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계(界)에서는 자축하지 않는 한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는다!" - by befreepark -
라는 말을 철칙으로 믿는^^ 사람으로서 자축할 일이 몇가지 있네요.

이벤트 당첨 소식인데요. 무려 한 주에 3건의 당첨 소식을 접했습니다. ^___^
그 당첨이란 게 정확히 말하면 (순서대로) '당첨-선정-당선'이 될 거 같은데요.
고마움도 전할 겸, 기쁨도 나눌 겸, 해서 올려보는 자축 포스트입니다.

  

   ▩ ageratum님 이벤트 선물, 레뷰 와인 리뷰어 선정, 알라딘 이벤트 당선! ^___^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2007년 대한민국, 유시민을 말하다> from ageratum


7월 12일(월) 도착.
불로화(ageratum)님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받은 책입니다.
제 맘대로^^ 이름 붙이자면 "해외 여행 중 블로그 지키미 답글 이벤트" 쯤 되겠는데요. ^^
불로화님이 일본 여행을 앞두고 이벤트 공지를 했었죠. ( http://fotolife.tistory.com/entry/489 )

그저 평소처럼 답글을 달았을 뿐인데, 아니, 주인장이 없기에 조금 더 신경을 썼더니^^
덜컥 6월 답글자들 가운데 최상위에 랭크되어 선물을 받았습니다. (결과 보기)
선물은 6000원 범위 내에서 책을 선택할 수도 있는 것이었는데, 제가 그간 찜해둔 책 중에 다행히 50% 할인판매 중인 책이 있었습니다. 불로화님에게 택배비를 물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다른 책을 추가하여 일단 1만원을 넘겼고, 6000원 넘는 금액 만큼은 불로화님 통장으로 역입금^^ 해드리는 쿨한 방식(!)을 택했습니다. 그 와중에서 서로 흐뭇한 장면을 연출했었죠. ^___^
 



  
2  

보르도 와인 <Chateau Naguet>(샤또 나구에) from REVU
 


7월 16일(금) 선정, 7월 17일(토) 택배 수령.
리뷰어 모집 포스트( http://www.revu.co.kr/Frontier/FD0CAD6D-2887-4437-9270-66D271A19A07 )는 진작에 봤는데, 고민 하다,
7월 13일(화) 리뷰어 모집 마감 전날, 응모를 했습니다.

레뷰에서 리뷰어 신청은 몇번 했지만, 선정된 적이 없는지라, 고민이 많이 되었다죠.
리뷰어 응모 토크에서 "레뷰에서 당첨은 언제나 저랑 무관한 일이지만 또 응모해 봅니다." 라고 적을 정도로 별 기대를 안했거든요. 그래서 리뷰어 선정 소식에 더 기뻤습니다. ( 결과보기 )
게다가 그게 개인적으로 최근 2~3년 재미와 맛을 붙인 와인(!)에 관한 것이라 더욱 기뻤다는. ^^
 

 

  
3  

<책을 덮는 순간 떠나고 싶게 했던 책> 우수상(적립금 2만원) from aladdin
   


7월 16일(금) 당선작 발표 및 적립금 입금.
6월 18일(금) 이벤트 공지가 떴습니다. ( http://blog.aladdin.co.kr/zigi/3831456 )
공지 후 좀 지나서 알게 되었고, 7월 2일(금) 마감일 새벽이 되어서야 응모를 했습니다.
▩ 아테네 여행의 뽐뿌,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무라카미 하루키) ▩

