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거의 우리말이 되어버린 백업, Back-up입니다.
포맷하기 전에 자료를 따로 저장한다는 의미로도 쓰고,
어떤 불상사로 자료가 날아갈 경우를 대비하여 여벌로 저장을 해둔다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백업을 하려면, 복사해서 붙여넣기할 별도의 디스크가 있어야 합니다.
새로 구입하거나 놀고 있거나 한, 별도의 물리적 하드디스크에 백업할 수도 있겠고,
동일 하드디스크상의 다른 파티션(= 논리적 하드디스크)에 백업할 수도 있겠지요.
하드디스크가 아닌 DVD로 구워낼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


포맷 하기에 앞서 반드시 거쳐야할 전단계로서의 백업을 이야기해 봅니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한 백업이라고 해서 포맷을 위한 백업과 크게 다르진 않을 겁니다.
백업과 관련한 나만의 노하우 비슷한 걸 공유해 봅니다.
훈훈한 정보 공유 포스트란 이야기입니다. ^^



    포맷 하는 방법 만큼 중요한 백업 하는 방법. ^^


백업은 포맷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자료의 백업이란 것이 내 새끼같은 아니 날리면 안 될 문서들
노래파일들 동영상들 그리고 온갖 파일들을 챙기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백업을 잘 해두면 포맷 후에 편리합니다.
컴퓨터의 속도는 신제품 구입시의 속도가 나오는데,
한편으론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이 포맷하기 직전 같거든요.



백업을 함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까운^^ 온갖 자료들을 빠뜨리면 안된다는 것이죠.
컴퓨터 어딘가에 있을 그 자료들을 모두 백업해야 합니다.

내가 백업할 자료들은 어디에, 어느 폴더에 들어 있을까요? ^^
이걸 안다면 백업은 복사해서 다른 하드디스크에 붙여넣기만 하면 됩니다.


도대체 내가 챙겨야할 내 자료들은 어디에 들어 있는 거야?

제가 포맷에 앞서 반드시 챙기는 하드디스크 상의 폴더들을 적어봅니다.
(중요도가 아닌 클릭순입니다.)


<일러두기>
포맷하려고 하는 하드디스크(HDD)가 윈도우xp 같은 OS가 깔린 C드라이브(C:\) 라고 가정해 봅니다. 백업할 원본 드라이브는 C드라이브로 국한하겠습니다. ○○○○○으로 표시된 것은 내가 정해주었던 <사용자 계정>명입니다. <시작>버튼 클릭하면 상단에 뜨는 그 이름입니다. 그리고 탐색기를 띄워서 해당 폴더들을 찾으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폴더 통째로 복사하시는 것도 좋고, 용량을 생각해서 선별을 해서 복사하는 것도 좋습니다. ^^


☞ C:\
    - 간혹 이 폴더에 문서를 비롯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이 폴더는 전부 복사할 필요가 없습니다. 폴더 내의 파일들을 잘 선별해야 합니다.

☞ C:\work
    - 폴더명은 다를 수 있습니다. 별도로 사용자가 만들어 관리하는 폴더를 말합니다.
      저의 경우 아래한글을 설치하면 자동생성되는 위의 폴더에 hwp 문서들을 저장합니다.

☞ C:\Documents and Settings\○○○○○\바탕 화면
    -  바로가기를 제외한 데이터 파일들을 찾으면 됩니다.

☞ C:\Documents and Settings\○○○○○\Favorites
    - 인터넷 익스플로러 즐겨찾기를 애용하는 분이라면 포맷 후에도 그대로 활용해야겠죠.
      저는 이 폴더를 통째로 카피해서 포맷 직후에 바로 붙여넣기를 합니다.


☞ C:\Documents and Settings\○○○○○\My Documents
    - <내 문서>에 해당되는 폴더입니다. 전부 카피할 수도 있겠고 선별할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선별합니다. ^^ 안 쓰는 폴더들이 좀 되니까요.
 

☞ C:\Documents and Settings\○○○○○\Application Data\Microsoft\Internet Explorer\Quick Launch
    - <작업표시줄>에 <빠른 실행>을 활용하는 사용자는 <빠른 실행> 폴더도 백업해야겠죠.
      위에 적은 폴더가 <빠른 실행>의 바로가기가 담겨있는 폴더입니다.
      <빠른 실행>의 여백에 우클릭해서 <폴더 열기>를 하면 편리합니다.


