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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0분토론... 정말이지 오랜 만에 큰 웃음 주었다. 대한민국의 삶이 워낙 무미건조해지는데 말이다.
"까페홍보녀"란 별칭을 얻은 그 학생... 분위기와 토론의 맥락상 상당히 안쓰러웠지만,
어쨌든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했다.

백분토론에서... 그것도 광우병 쇠고기 논란의 한가운데서~ 열린 백분토론에서...
재협상이냐 추가협상이냐를 놓고 격론을 벌이는 와중에...
까페 홍보를 감행하다니... 그 용기도 가상하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어제 심야 100분토론에 방청객 질문자로 나온 서강대학교 2학년이라는 한 여학생 이야기입니다.
그 학생의 취지는 내가 보기엔 두가지였습니다.
메인) 촛불집회 반대 까페 홍보...!
서브) 미국산 쇠고기 반대 집회와 그 참가자들에 대한 비난...! (그래, 비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
요즘 연일 이어지는 촛불집회의 와중에서 "준법지상주의자들"을 본다.
"어쨌든 법을 어겼으니 불법 아니냐" ... "그러니까 그건 나쁜 거야" ... 가 그 요지다.
이들에게는 국민도 없고 사람도 없다. 오직 법만 있다.
법은 왜 존재하나...? 라는 질문은 이들에게 무의미하다.

"까페홍보녀"가 발언권을 얻은 부차적(!) 목적으로 보여지는 '촛불집회에 대한 비난'도...
사실은, 그 "준법지상주의"의 연장선상에 있다.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었다.
어차피 뉴라이트 머시긴가 하는 단체라든지, "군대동원 집회진압" 발언을 한 국민행동본부란 단체 따위를
통해 많이 들었던 이야기니까 말이다.

준법지상주의자들이 좀 챙겼음 하는 개념...! (개념 좀 탑재하고 살자)

법은 왜 존재하나.
법이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법률이 상위개념인가. 헌법이 상위개념인가.

그리고 하나 더...!
준법지상주의자들은... 제발이지...
2mb의 위법사항 유무, 강남땅부자 내각의 편법 유무, ... 등등 좀 큼직한 것들을 따져줬음 좋겠다...!
밥 먹듯이 저질러지는 더 큰 위법은 냅두고 도로교통법 같은 사소한 부분에 목숨 거는 것은...
사실 좀 보기 안쓰럽다. 그리고 너무 쪼잔해 보인다. 없어 보이고... -.-;


어제 밤에 글을 올리고 잘까 하다가 졸려서 잤더니...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 이미 "까페홍보녀"라고 명명해주셨다.
어떻게 명명할까 고민하면서 잤는데, 역시 대한민국의 블로거들, 수준은 높다...!


서강대녀...라고 부르는 분들이 계신데... 개인적으로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한다.
그 여학생이 서강대 학생임에는 틀림없지만...
서강대생 전체 그리고 그 동문들을 비롯한 온갖 관계자들을 폄하하기 때문이다.

또... 그렇게 되면... 뭐, 그 잘 써먹는... "마녀사냥" 어쩌구~가 등장할테니 말이다.
성인은 자신의 말과 행동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며 산다.
이 중요한 사실이 매번(?) "마녀사냥"이란 이름으로 희석된다. (담에 관련글 한번 쓸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서강대녀...라는 말은 좀 피하는 것이 좋겠단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 0613 금 15:33 ... 15:58 비프리박



p.s.
개인적으로 이 글이 제 티스토리 블로그 100번째 글이 되겠네요.
좀더 예쁜 주제... 예컨대, 여행이라든가 컴이라든가 자동차라든가 영어라든가 그런 쪽이 될까 했는데...
어쩔 수 없죠. 대한민국 땅에 발 붙이고 살고 있으니 대한민국을 보는 것도 의무이자 권리니까요. ^^
그러고 보니 오늘도 1일 2글 하네요. 2글... 제 눈은 이글... 좋아하는 새는 이글...
이글... 읽어주셔서 감사... 읽으신 분들 눈빛도 이글... (이제 그만~~~!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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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강백약 2008.06.13 17: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본방은 못보고 오늘 동영상 검색해서 봤는데 거참 ㅎㅎㅎ스럽더군요.