내심, 최우수상 4명(적립금 5만원)에 끼었음 했는데, 역부족이었던 듯 하네요.
무엇보다, 응모하던 그날이 허리 통증으로 척추전문병원을 찾던 바로 그날이었다죠. -.-;
다행히 우수상 10명(적립금 2만원) 명단에서 제 이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 결과보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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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719 월 11:40 ... 11:55  거의작성
 2010 0720 화 05:30 ... 06:00  비프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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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뽀 2010.07.20 09: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축하합니다 ^-^
    다음 뷰에서 책사진만 보고 '한주에 세권의' 오타인줄알고 냉큼 들어와서 알려드려야지~ 했는데
    어이쿠, 대박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0 15: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본의 아닌 낚시가 되었나요? 그래도 이렇게 윤뽀님 뵙게 되어 좋은 걸요? ^^
      앞으로도 오타 비슷한 거 보이심, 히이, 잘 부탁드릴게요.
      물론, 저도. ^^

  2. BlogIcon 유 레 카 2010.07.20 09: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우.축하드립니다.ㅎㅎㅎㅎ

  3. BlogIcon 스머프s 2010.07.20 11: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오호 축하드립니다~~^^
    3건이나 ㅋㅋ 와인맛 리뷰는 특히 기대되네요 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0 15: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것도 한 주에 3건을 맞고 보니 얼떨떨. ^^
      와인맛은 저도 기대가 됩니다. 언제 따야 하나. 하핫.

  4. BlogIcon 라오니스 2010.07.20 12: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서두에 비프리박님의 쓰신 말씀.. 명언입니다..
    좋은일은 널리 알려야죠.. 그래야 저한테도 좋은일이 생길테니까요.. ㅋㅋ
    당첨 축하드리구요.. 더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래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0 15:1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서두에 적은 그말은 내심 제 나름의 명언이네요.
      울 블로거들의 속내를 잘 표현한 것 같아서요. ^^
      축하 고맙구요. 좋은 일이 좀 더 많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5. BlogIcon 마음의 꿀단지 2010.07.20 12:29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축하드립니다...한방에 3건이 ^^ 와인맛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0 15: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각각 다른 시기에 응모했던 것이라 느낌이 없었는데
      이게 한주에 빠바방 터져주니 기분이 삼삼합니다. ^^
      와인맛은 저 역시 기대가 되는데요. 표현을 어찌 해야 할지. ㅜ.ㅜ

  6. BlogIcon 지구벌레 2010.07.20 17: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여러모로 축하드려야겠군요.
    요런 건 연타로 맞으면 더 멋지죠..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3 20: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맞을 때 좀 연타로 맞아줘야 심리적 효과가 크진단. ^^;
      축하 감사하고요. 날이 많이 더운데, 대구는 더 더운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삼.

  7. BlogIcon ageratum 2010.07.20 18: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 이벤트의 이름을 못 정했었는데..
    비프리박님이 정해주셨군요..^^
    암튼 책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3 20: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이렇게 본의 아니게 이벤트 이름을 정한 것이 되남요?
      책 잘 읽겠습니다. 게다가 그게 무려 시민형님 책이니. 훗.

  8. BlogIcon 雜學小識 2010.07.20 18: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오옷~!
    3연타로 기쁜 일이...^^

    축하드려요~~~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3 21: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한주에 세방 연타로 맞기 힘든데,
      이런 건 좀 연타로 맞아줘야 기분이 극대화되는데,
      이래저래 기쁜 일이었습니다. 깜놀과 함께. ^^

  9. BlogIcon mingsss 2010.07.20 21:2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인이 가장 부러워요. ㅎㅎ
    조만간 분위기 한번 잡으시겠군요!

  10. BlogIcon 2proo 2010.07.20 22: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우와..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축하드립니다~
    간만의 방문이지요? ^^;;
    블로그 스킨도 상쾌하게 바뀌었네요. 여기저기 많이 바꾸신듯 ^^;;;;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더운 여름 활기차게 보내세요~ 아자아자!!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5 10: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한주에 맞이하기로는 좀 많은 일이었죠. ^___^

      간만에 뵙습니다. 많이 바쁘신가 봐요?
      그래도 블로그는 잘 돌아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쉬셔도 저는 범접하기 힘든 경지에 계시죠.