☞ C:\WINDOWS\Fonts
    - 애써 모은 글꼴 파일들이 들어있는 폴더입니다. 나중에 설치를 위해 백업합니다.
      내가 설치한 폰트파일들만 선별할 수도 있겠고, 폴더 통째로 카피할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통째로 카피합니다. 나중에 설치할 때 마우스를 좀 클릭하더라도 그게 낫습니다.


☞ C:\Program Files\ESTsoft\ALPass\UserData
    - 알패스 사용자는 자동로그인 사이트와 아이디+비번을 별도의 파일로 저장해야죠.
      알패스 실행 - 파일 - 파일 가져오기/내보내기 - 파일 내보내기 합니다.
      파일이 저장되는 기본 폴더가 바로 위의 폴더입니다.



포맷에 앞서, 제가 꼭 챙기는 폴더는 대략 이상과 같습니다.
혹시 빠뜨린 게 있으면 추후에라도 추가하겠습니다. ^^
당신이 꼭 챙기는 폴더가 있으시다면 답글로 적어주심 고맙구요. 크흣.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 0719 일 06:10 ... 07:15  비프리박


p.s.
이 글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성답글/배설형답글/욕설답글은 삭제됩니다.
답글은 인격의 거울입니다.




  1. BlogIcon 좋은사람들 2009.07.19 07: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즐겨찾기;; 제가 항상 빼놓고 포멧하는 곳이죠.;;

    포멧전 백업은 정말 중요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3:4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즐겨찾기를 백업 안 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납니다.
      아예 그걸 백업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던 시절. -.-a

  2. BlogIcon HSoo 2009.07.19 09:2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이런 방법이...;;
    전 컴을..아니 노트북하드를 자주 뒤업는 편이라 다시 즐겨찾기를 할려면 몇날몇일을 인터넷 서핑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주소줄에 치고 들어가곤 했는대...;; 하여간 머리가 나쁘면 지대 개고생입니다...^^

    그나저나 사진을 다시 시작하면서 쌓여가는 사진파일 처리가 새로운 골치덩어리가 되었어요...
    필요없는건 그때그때 골라 버려야 하는대 그러지 못하는 안일한 성격이라 이것저것 골라 처리할려면 또 멸날몇일을 보내야 하거든요...;;

    전 Format하고나면 저러한것 챙기는것보다는 각종 드라이버를 새로 잡아주는대 몇날몇일을 허비하고는 합니다.
    노트북이 좀 오래된 기계이다보니 요즘 쏱아져 나오는 새로운 드라이버들과는 호환이 안되고 전에 가지고 있던 복구 씨디들은 보관상태가 형편없어서 버벅거리고 각종 정품드라이버 싸이트들은 거북이보다 몇배는 느려터지는 속도때문에 애타고...ㅎㅎ 하기사 우리나라 인터넷 속도는 강국이라 생각하면 그나마 조금...;;

    뭔예기인지 나도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블루레이 백업장치를 하나 사야하긴 할것 같어요...^^

    좋은정보 감사드리며..오늘은 해가 반짝 눈이 부십니다..휴일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3: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시겠지만 저도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자주 뒤엎는 편이다 보니,
      조금 잔머리를 굴리게 되더군요. ^^
      언젠가부터 즐겨찾기를 백업하기 시작했구요.
      희수님, 즐겨찾기를 다시 다 등록하느라 몇날 몇일 고생하신단 이야기가 남 얘기 같지 않습니다. ^^a
      희수님, 이제 조금 편리해지신 건가요?
      제가 이 포스트 올리길 잘 했어요. 그쵸. 히힛.

      사진을 다시 시작하신 거 같았어요.
      역시 사진 파일이 처리가 골치가 되었군요.
      기회 봐서 한번 용량 대비 비용 정리해서 올릴까 봐요. ^^
      희수님 도움 되시라고. (제 마음입니다.)