    관련글을 검색해서 보니까 해당 까페도 참 거시기하게 되었다던데,

    엄한데서 어설프게 홍보했다가 그 대가를 치렀다고 봐야하는건지..

    • BlogIcon 강백약 2008.06.13 17:3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참! 100번째 글 포스팅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6.13 18: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강백약님... 강백호가 떠오르는데요? ㅎㅎ

      재방도 짱일 겁니다. 장담합니다. 큰웃음 주지 않습니까. ㅎㅎ
      해당까페는 절대 가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있습니다.
      까페홍보가 주효한 것이 된다는 생각에... ㅋㅎ (제가 좀 소심하죠.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8.06.13 18: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벌써 100번째넴요. 축하 감사해요. ^^

  2. BlogIcon Do~ 2008.06.13 18: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늦은 귀가 후에 1시간여 시청하다가 참 어안이 벙벙 했습니다.
    한편으론 조금 안쓰럽기도 했구요... 사실 시민논객으로 참석할 정도면 확실한 자기주장이 있었을 테고 그 주장을 펴기 위해 참석 하셨을 텐데, 처음 해보는 방송이라 많이 떨렸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해 봅니다만... 전후사정 주변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법을 어긴거 아니냐? 그러니 잘못됐다는 식의 주장은 상당히 설득력이 없어 보였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이명박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 한번에 국제적인 나라망신, 국민간의 분열 등이 초래된 듯 합니다.

    그런데 정부측 패널들을 가만히 보니, 지금 재협상은 안된다는 주장만 강하게 하지 사실 현 사태를 주도한 책임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 듯 하더군요... 이 부분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6.13 18: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두(?)님, 첨뵙는거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생각 비슷한 분 반가면 제일 반갑죠. ㅎㅎ

      정말 어안이 벙벙해질 지경이었습니다. 얘는 왜 섭외한거야?라는 생각도 들고...
      얘는 학교에서 뭘 배우나... 하는 생각도 들고... 참 안쓰러웠습니다.

      주장이란 것이 부차적인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
      어쨌든, 그 주장이란 것이 참 빈약한 것이었죠. 위에 적은 것처럼 '준법지상주의'라 할만하죠.

      어제 패널들에서 옹호(?)하는 자들에게서 왜 이런 협상을 하게 되었느냐... 그 책임이 누구냐...
      이런 부분은 쏙 빠져 있더군요. -.-;

      말씀처럼 그 부분에 대한 솔직한 인정과 사죄(^^)가 이러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죠.
      거기서 출발하게 되면 당연히 답은... 재협상이 되어서 그런가... ㅋㅎ

  3. BlogIcon 잡학소식 2008.06.13 18:0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
    저도 좀 전에 비슷한 글을 하나 발행했는데, 와서보니 비프리박님도 까페홍보녀??에 대한 글을 적으셨네요.
    나중에 트랙백 쏠게요^^

    그리고, 100번째 포스팅 축하드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6.13 18:2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잡학님 닉넴이 이제(!) 한글전용이 되었군요. ㅎㅎ

      아, 비슷한 글 발행하셨다고요...^^
      꼭 챙겨보겠습니다. 퇴근하고서 찬찬히... ^^
      지금은 회사에서 살짝살짝 이렇게 하하...

      트랙백 감사히 잘 받겠구요.
      축하도 감사히 잘 받을게요.

  4. BlogIcon Karion 2008.06.13 19: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정말 쪽팔립니다. 그래도 서강대까지 같이 묶어서 생각해 주지 않으시니 감사하네요. 원래는 이게 당연해야 하는건데 말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6.14 00: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카리온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서강대 전체를 묶어서 욕하는 것은 원래 잘못된 것이고...
      저처럼^^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죠.
      쪽팔려하실 일 아니라고 보고요.
      그 여학생이랑 나랑 무슨 상관인데...? 라고 되물어주시길.

  5. BlogIcon 박코술 2008.06.13 19:57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제목을 보고는 오늘 인터넷 뉴스 기사로 본 '호통녀'를 말하는 듈 알았습네다.
    또한 본문을 읽으면서도 기리케 생각했디요.
    여대생이라기에 말입네다. 기런데 학교가 다르구만요.

    기리타면, 또 다른 여대생이 있었다는 건 그 토론에 대학생이 많이 참여했다는 야기구만요.
    아마도 호통녀와는 반대 입장을 표명한 걸로 봐서 학생덜의 쟁론도 많았던 듯?