      블로그 스킨은 지난 6월에 한번 바꿔 봤어요.
      매실청 담으면서 찍은 매실 사진으로요.
      나름 만족스런 스킨입니다. 이런 친환경 스킨으로 컨셉을 정해야할 듯.

  11. kolh 2010.07.21 04:0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와인 마니아가 되셨군요.. 그새..
    예전에 '모간 데이비드'였나요?? 그 미국 와인... 달달하니 포도쥬스 같다던~
    그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한 때가 있었는데.. 그로부터 계속~ 그 취미를 이어가고 있으셨군요...
    이제는, 와인에 대해 어느정도 전문가 수준에 올라간 것은 아니신지~ㅎㅎ

    예전에 저는 '빌라 M'이라는 와인에 입맛을 들였다가 제 주변 사람의 한 마디로 인해 좌절한 이후로는
    와인에 별로 손을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저 제품은 스파클링 화이트와인이고, 맛이 달달하니
    제 입맛에는 딱인 제품이었더랬죠... 알콜 도수에 민감한 저도 꽤 만족할 정도의 도수였거든요.. 5.5%~
    맛이 좋다고, 내 입맛에는 딱이라고 주변인에게 이야기했더니 바로 날라오는 한 마디 말..
    "이거 완전 써니텐인데... 포도맛 써니텐.."
    그 이후로 저 제품을 볼 때마다 환청처럼 울립니다..
    "써니텐이다.... 써니텐..."
    그 바람에 맛을 들이다가 더 이상 시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3병째 마시던 날 그렇게 되버렸지요...
    그 후로는 와인 매장에도 별로 구경도 하지 않고 슬쩍 지나치고 있는데... 효*샘은 그 취미를 여지껏 쭈~욱
    이어오고 있으셨군요.. 대단하십니다..ㅋㅋ 뭔가에 관심갖고 지켜나간다는 것은 그리 쉽지만은 않은 것인데..
    순*샘이나 효*샘도 지키고 싶은 것들을 유지하는 그 비상한 능력... 칭찬받을만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5 10:0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모건 데이비드 맞아. 약간 포도주스 같은 맛이 있지. 물론 알콜 도수는 좀 되지만. ^^
      그때부터 쭈욱 이어진 와인 즐기기, 맞아.
      나라마다 다종다양한 포도주가 있고 그게 또 맛이 다 다르고, ...
      내 입맛에 맞는 포도주 찾기가 쉽지 않지.
      뒤집어 말하면, 노력만 하면 내 입맛에 맞는 포도주를 찾을 수도 있단. 큭.

      스파클링 화이트와인도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일텐데,
      그 써니텐 어쩌고 이야기한 분이 취향이 안 맞은 것이라고 봐야겠지.
      환청을 털어버리고 kolh의 갈 길을 가라고.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맥주는 말오줌인가? 큭.

      나나 언니 입맛에 맞는 와인은, 이탈리아산이더라구.
      나는 내심 프랑스산 와인이 입맛에 맞는 게 걸렸음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시험을 위해 구입을 해서 마셔보면 어째 입맛에 맞다 싶은 건 이탈리아산이더란. 큭.
      입맛에 맞는 게 중요하지, 어느 나라산이 중요하겠어? 그치?
      그리고 이탈리아라고 좋은 와인 안 나는 것도 아니고.

  12. BlogIcon Slimer 2010.07.23 16: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축하드릴일이 있었네요.ㅎ 실시간으로 보았다면 축하보다 배가 좀 아팠겠지만... 한참이나 늦게 보았으니 So Coooooool~하게 축하드립니다.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10.07.25 10: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실시간으로 보는 것보단 배가 덜 아프셔서 다행입니다.
      실시간으로 보는 것은 상처에 소금까지 치는 염장이란 이야기를 하더군요. 큭.
      쿨하신 슬리머님답게 축하해주시니 감사. 넙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