      디에셰랄 카메라지만 사진 사이즈를 그닥 크게 해서 찍지 않으니까,
      컴팩트 디카로 찍던 시절에 비해서 용량의 문제가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확확 불어나는 사진폴더 용량이 느껴져요.
      사진에 관한 한 하드디스크에 계속 쌓아가는 건 정답이 아닐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기회를 틈 타^^ 사진 백업에 관한 용량 대비 가격을 한번 정리해보고 싶어집니다. ^^

      포맷 후 드라이버 관련 문제는, 한번 다운로드 받으신 후에,
      시디로 구워놓거나 하시면 좋지 않나요?
      휴대용 하드에 백업해 놓거나 말이죠.
      하도, 저도, 뒤집어 엎고 밀다 보니, 드라이버는 한번 다운로드 받으면 따로 빼놓게 됩니다. ^^

      그쵸. 아무래도 dvd-rw 같은 거 하나 잘 돌리면 좋을 거 같아요.
      블루레이. ^^

      한 주가 시작되네요.
      일요일을 일하실 듯한 희수님이나 저나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만. ^^
      그래도 힘내시고 힘찬 한주 맞으시길.

  3. BlogIcon 린이 2009.07.19 10:10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백업은 늘 중요합니다. 그런데도 항상 즐겨찾기는 잊어버리고 포맷해버립니다. ㅠㅠ

    제가 또 백업하는 곳은 바로 Application Data 폴더입니다. XP 기준으로는 어디 있는 폴더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으나
    실행 창에 %APPDATA%를 입력하구 엔터를 누르면 주소가 뜹니다.

    비프리박님이 설명한 Quick Launch도 여기에 있구요. 여기에는 파이어폭스 설정값,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윈라(압축 프로그램) 설정값, 푸바(음악 프로그램) 설정값 등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접한 다양한 설정값이 저장됩니다. 물론 여기에다가 설정값을 저장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Application Data 폴더를 다 백업할 필요는 없구, 자신에게 필요한 것만 골라서 백업하세요~

    백업은 중요합니다^^ 데이터를 잃어버리면 정신이 멍해집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3:5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무래도 백업은 즐겨찾기 백업이 백미죠? ^^

      아. application data 폴더를 백업하시는군요.
      역시 고수셔. ^^
      xp에선 제가 적은 quick launch 폴더의 상위폴더 맞을 거구만요. ^^
      온갖 설정값이 거기에 저장되니까요. ^^

      백업, 정말 중요하지요. ^^
      포맷만큼 중요한...!

  4. BlogIcon ListFive 2009.07.19 10: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백업의 중요성 무엇보다 ~~ 중요하죠~
    저도 최근 하드디스크 포멧시킬려고했다가 백업을 안해둬서 난리도 아니였었습니다
    다행이 프렌즈같은 미드 드라마여서 .. 중요한 자료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그거 다 받을려면 또 얼마나많은 시간을ㅠ.ㅠ
    백업 방법 정확히 알고갑니당~!^^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3:5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호곡. 백업을 안 해두고 포맷을 하시다뉘...!
      머리 속이 하얘지는 느낌이셨을 거 같습니다. 짐작 됩니다.

      맞습니다. 미드 다운로드 받은 거, 몇천원 몇만원 정도는 날린다고 쳐도,
      찾아다니고 다시 다운로드 받는 거 자체가 일이죠.
      저는 미드의 경우 dvd로 구워내는 편입니다.
      굽고 나면 안심이 됩니다. ^^

  5. .... 2009.07.19 13:04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어디다'백업해두는가가 더 중요한거 같은데요.. 백업 할 파일을 안다고해도 백업을 할데가 없다면 결국 못하는것이죠..

    • -L-;;; 2009.07.19 14:41 | Address | Modify/Delete

      이 분 뭥미.


      어디다 백업하는지는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죠.


      백업을 할려고 하는 사람이

      백업을 할 데가 없다면 돈을 주고 하드를 사던가.


      하드도 없이 백업을 할라고 하셨쎄여. -L-;;;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4: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어디다 백업하느냐 보다 백업 자체가 중요하다는 걸 모르시나 봅니다.
      백업을 할 데가 없으면...이라구요?
      참 재밌는 분이시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4:0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L-;;; /
      저런 답글 보면, 그저 할말을 잃습니다.

