뿌받고 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04 01: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이 놋북 사양이랑 비슷하다면
      데스크탑 피시를 구입하신지 얼마 안 되셨군요?
      흠흠. 쓰고 계신 놋북은 교체를 요구하고 있는 걸까요? ^^;

  11. BlogIcon Slimer 2011.04.12 10: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e-SATA를 사용하고 나니 이제 외장 하드디스크를 별도로 만들 필요가 없더군요.
    저희 집 하드디스크 시스템을 언제 포스트로 적어봐야겠습니다.
    벌써 하드 용량이 1TB를 넘어버려서 총 3개의 하드디스크를 운영하는데, 전기 소모량 때문에 상시는 1개(OS)를 위한 HDD만 운영되고 있다죠.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12 12: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SATA는 알아도 e-SATA가 뭔지 알 길이 없는데 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슬리머님의 하드디스크 시스템에 관한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저희도 전기소모량을 생각하여 내장 하드디스크 서너개씩 달린 사실을 재검토해얄 듯 합니다.

  12. 순대일인분 2011.04.29 01:3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오늘 이 제품 받았거든요.
    메모리 2g 받아서 넣으려고 하단을 십자 드라이버로 여는데,
    나사 3개 중 하나만 제대로 뜯기고 다른 두 개는 아무리 해도 열 수가 없었어요.
    결국 메모리를 그대로 두었네요.
    이런 문제 없었나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1.04.29 01:5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어던 고민인지 짐작 됩니다.
      저도 같은 문제로 고민했더랬습니다.
      5번 그림에서 하드 디스크 커버도 벗기시고
      하드 디스크 쪽에서 조금 힘 주면서 위로 당기시면 됩니다.
      뭔가 부러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없지 않은데
      투두둑 하고 잘 빠집니다. 가급적 가운데를 잡고 휘어지게 하면서 당기심 됩니다.
      저도 메모리 이거 어케 끼우나 고민 했던 기억이. ㅠ.ㅠ

  13. 지니군 2011.05.10 00:1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c400으로 결정하고 며칠전에 직접 가서 만져보고 소리도 들어봤는데요.
    본체에 귀를 기울여보다가 스륵스륵 하는 소리가 신경쓰여서
    살까말까 망설이다 결국 그냥 돌아오고 말았네요.
    왠지 함께 진열되어 있던 다른 엑스노트 제품들보다 소리가 큰 것 같아서 판단이 서질 않더군요.
    혹시 비프리박님께서는 사용하시면서 소음때문에 신경쓰이시지는 않던가요?
    살펴보니까 이 모델 소음 때문에 a/s를 의뢰한 분도 계신 듯해서요.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1.05.13 05: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직접 보고 소리도 듣고 하셨군요. 꼼꼼한 유저이시네요.

      본체에서 나는 스륵스륵 하는 소리. 뭔 소리 말씀하시는지 압니다.
      저 역시 간혹 듣는 소리입니다. 아마도 하드 디스크에서 나는 소리같습니다.
      신경 쓰일 만큼은 아닌 것 같아요. 첨엔 조금 귀에 거슬렸던. ^^;
      하지만 금새 익숙해지고요. 못 느낍니다.

      하드 디스크는 원래 조용해야 맞는 거죠. 나이를 좀 먹으면 소리가 나는 것이고요.
      첨부터 소리가 나는 게 좀 그렇긴 하지만, 이 정도는 괜찮다, 그러고 있습니다.
      어차피 뭘 사도 조금 지나면 다 소리가 나기도 하구요.

      아마 소음의 정도가 거슬릴 정도라면 저도 a/s 의뢰를 했을 겁니다.
      다행히 그 정도는 아닙니다. 그분은 소음의 정도가 심한 제품을 뽑으신 듯.

  14. BlogIcon 예문당 2011.05.13 15:5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노트북 이쁘네요. ODD가 있어서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휴대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벼운 제품 중에서 골랐습니다.
    저도 본의아니게? 삼성 노트북 안샀구요. ㅎㅎㅎ
    4~5년 생각했는데, 예상 사용 기간을 더 늘려야겠는데요?
    별탈없이 오래오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

    • BlogIcon 비프리박 2011.05.13 16:0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일단 odd가 있는 제품을 고르고자 했습니다.
      두께와 무게가 줄이는 데에 한계가 있더군요.
      odd 있는 제품으로는 가장 가벼운 레벨이 아닌가 합니다.

      휴대성을 중시하는 지인분들이 예문당님까지 두분 확인. ^^
      사진 보고서 그런지 알았어요. ^^ 가벼운 거 고르셨구나. ^^

      본의 아니게든, 본의든, 일단 삼성은 피하는 게,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코드가 저랑 척척 맞으시는. ^^

      최소 사오년, 길게 오륙년, 소망같아선 육칠년.
      잘 썼으면 합니다. 예문당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