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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길에 핸드폰으로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매일은 아니고요. 가끔 지하철 같은 칸에 진상(-.-) 승객이 탔을 때 소음 차단을 위해 노래를 듣는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청각에 이상이 생길 정도로 고음으로 듣지는 않고요. 그저 살짝 그 소음이 안 들릴 정도입니다.

핸드폰에 mp3 파일을 변환하여 넣어야 하는 핸드폰입니다. mp3 파일을 바로 넣어서 실행하는 폰도 있던데 제 핸드폰은 dcf 변환이란 걸 해주어야 하는 폰입니다. 조금 번거롭지만 따로 아이팟이나 mp3 플레이어 같은 기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는 거에 만족합니다.

본의 아니게 "2탄"이란 말을 붙여 포스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대략 열한달 전에 이 포스트의 1탄 격인 ▩ 멜론 플레이어로 SKT 핸드폰에 mp3를! 휴대폰에 컴퓨터의 노래 넣는 법! ▩ 포스트를 올렸었죠. 저희집 데스크탑에서 뭔가 안 되어 해결책을 찾고 그 고단했던(!) 과정을 적은 것이었습니다. 누군가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되고 싶었고요.

본 포스트는 앞서 적은 글(↓↓↓)에 대한 후속이자 보완편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검색으로 이 포스트를 보시게 되었다면 아래 포스트를 먼저 참고해 주세요.
본 포스트의 1편입니다 →
http://befreepark.tistory.com/866
 
혹시 멜론 플레이어를 첨 접하신다면 멜론 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받아 회원가입부터. (무료임.)
http://www.melon.com/svc/utility/customer/cus_player.jsp 에서 받으시거나
페이지가 바뀌었으면
http://www.melon.com
에서 찾아 다운로드 받습니다.



    핸드폰에 mp3를! 휴대폰에 컴퓨터의 노래 넣기! (멜론 플레이어, SKT) 2탄

 
며칠전 (핸드폰에 노래담기를 할 때는 잘 쓰지 않는) 노트북으로
mp3 변환-전송을 하려고 했더니 에러창이 뜨더군요.
 
[ Q ]  에러창!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갈 것인가.

"1탄"의 해법으로 했을 때 노트북에 뜬 에러 메시지. ㅜ.ㅜ

"올바르지 않은 경로입니다.
저장 경로를 확인하신 후 다시 시도하여 주십시오."

"뭐야, 데스크탑으론 잘 되는데 왜 안 되는 거야!"
짜증과 동시에 오기가 몰려왔습니다.
해법을 찾기 위해 몰입했습니다.
이런 걸 즐기는지도 모른단.
아래는 그 해결책입니다.

 
 
[ #1 ]  화면 상단의 {LIBRARY} 탭을 클릭.
 

 
[ #2 ]  {Now Playing} 창 하단의 {담기-파일} 클릭.
 

 
[ #3 ]  원하는 곡을 찾아 선택한 후 {열기} 클릭
꽤나 오래  전에 CD로 구입한 양희은의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뭇잎 사이로>와 <행복의 나라로>를 좋아합니다.
지인들 중 이 앨범에 군침이 도는 분은 멜 주소를 비밀답글로 적어주삼.


 
[ #4 ]  {Now Playing} 창에서 곡을 선택.
 

 
[ #5 ]  {Now Playing} 창 하단의 {전송 - MP3 휴대폰으로 전송}을 클릭.
 

 
[ #6 ]  파란 알약 or 빨간 알약 아니, 내장메모리 or 외장메모리를 선택 & 확인.
 

 
[ #7 ]  {멜론 DCF 컨버팅}이 시작됩니다. 가만히 놔둡니다.
  

 
[ #8 ]  "선택한 음원 파일을 MP3 폰으로 전송"합니다. 걍 냅둡니다.
 

 

결국 이렇게 문제는 해결되었고, 노트북으로도 핸드폰에 노래를 넣을 수 있습니다.
데스크탑을 이용하면 편하지만 문제를 보면 해결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지라. ^^
아. 저는 노트북으로 이 에러를 겪었지만 어떤 분은 데스크탑으로도 겪으실 수 있겠습니다.
앞서 올린 "1탄"의 방법으로 해결이 안 되신다면 이 "2탄"을 이용해 보시길 권합니다.
2탄을 먼저 시도하셔도 상관은 없고, 어느쪽이나 결과는 같습니다만. 쿨럭. ^^a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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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07 화 21:00 ... 21:30  거의작성
2010 1208 수 11:40 ... 12:20  비프리박


p.s.
현재(2010년 12월 초) 제 핸드폰에 넣어 듣고 있는 노래는 박화요비의 앨범 Kiss in Yesterday에 수록된 전곡이네요. 날짜를 확인해 보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두어달째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화요비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화요비란 가수가 들어도 들어도 물리지 않는 가수여서 그런 듯 합니다. 화요비의 이 앨범 리뷰를 올린다고 그러고 있었는데 날짜가 많이 흘렀네요. 이달이 가기 전에 리뷰를 올려봐야겠네요. 그리고 리뷰 올릴 때 '공유'의 정신을 실천하도록 하죠. (화요비의 앨범도 늘 그렇듯 CD 구입 후 mp3 추출을 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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