  6. BlogIcon mingsss.net 2009.07.19 13:36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전 컴터가 포맷할 지경(?)이 되기 전에
    짬짬히 폴더별로 공략하며 대청소에 들어가지요,
    필요 없는 파일들을 정말로 '과감히' 삭제해 나갑니다. ㅎㅎ
    물론 어플리케이션이나 activeX들도 언인스톨 전용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지우고요,
    그렇게 청소를 해주고 한번 쭉 점검해 주는 것만으로도
    컴퓨터가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리는 경우가 꽤 됩니다 'ㅁ'
    문제를 발견하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다들 이 과정이 좀 귀찮아서 포맷을 하는 지도 모르겠군요..
    전 폰트라든지, 작업물, 사진, 음악, 영상 데이터 들은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고 있기에 '받은 파일' 류나 즐겨찾기만 꼼꼼히 챙기면 되긴 합니다. ㅎㅎ
    평소 생활도 이것 저것 쌓아두지 않고 휙휙 버려버리는 편인데-_-;
    이게 이럴 때 편해서 그만 둘 수가 없다니까요? 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4: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아.
      어느 정도 청소만 해줘도, 컴터가 정신이 돌아오는 경우가 있지.
      근데, 어차피 밀어버릴 작정을 하면 삭제는 안 하는 편임.
      어차피 포맷할 건데, 시간이 아까와서리... 크흐.
      그치, 그 과정이 귀찮고 시간이 아까와서 포맷을 하는 것이겠지. 핫.

      밍스는 특히 폰트 같은 게 중요하겠는 걸?
      나중에 밍스가 아끼는 폰트들 좀 메일로 보내달라고 해야겠다. ^^
      언니야나 나도 폰트를 좀 모은다고 모아서 쓰고 있지만
      밍스만 하겠어? ^^

      흠흠. 정기적인 백업은, 상당히 모범적인 태도임...!
      그외 추가로 다운받은 것만 따로 백업하면 되고 말이지. ^^

  7. BlogIcon 별바람 2009.07.19 14:3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수령님의 두뇌를 포맷하고 싶은데 이미 삽질 베드섹터가 두뇌를 지배해버려서 포맷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더구나 명령을 입력하면 자꾸만 대운하, 땅부자, 삽질, 건설, 땅부자...를 연발한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면 이 베드섹터를 어떻게 없애면 될까요? 방법은 다소 어려워보이지만 또 쉽습니다. 수령님을 권좌에서 내려오게 하는 방법이 있지요. 탄핵안을 통과시키는것은 왠지 어렵기 때문에 프랑스처럼 시민혁명이라도 일으켜야 하겠죠? 아니면 대운하 강물에 수령님을 밀쳐서 빠뜨리는 방법도 있겠네요.

    아뿔싸!!! 제가 북조선 빨갱이 좌빨들의 선동에 잠시 정신을 잃었습니다. 위대하신 수령님께 어찌 이런 막말을..수령님 부디 용서해주시옵소서! 만만세! 만만세!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4:0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수령님 뇌를 포맷해버리고 싶으시군요.
      저와 어째 이번에는^^ 의견이 일치하십니다. 크흣.
      배드섹터가 장난 아닌 뇌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럴 경우는 포맷 보다는 폐기가 어떨까요.
      으으. 어떤 명령어를 입력해도 대운하 삽질 땅부자 ... 이런 단어들만 출력된다면
      바이러스가 심하게 먹은 거 같습니다. 디도스를 능가하는...!
      역시 폐기처분함이 옳은 것 같습니다.
      폐기처분의 백미는 역시 스스로 대운하에 몸을 던지시어~~~!가 아닐까요. ^^

    • BlogIcon windytree 2009.07.20 21:4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거 포맷하셔도 용량이 너무 작아서 다른 데 써먹을 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수행한 명령어도 기억 못하는 수준인데요. 나중에 자기는 그런 메세지를 출력한 적이 없다고도 하고. 사용자보고 자기는 메세지를 제대로 냈는데 사용자가 잘 못 읽은 것이라고 하는가 하면. 옆에서 거들던 I/O보조장치는 '주어가 없었다.'라면서 메세지 출력 자체를 부인하기도 하고. (보조 I/O도 불량?) 호환성 무지 나빠서 지하고 친한 주변기기, 그것도 낡고 성능 지지리 나쁜데다가 구형 프로그래밍 언어만 이해하고, 2진법은 고사하고 Yes/No 내지는 Left/Right밖에 이해못하는 수준이고.

      망가진 제 USB도 1GB였는데, 이건 포맷을 해도 2MB밖에 안 되니... 쓸 모가 없어요, 쓸 모가...