    저는 그 프로그램을 거의 본 적도 없고 이번 역시 못 봐서리 몰갔디만,
    호통녀라고 불린 고대생에 대해서도 시원하게 잘 깠다는 평과
    반대로 '논리'라기보다는 너무 목청만 돋워 떠들어 댔다는 평이 공존하더만요.
    혹은 대학생인 척하는 위장세력이라는 댓글까지. 크학학!
    이 '위장' 주장에 의거하면 너무 말을 잘한다는 거였는데, 기리타면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주장과는 또 정반대로구만요.
    하긴 보는 사람마다 시각이 다르고 그 분야 수준도 다를 수 있으니낀 다양하게 보이갔디요.

    저는 논리적인 건 참 중시하디만 논쟁은 지지리도 싫어합네다.
    기냥 안중근 의사처럼 총 한 자루 들고 가서 핵심만 처리하는 쪽을 좋아하디요. 크학학!
    아무래도 자란 환경과 방식이 기래서리 어쩔 수 없디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6.14 01: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대학생 발언자는 두명이었고요. 아마도 백분토론 측에서~
      기계적 형평성을 적용...
      방청객 발언자를 대학생으로... 그리고 촛불집회 반대하는 아이^^로 고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쉽지 않았을테고 그러다가 이 학생이 나온 것 같더군요.

      고대 여학생은 호통...이라기 보담은...
      제 생각은 논리정연...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인식...
      그런 것이 깔려 있는 학생이란 인식이 컸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제 경우, 두 학생을 비교할 생각은 없었고요.
      단지 이 학생 참 우리를 웃겨주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좀 웃었고요. ㅎㅎ

      저도 논리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계속 했던 말 반복하면서 자기주장만 펼치는 것은 극도로 싫어합니다.
      말보다 실천. 말보다 행동. 그런 것 좋아합니다.
      쥬신님은 그런데... 총한자루 들고가서 핵심을 처리~~~ 크학학!

  6. BlogIcon 유리날개 2008.06.13 20: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어제 서강대와 이대법학과 학생들의 인성교육이 걱정됐습니다.
    애들한테 과연 뭘 가르치는건지..
    이대 법대 교수라는 그분도 참...

    • BlogIcon 비프리박 2008.06.14 01: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날개님 말씀처럼...
      도대체 학교에선 뭘 가르치는 거야.
      그리고 이 학생은 뭘 공부한 거야.
      사고가 딱 초중딩수준이잖아. (초중딩하게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7. 2008.06.13 22:3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6.14 01:1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랜돌님이라고 부르면 될까요. ^^
      매칭에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까페홍보녀^^의 발언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이 바뀌진 않습니다.
      그리고 제 글의 포인트도 매칭에 있는 것은 아니고요.

      와중에... 저는 그 까페홍보녀^^가 강제로 누가 억지로 시켜서 나온 것은 아니었다고 판단하고요.
      그리고 성인인 이상, 자신의 행동과 말에 대해서 책임을 피할 수는 없겠딘 거지요. 위에 적은대로요.
      불행히도 자꾸 말을 하면 할수록 자꾸 헤어나기 힘든 수렁 속으로 빠져드는 모습...
      사실 말이 우습다는 거지... 제 마음은 안타까움 그 자체였습니다.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기는 하는 거야? 라고 묻고 싶은 마음이었고요.

      반대입장(?)의 김지윤이라는 그 여학생은 그 까페홍보녀^^와 대비되어 더욱 빛을 발했는데요.
      그렇다고... 넌 4학년이잖아? 라든지 4학년+a잖아? 라고 묻고 싶지는 않습니다.
      몇학년이건 간에 보기 드문^^ 논리와 주장과 인식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

      어쨌든...
      그 까페홍보녀^^란 별칭을 얻게 된 그 친구는...
      원튼 원치 않튼... 상당 기간 짊어지고 가야할 큰 짐이 생겼네요.
      어쩌죠? 하지만, 그 속에서 성장해갈 수 있고, 교훈을 얻을 수도 있으니
      그리고 자신의 말과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도 절절히 배울테니...
      너무 안타까워하지 말기로 하지요. ^^

      랜돌님... 긴 댓글 주셔서... 생각을 교환할 기회를 갖게 되어서...
      감사하고요. 굳이 비밀댓글로 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은데...
      때가 때인지라... 민감할 수도 있는 문제라... 비밀댓글로 올리신 거 같습니다.

