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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Yahoo) 블로그 랭킹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따로 가입하지 않고, 블로그 주소만 입력하면 랭킹을 내줍니다.
야후만의 어떤 로직(logic)을 적용하여 블로그 순위를 내는 것 같습니다.

심심풀이로 순위를 내봅니다. 블로깅이라는 것이 순위를 매길 수 있는 일도 아니며 랭킹에 목을 매고 블로깅을 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컴퓨터 운세를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구요. 심심파적, 심심풀이라는 말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도메인을 구입하여 운영해야만 등수를 내주는 순위 사이트도 있고, 가입씩이나 해야 순위를 매겨주는 곳도 있습니다. 귀차니즘이 몰려오는 관계로 그냥, 오픈되어 있는 야후 블로그 랭킹을 이용합니다. 그렇게 간혹 내보는 야후 블로그 랭킹에 대한 잡다한 몇가지 생각입니다.

본인의 블로그 순위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 해보세요. 기본값은 저로 되어있습니다. ^^


          블로그 랭킹 2000등. 야후 블로그 랭킹에 관한 몇가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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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 또는 나보다 더 부지런한 사람이 적어도 2천명!"

야후 블로그에서 매긴 순위로 저는 2천등 이쪽 저쪽을 오락가락합니다. 대략 1년 넘게 지켜봐 온 결과 순위에 큰 변동은 없는 것 같습니다. 1900등대를 기록하기도 하고 2000등을 살짝 넘어가기도 합니다. 이걸 액면 그대로 블로그 순위로 인정한다고 할 때, "흠. 최소한 나만큼 블로깅을 하는 사람이 2천명은 된다는 이야기?"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블로그 순위에는 그야말로 많은 측면과 변수가 고려되겠지만, 포스팅을 예로 들어봅니다. 저는 대략 매일 한 편의 포스트를 올립니다. 월 30~40 건의 포스팅을 하고 있고요. 그런 블로거 그리고 그 이상의 블로거가 대한민국에(?) 2천명이나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한편으론 동류의식도 느끼지만 다른 한편으론 '참 많기도 하다'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


만약 야후 블로그 순위가 2만등이 된다고 해도 나한테 달라지는 건 없을 듯.

2만등이 된다고 해도 제가 더 부지런히(?) 블로깅을 할 것 같지는 않으며, 랭킹 2만등이 된다고 해도 제가 제 블로깅에 부여하는 가치가 그만큼 추락한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블로깅을 꾸준히 해나갈 겁니다.

다른 어떤 심경의 변화로 블로깅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야후 블로그 랭킹의 등락 때문에 그러는 일은 없을 겁니다. 위에 적은대로 저는, 블로그나 블로깅이란 것이 순위가 매겨지는 일이라고 보지도 않으며 순위에 목을 매고 블로깅을 한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야후 블로그 순위에는 어떤 로직이 적용되는 것인가, 과연 신뢰성이 있긴 한 건가.

이 의문은 제가 겨우(?) 2천등을 하고 있다는 반발심에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 설마요. ^^ 그야말로 말 그대로의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무슨 변수를 적용하여 매기는 등수인지, 평가 당하는 사람은 궁금하기 마련인 것이죠.

간혹 넣어보는 지인들의 블로그 순위가 어떤 경우에는 얼핏 보기에도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 때가 있습니다. 예컨대, BlogIcon
2proo 님의 경우를 보면, 6만 8천등 정도 나옵니다. 최근 3개월간 1일 방문자수 3~4만명에 월간 방문자수 100만 상회(!), 랭키닷컴 개인블로그 분야 최근 3개월간 1위에 빛나는 분이, 야후블로그에선 7만등 안쪽 정도를 찍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후 블로그 순위가 신뢰성이 있긴 한 건가?" 라는 제 의문은 유효하며, 야후 블로그 랭킹은 심심풀이, 심심파적일 뿐이라는 제 생각은 더욱 흔들림이 없는 것이죠.   (* 2proo님에 관한 부분은 < 관련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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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218 금 17:00 ... 17:40  비프리박.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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