    • BlogIcon Slimer 2009.07.21 12:0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수령님의 머리는 포맷해도 소용없습니다. 이미 '조중동친일뉴라이트'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거든요.. 이 바이러스는 포맷이 끝날때 다시 감염되는 지독하고 지독한 바이러스이니 그냥 폐기하는게 다른 곳에 감염을 막는 최선책일듯 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1 12:2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바람나무님. ^^
      맞습니다.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2mb입니다.
      요즘 메모리든 하드디스크든 2mb를 누구 코에 붙여요.
      메모리는 2메가가 아니라 2기가는 되어야 하고
      하드디스크는 2mb는 택도 없고 2tb 정도는 되어야죠.
      그래저래 갖다버려야 할 2mb라는 이야깁니다.
      게다가 지적하신 것처럼 2진법을 left/right로 이해하는 논리구조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지가 출력한 결과물을 주어가 없었기에 무효라고 부인하기까지 하니!!!
      이건 뭐 쓰레기 정도가 아니라 폐기물이라고 봐야죠.

      ※ 본 답글은 누군가를 연상하며 쓴 답글이 아니며 하드웨어적인 2MB에 관한 것임을 밝힙니다. ㅎㄷㄷ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1 12: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슬리머님.
      지독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2mb이기도 하네요.
      포맷을 해야하는데 포맷을 한다 한들 물리적 손상이 없다고 보장할 수도 없고
      포맷에는 용량에 비해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니
      결국 돌 같은 데 올려놓고 망치로 내리쳐서 산산조각을(큭큭!) 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게 감염도 막는 것이고 좋지 않나 싶어요.

      ※ 이 답글 역시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쓴 답글이 아니며,
      지극히 공학적인 시각에 입각한 것일 뿐임을 밝힙니다.

  8. 12 2009.07.19 15:5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C드라이브에는 뭐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냥 나머지 D~H드라이브에 저장하고, C에는 윈도우와 프로그램들만 깔려있죠.

    노트북도 자료는 전부 D:에 넣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4:1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저도 단일하드만 물려있는 노트북을 제외하곤 C 드라이브에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노트북은 외장하드로 백업을 하구요.
      근데 c에 깔린 윈도우에서 뭔가 챙길 것이 좀 있겠죠?

  9. BlogIcon 2proo 2009.07.19 16: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도 위에 12님과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포멧을 자주하는 편이라 그게 훨씬 편한거 같아요.
    백업만큼 중요한것도 없죠. 나중에 생각나서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근데 이 아래 시계에 보니 용량이 조금인데...
    저 용량은 포멧하는데 오래 걸리나요? 베드섹터가 좀 많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4:1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마 하드디스크 확장이 용이한 데스크탑의 경우에는
      하드디스크를 추가장착하거나 해서 c 드라이브 외의 공간으로
      데이터를 빼거나 저장하겠죠. 당연히 그래야지요. ^^
      게다가 2프루님이나 저처럼 자주 포맷을 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

      백업은 역시나 포맷만큼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쵸.

      아래 카운트다운 클락의 용량 2mb는 그게 말입니다.
      포맷에만 아직도 천일 이상이 남았대요.
      용량에 비해 악성 섹터들이 장난 아니어서 그거 복원할라면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란지. =.=a

  10. BlogIcon 유리파더 2009.07.19 17:3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저는 outlook 또는 outlook express의 메일 내용을 백업 받습니다.

    이게 업무에 대한 히스토리가 몽땅 들어가 있어서..(물론 쓰레기도 무지 많죠) 이거 백업 못받고 날려 먹음...몇년 동안의 일이 하얗게 날아가 버린단;;;

    린이님의 %appdata% 부분은 까먹음 안되는 정보 같네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4: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맞습니다. 메일도 잘 챙겨서 다운로드 받아야죠.
      언제 날아가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메일 아니겠습니까.
      책임을 진다 한들, 날아간 메일이 되돌아오는 것은 아니고요. ㅠ.ㅠ
      유리아빠님은 업무 관련 모든 것이 몽땅 들어가 있으시다니, 더 할 듯. ^^;;;

  11. BlogIcon windytree 2009.07.19 20:0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여기다가 질문 드려도 좋을런지.

    바이러스가 매우 심각하게 걸려서, USB의 섹터0가 망가졌다고 하면서 포맷도, 로우레벨 포맷도 불가능하고, 파일 지우기도 안 됩니다. 우스운 것은, 인식도 되고 내용도 뜬다는 것. 읽기도 됩니다. 다만, 쓰기가 안 됩니다. 윈도에서는 트레이에 [지연쓰기에 실패했다]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맥 노트북에 꽂아 보니 아예 인식이 안 되더군요.