      또 뵙지요.

    • 2008.06.14 01:46 | Address | Modify/Delete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8.06.14 02:0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뭇매요... 하하.

      긴 답글에는 긴 답답글을 달게 됩니다.
      물론 짧은 답글에도 가끔 긴 답답글 달고 있는 저를 봅니다. ^^

      아... 저는 100분 토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부분이 안타까왔으나...
      그 까페홍보녀가 선사한 안타까움과 큰웃음으로 대치를 할 수 있었다 봅니다. ^^

      제 경우는 토론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는 것이...
      주로... 어떤 한 쪽 편이 뭐라고 x소리를 지껄이나
      들어두는 것도 인내심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 때문인 것 같습니다. ^^
      그 와중에 토론의 방식도 학습이 되는 것 같구요.
      그것이 배워야겠다는 때도 있지만, 저러지 말아야겠다는 때가 더 많죠.
      우리나라 토론 프로그램에 나오는 이들이 함량 미달인 때가 워낙 많아야죠.
      오죽하면, 섭외가 힘들 때도 있다 하드라구요. 자신을 잘 알아서인가. 사양한다고 하지요. ㅋㅎ

      하... 밤이 점점 깊어가네요.
      편안한 밤 되시고요. 또 뵙지요.

  8. BlogIcon 별바람 2008.06.13 23:3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그 여학생 사과문을 학교 홈페이지에 적었더군요. 촛불시위 반대 카페의 농간에 속아 방송출연을 했지만 진실을 알고보니 촛불시위 반대 카페가 오히려 국민들의 정당한 촛불시위를 무력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명박 정부의 작품이라고요. 늦게나마 깨달음과 사과라는 용기를 선택한 여학생에게 격려를 보내고 싶네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8.06.14 01: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별바람님 말씀 듣고 학교 홈페이지 갔으나 회원전용 비공개 게시판이더군요.
      그래서 검색엔진 돌려서 그 글 봤습니다.

      사실... 저는, 그 사죄문인지 사과문인지 읽으면서 더 슬퍼졌습니다.
      어제의 그 약간은 강기갑의원에게 들이밀던 자신에 찬 이죽거림이라든지...
      줄기차게 해대던 그 까페홍보의 열의와 자신만만함은 어디로 갔을까요...
      불과 하룻만에요. 흠흠...

      말씀처럼 깨달음과 용기, 그리고 사과...라는 순수한 맥락으로만 읽히면 좋겠는데...
      아직은 그게 잘 안됩니다.
      국면전환용, 위기돌파용, 소나기 피하기식 사과를 하도 많이 접해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울 별바람님의 격려는 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 ^^

  9. oddpold 2008.06.18 01:23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준법지상주의자...그러니까 소위 FM이라고들 하는 사람들이죠...
    권리와 의무를 잘 알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나름 좋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파란지붕 집에 구정물이 고여 있을 때는 과감히 퍼 내야 하는게 국민의 일 아닐까요?
    소심한 성격에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이런 말을 할 자격은 없습니다만....ㅡ.ㅡ;

    카페 홍보에 열을 올린 점은 참 우스꽝스런 일이지요. 약관의 나이에 최소한 사리 분별은 해야지요. 쯔쯔쯪...

    • BlogIcon 비프리박 2008.06.18 10: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드폴드님 오랜만입니다.
      준법지상주의자들... 이 사람들이 아드님 말씀처럼 FM이면 좋으련만...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무고한^^ 시민들처럼만 살아가면 좋으련만...
      사람은 없고 법만 있는 맹목적 준법지상주의자일뿐더러...
      다분히 정부비판적인 목소리에 딴죽걸기주의자^^여서...
      곱게만 보아지지가 않습니다.
      촛불집회가 도로교통법 위반이니 불법시위라는... ㅋ

      저도 목구멍이 포도청인지라...
      먹고살기 바쁩니다만 걍 이렇게 블로깅이라도 해서 그나마 죄책감이 덜 하네요. ^^

      스무살... 적지 않은 나이죠.
      자신의 말과 행동에 전적인 책임을 질 나이이고 말이죠.

      또 뵈어요.
      정말 오랜만인지라 너무너무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