    포맷하면 [포맷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라고 나오고, 로우레벨 포맷을 하면 불량섹터가 엄청나게 나옵니다.

    이거 어떻게 살릴 방법이 없나요? 담긴 내용은 모두 지워져도 됩니다만.

    • BlogIcon HSoo 2009.07.19 20: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알툴이나 V3등으로 검색한번 해보심이 좋은줄로 아뢰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4:1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windytree님.
      로우레벨 포맷까지 가셨다면 갈 데까지 가보신 거네요.
      적으신 내용만으로 볼 때는, 발단과 경위를 알 수는 없지만,
      배드섹터가 엄청 나온다면, 이제 하드디스크의 운명이 다 한 것 같은데요?

      배드섹터가 늘어나도 인식은 됩니다.
      그리고 쓰기 에러라는 것은 첨 듣는 에러입니다.
      원인은 제가 알기 힘들지만, 결론은 나온 것 같은데요?
      로우레벨 포맷을 했을 때 불량섹터가 나온다면... ㅜ.ㅜ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4:1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희수님.
      시작은 바이러스에 의해서 시작되었을 수 있겠어요.
      백신을 한번 돌리는 것이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로우레벨 포맷 시에 발견되는 배드섹터로 미루어 운명-.-; 하신 것이 아닌가 합니다.

    • BlogIcon windytree 2009.07.20 21:4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군요. 결국 사망이로군요. 여러 고수님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원인은... 바이러스입니다. 알약, 메가닥터등의 모든 프로그램으로 다 돌려보았습니다. 치료가 되었다고 나오면서도 쓰기가 안 되는 문제는 해결이 안 되더군요.

      물리적 에러일 가능성도 있고, 아님 매우 악성인 바이러스로 인해 아예 I/O부분을 원천 봉쇄당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국 포기하고 새로이 구매하는 쪽으로...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1 12:2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한 판정이었습니다.
      거기에 사용자가 동의하느냐가 문제인 걸테구요. ^^

      바이러스에서 시작되었군요.
      간혹 물리적 에러까지 도발(!)하는 바이러스도 있다던데
      애꿎은 하드가 하나 날아간 거 같습니다.
      평소에 실시간 감시를 돌리심이 좋을 줄로 아뢰오. ^^

      새 하드를 구매하신다면 역시 최대한 클릭품을 파셔서 좋은 녀석으로 하나 장만하시길요.
      저는 개인적으로 웨스턴 디지털 제품을 강추합니다만. ^^

  12. cristem 2009.07.20 00:28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음... 포스팅한 내용중에 즐겨찾기를 백업해 두신다고 하셨는데요.. ^^
    이스트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중에 [ 알툴바 ] 라고 아실겁니다.

    이 프로그램은 알패스가 내장되어있고 [ 즐겨찾기On ] 이라고 있는데요.
    요 기능이 본인 컴퓨터에 있는 즐겨찾기를 올려두었다가 차후에 내려받아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로그인을 하면 집에 있는 즐겨찾기를 올려두었다가 직장에 있는 컴퓨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크크
    (단, 알툴즈 홈페이지에 가입은 되어있어야 하더군요^^;)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4:2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알툴바를 적어주셨네요.
      저는 툴바 자체를 쓰지 않습니다만,
      툴바를 즐겨쓰시는 분들이라면 알툴바는 유용한 툴바 같습니다.
      흠흠. 그런데 일단^^ 홈페이지 가입이 되어야 하는군요.

  13. BlogIcon Slimer 2009.07.20 01: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C:\Program Files\OOO\OOO\따오기" 폴더가 누락되었네요... 다운로드의 시간을 절약하려면 이 폴더 백업도 필수 입니다.ㅎ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04:2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따오기 폴더와 지빠귀 폴더 그리고 뜸부기 폴더, ...
      그런 걸 이야기하시는 거죠? ^^

    • 유리파더 2009.07.20 10:11 | Address | Modify/Delete

      아하 그런 걸 하드에 저장하시는 분들도 계시는군화 ^0^
      이를테면 누* 동** 같은? ㅋ

    • BlogIcon Slimer 2009.07.20 10:3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다시 다운로드부터 작품성 검증까지 거치려면 귀찮다죠.ㅎㅎㅎ CD보다는 하드가 더 안전한듯 합니다.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11:5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일단 특이한 곳의 평범한(?) 폴더명에서
      수사망을 누* 야* 이런 쪽으로 몰고 가시네요. 빙고?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11:53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슬리머님, 저랑 비슷하시군요.
      그 많은(?) 후보작들 가운데서 가려낸,
      작품성이 검증된 것들입니다.
      다만 슬리머님은 특이한 폴더 아래에 소장하고 계시고
      저는 시디로 구워내는 것만 다르군요. ^^
      그렇다고 이런 이야기가 누* 야* 같은 걸 이야기하는 건 아니라구요오오옷...! 그쵸? ^^

    • BlogIcon Slimer 2009.07.20 12: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가 사진을 좀 좋아하다보니요.. 컥..켁..쿨럭...

    • BlogIcon 유리파더 2009.07.20 12:19 | Address | Modify/Delete

      슬리머님...쿨럭..저도..쿨럭쿨럭..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12:3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슬리머님, 사진과 영상이 아니던가요? 저처럼 말이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12:3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유리아빠님, 여기, 여기, 기침 1人 추가요.
      쿨럭, 쿨럭~ 쿨럭!

    • BlogIcon Slimer 2009.07.20 13:0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비프리박님은 책에 관련된 사진 및 영상자료였죠?? 유리아빠님은 친환경에 관한 사진과 영상자료를 모으시는 군요..쿨럭..아무튼 자료 관리를 철저히 해서 포맷때 백업에 누락되는 자료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쿨럭.. (절대 신종플루 아님)..쿨럭..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1 11: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죠. 다들 전문(^^)적인 자료들을 모으고 계신 겝니다. 암요. 큼큼. 에헴. 으흠. 쿨럭. ^^
      인플루엔자 그런 거 아닙니다. 저도. 괜히 기침이 나네요. 큭.

  14. BlogIcon 찬늘봄 2009.07.20 11:00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백업과 관련하여 아픈 기억이 있어요..
    MP3가 처음 나올때부터 근 10년동안 모았던 음원들이 있거든요..
    10기가에 2천곡이 넘을 거에요.. 10년동안 모은거라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ㅎ~
    제가 직접 한곡한곡을 아티스트별, 장르별로 분류해서 정리했더랬는데..
    PC업그레이드할때도 항상 별도의 하드에 정리를 했었어요..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4년전에 하드가 뻑이 난거에요.. 하늘이 노래지더라구요..
    지금은 아무리 뒤져봐도 없는 곡들이 많아요.. 그래서 지금은 기냥 라디오에서 들려지는 음악만 듣고 있어요.. ^^*

    참.. 그리고 몇달전부터는 티스토리를 백업해두고 있어요..
    만의하나를 대비해서 한달에 한번정도의 주기로 해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0 11: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그 아픈 기억이 참 아픕니다. 공감하구요.
      그리고 그것이 찬늘봄님이 10년간 모은 노래파일들이라면 더더욱!

      저희 집에도 대략 40gb의 노래파일이 있다죠.
      찬늘봄님처럼 10년간 애써 모은 결과물들이구요.
      날리지 않으려고 새하드를 구입할 때마다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새 보금자리를 찾습니다. ^^

      아무리 백업을 해도 하드 자체가 뻑나는 경우는 정말 하늘이 노랗죠.
      그래저래, 찍은 사진들과 노래파일들과 문서파일들은,
      아무래도 새 하드디스크로 옮기게 됩니다.

      흠흠. 라디오로 연명(?)하고 계신 찬늘봄님에게 신청곡 받아서
      대용량 메일 좀 쏴드려야겠습니다. ^^

      아아. 그 티스토리 백업은 대략 6개월 이상 안 한 거 같은데,
      말 난 김에 해둬야겠어요. ^^

    • BlogIcon windytree 2009.07.20 21:4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10년치 사진 한 번에 날린 1인 추가요. ㅠㅠ

    • BlogIcon 찬늘봄 2009.07.21 09: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windytree님은 캄캄해지셨겠어요... ^^

    • BlogIcon 찬늘봄 2009.07.21 09:58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어느날 갑자기 필이 팍 꽂혀서 듣고 싶은 곡이 있으면
      베풀어님한테 S.O.S 칠께요..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1 11: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windytree님, 어째요. 10년치를. ㅠ.ㅠ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1 11:55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찬늘봄님, 그 캄캄함을 완전 공감하시는 거죠? ^^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1 11:56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찬늘봄님, 삘 꽂힌 노래 있으시면 알려주십쇼.
      제가 갖고 있는 것들 가운데 드릴 수 있는 것이면 드릴게요.
      뭐, 사실 많이는 없습니다. -.=a

  15. BlogIcon 유리파더 2009.07.21 08:22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이 글 보고서.. DVD 미디어 구입했습니다.

    오래된 사진 하나 백업했구요...하나 둘씩 백업 작업 진행 중입니다.

    사전 작업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돌려 봤는데, 다행히 집에 있는 두 컴퓨터 모두 DDOS가 없어서 정말 안심했었단;;

    • BlogIcon 비프리박 2009.07.21 11:5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뽐뿌질이 된 건가요?
      이거 긍정적인 뽐뿌질이었던 거죠? ^^
      카메라 관련 장비병 뽐뿌질이 아니니 괜찮은 거겠죠옵? ^^
      사진을 dvd로 구워내는 거, 그게 아마 답이 아닐까 싶어요.
      가능하다면 2장씩 구워두는. ^^

  16. BlogIcon 소노라 2009.08.07 21:41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백업 중요하죠. 포맷하기전 백업을 하려고 하면 파일들이 다 아까워서 포맷을 미룬적도 여러번이네요. ㅎㅎ

    • BlogIcon 비프리박 2009.08.08 08:12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제 경우 백업이 지치고 힘들게 하는 면이 있어서^^
      포맷을 미루기 일쑤라지요.

      근데, 소노라님 정말 오랜만이신 듯.
      그간 잘 지내신 거죠? 많이 바쁘셨남. ^^

  17. BlogIcon 유리파더 2012.03.25 21:14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윈도 7 업데이트를 하려는데, 프로그램이 사용자 설치(포맷)하라는군요. 그래서 C에 있던 것을 백업 받는 도중에.. 비프리박님의 이 글이 생각 났습니다.

    엄청난 도움이 된 것이 바로.. ALPASS의 비밀번호였습니다.

    이것 안했다간 큰일 날 뻔 했다는 생각이 들구요.. 다행히 내보내기를 해서 암호 정보가 담긴 파일을 백업 받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바탕화면에 어지러이 저장되어 있던 일부 작업 파일만 M 드라이브로 백업 받으면 속 시원하게 설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벼르고 벼렀던 C 드라이브 포맷까지 실시할 수 있을테구요.

    • BlogIcon 비프리박 2012.03.29 18: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아. 윈도7 구입하셨죠? 그거 깔으시는 건가요?
      흠흠. 업데이트가 아니라 포맷을 하고 새로 설치하는 방식인가 봅니다.
      아마도 업데이트 정도로는 안 되는 거겠죠? 밀고 새로 깔아야 하는.

      맞습니다. 포맷을 하려면 백업이 먼저죠.
      온갖 것들을 백업해야지, 나중에 고생을 덜 하죠.
      알패스까지 파일로 내보내기 해서 저장해두는 게 좋지요.
      (알패스 쓰셨네요. 그거 잘 쓰면 여러 모로 편하죠?)

      제 생각에 포맷을 하고 싶으면 그 바람이 강렬한 만큼
      백업에 시간을 더 들여야 맞다고 보는 쪽입니다.
      포맷 하고 싶다고 덜컥 포맷하면 백업 받아둘 걸 후회막급이 될 수도. ㅠ.ㅠ
      제 경우 백업에 서너 시간 소비하는 경우도 있었네요.

      백업은 잘 받으셨고, 포맷도 잘 하셨고, 이제 윈7 잘 돌리고 계신가요?
      하드웨어가 좀 빵빵하신가 봅니다?

  18. BlogIcon 유리파더 2012.03.25 21:29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 Reply

    아! 요즘 인터넷 뱅킹에 필요한 인증서 백업도 필수입니다. -_-; 오랜만에 포맷하고 프로그램 재설치 할 것을 생각하니..눈 앞이 깜깜해집니다. (2~3일 정도 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비프리박 2012.03.29 18:17 신고 | Address | Modify/Delete

      그렇죠. 인증서 백업. ^^
      저는 usb에 주로 인증서를 백업하지만
      하드에 저장하고 있다면 백업을 하는 게 덜 불편하죠.